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담지 못한 이야기] - 본 영상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의 쉬운 이해를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제외한 세부 스토리는 생략하였습니다. 각 챔피언과 자세한 설정, 지역 별 스토리는 추후 제작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은 정확한 연대나 연표가 없이 수백 년, 수천 년 등의 단위로 사건을 설명하기 때문에 중요한 사건 몆 개를 제외하면 정확한 순서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는 추후 세계관 개편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녹서스는 병합한 각지에서 병사와 자원을 의무적으로 제공받고 있습니다. 철과 금이 풍부한 델베르홀드와 우수한 품종의 말로 유명한 빈도르 등등, 많은 지역들이 자의로든 타의로든 녹서스의 지배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물론 녹서스 역시 자신의 지배 하에 있는 영토엔 어떤 형태로든 보답해주기 때문에, 오히려 녹서스의 영토가 되고자 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 녹서스가 능력과 실리주의긴 하지만 그렇다고 귀족 가문이 없는 건 아닙니다. 녹서스에도 오래 전부터 권력을 쥐어온 귀족은 있으며, 이들은 지금도 강력한 힘을 떨치고 있습니다. - 녹서스는 룬테라의 거의 모든 국가를 침략했습니다. 서쪽으로는 데마시아와 전쟁을 치를 정도로 사이가 나쁘며, 슈리마와 아이오니아도 각각 침공한 전력이 있습니다. 심지어 빌지워터의 해적인 갱플랭크와도 악연으로 엮여있습니다. 이렇게 사방이 적이지만, 녹서스는 제국 답게 이들을 상대로 끊임없이 확장하는 강대한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고대 도시 자운은 슈리마 북부의 교역소였지만, 삼천 년 후 필트오버에 수문이 건설되면서 더욱 번영하게 되었습니다. 이 수문이 건설되면서 필트오버는 발로란과 슈리마 사이의 상업 무역 중심지로 거듭났으며, 도시의 통치자들에게 막대한 부를 가져다주었습니다. - 필트오버 시민들은 국제적인 도시 분위기만큼 각양각색이지만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립적이고 공짜를 바라지 않으며 언제나 노력한다는 것이죠. 이들은 외부인의 간섭을 싫어하고 필트오버의 번영을 지속하려면 개방된 자유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트오버의 살롱에서는 유행이 빠르게 탄생했다가 사라지며 대부분의 취향은 격식 있고 기능적인 면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지만, 부를 과시하면서 고상한 취향과 상식의 한계를 확장하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 빌지워터 사람들은 시체를 땅에 묻지 않고 바다로 돌려보냅니다. 항구의 묘지는 무수히 많은 부표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아래에는 죽은 자들의 시체가 가라앉아 있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은 물에 떠 있는 사치스러운 묘비에 달린 수중 관에 매장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종종 물에 잠긴 통에 연결된 낡은 닻에 한데 묶여 그대로 수장됩니다. - 빌지워터의 작살잡이는 사냥 함선에서 가장 중요한 선원 중 한 명입니다. 괴물에게 갈고리를 걸어 해치우는 노련한 작살잡이를 중심으로 선원단이 구성되고, 선원들은 그 과정에서 온갖 지식을 배우곤 합니다. 대부분의 작살잡이는 뛰어난 작살 솜씨를 가졌으며 장비 없이 잠수할 정도로 용감하지만, 명성을 얻을 정도로 오래 살아남는 자는 극히 드뭅니다. - 밴들 시티에 들어선 이방인들은 모든 감각이 예리하게 깨어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색깔들이 놀랍도록 선명해 보이고, 술을 마시면 취기가 몇 년쯤 깨질 않고, 음식을 먹으면 그 맛을 두 번 다시는 잊을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자칫 방심했다가는 무수한 신비와 꿈의 미로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 이외에도 여러분이 알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의 이야기가 있다면 마음껏 얘기해주세요!
