사람마다 다르죠 뭐. 저는 학생 때 숙소비 아껴서 그 돈으로 맛있고 비싼 것 더 사먹는걸 더 좋아했습니다. 도미토리에서 외국인들과 관계 맺고 정보 교환하는 것도 재밌었구요. 얘기하다 관심사 맞으면 같이 동행하기도 하고, 그게 아니여도 저녁 식사나 맥주 한잔 같이 하러 나가는 것도 재밌었구요…
나도 해외 아주 오래 어렸을때부터 살다가 다 커서 한국 들어왔지만 이젠 한국문화가 더 선진문화라고 보여짐. 저건 개방적인게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거임. 미국도 보스턴이나 동부쪽은 오히려 한국보다 더 보수적이고 전통도 중요시 하는데 어줍잖은 유럽 애들이 설치고 다니는거보면 이젠 불쌍해 보임.
반댄데 ㅋㅋ 유럽에선 미국을 더 근본없고 어줍쟎게 보는데 미국 애들 유럽에 교환학생이나 스터디 트립 오면 대놓고 미국 영어 발음 놀려요 ㅋㅋ 한국문화가 선진문화라니 대체 해외 어딜 갔다 오신건지 ㅋㅋㅋ 진짜 선진국 살다오면 한국을 선진문화라고 말할수 없는데 국뽕에 넘 심취 하신 듯
음, 일본이 좀 더 관리를 잘하죠. 서구권은 질서가 아니라, 개척과 동기욕망의 사회입니다. 장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유럽연합은 있는데, 아시아 연합이 안돼는데는 이유가 있구요. 일본이 그나마 상호간의 침해가 억제되는 분위기에요. 이민사회가 아님에도 중국의 유교나 흡수압박을 덜 받으니까요.
어릴땐 신기해서 저런 데 가는 걸 그래도 경험으로 생각했지만 이젠 스위스에 있을 때 빼곤 어지간하면 호텔 잡음... 뭐 지금은 내가 유럽에 아는 사람 없는 곳이 드물기도 하고 애초에 모르는 덴 잘 가지도 않아서 호텔 잡을 일조차 드물지만... 알고보면 쟤들도 자기들끼리 문화향유할게 정말 없어서(주변에 그런 게 있어도 여건이 안되서) 저러는 애들이 대부분이라 봐도 별로 짜증도 안남. 서양애들끼리 "Get a life"란 말을 저런 애들한테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의 남미 수준의 의식과 교육수준(+경제력)을 가진 그런 애들한테 조금 더 안정적인 삶을 사는 다른 유럽인들이 또 얼마나 무시하는지... 지들끼리도 그런 상황을 아니까 그런 비교질이 싫은 애들+저런 난잡한 주변상황이 싫은 사람들이 미국이나 아시아로 넘어와서 지내는거지. 독일인들이 자국탈출을 워낙 많이해서 그렇지, 북유럽이나 스위스 제외한 나라들은 나와서 살만한 여건이 안되더라도 어떻게든 자기 나라에서 나와가지고 사는 유럽인들이 참 많음. 그리고 저런 건 '더러운'거고 유럽에서 위험한 건 따로 있지...
저도 프라하 도미토리에서 진짜 겪었어요ㅎㅎ 당시에 진짜 문화충격 에 얼어서 움직이지도 못했고... 근데 시간이 좀 오래되고 소리가 커서 노크하며 소리 좀 줄여달라하니 미안하다 했는데 그뒤로 바뀐게 없어서 한번더 소리가 씨끄럽다 하니 온갖 욕을 박아서 그냥 밖에나감... 프라하 겨울이라 계속 비오고 갈댄없고 ㅠㅠ 쉬고 싶었는데 ....
젊을때는 어디를 못가고 무엇을 못하겟냐만, 여행이란건 휴식과 힐링을 하기위해 가는건데, 난 좀 좋은데서 자고싶어 먹는거는 로컬로 적당히 괜찬은데서 먹고싶음. 로컬을 먹어봐야 그나라 기분을 느낄거같아... 현지인들이 적당한 가격으로 먹는 그런 상점들... 길거리 노점 말고,,, 자는건 돈을 좀 쏟더라도, 깨끗한데서 자는게 찐 여행 아닐까함. 거기까지가서 텐트에 뭐에 거지꼴로 보이고싶지않아... 유스호스텔은 딱 대학때까지....
스위스 유스호스텔 방 하나에 2층침대 2개였는데 내 옆침대 흑인 밤에 침대 기둥에 이불두르고 붕가붕가 하는소리에 시끄럽고 삐그덕대는 소리에 잠을 깼는데 2층엔 일본인이였다. 내가 이정돈데 그 일본인은 흔들림까지 감수했을거다. 오랑우탄처럼 생겨서 찢겨질까봐 무서워서 아무말 못했다.이해가 가는게 아프리카는 나뭇가지로 집짓고 사는 애들이라... 다음날 주방에서 그 일본인 만나서 볶음밥 만들어주니 엄청 잘 먹었었는데...
호주 시드니 유스호스텔에 남자 도미토리였는데.. 입장할때 바닥이 엄청 더럽더라..모든 물건 쓰레기가 가득... 알고보니 러시아 곰형님들 4명이 있었음. 그날 장기비행+휴게실에서 외국친구들하고 조인해서 술한잔 먹고 뻗었는데.. 새벽에 뭔가 시끄럽던데 넘 피곤해서 일어나지를 못함.. 담날 아침에 보니 여자4명 추가되어있었음 ㅋㅋ 나는 얼마나 피곤했던건가ㅋ 그리고 믹스룸 썼을때 난 혼자 남자.. 유럽 여자들 옷을 훌렁훌렁 갈아입고 샤워하고 바로 나오고ㅋㅋ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동공지진 나니 귀엽다고ㅋㅋ 밤에 위스키 나눠 마시면서 기분 좋은 추억이었음.
