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비록 성도를 힘들게하고 죄악에 물들어 있지만 그 모순을 알고 이 세상을 탈출하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비록 이 세상은 타락했지만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이니 당신이 다시 오실때까지 이 세상에서 부단히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살고 있으란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죠... 만일 김목사의 말처럼 이 세상이 도무지 무가치한 것이라면 예수님은 십자가와 부활 사건 이후 즉시 당신 제자들을 이 쓸모없는 땅에 살지않도록 피안의 세상으로 옮기셔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리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제자들에게 세상에서의 당신의 사역을 부탁하고 맡기신채 떠나셨습니다. 그 사명을 우리는 재림때까지 우리 안에 함께 하시는 성령을 통해 이뤄가야 하는 것이고요... 그러던 중 예수께서 다시 오시면 그 때에는 이 세상마저도 변화하여 그분의 통치 아래 들어갈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가르치신 온전한 천국의 개념이며 우리가 바라는 타락으로부터의 완전한 회복의 개념인 것입니다. 그런데 김목사는 이 세상의 한계만 이야기하고 피안의 무언가를 갈구하는 것에 메시지의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저런 사상을 가지고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능동적인 삶이 나오지 못합니다. 오직 세상에 대한 염세와 수동적이고 냉소적인 태도만이 나올 뿐입니다. 결국 김성수 목사 사상의 한계는 영지주의적이고 2원론적인 시각으로 성경을 바라보는 세계관을 벗어나지 못하였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죄로 고민하다가 자살을 택한 것인지도 모르고요... 심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ss holysong 흠.. 이 것은 제 의견인데요. 이 악한 세상에서 탈출해야 한다는 말은 실제로 탈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세상의 가치관을 버리고 멀리하라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김목사는 우리는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라는 말을 하시려고 하신 것 같은데... 물론 이 설교에서 말하는 이런 상식만으로는 능동적인 신앙생활이 불가능하겠지요.. 단지 여기서 김목사는 구원역사의 첫 스텝인 '회개'를 집중적으로 다루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목사의 복음강의를 좀 들어보았지만 조금 같은 부분을 많이 강조하는 것들이 있었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에 100% 맏기는 쪽으로 가르키는 성경적인 메세지었습니다. 하나님의 그 놀라운 은혜의 가치를 제대로 깨닫고 그분의 아들의 엄청난 희생을 값싼 은혜로 만들어 버리지 않으려면 먼저 김목사가 말씀하시는 것 같은 죄에 대한 또렷하고 무게있는 사상이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특히 오늘날처럼 자기중심적인 신앙, 기복신앙이 교회 안에 가득한 시대에는 말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저도 확실하게는 잘 모르지만 일단 현제 가족들도 끝까지 자살은 아니라고 하고 있는 상태이고 공개할 만한 확실한 증거가 없이 갑자기 1년 후에 자살이었다고 말하는 뉴스의 내용도 무조건 믿을 수 있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해봅니다.
자살이 문제될 게 있나? 구원은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이라며! 자살하면 원래 가지고 있던 믿음이 다 부인되는 것인가? 그리고 김성수 목사님이 자살했더라도 순교랑 다를 바가 있나? 진리를 전해도 매일같이 교회들에게서조차 이단이라 핍박당하셨는데.. 꼭 남이 나를 죽여야만 그게 순교인가? 오지로 선교사로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잠시 사적인 일을 보다가 돌연사하면 그건 순교인가 아닌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는 구원은 우리의 행위로 좌지우지 되는 게 아니잖는가? 자살하면 구원 못 받는다는 소리는 자신이 행위구원자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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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소명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죄에대하여 설교 해주시는 목사님이
별로 없었는데
김성수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설교를
듣고 하나님의 교리를
많이 깨닫게 되기를
간구하니다
죄에 대하여 깊이 아는 목사님 이 없기 때문 아닐 까요??!!!
아멘!!!죄를 깨닫게해주시고 오직주님은혜로천국소망합니다
성경은 교리가 아니라 진리만 선포하신거지...목사님의 귀한 말씀을~더이상 왜곡되게 보지 마세요
살리는 말씀 정말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정말 잘 말하셨음 두개째 보는데 놀랍네요.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그~말씀 잊지 않을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684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김성수목사님설교 쭉 들었십니다 막 살라 하지 않으셧어여
아멘.