그래에서 작살잡이 챔프가 없구나 저정도 역활이면 사실 해적보다 눈에 뛰일텐데 왜 없을까 했는데 다 뒤져버렸구나..아이고....아 그리고 정말 세세한 얘기는 안하셨더군요! 나중에 나오길기대하겠습니다...이왕이면 와우도...와알못이 여기와서 스토리 베웠는데 중간에 없어졌쪄용......배우고 싶습니다 플레이 하기는 싫고 꺌꺌
@ᄋ타노승만 실제로 나가카보로스의 존재는 킹갓아우솔 형님이 인정한바있으시고 아트록스가 리메이크 되고 아우솔도 못죽이는 설정으로 떡상했는데(다르킨:나서스같은 초월자가 공허의 영향을 받아서 힘이 떡상한것들)나가카보로스는 저렇게 ㅈㄹ쎈 킹갓아우솔도 못잡는 아트록스를 때려잡을수 있다고합니다(뇌피셜아님)
정말 롤을 시즌3부터 플레이해왔던 유저로서 세계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롤을 하니 새로운 게임을 하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영상 전개방식도 일목요연해서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목소리톤도 일정해서 듣기 좋네요ㅎㅎ 다른 게임 스토리 정리하는 영상 만드셔도 잘 하실것같아요~ 좋은 영상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잘만드셨네 누가 어느 시대의 출신인지와 배경들이 딱딱들어맞네 우리가 원하는건 챔피언의 배경, 상호관계인데 보통 유튜버는 그냥 얘둘은 적이고 저둘은 친하다, 연인이다, 남매다는 널려있는내용을 말하는데 이건 세계관 전체의 나라나 도시의 역사를중심으로 말하시네 대단하시다 ㄷㄷ
아이오니아랑 녹서스의 스토리는 실제 유저들이 정한 거(?)입니다 이벤트 매치식으로 5대5 녹서스 vs 아이오니아로 해서 이기는 쪽이 스토리에서 이긴다! 뭐 이런 식인데 여기서 아이오니아 팀이 승리하면서 스토리도 아이오니아가 이겼습니다 그리고 이 때 생긴 아이템이 바로 "명석한 아이오니아의 신발"(맞나?)일명 쿨감신이죠
잘 봤습니다. 예전에는 라이엇이 롤이랑 게임에 대한 명성에 비해 스토리진행이 미약하다고 생각했었고 팬들도 많이들 욕했었는데, 그 많은 챔피언들을 이정도로 꾸겨넣으려고 노력했을 모습 생각해보면 오히려 칭찬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파트1 영상과 더불어 이번 파트2영상도 퀄리티가 정말 대단하네요. 궁금한게 있는데,룬테라 내부에 있는 '타곤'이랑 part1에서 아우렐리온솔이랑 관련된 '타곤'이랑은 다른건가요?
룬테라 행성에서 살아야만 한다면 그래도 난 아이오니아가 좋을 것 같다... 사실 우리들이 저쪽에 가봤자 특출나게 강해질 수도 없고 특출나게 무언갈 발명 할 수도 없고 출세도 그냥저냥 하다 이리저리 싸움에 휘말려 허무하게 죽을 빠엔 아이오니아에서 평화롭게 사는게 훨씬 나을뜻..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고 범죄자들도 없고 언대드들도 없고 귀족들도 유독가스도 없고 자유는 있되 재능이 없어도 원하는거 소소하게 다 누리면서 살 수 있는곳 물론 마찰은 있다해도 그나마 사람사는 곳이것네
기존 스토리의 국가들 녹서스 : 서양이 모티브. 이유없는 살육을 즐기고 미친듯한 영토 확장과 약탈을 하는 국가. 빌런 같은 느낌(참고로 사이온이 왕이었습니다.) 데마시아 : 동양과 서양의 조합. 정의를 내세우는 국가. 녹서스의 무분별한 살육과 영토확장을 막으려는 일종의 히어로 느낌. 녹서스에게 항상 두들겨 맞는 아이오니아와는 동맹. 아이오니아 : 동양(특히 동아시아)이 모티브. 조용히 살고 자기들끼리 자급자족 하면서 몇몇의 무사(혹은 닌자)들이 국가를 지키는 스타일. 항상 녹서스에게 두들겨 맞는 시민같은 느낌. 자운 : 룬테라에서 녹서스가 속한 대륙(지금과는 다른 컨셉) 필트오버 : 과학도시. 무역도시(위치는 미정) 슈리마 : 없었음. 아지르 생길때인가 만들어진 국가. 공허 : 지금과 비슷한 컨셉. 갑자기 분열나서 사람들 잡아가서 공허화 시켜버림(카사딘 딸내미 납치) 타곤 : 없었음. 과거엔 판테온이 아이오니아 소속 챔프였음.(혹은 아예 무소속) 그림자군도 : 공허와 비슷한 이미지. 현재 해로윙으로만 알려진 지역.(과거 할로윈 이벤트 때 체계화 된 스토리) 빌지워터 : 필트오버와 경쟁구도인 해적도시. 였습니다.. 틀릴수도 있긴 한데 과거엔 스토리 설명이 너무 구려서 이렇게밖에 정리가 안됐었어요....