미국 뉴올리언스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 ㅋㅋㅋ 하필 2층침대였는데 갑자기 침대가 진자운동을 시작하더라ㅎㅎ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너무 피곤해서였는지 그 진자운동을 자장가삼아 포근히 잠들어버린 내가 레전드인데 다음날 일어나서 같은방 쓰던 사람들한테 무슨일 있었는지 얘기했을 때 그 사람들이 전혀 놀라지 않고 오히려 "아 너 미국에서 대학 안나왔구나ㅎㅎ 원래 그런거고 모른척한건 매너 잘 지킨거야" 한게 더 레전드 ㅋㅋ
✔️풀영상은 유튜브 '청소광 브라이언' 채널에서 풀버전으로 시청가능합니다
(모든 영상은 원본 영상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난 저 돼지가 누군지 모르겟지만
곧 나락간다 무조건 간다 유튜버 내가본애들중에 쟤는 터진다 하고 안터진애없다 지상파 나오는거 왜케 싫지 ㅋㅋ
😊😊
이름이 정소광 인줄 알았네ㅋㅋㅋ
아니... 마춤법 무슨 엠지가 자막 만든건가..? 제현하기가 힘들다가 뭔소리야..
제현이란 재현을 정말 모르는거임😂😂😂😂..?
@@llol837마춤법도? -> 맞춤법
유럽이 낭만도 있지만..
조상들이 남긴 유산물로 먹고사는 애들이라 재건축도 안돼서 겁나 지저분함.
근데 건물은 고풍스럽고 멋있는건 사실
난민땜에 분위기안좋아진것도 사실
한번쯤 가볼만한곳인것도 사실
그래서 편의시설이 제한된 곳이 많음 ㅠ
유럽 여행 하면서 호텔에 방해금지를 걸어놓았음에도 마음대로 문을 열고 들어온 청소부들을 너무 많이 만났음.. 이게 무슨일인가 했는데 호텔 리뷰보면 아주 흔히 일어나는 일임
락세이프 몇천원밖에 안하니까 꼭 가지고 다니세요!
한국사람인걸 축복인줄알아라
재건축은 아니더라도 화장실 욕실 바닥 방수공사는
하고살지 샤워 했는데 아랫층 물떨어 져서 진짜 깜놀 당황 멘붕.......
유럽이 진짜 난장판임 미국이 의외로 엄청 보수적임
미국은 청교도들이 세웠으니까..지금은 아니지만…
성병은 평 생 괴롭힐 수 있음.콘돔 해도 걸림. 그 끔 찍한 모습을 보면 성관계 혐 오 생 길걸. 여자는 자궁암 걸 리고.. 성병 에대해 무지해서 그럼. 간염 바이러스도 옮 는다
유럽도 수많은 국가가 있고
일반화 못함
난 오히려 반대같은데
미국 마약문제도 심하고 총기문제도 심한데
도덕을 강요하는 억압된 분위기에서는 변태가 더 많아지죠.
@@rising_goon 갑자기 pc무새질이노 정신병이노
공공장소에서 저러는건 짐승이거나 예의가 없는거거나 무시하는거지
인간은 짐승임. 지금도 결혼은 안하고 붕가붕가만 열심히 하고 다니자나.
결혼도 인간이 만든 제도일뿐이지
결국 동물인건 맞지
난 불켜고 뚤어져라 쳐다보는데 ㅋㅋ
문화임
사육장에 있으나 들판에 뛰댕기나 짐승인건 매한가지지 뭘ㅋㅋ
저렇게 비위생적인 곳에 자다가 혹여나 가방이나 옷에 빈대 옮겨 붙으면 진짜 골치 아픕니다..
에이즈도 조심해야됌
@@호랑이-q2y 에이즈는 안하면 ㄱㅊ은데 빈대는 그냥 이유 없이 붙잖아여....
웃기지마라 안옮긴다 니도해라
@@김쥴리-g7e ... 진정하십쇼 형님..
마지막 말이 제일 중요하네.
”그래서 도미토리가 되게 지저분한데가 많아요.“
근데 브라이언은 거길또 가재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하고 싶다는 거지~
저 새끼가 가는곳이 다 지저분함
@@꽃꽃-c1m브라이언은 하고싶은게 다른거임 ㅋㅋㅋㅋㅋㅋㅋ존내 지저분한걸 깨끗이
치우는ㅋㅋㅋㅋㅋㅋ
결벽증 있어서 키스도 못하는 브라이언
해외 여행은 진짜 돈을 아끼려고 노력은 하되 숙소에는 아끼면 안 됨 진짜로...
인정...
다만 몇시간 만이라도 편하게 휴식을 취해야 하루종일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음..
하루 밤새도 그 다음날 아무렇지않게 기분좋은 최고의 여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음..
정말 맞은 말씀!
사람마다 다르죠 뭐. 저는 학생 때 숙소비 아껴서 그 돈으로 맛있고 비싼 것 더 사먹는걸 더 좋아했습니다. 도미토리에서 외국인들과 관계 맺고 정보 교환하는 것도 재밌었구요. 얘기하다 관심사 맞으면 같이 동행하기도 하고, 그게 아니여도 저녁 식사나 맥주 한잔 같이 하러 나가는 것도 재밌었구요…
일부러 도미토리에 정보얻으러 묵는 젊은애들 많음. 숙소 사이트에서 평점등 수준을 꼭 봐야함.. 주인이 저런거 제제하는 곳인가 아닌가
아낄꺼면 가지를마라
유럽은 미디어에 노출된곳만 가야지 뒷골목은 정말 더럽고 위험함.
아~
그건 유럽뿐만이 아니라 어딜가든 다 똑같지 뭐
니가 한국 끽해봐야 겨우 일본만 봐서 그렇지
윗동네 북한만 봐도 위험함
@@user_go0om7kb4d 그건 니 얘기.
