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노동자 "학생보다 학교에 더 불만" (2022.07.03/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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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최근 한 연세대학교 학생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교내 청소노동자들을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죠.
집회가 시끄러워서 수업받을 권리를 침해받았다며 금전적 배상까지 요구하고 있는데 학교 당국도 아닌 학생과 법정다툼을 벌여야하는 청소노등자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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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尹 대학동기 '대못' 쾅! (2025.02.11/MBC뉴스)](http://i.ytimg.com/vi/vcB1FdEmpP8/mqdefault.jpg)
![[오늘 이 뉴스]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尹 대학동기 '대못' 쾅! (2025.02.11/MBC뉴스)](/img/tr.png)
선택적 분노.......
강한자에게는 순한 양이되고
약한자에게는 독한 늑대가 되는....단지 국영수만 잘하는 학생
연세대 비리에는 침묵하던 학생들이 청소 노동자한테는 목소리를 낸다? 전형적인 강약약강
비단 연대생만 그런건 아니죠. 천민자본주의에 찌든 요즘 사람들 모두 반성하거나 경각심을 가져야할 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국영수를 잘하는건 좋은겁니다. 특히 국어같은 인문학을 통해 그나마 자아 성찰의 가능성이 커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근현대사 노동 철학
@마가린 이래서 국영수가 필요합니다.
선택적 분노에 뛰어나신분들...
역시...
너무나 어이가 없고 슬프다.. 연대생 수준이 저렇구나
진짜 연세대 클라스가 이 정도인가 싶네요...
같은 연대인이자 선배지만 고소한 후배들 너무 보기 쪽팔린다. 너 또한 사회에서 약자가 될 수 있음을. 그 약자의 소리를 좌시하지 말아야할 것이 지성인의 덕목인것을 왜 모르는가.. 분명 후배도 사회에서 부조리와 부당함을 당할 때가 있을터인데 역으로 무시를 넘어 고소를 당해봐야 본인이 부끄러운 행동을 했었음을 자각할것인가.. 이것이 최선이었을까?.. 속상하고 안타깝다.
베스트글이네요
지나가던 고대생입니다. 연대생들 불의를 보면 다 입 꾹 닫습니다. 지나갑니다.
@@화이팅-l1e 똑같은 것들 ㅋㅋ
@@건정성 익명으로 글싸지르는 너보다 100배 나음
불의는 참을수있지만 불이익은 못 참는다
학생들의 공감능력에..참..무섭고 절망스럽네요.
요구사항을 보니 저런건 연대가 해야 할일은 아닌거 같은데 샤워 설치 빼고는 하청 대표한테 요구를 해야지 연대가 무슨 잘못임???
@@여행마니아-t9e 저거 아마 학교측에서 직접 고용한 노동자들일거임 보통 대학에서 청소 모집 공고를 내지 하청을 맡기지는 않음
학생들의 수업권이 침해 받고 있는데 왜 너는 공감능력이 없음??
댓글 와 토나오네 짐승같은 인간들이 너무많아 하아
님들 지금 법이랑 다르게 최저임금 만원달라는데 이게 잘한짓이라 생각하시나요??
불의는 참을 수 있어도 불이익은 못 참는 학생들의 인성 잘 봤습니다!!
명언
아무리 봐도 이건 배움을 얻으러간 학생들이 저런걸 보고 자기들이 피해를 받는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고소를 했다? 왜 라는 생각을 왜안볼까라는 참 불쌍한학생들이네요...
당연한거 아님? 나 같아도 고소함
국영수가 사람의 질을 높여주지는 않죠...
배움을 얻으러갔는데 배움받는 걸 방해받으면 고소할 수도 있지
@@1whatisthis ㅋㅋㅋ 그원인이 무엇때매인데요?
@@pubgmobile_player_service 청소노동자 분들 불쌍하지도 않음??
학생들은 문제의 본질을 못보네요.
이 문제는 학교의 정당한 처우를 요구하고 수업권을 학교에 요구해야합니다.
이 정도를 모르는 이들이 명문 연세인인가요?