데마시아는 중세 봉건제 국가 또는 제국 같고 녹서스는 제국이라기보단 연방 국가 같은제도로 보이네요 ㄷㄷ 그 나라가 자신의 세력에만 들어온다면 그 국가의 문화와 자유 생활방식 영토 모두 보존 해주고 능력만 있으면 뽑아주니요 그냥 연합국 같네요 여러개의 국가를 통합하여 만든 연방국... 예를 들어 소비에트 연방이나 러시아 연방 독일 연방 ... 하지만 비슷하기는 신성로마제국이랑 가장 비슷하네요 ㅋㅋ 통치는 빼고
![다이아 도전기 [이터널 리턴]](http://i.ytimg.com/vi/47FfI8Ppxxk/mqdefault.jpg)
[영상에 담지 못한 이야기]
- 본 영상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의 쉬운 이해를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제외한 세부 스토리는 생략하였습니다. 각 챔피언과 자세한 설정, 지역 별 스토리는 추후 제작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은 정확한 연대나 연표가 없이 수백 년, 수천 년 등의 단위로 사건을 설명하기 때문에 중요한 사건 몆 개를 제외하면 정확한 순서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는 추후 세계관 개편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녹서스는 병합한 각지에서 병사와 자원을 의무적으로 제공받고 있습니다. 철과 금이 풍부한 델베르홀드와 우수한 품종의 말로 유명한 빈도르 등등, 많은 지역들이 자의로든 타의로든 녹서스의 지배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물론 녹서스 역시 자신의 지배 하에 있는 영토엔 어떤 형태로든 보답해주기 때문에, 오히려 녹서스의 영토가 되고자 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 녹서스가 능력과 실리주의긴 하지만 그렇다고 귀족 가문이 없는 건 아닙니다. 녹서스에도 오래 전부터 권력을 쥐어온 귀족은 있으며, 이들은 지금도 강력한 힘을 떨치고 있습니다.
- 녹서스는 룬테라의 거의 모든 국가를 침략했습니다. 서쪽으로는 데마시아와 전쟁을 치를 정도로 사이가 나쁘며, 슈리마와 아이오니아도 각각 침공한 전력이 있습니다. 심지어 빌지워터의 해적인 갱플랭크와도 악연으로 엮여있습니다. 이렇게 사방이 적이지만, 녹서스는 제국 답게 이들을 상대로 끊임없이 확장하는 강대한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고대 도시 자운은 슈리마 북부의 교역소였지만, 삼천 년 후 필트오버에 수문이 건설되면서 더욱 번영하게 되었습니다. 이 수문이 건설되면서 필트오버는 발로란과 슈리마 사이의 상업 무역 중심지로 거듭났으며, 도시의 통치자들에게 막대한 부를 가져다주었습니다.
- 필트오버 시민들은 국제적인 도시 분위기만큼 각양각색이지만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립적이고 공짜를 바라지 않으며 언제나 노력한다는 것이죠. 이들은 외부인의 간섭을 싫어하고 필트오버의 번영을 지속하려면 개방된 자유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트오버의 살롱에서는 유행이 빠르게 탄생했다가 사라지며 대부분의 취향은 격식 있고 기능적인 면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지만, 부를 과시하면서 고상한 취향과 상식의 한계를 확장하는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 빌지워터 사람들은 시체를 땅에 묻지 않고 바다로 돌려보냅니다. 항구의 묘지는 무수히 많은 부표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아래에는 죽은 자들의 시체가 가라앉아 있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은 물에 떠 있는 사치스러운 묘비에 달린 수중 관에 매장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종종 물에 잠긴 통에 연결된 낡은 닻에 한데 묶여 그대로 수장됩니다.
- 빌지워터의 작살잡이는 사냥 함선에서 가장 중요한 선원 중 한 명입니다. 괴물에게 갈고리를 걸어 해치우는 노련한 작살잡이를 중심으로 선원단이 구성되고, 선원들은 그 과정에서 온갖 지식을 배우곤 합니다. 대부분의 작살잡이는 뛰어난 작살 솜씨를 가졌으며 장비 없이 잠수할 정도로 용감하지만, 명성을 얻을 정도로 오래 살아남는 자는 극히 드뭅니다.
