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중 가장 안타까웠던 순간&선수" 소래고 이민경, 힘내라! U18 여자 400mH 결승. 황채원, 이윤지, 임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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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제14회 한국U18 육상경기대회, 정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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