저는 죄덩어리임을 고백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만이 이런 저의 죄를 씻을수 있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위 영상은 말씀에 근거해서 말씀하고 계신데.. 믿에 댓글 쓰신분은 다른소릴 하시네요
아멘
아멘
아멘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들었었는데...
다시들어도...
목사님 그립네요
예수 그리스도를 그리워 하십니다!!
아멘
말씀하시 탈출의 개념을
예수님이 말씀하신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것 그리고 주님이 주신 새계명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것으로 본다면, 능동적이지 않나요?
세상의 길에서 나와 말씀의 길로 이 땅을 걷는 것이요..
이 세상이 비록 성도를 힘들게하고 죄악에 물들어 있지만 그 모순을 알고 이 세상을 탈출하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비록 이 세상은 타락했지만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이니 당신이 다시 오실때까지
이 세상에서 부단히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살고 있으란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죠...
만일 김목사의 말처럼 이 세상이 도무지 무가치한 것이라면 예수님은 십자가와 부활 사건 이후
즉시 당신 제자들을 이 쓸모없는 땅에 살지않도록 피안의 세상으로 옮기셔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리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제자들에게 세상에서의 당신의 사역을 부탁하고 맡기신채 떠나셨습니다.
그 사명을 우리는 재림때까지 우리 안에 함께 하시는 성령을 통해 이뤄가야 하는 것이고요...
그러던 중 예수께서 다시 오시면 그 때에는 이 세상마저도 변화하여 그분의 통치 아래 들어갈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가르치신 온전한 천국의 개념이며 우리가 바라는 타락으로부터의 완전한 회복의 개념인 것입니다.
그런데 김목사는 이 세상의 한계만 이야기하고 피안의 무언가를 갈구하는 것에 메시지의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저런 사상을 가지고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능동적인 삶이 나오지 못합니다.
오직 세상에 대한 염세와 수동적이고 냉소적인 태도만이 나올 뿐입니다.
결국 김성수 목사 사상의 한계는 영지주의적이고 2원론적인 시각으로 성경을 바라보는
세계관을 벗어나지 못하였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죄로 고민하다가 자살을 택한 것인지도 모르고요... 심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ss holysong 흠.. 이 것은 제 의견인데요. 이 악한 세상에서 탈출해야 한다는 말은 실제로 탈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세상의 가치관을 버리고 멀리하라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김목사는 우리는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라는 말을 하시려고 하신 것 같은데... 물론 이 설교에서 말하는 이런 상식만으로는 능동적인 신앙생활이 불가능하겠지요.. 단지 여기서 김목사는 구원역사의 첫 스텝인 '회개'를 집중적으로 다루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목사의 복음강의를 좀 들어보았지만 조금 같은 부분을 많이 강조하는 것들이 있었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에 100% 맏기는 쪽으로 가르키는 성경적인 메세지었습니다. 하나님의 그 놀라운 은혜의 가치를 제대로 깨닫고 그분의 아들의 엄청난 희생을 값싼 은혜로 만들어 버리지 않으려면 먼저 김목사가 말씀하시는 것 같은 죄에 대한 또렷하고 무게있는 사상이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특히 오늘날처럼 자기중심적인 신앙, 기복신앙이 교회 안에 가득한 시대에는 말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저도 확실하게는 잘 모르지만 일단 현제 가족들도 끝까지 자살은 아니라고 하고 있는 상태이고 공개할 만한 확실한 증거가 없이 갑자기 1년 후에 자살이었다고 말하는 뉴스의 내용도 무조건 믿을 수 있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해봅니다.
자살이 아닌 심장마비로 죽으셨는데요
자살이 문제될 게 있나? 구원은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이라며! 자살하면 원래 가지고 있던 믿음이 다 부인되는 것인가? 그리고 김성수 목사님이 자살했더라도 순교랑 다를 바가 있나? 진리를 전해도 매일같이 교회들에게서조차 이단이라 핍박당하셨는데.. 꼭 남이 나를 죽여야만 그게 순교인가? 오지로 선교사로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잠시 사적인 일을 보다가 돌연사하면 그건 순교인가 아닌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는 구원은 우리의 행위로 좌지우지 되는 게 아니잖는가?
자살하면 구원 못 받는다는 소리는 자신이 행위구원자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일뿐
능동적 삶이란?
다 … 하나님의 섭리로 이끄는 삶인 것을!
이해 못하신듯...
옳은 말씀이지만 죄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안타깝습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죄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알고 부활하신 예수를 김성수 목사가 만났다면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을텐데요...
난이도가 하인데 못알아 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