이태리는 비교적 치안이 안전함
뒷골목도 많이 가봤는데 아무도 신경 안씀
유럽은 개방적이다가 아니고 드럽게 문란한겁니다
꼰대냄시
@@certifieed꼰대는 지랄 ㅋㅋㅋ
@@certifieed님부모가 모르는사람이랑 알몸으로 섞여있어도 그런말할거임?
@@SYI-zk4oz 이미 그런 집안이라 본인이 개방적인걸로 착각하는듯
@@certifieed공공장소에서 떡치는게 꼰대냐?ㅋㅋㅋ수준보이네
파리증후군 = 일본사람이 기대를 품고 파리 갔다가 너무 실망해서 걸리는 우울증. (진짜 병명임)
나도 파리 갔다가 의외로 실망했던 적이...
골목 찌른내 ㅋㅋ
파리 빙시같음 ㄹㅇ ㅋㅋㅋㅋㅋㅋ
막상 위에 욕하는 애들은 걍 못갔거나 그냥 못즐기는놈들 태반일듯. 난 반대로 기대 안하고 갔다가 좋은추억 ㅈㄴ 쌓고옴
@@moons6308ㅋㅋㅋㅋㅋ 인정 저도 저번달갔다왔는데 올림픽 준비로 찌릉내 아예 없고 노숙자 제로에 소매치기 제로였음
ㅋㅋ 정신승리임
호주 도미토리에서 봤음 근데 웃긴게 분명 다들 안자고있는데 다들 모른척 해주더라ㅋㅋㅋ 그리고 10초만에 끝나서 너무 웃겼음
그럼 하이파이브 하고 니가 2차전 했어야지
ㅋㅋㅋㅋㅋ
어디서 구경할수있나요 부탁합니다
편하게 남들 모르는데서하지 10초할거 왜했남
링크점
한국 게하에서 하얀자국 : 누군가의 치약자국
유럽 게하에서 하얀자국 : 누군가의 자식
요즘 한국게하도 할말하않 수준이래요....
그런정도의 사건은 한국에도 늘 있어왔습니다...
치약자국은 아니다 ㅋㅋ
한국 요새 갱과 뱅인데
아빠 나 왜 낙태했어?
근데진짜 서양애들보면 원나잇이나 섹스자체를 너무 아무렇지않게함.. 좀만 이성적이고 눈맞으면 포옹하듯이 하는듯 뭐랄까.. 욕구와 감정에 엄청 충실하다해야되나:; 이성이 많이 빠져있음
마지막 우리 아일랜드가요 하고 입맛다시는거 킹받네요 ㅋㅋ
나도 해외 아주 오래 어렸을때부터 살다가 다 커서 한국 들어왔지만 이젠 한국문화가 더 선진문화라고 보여짐. 저건 개방적인게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거임. 미국도 보스턴이나 동부쪽은 오히려 한국보다 더 보수적이고 전통도 중요시 하는데 어줍잖은 유럽 애들이 설치고 다니는거보면 이젠 불쌍해 보임.
반댄데 ㅋㅋ 유럽에선 미국을 더 근본없고 어줍쟎게 보는데 미국 애들 유럽에 교환학생이나 스터디 트립 오면 대놓고 미국 영어 발음 놀려요 ㅋㅋ 한국문화가 선진문화라니 대체 해외 어딜 갔다 오신건지 ㅋㅋㅋ 진짜 선진국 살다오면 한국을 선진문화라고 말할수 없는데 국뽕에 넘 심취 하신 듯
야동 보는것도 불법으로 하는나라가 선진문화냐? ㅋㅋㅋ 야동을 불법으로 여기는 나라가 몇이나되냐? ㅋㅋㅋ
@@heeyoonkim5760미국에선 오히려 악센트로 영국발음을 놀립니다 ㅎ
한국문화가 더 선진문화랰ㅋㅋㅋㅋ
해외에서 한국인들이랑만 몰려다니다가 한국들어온 부류중에 한명인가…
여기 댓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
더러운데가 많다니까 청소할라고 가자하는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
짐승과 인간은 구분이. 되야됩니다.
인간이 짐승인데?
돼^^
그럼 너는 식물이냐? 니 부모가 널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아 봐라. 시험관 애기냐? 니도 존나 이성이 없는 저놈 처럼 생겼지?
되어야합니다 or 돼야합니다
되와 돼는 구분이. 돼야됩니다
유럽 골목하나만 들어가도 진짜 개더러움 ㅋㅋ 다니는 애들도 질떨어지고 ㅋㅋ 미디어와 언론이 낭만적이게 만들어준 것일 뿐.
음, 일본이 좀 더 관리를 잘하죠. 서구권은 질서가 아니라, 개척과 동기욕망의 사회입니다. 장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유럽연합은 있는데, 아시아 연합이 안돼는데는 이유가 있구요. 일본이 그나마 상호간의 침해가 억제되는 분위기에요. 이민사회가 아님에도 중국의 유교나 흡수압박을 덜 받으니까요.
개척정신과 도전의식, 문화유산이 엄청난 건 사실
여행사 협찬받아야되니까 ㅋ
건물만 ㅋ멋짐
@@sunhojung6803 싱가포르 > 일본 > 공중화장실 > 유럽전역
도미토리는 진짜 드러워서 못 지내겠더라. 추천하자면 돈 좀 더내더라도 한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도미토리나 게스트하우스 가는게 나음. 현지는 진짜 비추. 주방 방 화장실 그냥 다 더러워.
