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같은꿈을 가진 부부.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과 한다는 건 축복이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은 좀 더나은 쪽으로 가는 거 같습니다괴산에 가면 꼭 가고 싶네요
반가워라~~!!코로나전에 다녀온 숲속작은책방.동네도 예쁘고 책방도 예쁘고..쥔장 내외분도 그대로시네요^^
소박하면서 숲속의 삶을 즐기시면 사시는 분들..사랑이 새록 새록 묻어 나는듯 함니다.일키 아름다운곳에서 동화속 같은 삶을 사시는 분들은 아마 아주 좋은 분들임에 틀림 없을 거예요. 언젠가 한국 가면 뵙고 싶어요.막달레나 AZ
아름답고 소중한 숲속 작은 책방이네요^^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그리고 꿈도 생기구요!그곳에 오래오래 아주 오래오래 있기를 소원합니다!
영상보고 한번쯤 방문해보고 싶네요^^ (스트리밍2시간전. 알람on)
아름다운 전원 생활인것 같아 부럽네요♡♡
휘영부모님 이시네요반갑읍니다동규맘이에요 산마을너무 예쁘네요행복해 보이십니다
아름다운 책방이네요💕
아름다운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낮에, 해먹에, 고양이들과 함께라니 넘 좋네요..
마을이 예쁘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
책이 많은게 참 좋다
수고스러운 일상이지만 아름답습니다.
코로나 전에 다녀왔는데 참 예쁜 곳이었어요~ 응원합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남편과 가야겠어요~^^~
너무 부러워요 ㅠ
(한 치 앞도 모르면서....)(충청도의 힘)남덕현님 책 👍👍🤗🤗
^행복한 벨루가^라는 책도 봐주세요~~~
너무 좋아보이는데 앉는자리가 죄다 불편해보인다
몇가구 안되는 시골마을에 책방이라... 차가 없으면 못가는 곳이고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연출이라는.... 과연 장사나 될까 싶음.
이 분들 은근 유명하신 분등입니다. 책 좀 읽는 분들은 이 분들 다 알아요. 서점 + 민박도 하시고 ……
저도 갔어요. 차 대절해서 갔네요.^^
근처에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들렀는데, "책을 안살꺼면 들어오지 마라는~"의미의 표지판을 달아두신 곳이었더군요.여기저기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몰리니까, 구경도 오지마라고 하다니... 문앞에서 뒤돌아 섰습니다.
오히려 책 사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요. 저분들이 관광지화를 원하는 분들은 아닐 것 같은데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함일 수도 있죠.
한적한 곳에 갔는데 유명세치르려니 피곤해서겠죠. 책사고 보는 본래의 목적과 달리 구경오고 화장실만 줄을 서고 엉망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세속적으로 느껴질 글귀도 그피곤함과 본래의 목적으로 오실분들을 위함 일거라 생각되네요.
가볍게 구경삼아 방문한 사람에겐 서운할 수 있지만, 여유롭게 살기 위해 한적한 곳으로 떠난 부부인데 많은 구경꾼들이 반가울리 없죠.책을 사겠다고 찾아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안 가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거기까지 가셨으면 그냥 돈 만원 조금 더 하는 책. 한권 사시고 실내도 구경도 할 수 있었을 텐데 … 보니가 뼈를 갈아서 일하시는 분들인데 책 한권 사오는 게 두고 두고 기억에도 남고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좋은 책이 저렇게 많은데 구경도 하고 책 한권 살 여유도 없다면 어떻게 그곳에 머무를 수 있나요? 포르투갈 포르투에는 해리포터에 나온 계단을 보러 그곳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거기는 5유로던가 입장료까지 있었답니다. 책을 사면 입장료는 돌려주고요^^ 책을 만지기만 하고 팔지못하면 중고가 된답니다~~ 머언 먼 작은 책방 화이팅!!!!
고생을사서하네요.ㅋㅋㅋ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것이 그렇습니다. 익숙함을 버려야하고, 사서 해야할만큼 고생을 감내하는 일이니까요. ^^
부인분은 못한다는걸 강조하시네요 .
전업주부 연식이 저나이 정도되는데디게 살림못함을 자꾸 강조하는듯.내면에 살림하기 싫은 맘이 있나봄.