암기력과 지혜는 상관없다라는 의견
오옷 👍
ㄹㅇ... 학생들이 학교에 민원을 넣어도 모자랄판에 청소하시는분들에게 저러는건 아군에게 총쏘는격이지
최저임금 1만원...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많이 바라는것도 최소한의 복지만 바라는건데도 저걸 안해주다니.. 다른 노조들 처럼 파업하고 생때쓰는것도 아닌데 너무하네요. 요구 조건도 고작 440원 인상에, 휴게실, 샤워실 그리고 인원충원인데.. 정말 미쳤네요. 저분들은 사람 아닌가? 정말 약자에겐 더없이 잔인한 한국입니다.
인성과 학력은 비례하지않는다.
맞는말 ...학력이 높다고 꼭 인성이 높은것은 아닙니다
저런 애들은 자기가 평생 갑의 위치로 살 줄 아나? 본인이 약자가 될 때도 있을텐데
이해가 안되네
점심시간에만 하신다면서 점심에도 공부하는 학생이있나...하지만 고소한 학생들 인성은 알겠네..
이분들도 한 가정에 어머니,아버지시다. 최저임금 안 올려주는 학교를 상대해야지, 불쌍한 아버지,어머니를 고소하냐? 이런 인격으로 사회에 나오면 정말 볼만하겠네요.
연대 교수들도 대단하네요. 이런 고소를 방치하고 있다는 게. 아마 지금 교수된 분들 부모들도 6.25 겪으셔서 고생이 뭔지 아는 분도 계실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학생에 대한 비판을 강의 계획에 넣었다는 내용이 뉴스 중간에 나오거든요?
저 사람들 연대에서 직고용 아닐껄 어디 업체 통해서 고용한거겠지 이걸 왜 학교 탓을? 차라리 업체 대표한테 따져야지 ㅉㅉㅉ
학생은 학교에 고소를 해야지 개념이없네
하루종일 한 줄 알았더만
점심 시간에 한 거였네요..;;;
그런거로 방해되서 고소?
밥 먹는데 시끄럽게했다고 고소한 거네요, 결국
어떻게 보면 몇몇 분들은 자녀들 등록금 용돈 주려고 저렇게 힘들게 일하시는 건데 저걸 고소하다니.....판단력 대단하다;;;;;;;;;;쯧즛
차라리 청소노동자들을 위해 학생들이 학교쪽에 건의 넣는게 더 올바른게 아닌가...............
자기학교 노동자인권이 쓰레기인걸 먼저 부끄러워 해야하지 않나.....
연대생 사람이면 청소 노동자 처우개선에 집회해라 저것들이 조국때 공정외치며 집회했었지 선택적분노 치떨린다🤬 청소노동자분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인성교육이 중요한 이유를 알려주는 사례로 남을듯
"강해지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 강함을 어떻게 써야할지, 또 누구를 위해 무예를 쓰는지가 더욱 중요하단다."
고소한 학생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랍니다. 참...
그럼 설마.
약자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는 연세대 학생.
청소원이 아닌, 적절히 대처하지 않은 학교를 비판했었어야지..
연세대 학생이 졸업하여 사회에 진출하면 사회지도층이 될텐데.
사회지도층이 약자를 대변하지 못하고 강자와 자신의 이익만 내세우면, 당신은 살기 힘든 헬조선을 만드는데 일조한거지..
약자를 배려하는 명문대생이 되도록 반성해라..
노블리스 오블리제
저 사람들 연대 직고용임?
부모까지 욕먹이는 결과가 되죠. 대체 어떻게 키웠길래 저리 이기적일까 하고요.
기사를 이렇게 개같이 만들어 놓아서 그렇지
학교에서 누구맘대로 쟁의를함?.. 만액 그렇다고 해도 학교에 문의를해야지 학생 들한테 지지좀 해달라고 협박하는거임??
그학교의 그학생들이다
한시간 점심시간에 농성이 공부에지장~? 참~잘났다
그인성으로 학위따서 뭐할래~??
굥쩍벌같은 인간으로 살겠지.ㅎ
나중에 사회에 진출해서 그대로 되돌려 받길 바란다!!
젊은놈들이 미쳐가는구나...나라꼴 참.