어쩌면 보수적인게 예의있어..개방적이다 라는 말이 대게 좋아보이지만 실상은 예의없는 막대 먹은게 많아
막되먹은...막대를 왜 먹음ㅋㅋㅋㅋㅋㅋ
@@논리왕통키굳이
맞게 또 고치자면 막돼먹은...원형은 막되다가 맞습니다
막되먹은 X 막돼먹은 O 대게 X 대개 O
애초에 보수적인거랑 예의있는건 너무 다른거고
개방적인거랑 예의없는것도 엄청 다른말임
그냥 저 얘기에 나오는 사람들이 에티켓같은건 밥말아먹은 븅신들인거지 개방적인게 아님
우리나라는 심하게 보수적이고 페미들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음 ㅋㅋㅋ
이거 ㄹㅇ임 그래서 해외에서 혼성도미토리는 웬만하면 안가는게 나음.. 난 호주에서 겪음
호주에 놀러온 유럽애들이 이럼
호주 뉴질 캐나다애들은 배운 애들이라 안그럼 멍청한 유럽애들이 심해
호주는 많죠.. 백팩킹하는 유럽인들 많은데 돈아끼려고 그러는건 이해하는데 동물같음...
한국도미토리는어떤가용
한국도 그래 광안리 캡슐호텔에서 다 하드라
.러시아 유럽: 그냥 스포츠임
아일랜드 사는데 여긴 좀 보수적인사람들이 꽤 되는데 여기 놀러오는 프랑스 스페인 이테리 애들은 좀 문란하더라 대체적으로.. 특히 스페인
이건 개방적인게 아니라 사리분별 못하는 짐승아님?
토악질 나올거같애..
문화차이에요
@@parkyeonjin300너먹어도 문화차이라고하자
@@parkyeonjin300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도미토리에서 자면 동남아에가도 서양인들은 바로섹스함 ㅋㅋㅋㅋ
친구 태국 도미토리갔는데 서양인들 섹스해서 뻘줌햇다고 ㅋㅋㅌ
틀딱들의 유교주입 무섭노 지네나라에서 한국 신경써야함ㅋㅋ
아프리카나 후진국에서 저러면 미개하다고 표현하고 유럽이니까 다르구나라고 표현하는거 자체가 언짢네
마지막에 그래서 도미토리가 더러운 곳이 많아요 라고 하는데...
유럽애들이ㅈㄴ 강대국이여서
아시아 국가를 씹어먹고
다녔는데
레벨이 다르지 현실적으로
그건아닌거같고 방송이니 "다르구나" 라고 애둘러 표현한거뿐이지 대놓고 미개하다 라고 할수 없자나요😅...
다들 알지않나.. 그냥 곽이 방송이니까 잘 포장해주는거임..
군대 면회장 화장실이 여관임 ㅋㅋㅋ
어릴땐 신기해서 저런 데 가는 걸 그래도 경험으로 생각했지만 이젠 스위스에 있을 때 빼곤 어지간하면 호텔 잡음... 뭐 지금은 내가 유럽에 아는 사람 없는 곳이 드물기도 하고 애초에 모르는 덴 잘 가지도 않아서 호텔 잡을 일조차 드물지만... 알고보면 쟤들도 자기들끼리 문화향유할게 정말 없어서(주변에 그런 게 있어도 여건이 안되서) 저러는 애들이 대부분이라 봐도 별로 짜증도 안남. 서양애들끼리 "Get a life"란 말을 저런 애들한테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의 남미 수준의 의식과 교육수준(+경제력)을 가진 그런 애들한테 조금 더 안정적인 삶을 사는 다른 유럽인들이 또 얼마나 무시하는지... 지들끼리도 그런 상황을 아니까 그런 비교질이 싫은 애들+저런 난잡한 주변상황이 싫은 사람들이 미국이나 아시아로 넘어와서 지내는거지. 독일인들이 자국탈출을 워낙 많이해서 그렇지, 북유럽이나 스위스 제외한 나라들은 나와서 살만한 여건이 안되더라도 어떻게든 자기 나라에서 나와가지고 사는 유럽인들이 참 많음. 그리고 저런 건 '더러운'거고 유럽에서 위험한 건 따로 있지...
남미 의문의 1패
개방적인거와 문란한거는 예의와 상관이 없다 개방적인데 예의가 없는사람이 있는반면 문란한데 예의가 있는사람도 있는거다 근데 저건 그냥 예의가 없는거다
스페인에서 월세 계약 전에 남녀 혼숙 게하에서 한 달 정도 살았는데 난 저기 동쪽 아시아에서 온 칭챙총이라 그런지 아무 일도 안일어나더라. ㅅㅂ. 눈 맞기는 커녕 밑에 할배가 잠 잘 때 10분 마다 방귀 껴대서 질식할 뻔 했음.
ㅋㅋ 이게 찐후기
유립이 선진문화 일거란 편견을 버려
ㅋㅋㅋㅋ 필리핀에서 여행하다가 게하에 묵었는데 같은방 독일 남자 둘이 하는거도 봄
이 ㅆㅂ ㅋㅋㄱㅋㅋㅋㅋ
님도 같이 참여했으면 트리플인데...
니가 우승이다
게이하우스네...
끔찍하다
저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호스텔에 있을때 새벽 3시쯤 건너편 침대에서 삐그덕삐그덕 소리때문에 깻는데 그거 하는 소리였음. 그때 그 소리때매 다른사람들도 깬거같은게 누가 신고한건지 호스텔 직원이 들어오더니 남자 여자 둘다 잡아가더라.
그런건 자유가 아니라 난교임
그래서 유럽이 요즘 맛탱이 가고있는거임
원래 맛탱이 가 있었음
한국은 앞에선 고고한척 다하면서 뒤에서 더러운거 할거다하는데 뭔소리노
@@1278sk차라리 앞에서라도 고고한척 하는데 훨씬 나음 ㅋㅋㅋ 다 같이 사용하는 공간에서 저게 뭐냐 동물마냥
앞에서 신사행세 하면서 뒤로는 부녀지간/모자지간에도 관계맺는게 한국이다
@@sonisan2682 그건 일본..