같은꿈을 가진 부부.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과 한다는 건 축복이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은 좀 더
나은 쪽으로 가는 거 같습니다
괴산에 가면 꼭 가고 싶네요
반가워라~~!!
코로나전에 다녀온 숲속작은책방.
동네도 예쁘고 책방도 예쁘고..
쥔장 내외분도 그대로시네요^^
소박하면서 숲속의 삶을 즐기시면 사시는 분들..사랑이 새록 새록 묻어 나는듯 함니다.
일키 아름다운곳에서 동화속 같은 삶을 사시는 분들은 아마 아주 좋은 분들임에 틀림 없을 거예요. 언젠가 한국 가면 뵙고 싶어요.
막달레나 AZ
아름답고 소중한 숲속 작은 책방이네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그리고 꿈도 생기구요!
그곳에 오래오래 아주 오래오래 있기를 소원합니다!
영상보고 한번쯤 방문해보고 싶네요^^ (스트리밍2시간전. 알람on)
아름다운 전원 생활인것 같아 부럽네요♡♡
휘영부모님 이시네요
반갑읍니다
동규맘이에요 산마을
너무 예쁘네요
행복해 보이십니다
아름다운 책방이네요💕
아름다운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낮에, 해먹에, 고양이들과 함께라니 넘 좋네요..
마을이 예쁘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
책이 많은게 참 좋다
수고스러운 일상이지만 아름답습니다.
코로나 전에 다녀왔는데 참 예쁜 곳이었어요~ 응원합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남편과 가야겠어요~^^~
너무 부러워요 ㅠ
(한 치 앞도 모르면서....)
(충청도의 힘)
남덕현님 책 👍👍🤗🤗
^행복한 벨루가^라는 책도 봐주세요~~~
너무 좋아보이는데 앉는자리가 죄다 불편해보인다
몇가구 안되는 시골마을에 책방이라... 차가 없으면 못가는 곳이고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연출이라는.... 과연 장사나 될까 싶음.
이 분들 은근 유명하신 분등입니다. 책 좀 읽는 분들은 이 분들 다 알아요. 서점 + 민박도 하시고 ……
저도 갔어요. 차 대절해서 갔네요.^^
근처에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들렀는데, "책을 안살꺼면 들어오지 마라는~"의미의 표지판을 달아두신 곳이었더군요.
여기저기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몰리니까, 구경도 오지마라고 하다니...
문앞에서 뒤돌아 섰습니다.
오히려 책 사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요.
저분들이 관광지화를 원하는 분들은 아닐 것 같은데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함일 수도 있죠.
한적한 곳에 갔는데 유명세치르려니 피곤해서겠죠. 책사고 보는 본래의 목적과 달리 구경오고 화장실만 줄을 서고 엉망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세속적으로 느껴질 글귀도 그피곤함과 본래의 목적으로 오실분들을 위함 일거라 생각되네요.
가볍게 구경삼아 방문한 사람에겐 서운할 수 있지만, 여유롭게 살기 위해 한적한 곳으로 떠난 부부인데 많은 구경꾼들이 반가울리 없죠.
책을 사겠다고 찾아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안 가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거기까지 가셨으면 그냥 돈 만원 조금 더 하는 책. 한권 사시고 실내도 구경도 할 수 있었을 텐데 …
보니가 뼈를 갈아서 일하시는 분들인데 책 한권 사오는 게 두고 두고 기억에도 남고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좋은 책이 저렇게 많은데 구경도 하고 책 한권 살 여유도 없다면 어떻게 그곳에 머무를 수 있나요? 포르투갈 포르투에는 해리포터에 나온 계단을 보러 그곳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거기는 5유로던가 입장료까지 있었답니다. 책을 사면 입장료는 돌려주고요^^ 책을 만지기만 하고 팔지못하면 중고가 된답니다~~ 머언 먼 작은 책방 화이팅!!!!
고생을사서하네요.ㅋㅋㅋ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것이 그렇습니다. 익숙함을 버려야하고, 사서 해야할만큼 고생을 감내하는 일이니까요. ^^
부인분은 못한다는걸 강조하시네요 .
전업주부 연식이 저나이 정도되는데
디게 살림못함을 자꾸 강조하는듯.
내면에 살림하기 싫은 맘이 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