- 밴들 시티에 들어선 이방인들은 모든 감각이 예리하게 깨어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색깔들이 놀랍도록 선명해 보이고, 술을 마시면 취기가 몇 년쯤 깨질 않고, 음식을 먹으면 그 맛을 두 번 다시는 잊을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자칫 방심했다가는 무수한 신비와 꿈의 미로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 이외에도 여러분이 알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의 이야기가 있다면 마음껏 얘기해주세요!
데스티니 가디언즈2도 다뤄주세용
그래에서 작살잡이 챔프가 없구나 저정도 역활이면 사실 해적보다 눈에 뛰일텐데 왜 없을까 했는데 다 뒤져버렸구나..아이고....아 그리고 정말 세세한 얘기는 안하셨더군요! 나중에 나오길기대하겠습니다...이왕이면 와우도...와알못이 여기와서 스토리 베웠는데 중간에 없어졌쪄용......배우고 싶습니다 플레이 하기는 싫고 꺌꺌
@승천사 휴대폰트로 적으셨군요 ㅎ
강성민 파이크 잇자나요
형 잘보고있어요! 꿀잼꿀잼!
어째 잘만들었다는 댓글은 별로 안보이네요; 전개 흐름에 방해없이 이해도 잘되게 이미지도 딱딱 맞게 써주셔서 이해도 잘되고 진짜 잘봤어요 특히나 한 제국 설명 끝낼때마다 상상하게끔 끝낸 표현 진짜 좋아요ㅠㅠ!! 너무 잘보고갑니당
그게 또 불편한가...
뚝딱
잘 만들었다하기 보다는 이걸보고 알게된 점을 말하면 뿌듯해하고 좋아하지 않을까요?
브금도 진짜잘쓰심
잘만들었다는 댓글이 안보인다고해서 땀까지 흘릴필요는 없지 않을까~
느그시아보다 녹서스가 훨 좋아보인다.
마법사라고 차별하는 그곳 보다는
녹서스처럼 평등한 나라가 더 좋네.
그리고 모데카이저 그렇게 대단한 놈이었어..?
스토리상으로는 반 불멸이였으닌까요
스토리상으론 아우솔미만잡이어야
@@user-hisj7zxc2y 스토리상으로 나가카보르스미만 잡이야
@ᄋ타노승만 설정상 나가카보로스가 아우솔보다 셉니다^^
@ᄋ타노승만 실제로 나가카보로스의 존재는 킹갓아우솔 형님이 인정한바있으시고 아트록스가 리메이크 되고
아우솔도 못죽이는 설정으로 떡상했는데(다르킨:나서스같은 초월자가 공허의 영향을 받아서 힘이 떡상한것들)나가카보로스는 저렇게 ㅈㄹ쎈 킹갓아우솔도 못잡는 아트록스를 때려잡을수 있다고합니다(뇌피셜아님)
대학교에서 발표같은거 하면... 유독 '와 이건 진짜 잘만들었다, 노력이 확 느껴진다' 등의 생각이 들때가 있는 발표가 있는데... GCL 특히 스토리 연재 관련 영상볼때마다 그런 느낌이 드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더 고퀄 영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학교 발표...?
GCL님도 영상 막 미루고 무임승차하고 그래요?
@@user-tv6ww7ch9t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력
ㅇㅈ 개잘만듬 늘. 특히 난 내레이션이 너무 좋아.
이거 스토리 완성만 잘시키고
wow처럼 어드벤처 rpg로 만들면 ㄹㅇ 개띵작될거같은데
맵탐방만 하루죙일해도 재밋을거같음
하루종일해도 모자를듯욬ㅋㅋㅋ 세계관이 너무 커서... 공허부터 뭐 여러가지 하면 구경만으로도 일주일은 족히 걸린 것 같아요
맵전부만드는데 몇년은걸릴듯
김진호 근데 만들면 진짜 레전드일듯
썰이긴 한데 지금 스토리정리하고 세계관확립하는게 라이엇에서 신작으로 만들 게임이 롤세계관 바탕으로 rpg를 만들고 있어서다라는 썰이 있음.
실제로 Mmorpg 만들고 있다던데요? 뇌피셜인가
롤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1편과 이번 2편의 영상을 보며 라이엇 사에서 만든거라 생각할만큼 깔끔한 영상, 작화, 효과음에 정말 재밌게 봤어요. 스토리 자체에 대한 묘사와 비유들을 보며 각 나라들의 매력적인 특징들을 정말 잘 표현하시네요.