막상 가보면 유럽이 왜 선진국가라고 하는지 1도 이해가 안됨
법 정치가 선진임
@@나루토-e4s그러다 나락갔지 지나친 pc랑 환경 인권 거리고 휴가만 가다가 내리막
민주주의. 자본주의. 산업혁명. 다 유럽에서 나왔죠. 한국은 그저 소극적으로 휩쓸려 따라가다 보니 이렇게 된거고.
성진국이겠지
저도 프라하 도미토리에서 진짜 겪었어요ㅎㅎ 당시에 진짜 문화충격 에 얼어서 움직이지도 못했고... 근데 시간이 좀 오래되고 소리가 커서 노크하며 소리 좀 줄여달라하니 미안하다 했는데 그뒤로 바뀐게 없어서 한번더 소리가 씨끄럽다 하니 온갖 욕을 박아서 그냥 밖에나감... 프라하 겨울이라 계속 비오고 갈댄없고 ㅠㅠ 쉬고 싶었는데 ....
저라면 거기서 바지지퍼에 손올리고 Can I participate in? 했을겁니더
@@OwOjason지랄을해라
역겹다 으으..
프라하에서 생긴일
이미 도미토리에서 큰 소리 내면서 하는 사람들은 정상이 아닌데 더 미친 사람들이었음 다치셨을지도 ㅠㅠ
문화라기보단 수준이 낮은거 아닌가ㅋㅋ 유럽도 상위층은 남들앞에서 저짓안함ㅋㅋ
수준이 낮은데로 찾아가니 그렇지 ㅋㅋ
다 계층사회
난 잠자는 공간을 가족이나 친구가 아닌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공유할수 있는 마인드가 신기하면서도 부러움. 잠자는 시간 자체가 개인적으로 엄청 취약한? 시간대니까 혹시 모를 위험 때문에라도 잠은 심리적인 안정감이 느껴지는 곳이 아니면 잠이 안와서..
나같은 분 이 계시다니
혹시 미필이거나 영구적 면제임?
않이 군대는 끌려갔다는 동질감 때문에라도 심리적 안정감이 있잖아 다 전우고 같은 입장이고 동진데.. 그리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매일이 피곤해서 훈련소에서부터 무뎌진다고.. 개인선택으로 다니는 여행에서의 도미토리 취침이랑 군대랑 엮어서 얘기할거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지
그럼 찜질방같은곳도 비선호함?
ㅇㅇ! 진짜 찜질방같은 곳이 대표적
도미토리 말고 야외에서 하는거 본적 있음... 새벽에 피렌체 미켈란제로 광장 올라가는 길에 2미터 직관, 계단 올라가다 식겁...
그래서 난 내친구들이랑 나까지 여자 셋이 여행할때 예약 없이(그땐 옛날이라 ㅋㅋㅋ) 새도시로 옮겨가면 인포센터 가서 교회에서 운영하는 호스텔로 갔었음. 가격도 싸고 그나마 깨끗하고 남녀 무조건 나눠져있어서
섹스가 나쁜건가요?
@@Guanyunchang88나쁜 건 아닌데 실시간으로 남이 하는 걸 듣고도 보고싶지도 않죠
@@Guanyunchang88 둘만의 시간을 가지면 누가 뭐라 하나요? 다른 사람 생각 안하고 공공 장소서 하는건 진짜 민폐. 이건 정말 사적인 겁니다
@@Guanyunchang88 저능아는 나쁜겁니다
@@Guanyunchang88 여러방면으로 생각 해보세요
젊을때는 어디를 못가고 무엇을 못하겟냐만,
여행이란건 휴식과 힐링을 하기위해 가는건데,
난 좀 좋은데서 자고싶어 먹는거는 로컬로 적당히 괜찬은데서 먹고싶음. 로컬을 먹어봐야 그나라 기분을 느낄거같아...
현지인들이 적당한 가격으로 먹는 그런 상점들...
길거리 노점 말고,,,
자는건 돈을 좀 쏟더라도, 깨끗한데서 자는게 찐 여행 아닐까함. 거기까지가서 텐트에 뭐에 거지꼴로 보이고싶지않아...
유스호스텔은 딱 대학때까지....
짜증 나겠다.
자신들의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 타인의 수면욕구 해결에 피해을 주는 거임.
밤에 자는 시간에 옆에서 쩝쩝 후루룩 달그락 하면서 냄새 피우며 밥먹는 거랑 비슷.
유럽 백패커 10인인가 쓰던 방 2층 침대에서 칸막이 쳐놓고 그짓을 하니까 유럽애들도 다 나감. 나는 내가 왜 쫓겨나야 되나 싶어서 버텨볼려고 했는데 분위기 때문에 나도 나올 수 밖에 없었음
다나가는걸 알면서도 그짓을하던가요
이기적이네
한마디 던져주죠
"들짐승인가?"
심지어 안 나간다고 매너없다고 ㅈㄹ함.
나가긴 왜 나감? ㅆㅂ 시끄러워 죽겠네 소리를 치지
미국도 보수적인 곳은 보수적인데 못사는 동네 보면 하이스쿨때 다 임신 해서 휴학함...
근데 이거 진짜ㄹㅇㅋㅋㅋㅋ오스트리아에서 8인실 혼성으로 배정해줬는데 그냥 서양 누님들 훌러덩옷갈아입고 샤워실 같이쓰고 1차문화충격, 독일에서 6인실썼는데 2층침대를 커플이 잡아놓고 둘이 한층에서 부비부비 으음쩝쩝후아하앍 해대는데 바로옆침대 혼자온 미국 할아버지 평온하게 독서하시고 나만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고 자는척했었지..
우와 평온하니 독서...
대박이다!