2번 찍은 애들 머가리가 문제지..
고소한 학생 3명 중에 한 명은 휴학생이고, 공부한 장소도 저기가 아님. 다른 곳인데, 자신에게 유리하게 진행할려구. 장소를 바꾸어 고소.ㅋㅋㅋ
학생들 먹구 똥싼거 치우는분들인데 고소한 학생 사죄하길
연세대의 인터뷰한 학생은 지식인으로 사회에 배출되서 약자를 존중하고 교류할수있는 지성인이 아닌 우병X같은 괴물의 길을 걷고있네 축하한다
고소한 학생들... 저런 인성으로 사회에나와 같이 일할꺼 생각하니 너무 싫다 꼭 돌려받기를!
최근에 본 뉴스중에서 제일 인류애 없어지는 뉴스였음ㅡㅡ
명확한 미래를 위해 공부 열심히 하면 뭐하냐 바로 옆에서 비정상적이고 열악하게 노동하고 계신 분들도 못 보는데
참 학생들 인격이 꽝이다
연세대 학생이 똑똑한 머리일텐데 상식적으로 저걸 저렇게 생각한다는게 심각하네;;
청소노동자분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 하면서도 파업하지 않는 이유는 진짜 약자이기 때문임.
파업했다가 짤려서 하루라도 쉬게 되면 진짜 생계가 곤란한 분들이 있으니까.
진짜 약자는 절때 큰소리도 못냄. 겁나거든 지금 하고 있는 일마저 못할까봐.
요즘 연세대는 내가 알던 연세대가 아니네, 학생이나 학교나
노동자들이 왜 저렇게 하게 됐는데... 저 학생들의 분노가 노동자들이 아니라 학교로 향해야지. 진짜 어휴
공감, 연대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저런 "류"의 학생들이 다수가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이건 을과 을끼리 싸움도 아니다.
학습권과 생존권의 싸움....
정의의 칼은 강자에게 향해야지 약자에게 드리대면 그게 과연 진정한 정의인가?
정의는 이기는쪽, 강한쪽이 정하는 거임 ㅋ
강자=정의, 도덕
아니 하청업체가 있는데 이게 왜 연대잘못이냐고 웃기고있네 참 선동좀 그만당하자 제발...
전국 대학교 청소 노동자들 단결해서 싸워라 기득권자 들이 약자를 상대로 소송을 걸다니 소송을 한 학생들 실명을 밝혀라
아니 무슨 어마 무시하게 올려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고작 440원? 그래도 일한다고 해주시는 분들한테 감사하다고 하지는 못할망정...
스카이에 강남출신
학생들이 급증해있고
대놓고 일베 출신인걸 자랑하는애들도
적지 않음.
노동자의 억울함이나 그들의 생존건은
그들의 고려대상이나 이해 대상일리도 없고
대학생들이 이제는 서민이나 시민권보다 권력자나
기득권층을 대변하는 경향이 강해질 수 밖에 없음.
참 젊은학생들이 열악한분들을 도와주지는못할망정 너무하네
소송을 내기 전에 학생 대표가 먼저 찾아가서 접점을 찾아볼 노력을 했어야 합니다. 상호 기본권의 충돌 상황을 지성인답게 해결하려는 노력이 없었네요.
진짜 고소인 지 앞으로 사회에서 얼마나 대단하게 살아갈건지 사회생활하면서 자기도 부당한일 당하면 과거의 일 생각하면서 참아야지 하고 꿋꿋하게 살아라^^
저런애들은 지가 손해보면 절대 못 참음 ㅋㅋㅋㅋㅋ
저런 친구들 한 둘일까요? 사회가 점점 이해와 관용은 없어지고 혐오를 조장하고 이기적으로 나만 잘살면 되는 쪽으로 가는 것 같네요
고소한 학생들이 청소 노동자분들의 열악한 처우를 전국적으로 알리기위해 어그로 끈거라고 믿고싶다.
대학 다니면서 배운거라곤 약자를 괴롭히는 못된 심보로 어떻게 뭘 뜯어낼지밖에 없구나.
너무 창피하다
연세대를 다니면 뭐하냐
가정교육이 안되어 있는데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겠다는 수준이네. 이런걸 개돼지라고 하는거지.