와... 이정도면 정말 라이엇에서 홍보영상으로 지정해야 될 정도 아닙니까 ㅠㅠ 너무 잘 만드셨어요!! 나래이션, 영상, 음악까지 너무 조화롭게 이해 잘되게 만들어졌네요 : 0 나중에 친구가 롤 시작한다고 하면 보여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에 나오는 배경이랑 브금, 나레이션분의 목소리랑 조화를 이루네요 ... 장면이 하나하나 넘어갈때마다 소름이 끼쳐요.
머여 난 녹서스가 살짝 악당들만 모인곳인줄알았는데 ㅈㄴ 좋은데자너? 실화냐
ㅇㅈ ㅋㅋㅋㅋㅋ 이때까지 색깔을 왤케 어둡게한거야
ㅋㅋ 꿈의나라인데 어케 보면
ㅋㅋㅋㅋ 다 몰랐던 사실..
챔피언들이 다 이상한 애들이여서 그럼ㅋㅋㅋㅋ 녹서스를 대표하는 애들이 다리우스 드레이븐 스웨인 르블랑같은 챔들인데 비주얼만 봤을 때 누가 봐도 악역같이 그려놔서...ㅋㅋ
@@괴각자 다리는 용맹한전사같음
6:54 불쌍한 워윅ㅠㅠ
돈많으면 필트오버
능력좋으면 녹서스
귀족이면 데마시아
자연이좋으면 아이오니아
죽고싶으면 그림자군도
인정한닼ㅋㅋ
키작으면 밴들시티
키작으면 밴들시티는 뭐야ㅋㅋㅋㅋㅋ
@@TheTeamBakery 이름이 건희면 커닝시티
ㅋㅋㅋㅋ밴들
도박하고 싶으면 빌지워터
15:02 우와 너무 순수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마뱀 말하는거임
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ㄱㅋㅋㄱㅋㄱㅋ
순수하게 광기를 즐기긴 함ㅋㅋㅋ
ㅋㅋ왜굳이...ㅋㅋㅋ 티모도 있는데..ㅋㅋㅋ
롤 세계관 특)정리하면 다음날 바뀜
ᄏ우히힝히 이거 ㄹㅇ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내.....
맨날 세계관 바껴서 헷갈리네 ㅜㅜ
그래도 재밌어요 !!
흑흑 감사합니다.
겜프님 스토리 영상이젤좋아요 지루하지않는 영상에 몰라도될것들을 생략하면서도 요점만딱딱 말해주고 영상잘보고있어용
15:01 작은 체구와 호기심이 넘치는 순수한 모습...
솔직히 리그오브레전드 스토리 알고 싶어도 방대해서 전혀 몰랐는데 영상 보고 한 번에 싹 정리됐습니다 구독합니다.
영화보는거같음 영상진짜 부드럽게 잘만들고 설명도 흥미롭고 안끊기게 잘해줬음 15분순삭 ㄷㄷ
스토리를 너어무 재미있게 정리 잘해주셔서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ㅎ
정말 롤을 시즌3부터 플레이해왔던 유저로서 세계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롤을 하니 새로운 게임을 하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영상 전개방식도 일목요연해서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목소리톤도 일정해서 듣기 좋네요ㅎㅎ 다른 게임 스토리 정리하는 영상 만드셔도 잘 하실것같아요~ 좋은 영상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30 괴물의 머리에 촉수?? 크툰님은 살아계신다아아아!!!
크투운!!크투우운!!
너무 재미있어서 가끔 들어와서 보게되네요 3탄 만들어주실때도 된 것 같아요 😎
5:02 이렇게 잔나 머리 내리면 이쁘쟎아.. 라이엇들아 제발 내려줘 부탁할게 내려주기만하면 .. 돈 다줄게
5000원?
와 이가 보면서 이해가 안되는부분 하나도 없었고 챔피언마다 이런이런 곳에서 살고 있고 그 사는곳은 어딘지 다알려주니까 좋은것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만들어주시길😚😚
이 스토리를 배경으로 애니 만들면 개띵작될듯
진짜 이렇게 스토리 정리 마루리 깔끔한 분 첨봤어요 대단해요 다음 스토리도 나오면 좋겠어요 기대할게요! 그리고 녹서스 이 나라는 너무 맘에든닼ㅋㅋ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10:49~10:55
정도전 정몽주인줄
제작자님 이런거 만들어쥬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잘만드셨네 누가 어느 시대의 출신인지와 배경들이 딱딱들어맞네 우리가 원하는건 챔피언의 배경, 상호관계인데 보통 유튜버는 그냥 얘둘은 적이고 저둘은 친하다, 연인이다, 남매다는 널려있는내용을 말하는데 이건 세계관 전체의 나라나 도시의 역사를중심으로 말하시네 대단하시다 ㄷㄷ
지금 봤네요 진짜 잘만드였어요 영화같은거 보고싶었는데 역시 롤이라 세계관 웅장하네요
캐릭터별로만 보다보니 세계관 연결이 잘 안됐는데 거시적인 관점으로 굉장히 잘 정리하신거 같아요. 이제 다시 캐릭터별 스토리 보러가면 다르게 보일거 같네요.