오스트리아 갑시다
셋이서 같이 하자고 하면 맞아 죽을까?
지금 우리 한국도 바뀌는 과정중
아닌가요? 길 거리에서 교미직전
까지 지랄들 많이하던데~
꼴렷겟네 바로 손양 잡앗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저도 파리 도미토리에서 경험했어욬ㅋㅋㅋㅋㅋㅋ 진짜 당황... 그냥 이어폰 꼈었어요......
유럽의 중국
첫 유럽여행 4달 간 혼자 갔는데 베를린에서 밤12시에 겨우 도미토리 찾아갔는데 남녀공용실 12인실 준대서 별 생각없이 오케이했는데 올라가서 짐 정리하고 보니 나빼고 11명이 남자였음... 무서워서 어케 자나 완전 걱정스러워 부들부들했는데 피곤해서 몇 분 만에 잠듦
1;1보다 낫지 않아요? ㅋㅋㅋ 전 2명방에 1:1이었는데 어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막상 외국 애들 같이 지내보면 엄청 스윗함. 동양인에게 관심 많고
문제는 난민이나 10대 양아치 애들이 동양인 잡지
@@marssweet7386맞아요. 11명이 중간에서 원형으로 술판 벌리고 있었는데 제가 얼굴 창백해서 놀라서 들어오니 바로 정리하고 얌전히 각자 자리 가더라구요. 분명 저 배려해주는 분위기를 느꼈어요. 그래서 긴장감이 풀려 바로 편히 잤네요.
2인실은 너무 하네요 ㅠㅠ 근데 새벽에 도착해서 진짜 자리 하나 달랑 남았다면 대안은 없을 것 같아 잤을 것 같긴 해요.
성병걸린 사람들 많습니다.
여행가면 안전하게 돈좀 더 들더라도 호텔가세요ㅜ 배낭여행으로 완전 초 절약 여행이 아니라면 아니 절약 여행이라도 먹는걸 줄여서 속소는 안전한곳이 좋습니다
사실 유럽이 다른게 아니고 외국가면 이상하게 전부다 고삐가 풀려요 유럽이나 호주 게스트하우스가면 한국인들도 장난아닙니다 ㅋㅋ
지금 저분이 경험한 장소는 보통 외국 관광객이 묶는곳이지 현지사람들이 잘오는곳은 아니거든요
베네치아에서 저도 당함 ㅋㅋㅋ 화장실에서 하던데... 너무 당황해서 방바꾸려고 짐챙기는데 짐다 터지고 걔들 나오고 ㄷ ㄷ ㅠㅠ 넘 싫은 경험이었다
그게 왜 싫은 경험임?
@@너나알아-o1r원래 모쏘라다는 잘 몰라용
@@너나알아-o1r내가 하는것도 아니고 피곤해죽겠는데 그거 듣는게 뭐가 좋은 경험이겠음
관음증 환자들한테는 천국인 상황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원효대사 해골물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먼...
아무렇지도 않음. 그냥 얘들은 이렇구나 하는거
청소 자체를 안함 예의도 없고 정말 표정 개썩소. 느껴봐야지 안다. 정말 더러움 그 자체. 돈도 없어서 진짜 슬쩍하는 습관 애들 많음. 냄새는.. 이상 생략할께요. 낭만은 미디어가 만들어 준 거임. 정말 깨끗하지 않음.
미국 UCLA 기숙사 1년 들어갔던 지인 왈 한방에 두 학생 방 쉐어하는데 룸메가 허구헌날 남친데려와서 옆에서 보던말던 그 짓거리했다고 했고, 남녀 같이 쓰는 기숙사 빌딩에는 애들이 돌아가며 동침했다고, 1년 버티고 나와서 살았다고 들었지요
가능합니다 근데 상대가 맛있는 녀석들에서 골라야 합니다
이래서 유학 가서 성과가 있는 사람 말고는 여행이단 유학이든 워홀이든 자주 간 사람 걸러야 하는거 ㅋㅋ
뭐 우리나라도 지금 문란함 보다 가난함을 더 수치스럽게 생각해서 아주 개판으로 되어 있잖아 ㅋㅋㅋ 관계만 안하지 사고방식이 조금더 선을 넘었다고 해서 크게 다를게 있나 ㅋㅋㅋ
나도 런던에서 경험함..캡슐 느낌에 20인 1실 호스텔 이였는데 옆에서 하더라...
호주 워홀 첨 왔을때 흔히들 닭장쉐어라고 하는 외국인쉐어에 들어갔는데 일본인 한국인 반반이었는데 11명이 살았음 다 같이 술마시다 한 쌍은 여자방 한 쌍은 남자방 한 쌍은 화장실에서 하더라. 동물의 왕국인줄 알았다.
ㅋㅋㅋㅋㅋ부러우면 지는 상황이였구만~
와 이건 좀 부러운데? 자기들끼리 돌아가면서 할 수 있잖아
우리는 몰래하고 저들은 드러내놓고 하는게 차이가 아닐까
그걸 왜 공공장소에서 드러내냐 이게 문제임 ㅠㅠ
현명하심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한세상. 더러운 세상 뒤집어 진다고한다.
20년전 슬로베니아 도미토리에서 미국인남자랑 외국인여자랑 그날 눈맞아서 1층침대에서 삐걱거리던데..
넘나 무서웠음.. 모르는척 하고 잤음.. 에이즈 걸리면 어쩌려고 저렇게 겁없을까 ㅜㅜ
다른건 알겠는데 그낭 눈맞아서 삐걱대는거랑 에이즈 걸리는 거랑 상관있어요?