개천에서 용나는 시절 아니다. 잘난 부모 만난 것도 내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부유한 부모의 영향으로 지극히 보수화되어 오로지 개인적 영달만을 위해 노력하는 애들이다. 사회적 부조리를 비판하던 과거 대학생들이 아니다.
스카이대생이라는 애들이 김건희 주가조작 노골적 봐주기수사보다 조국 딸이 받은 장학금이 사실 자기 것이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분노해서 데모하는게 현실이다.
연대 수준 알겠습니다
힘있는 학교 상대로 고소는 못하고
사회적 약자인 분들에게는 고소를 먹여주는
수준
아니 왜 고소를......?? 정신나갔나 ㅡㅡ
청소하시는 어르신도 노동자입니다!
거기에맞는 임금과 직장환경개선이필요합니다!
누군가에게 부모님인데~
연세대생들아!
니들 뭐하는 짓이냐!
당장 그만두지 못할까!!!
학생분들께.
어떠한 이유에서 청소 노동자 분들이 집회를 시작 했습니까.
그 이유에는 학교에 있습니다.
그럼 학생분들은 어디에 고소를 하셔야 합니까.
그렇게 만든 학교에 고소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학교에 학비를 냅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공부를 잘 못하고 있습니다.
학비를 받은 학교는 여러분들에게 최선을 다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학교가 여러분들에게 그런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까.
학교를 상대로 고소를 해야 합니다.
공부를 못하고 있으니 "학비를 돌려달라" 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여러분들은 청소 노동자 분들과 대립하는게 아니라.
학장에게 찾아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해야 하는것 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과 선택은 틀렸습니다.
청소부들은 자기들한테 돈 더 달라면서 학생들한테 몇 달 동안 피해를 준 거고 학교가 잘못한 건 없는데? 대체 학교를 왜 고소하냐 멍청한 놈아?
청소 하시는분들을 저렇게 대우하면서 깨끗하길 바라는 쓰레기들이 이나라에 이렇게 많다는게 놀랍네요. 최고의 교육을 가르치는 대학이 저렇게 인간의 기본적인 도덕심을 무시한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그많은 세월동안 그 무시를 당하고 자식들 키우시느라고 참고 일하셨다는게 놀랍습니다.
갈수록 맹목적으로 자본주의에 빠져드는 현 세태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지성과 교양보다 돈벌이 준비를 위해 모여드는 학생들이 많아지면 결국 대학은 한낱 직업교육소로 전락할 것입니다. 개탄스럽습니다.
저런것들이 학문을 배운들 사회에적응하겠냐
이기적인집단이나되지
대한민국의 명문대라는 학생들의 수준이다...
노동자로서 최소한의 근로환경 개선, 최저시급에 맞춰 임금인상. 이게 뭐가 그렇게 어렵나?
한심하기 짝이없는 대학수준이다. 취업학원으로 전락한 대한민국 대학...
저런 xx가 사회 나와서 구성원으로 자리잡고 살아가는데 무섭다..
요즘 여러가지로 20대에게 놀라네요. 선택적 분노.
부모 탓이라고 하기엔 이제 성인이라면 생각을 좀 하고 살아야하지 않나 싶다. 다른면에서 불쌍하다.
그 연세대 학생 상판떼기좀 보고 싶네..
당신 어머니가 청소부로 일하고 있어도 고소를 했을까 싶다..ㅠㅠ
청소노동자들이 요구하는게 너무나 기본적인 것인데도 들어주지 않는 학교도 참 한심하다.
확성기를 쓰거나 해서 뭐 크게 소란을 피운거 같지도 않고만...
지들이 등록금 내서 월급 받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으로 편협하게,, 짧은 생각으로 저 사람들을 바라보는가 보네... 아니면 학교 관계자 자식이라도 되나??
학생의 고소가 얼척없다...
어려운걸 요구한것도 아닌데,학교나 학생이나.
이런분들이 단체로 그만두셔야,정신차릴까요?
이런 생각을 하는 학생이 공부만했어 사회 요직에 있으니, ~~ 인성 교육은 어떡하나~ 사회 문제다.