근데 ㄹㅇ개꿀잼ㅋㅋㅋㅋㅋ그리고 이렇게 보면 녹서스보다는 데마시아가 더 쓰레기 아니냐 거의 나뭇잎마을급인데.....?????
앜ㅋㅋㅆㅇㅈ
졸렬시아
사일러스 이타치임
너무좋구용~~ 잘보고있습니다 항상좋은작품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북보고왔다 손
어휴 불펌충
3:34 에 나오는 가운데 인물도 챔피언으로 나왔나요 아시는분 댓글에 남겨주세요
스웨인
너무 재밌게 영상 시청했어요!
아이오니아랑 녹서스의 스토리는 실제 유저들이 정한 거(?)입니다 이벤트 매치식으로 5대5 녹서스 vs 아이오니아로 해서 이기는 쪽이 스토리에서 이긴다! 뭐 이런 식인데 여기서 아이오니아 팀이 승리하면서 스토리도 아이오니아가 이겼습니다 그리고 이 때 생긴 아이템이 바로 "명석한 아이오니아의 신발"(맞나?)일명 쿨감신이죠
녹서스팀이 이겼을경우 공격신발이 나왔을꺼라던데 ㅋㅋ
판매금지 으 녹서스가 이겼어야 됐는데....!
녹서스가 이겼으면 방관신 나오는거였는데
진짜 재미나게 봤네요 ㅎㅎ 세계관을 알고 보니 좋네요 ㅎㅎ
편집 기깔나게 잘하셨네요
넘 재밌어서 1-2편 달렸습니당 ㅠㅠ 짱
와... 잘만드셨네요 롤은 시즌2부터했는데 스토리는 별로 관심이 없고 정리된걸 못찾아서... 이렇게보니 좋네요!
와 오진다.. 스킵 안하고봄ㄷㄷ 너무너무 잘봣어요!!
영상 잘만들었네 몰입도 좋고 ㅋ
굉장하네요!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깔끔하게 영상 잘만들었다
이게 아마 스토리 개편 전에는 데마시아와 녹서스의 구도를 선과 악으로 막연하게 구분 지어놔서 녹서스에 대한 편견이 남아있는 것일 듯.. 현실은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죠
잘 봤습니다. 예전에는 라이엇이 롤이랑 게임에 대한 명성에 비해 스토리진행이 미약하다고 생각했었고 팬들도 많이들 욕했었는데, 그 많은 챔피언들을 이정도로 꾸겨넣으려고 노력했을 모습 생각해보면 오히려 칭찬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파트1 영상과 더불어 이번 파트2영상도 퀄리티가 정말 대단하네요. 궁금한게 있는데,룬테라 내부에 있는 '타곤'이랑 part1에서 아우렐리온솔이랑 관련된 '타곤'이랑은 다른건가요?
편집이 기가 막힌다 멋진다큐멘터리하나 보는것같네요
15:02 ☜이부분에 호기심 많은 순수한 모습이라고요?????? 음.....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방대하고 강하면 뭐해 유저들 반발일어 나거나 그러면 바로 너프에 다운 시켜버리는데 세계관 최강자는 유저들이디 ㅋㅋㅋ
3편도 기대할게요!!!!
와 너무 깨끗한 영상이네요^^~ (오랜만에 gcl 영상 보니 기분이 좋네요~~)
오랜만이에요!
@@GCL 네!
잘만드셨땅ㅎㅎ
룬테라 행성에서 살아야만 한다면 그래도 난 아이오니아가 좋을 것 같다...