@@JOHN-nd9vf 노콘인걸 확인했나
글로만보면 그런느낌인데
@@JOHN-nd9vf 낯선 사람이랑 에이즈 보균자인지 확인도 안된채 관계 가지게 되면 위험하겠죠..? 이정도 논리회로는 일반 성인이면 가능하지 않나
근데 일상생활에서도 상대방이 HIV 보균자인지 어떻게 알아요? 검사를 해야 알텐데....😢
@@demeannnner38 님은 이때까지 관계가진 사람이랑 관계 전에 성병 검사서 확인하고 했음? 어차피 확인도 못하는 건 마찬가진데 무슨 일반 성인 논리회로 타령하고 자빠짐 ㅋㅋ
호주에서.. 12인 3층 철제 구식 3층침대에서 지낸적있는데 프랑스 친구들이 내 바로위 팀대에서 관계갖는걸 아래에서 본적있음.. 그냥 누울때도 끼익거리는건데 찐짜 깔려뒤질까봐 윗층 침대 발로 존나찻었는데ㅋㅋㅋ 추억이네
깔려죽을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가 그런게 너무 일상이라 그짓하러 왓나 보네요 ㅋㅋ
우리나라만큼 살기
좋은 곳 없다
인정합니다
공감됩니다
25년전 내가 서유럽 살 때만해도 공원에서 남녀 키스하고 있고 그래서 그러려니함. 한국 사람들도 똑같음. 늦어서 잘 곳이 없다는 유학생 부부 우리집에서 재워주면서 우리가 거실에서 자고 우리방 내어줬더니 옆에서 그짓하면서 소리 다들림. 민망했음...우리 침대에서 대단해
이건 물질 뿐만이 아니라 문화적인 세월도 무시못함 우리는 오천년이다 그렇지 아무데서나 짝짓기하고 이거는 금수들이나 그렇게 한다고
지는 유럽이 .얼마나 무지하고 무식하고 덜 문명화 됬는지 사례가 너무 많음. 냄새나고.청결하지 않고 매너없고. 유럽이 옛날의 유럽이 아님
옛날의 유럽은 더 문란하고 지저분했음.
한국인이 만든 환상으로 유럽이 문명화 된 선진국으로 오인함..
난 호날두팬으로써 오히려 좋음.
내 개인적인 취향이 똥이랑 오줌을 먹는것인데... 내 환상을 이뤄줄수있는곳이 있다니 그곳이 천국이 아닐까싶다. @@Lifefisher
유럽이든 동양이든 별반 달랐을까??
개찐도찐이야.
유럽이라고 뭐 그리 높고 고결한 문화였을까봐.
전부 다른나라 사람들의 피와 살을 발라 쌓아 올린건데.
선입견 버려.
@zjsowowieuㄹㅇㅋㅋㅋㅋㅋㅋ
@@Zutongninza6969문명화와 청결의식은 다르죠. 유럽이 역사적으로 더러운걸로 유명하긴 합니다. 천연두로 아프리카나 미국 정복한거만 버ㅣ도. 일단 조선이 유럽의 의학 발전 전까지는 그래도 씻는 문화 덕분에 더 위생적으로는 깔끔 했죠
서양애들 많이 오는 도미토리는 은근 있지. 여행중 만나서 성병or애라도 덜컥 생기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우리나라는 보통의 사람들은 아직까지는 예의라는걸 안다. 공교육이 무너졌다지만 교육수준도 높은편인것 같다.
그런데 유럽이나 미국은 정말 수준낮은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하게 무식하고 무례하고, 수준높은 사람들은 또 품위수준이 남다르고 격차가 매우 큰 것 같다.
브라이언 마지막 입맛다시는게 포인트
스위스 유스호스텔 방 하나에 2층침대 2개였는데 내 옆침대 흑인 밤에 침대 기둥에 이불두르고 붕가붕가 하는소리에 시끄럽고 삐그덕대는 소리에 잠을 깼는데 2층엔 일본인이였다. 내가 이정돈데 그 일본인은 흔들림까지 감수했을거다. 오랑우탄처럼 생겨서 찢겨질까봐 무서워서 아무말 못했다.이해가 가는게 아프리카는 나뭇가지로 집짓고 사는 애들이라... 다음날 주방에서 그 일본인 만나서 볶음밥 만들어주니 엄청 잘 먹었었는데...
요즘인간들이 죄를 인식못함 이말 거슬리는사람은 문란한거임
ㄹㅇㅋㅋ
개스레이팅 맨
넷플 외국 짝짓기 프로그램에서 그들이 하는게 찐이였구나
외딴섬 남녀 그거?
아.. 그 뭐였지 투핫 맞나?
걍 없는사람 취급한듯ㅋㅋ
호주 시드니 유스호스텔에 남자 도미토리였는데..
입장할때 바닥이 엄청 더럽더라..모든 물건 쓰레기가 가득... 알고보니 러시아 곰형님들 4명이 있었음. 그날 장기비행+휴게실에서 외국친구들하고 조인해서 술한잔 먹고 뻗었는데.. 새벽에 뭔가 시끄럽던데 넘 피곤해서 일어나지를 못함.. 담날 아침에 보니 여자4명 추가되어있었음 ㅋㅋ 나는 얼마나 피곤했던건가ㅋ
그리고 믹스룸 썼을때 난 혼자 남자.. 유럽 여자들
옷을 훌렁훌렁 갈아입고 샤워하고 바로 나오고ㅋㅋ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동공지진 나니 귀엽다고ㅋㅋ
밤에 위스키 나눠 마시면서 기분 좋은 추억이었음.
도미토리? 짐승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있는 공공장소에서.. 저것도 개방적이라고 포장하고 싶지는..
우리가사는 지구는 당신이상상한거보다 어메이징합니다 누드비치에서 관계도많이하고 독일은 친구랑도그냥합니다
똥개들 같음
혼전순결 지키고 혼후순결도 지키는 한국사람 ㅋㅋ
이런 애들이 이상한 상상 많이 하더라…
저출산인데 좀 해라...