이 논리면 집회부근 상인들,시민들 전부 대모하는 사람들 고소해야 하겠는데..
연세대 학생들 지들 공부 잘 하라고 환경만들어 주는 분들인데
에~라이 공부보단 니들은 약자들 보호하는 방법 먼저 배워라
가슴이...쓰립니다.... 저도 대학원을 다녔으니... 학생들의 입장을 이해 하고자 합니다...하지만...공부를 잘하는것과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생각의 깊이를...볼 수 있네요...
현재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교는 상대할 용기는 없고......강약 약강...사회 기득권층의 이타심을 보이는 모습에 배움과 인성은 다름이 느끼어 집니다....
이거 용역업체를 없애야 해결됨.
중간에 떼먹는게 많으니 그렇지.
정부에서 직접 관리해야 됨
수용할 수 있는 요구인 것 같은데…..같이 좀 잘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불법집회와 심각한 소음이면 엄격하게 제지해야 겠다만 이렇게 라도 안하면 힘든 상황인건 이해가 감. 청소 노동자 근로환경만은 꼭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참 대단하다 대단해. 또 적폐가 집권하니 바로 티가 나는구나.
노동자 계급 죽어나가고 자살률이 시리아 내전사망자와 맞짱뜨는 시절로 회귀하는 대한민국.
꼭 이런인간들이 있지 ㅉㅉ 여기서 정치얘기가 왜나오냐? 에휴 좌빨들
좋은대학 나오고 고학력자라고 해서 무조건 잘사는게아닙니다 미래는 진짜 자기 하기나름이기때문에
앞으로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르죠 물론 현재의 학업을 위해 스트레스 받는건 알겠지만 저 시위또한
현실입니다 자신이 어떤직장에 들어가서 처우개선을 위해 자신이 저렇게 할수도있는 겁니다
저런거 하나하나가 그냥 남에일이고 자신의 일이 아니기때문에 지나간다면 노동환경은 점점안좋아지고 그 안좋아진 노동환경에서 자신이 일할수있다는걸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남의나라 사정에도 같이 분노하는 이유는
나또한 그들처럼 될수 있기에 누군가 또
나를위해 같이 분노해줄수 있기에 하는건데..슬프네요ㅜㅜ
그렇게 피해를주면서 다들 자기를 응원해줄거라고 생각한게 신기하네
고소당할만하지
연대생들 인격 잘 확인했다 기업들은 인권 상실한 연대생은 배제해야한다.
수준 참 떨어진다 연세대라고 별거 없구만 내가 같은 연세대였으면 창피해서 고개 못들고 다닌다
선택적 분노늘 보았습니다
슬프다
쪽팔린다 애송이들아
강자인 학교측에 소송을 해야지 플랫폼 노동자 약자한테 소송을 하냐, 학교는를 상대하기는 무섭지~~~~
교육이란 환경이 부합리한 곳인데.세상이 정상적으로 돌아갈리가 없지
ㅆㅇㅈ
불공평
불평등 추가요
청소 노동자 시위는 그들의 권리니깐 존중해줘야한다
근데 지하철 장애인 시위는 출근 매번 늦어진다 뭐하냐......?
인간들 웃긴다 역시 자기일 아니고 피해자가 대다수가 아니면 한없이 관대해지는구나
장애인들도 권리 찾는건데 ㅋㅋㅋ
학생들의 착각 강의실이나 화장실이 그나마 운영되는 건 청소 노동자들이 있어서지...
연대는 학교 이름값좀해라.. 학생들 등록금 받어서 뻘짓하나.. 교내는 모든걸 민영화했음 돈이라도 많을거 아니야?
배운것들이 더 해 진짜
소음이 어느정도였는지는 모른다 근데
고소하기전에 한번쯤은 왜 그런지듣고 일리있음 수업시간 만이라도 조심해달라 하던가 학교에 건의하고 했어야했다 왜냐면 연대면 최소한 사회에서 윗줄에 갈확률이 높은데 그들이 약자의 최소한의 목소리도 안들으면 누가들어야할까?