사실 우리들이 저쪽에 가봤자 특출나게 강해질 수도 없고 특출나게 무언갈 발명 할 수도 없고
출세도 그냥저냥 하다 이리저리 싸움에 휘말려 허무하게 죽을 빠엔
아이오니아에서 평화롭게 사는게 훨씬 나을뜻..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고 범죄자들도 없고 언대드들도 없고 귀족들도 유독가스도 없고 자유는 있되 재능이 없어도 원하는거 소소하게 다 누리면서 살 수 있는곳
물론 마찰은 있다해도 그나마 사람사는 곳이것네
15:01 이게 어딜봐서 호기심이 넘치는 순수한 모습이야....
이영상이 왜40만인지 모르겠네요
100만이되도 모자랄판에
넘 재밌었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형 챔피언들도 이렇게 정리해서 조회수 잘나오는 평생 컨텐츠로 우려먹자 ㅠ 좋아요 꼬박꼬박 누를겡 ㅜ
우려먹진 않고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 의 세계관을 영화로 만들면 인기많을듯
만들려면 세부적인 것들부터 재데로 정립해야해서 오래 걸릴듯 그리고 영화가 여러 편으로 나뉠 듯
그럴거먄 와우가 성공했어야...
녹서스는 뭔가 페르시아 왕조에서 모티브를 따온듯 소속챔피언 이름도 다리우스고 관용정책과 영토 확장도 비슷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네
그런듯 페르시아의 키루스왕이나 다리우스 1세의 정책이 녹서스의 국가 운영과 동일함
한동안 롤 접었었는데 제가 아는 롤스토리와는 많이 다른거같네요 자운 필트오버까 같은도시였던설정 이라던가... 크게 스토리 개편이 된게 있다면 알려주실 멋쟁이 계신가요??
예전 세계관 자체를 뒤엎었구요 롤 유니버스나 유튜브에 '게임토리' 여기 가시면 자세히 알수있습니다
기존 스토리의 국가들
녹서스 : 서양이 모티브. 이유없는 살육을 즐기고 미친듯한 영토 확장과 약탈을 하는 국가. 빌런 같은 느낌(참고로 사이온이 왕이었습니다.)
데마시아 : 동양과 서양의 조합. 정의를 내세우는 국가. 녹서스의 무분별한 살육과 영토확장을 막으려는 일종의 히어로 느낌. 녹서스에게 항상 두들겨 맞는 아이오니아와는 동맹.
아이오니아 : 동양(특히 동아시아)이 모티브. 조용히 살고 자기들끼리 자급자족 하면서 몇몇의 무사(혹은 닌자)들이 국가를 지키는 스타일. 항상 녹서스에게 두들겨 맞는 시민같은 느낌.
자운 : 룬테라에서 녹서스가 속한 대륙(지금과는 다른 컨셉)
필트오버 : 과학도시. 무역도시(위치는 미정)
슈리마 : 없었음. 아지르 생길때인가 만들어진 국가.
공허 : 지금과 비슷한 컨셉. 갑자기 분열나서 사람들 잡아가서 공허화 시켜버림(카사딘 딸내미 납치)
타곤 : 없었음. 과거엔 판테온이 아이오니아 소속 챔프였음.(혹은 아예 무소속)
그림자군도 : 공허와 비슷한 이미지. 현재 해로윙으로만 알려진 지역.(과거 할로윈 이벤트 때 체계화 된 스토리)
빌지워터 : 필트오버와 경쟁구도인 해적도시.
였습니다.. 틀릴수도 있긴 한데 과거엔 스토리 설명이 너무 구려서 이렇게밖에 정리가 안됐었어요....
김세수 사이온은왕이아니라왕의부하였습니다지금은그냥미친놈
김세수 카이사도납치된게아니라 카사딘때문에된겁니다
@@jjjjw-p2e 완전 초창기때에는 사이온이 녹서스 황제였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카이사는 말자하가 보란듯이 카사딘 앞에서 공허로 던져버렸고요
@@jjjjw-p2e 말자하가 공허로 날려버린건데용
난 스토리 보면 녹서스는 과거 로마제국 데마시아는 절대왕정 체제이던 유럽 아이오니아는 항상 중립 지키던 스위스 인거 같음
필트오버는 과거 이탈리아에 베네치아 피렌체 밀라노 같은 도시국가라고 생각함
다리우스라는 실제 인물도 점령한 곳이 충성만 한다면 그들의 문화같은걸 다 받아주었다고 하는데
핵꿀잼이네요 더만들어 주세요ㅠㅠ
잘 보았어요. ^^
크라이시스 스토리도 정리해주실수있나요?