유럽은 중세때도 드러웠음 성적인거외에 환경적으로도 하이힐이 왜나왔겠음
미국 호스텔에서 프론데스크에서 일했었는데 유럽애들이 특히 진짜로 저래서 같은 방 다른나라 애들이 데스크로 항의하는 일이 많았음
브라이언은 성욕이 청결욕을 이기는거야? ㅋㅋㅋ 그런거였어? ㅋㅋ
잔잔한 배경음이 너무 좋아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가요~
미국 인턴일할때 내 캐빈 헝가리 방돌이가 프랑스 흑인여자애 데리고 와서 하더라. 자다가 소리가 들려 일어나니 하고 있더라. 남자는 190인데 여자는 150정도... 일어나서 화내니까 옷입고 나가더라... 나라별로 문화도 다르고 계층에 따라 수준차 엄청남.
유럽만 그런거 아니에요.
서양애들 많은 도미토리는 그럴거다 라고 생각하고 지내야해요
난 일년반 여행하면서 한번도 못봤는데 다른세계인가
그게 다 유럽 문화의 힘이죠.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으니 좋은 곳 처럼 포장 오지네요.
러시아에서 대학교 살았는데 남녀 구분없는 통합기숙사 살음.
공휴일때 소리 엄청남
개방적인 것이 아니라 의식의 차이라고 봅니다.특히~ 상류층과 나뉘고, 교육정도와 나뉘고, 의식수준과 나뉘는거 같은데 나라분위기상 심한 정도차이라고 봅니다.
ㅋㅋㅋㅋ결론이 시발 개웃기네 ㅋㅋㅋㅋ
예전 아는 여자애가 유럽 여행갔다가 여행온 외국애가 원나잇 하자고 하니깐 거절했더니 ~그래?~알았어~아무렇치않게 대화하고 밥먹고하는것보고 문화 충격먹엇다더라고요
핫쿨하네요
아일랜드 청소하러 가자는데 왜이리 웃기네 ㅋㅋ
이성이 아니라 본능에 맡기는 구나
조아 아주 조아
짐승은 본능대로 한다
부끄러움을 모름
뭐가 프리해 천박한거지
본인의 사상이 정답이라 생각하는 한심한 종자시군요
@@이은숙들꽃이 공공장소 성관계가 자연스럽고 자유롭고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면 그대의 부모가 지켜보는 데서도 할 수 있겠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울지말고말해 찐따야
@@오진희-q1n아다씹덕후는 ㄲㅈ거라
니부모가 더천하긴해
잘가라익이
미국 뉴올리언스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 ㅋㅋㅋ 하필 2층침대였는데 갑자기 침대가 진자운동을 시작하더라ㅎㅎ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너무 피곤해서였는지 그 진자운동을 자장가삼아 포근히 잠들어버린 내가 레전드인데 다음날 일어나서 같은방 쓰던 사람들한테 무슨일 있었는지 얘기했을 때 그 사람들이 전혀 놀라지 않고 오히려 "아 너 미국에서 대학 안나왔구나ㅎㅎ 원래 그런거고 모른척한건 매너 잘 지킨거야" 한게 더 레전드 ㅋㅋ
지저분한걸 극혐하는 브라이언이 지저분하다고 하는대도 가자고 하네 ㅎㅎ
지저분하다고 하니까 청소하러 가자는거 같은데요..
극혐까지야?선비심?
지저분한게 그지저분한게 아니잖아 남자가 그거안좋아하면 뭐잘못된거다
대랑 데 구분도 못 해?
남자는 못참지
유럽이나 미국 서양은 대부분 세계를 정복한 경험이 있기에 자기들이 우월하다 생각하여 배움이 덜하고 몰상식한 것들이 많음
이거 나도 유럽여행 한달하면서 두번겪었음 유럽에선 흔한일임 한국에선 평생살면서한번도겪어본적없는데
어느 장소에서요?
나도 겪어봤징 ㅋㅋㅋ
하지만 난 술이 취해서 대놓고 구경하려다가 사람들이 말렸던거 같음. 안말렸으면 뚜둘겨 맞았겠지? ㅋㅋㅋ
만화방에서도 하고 찜질방에서 도하면서 왜 선진문화인척 고고한척 ㅋㅋㅋㅋㅋㅋㅋ
해외 여행의 분위기도 한몫 함. 한국인들이라고 다른가? 도리토리는 아니지만 여행가서 눈맞고 할 것 다 함.
썰1. 체코친구가 그러드라
고등학교에 샤워장이 하나라서 남녀학생이 시간대나눠서 이용하는데 룰이 거의 안지켜진데 . 여자애들이 남자애들샤워하는데 들어가서 같이샤워하고 꼬튜작은애들 놀리며 비웃었데서 안믿었음
썰2. 하우스메이트들끼리 같은 샤워실 공유하는데
폴란드여자애가 샤워하고 알몸상태로 나와서 자기방으로들어가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HI"하고 웃으며 들어가드라 ㄷㄷ
가만있었음?
성적으로 개방된 사회. 아무데서나 막 함. 합법이라 뭐라못함. 법이 도덕보다 우선하는 나라.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어요
법과 도덕이 혼재되어 혼란스런 나라
길고양이도 아니고;;
공공장소에서 또는 개방적인 장소에서 하는게 법으로 정해져있음? 합법이라고?ㅋㅋㅋㅋ 제발 몇조몇항에 나와있는지 좀 알려줘봐요
@@염루다 그건 님도 저 인간들이랑 동류라 문제없다고 느끼는 거임
이런게 어찌 보면 교육의 중요성인거 같기도함
저도 호주 시드니 10인실 도미토리에서 경험했습니다;; 밤새도록해서 한숨도 못잤어요;;
딸잡아도 상관없나요?? 소리내면서
탁탁탁탁!!
조인하시지 ㅋ
밤새도록 한다고? 개지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