참좋은 학교네 갈라치기 가르쳐 사회로 내보내니 미래가 밝다
저런게 연대학생이라고 어휴
연세대면 공부 잘하는 학생인데 중, 고등때 도덕 시험 몇점 맞았을까. 사회적 약자는 가엾게, 소중히, 불쌍하게 여겨라고 200% 배웠을 텐데...
학교교육보다 중한게 가정교육인데 부모한테 인성교육 잘못 받은거임...
학생들이뭔데 니들이청소해라.좋은대학다니면뭐하냐.어른들을고소하다니 너무한다.
사회생활을 해봤어야 알지 시간이 지나면 똑같은 일을 당할꺼고 언젠가는 깨닫겠지 요즘 젊은 애들은 눈에 보이는 건 그냥 다 자기 돈 벌이로만 보는 것 같다 경쟁이 심하거나 치열해서가 아니라 그냥 욕심만 가득한거다 부모들이 욕심이 넘치니깐 그거 보고 배운거겠지
애들아 비싼 등록금내고 학교 머하러 다니냐 학생들 보면 답글달아
대학생들이 등록금내고 학교 다니는거하고 이거하고 뭔상관임? 뭐 다니는 목적이야 거진 대부분 졸업하고 학벌가지고 좋은데 취직해서 돈잘버는게 목표 아닌가?
연세대 학생들 인성수준이.. 사회에 나가서 과연 얼마나 좋은 일을 하실려고 다들 참 씁쓸 하네~ ㅋㅋㅋ
뭐만하면 고소 고소 고소....
애시끼들 돈이 궁하니까 합의금 뜯어내려고 하는거지
제대로 배운애들이였으면 학생회장이나 과대들이 나서서 미화원분들이랑 얘기를 하고 서로서로 접점을 찾고 해결방안을 마련해야지 무조건 시끄럽다고 고소 ㅋㅋㅋ 그러다 니들도 나이먹고 똑같이 당한다
요즘애들? 나중에 사회가서 그렇게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인생 뭐같이 산다 진짜
배움이 어디로 갔을까
이기적인것들
남에게 피해주면 벌받아야지
지들 더러운 교실에서 수업 안하는게 누구 덕분인데 이걸 신고했다고? 생각 짧은것도 정도것해애지 소송은 선넘네
강약 약강이네
저 학생의 인성이 보이네요
1990년대까지서울대고려대연세대학생들은공부도열심히하면민족의미래를위해자기몸바쳐나라와사회를위해투쟁을해서시민들의열띤응원을받았는데요즘것들은오로지돈과출세에눈이멀어인간쓰레기들이많네그러니갈수록나라가시끄럽고불안하지고소한저것들은학교는물론이사회에서영원히추방해야돼지그안그러면저것들커서사회의악이될거야
기득권자들의 횡포 더 큰 사회문제를 발생하겠구나
저 학생들이 언젠가 저자리에 서는 날이 올거다
미국와서 살면서 크게 느낀건데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음.... 그게 기본적으로 깔려있음... 안타까움...
미화원 분들은 학생들 대부분 좋아하십니다. 조카같고 아들 딸같은 이쁜 학생들을 어떻게 싫어하실까요
근데 학교는 아무리 고용 관계라도 그렇지 처우 개선이 시급합니다.
학교 재단 관계자 분들, 본인 입장에서 생각하면 본인이라면 그 돈이나 처우를 받고 일하고 싶으신가요?
개선하기 싫으면 고용하시지 말던가요. 재단 느그들이 청소하세요
말이 학교들이지 순 학위 장사나 하는 학위 장사꾼 놈들아 ㅉㅉ
👏👏👏👏👏👍
이건 좀 핀트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애초에 비정규직이라는 제도가 존재해서 이용하는 거고, 그런 조건으로 고용을 해도 사람들이 지원을 합니다.. 왜냐면 단순반복노동이니까요.
저도 비정규직은 사라져야 한다고 보는데, 있는 제도 멀쩡히 이용하고 있는 거고, 고용 형태는 고지하고 고용한 건데 그럴거면 고용하지 마라? 이건 너무 감정적인 대처인 것 같습니다.
비정규직 철폐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런 감정적인 호소로는 되는 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