좀 오래된 게임이지만 유튜브에 스토리정리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영상이 별로없어서요 ㅠㅠ
드뎌 2편!!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근데 영상중에 왕좌의게임 장면도 있던것 맞나요?? 뭔가 낯설지 않아서요 ㅋㅋ 유용한정보 고마워요
왕좌의 게임의 화려한 폭발 장면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와 롤 안해서 몰랐는데 상당히 매력적인 세계관이네요
특히 녹서스의 최강 전력 트리파르 군단은 다리우스가 직접 이끄는 정예병들인데 병사 둘만을 동원하면 작은 나라를 함몰시킬 수 있다고 다리우스가 직접 언급함
데마시아 군 또한 수는 적지만 정예병들이다 라는 컨셉인데 트리파르 군단에는 적수가 못됨
이런 사진들은 어디서 얻는건가요?? 색감 너무 좋네요.....
재밌어서 순식간에 다봄;
잘만들엇다
3편도 만들어주세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녹서스가 겁나 착한줄 처음 알게됬습니닿ㅎ
데마시아는 마법사들을 공감하지 못하는 사이코패스 느낌이고
녹서스는 도움이 된다면 그 과정은 상관,신경 쓰지않는 소시오패스 같은 느낌이다
와 신기하다 잘봤습니다
음 롤 스토리는 새로 재정비 중인겁니다 지금 서서히 안정되고 구멍 메꿔가는 중이죠
그니까요;;
맨날 스토리가 바뀌네
바루스가 동성애자됬네
애쉬트린이 이혼했네
이러면서 맨날 찡찡댐
@@꿣랋뚫 무슨 멀쩡한 애아빠가 갑자기 게이로 바뀌고 동맹을 위한 정약결혼이 갑자기 파괴대면 어? 바꿧네 이럼?
@@tal1288 ㅇㅇ 난 가능
물론 현실이면 극혐인데 스토리 재정립중인 과정이면 난 괜찮다고봄
딩거 센세가 왜그렇게 마법공학을 없애버려야 한다고 말한게 여기에 나와있군용 재밋게잘봤슴니다
퀄대박 ㄸ
각 지역마다 시리즈로 영화만들면 개띵작일듯
라이벌 관계에 대한 영상을 만드시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기다렸다구
4:02 저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합니다
왜왜왜왜그래
1:00에 오타있습니다. 멎이 아니라 몇입니다
데마시아는 중세 봉건제 국가 또는 제국 같고 녹서스는 제국이라기보단 연방 국가 같은제도로 보이네요 ㄷㄷ 그 나라가 자신의 세력에만 들어온다면 그 국가의 문화와 자유 생활방식 영토 모두 보존 해주고 능력만 있으면 뽑아주니요 그냥 연합국 같네요 여러개의 국가를 통합하여 만든 연방국... 예를 들어 소비에트 연방이나 러시아 연방 독일 연방 ... 하지만 비슷하기는 신성로마제국이랑 가장 비슷하네요 ㅋㅋ 통치는 빼고
많이 기다렷슴다 ..
이렇게 보니 고대 신화같은 느낌이 드네요.
세계관 진짜 잘 만든듯 합니다
7:53 최초의땅 아이언이하
15:49 같은 저런 영상들 어디서 봐요??
유튜브에 롤 시네마틱 영상이라고 검색하시면 모음영상이나 단편영상 보실수 있습니다.
@@jeongwovo9466 감사합니다!
통일성 없는 잡탕 세계관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맛이 있는 뷔페 같은 세계관이라 봐요 제가 원래 설정 덕후라 ㅋㅋㅋㅋ 알피지로 나온다면 굉장히 매력적인 물건이 될 것 같네요
데마시아 이야기가 빠져있어서 뭔가 아쉽다 재밌게 봤어요
데마시아는 1부에 있어요
롤하는 유저로서 찌찌가 웅장해지는 기분이 드는군요
스토리가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ㅋㅋㅋ
만화로 보고싶다 ㅎㅎ
이 스토리는 단지 극히 일부에 속함 30분동안 룬테라의 일부밖에 소개되지 못했고 이 룬테라는 공허 타곤 등 우주 행성? 별중에 하나인데 존재하는 모든 스토리들은 더럽게 많을듯 게임보다 스토리 만드는데 돈 더쓰나
편집짱이다 여기로 갈아타야겟다
12:29 툰데라에 크툴루에 등장을 암시?...
8년이 되어서야
세계관과 스토리를 제대로 정하려는 라이엇..
그들은 대체...
15:00 작은체구와..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