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장 겁나네요|왓섭! 공포라디오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с 2024
- ★왓섭! 공포라디오 무료 구독하기 bit.ly/2HMGN1P
★섭구의 비밀클럽 가입 (멤버십 정기후원) bit.ly/2Ry8IpF
★모든 재생목록 쉽게 보기 bit.ly/2S6SS5A
------------------------------------------
제보 : 마르님
BGM : Tim Beek - Ghost (timbeek.com)
------------------------------------------
낯선 사람은 누구나 경계하지만 안면이 있는 사람은
의심하지 않게 되는데...
------------------------------------------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귀신과 초자연 심령 미스테리 괴담을 다루고 있으므로 재미로 감상해주세요
#괴담 #공포라디오 #무서운이야기 #귀신 #더빙 #미스테리
------------------------------------------
◼︎ 후원하기 toon.at/donate...
◼︎ 사연제보/팬카페 cafe.naver.com/...
◼︎ 비지니스 및 문의 coolseob@gmail.com
------------------------------------------
다양한 플랫폼에서 왓섭을 만나세요!
🎧공포괴담집 오디오북
1권 : bit.ly/2JtYmUe
2권 : bit.ly/2xyVQX9
🎧 왓섭! GAME채널 bit.ly/2W8mQXv
🎧 카카오TV tv.kakao.com/ch...
🎧 팟빵 오디오 채널 www.podbbang.co...
🎧 팟빵 무편집 오디오채널 www.podbbang.co...
🎧 네이버TV tvcast.naver.co...
------------------------------------------
2019년 현재 생방송 시간은 매주 목,일 밤 11시부터
유튜브와 카카오TV동시 송출합니다.
종모양 알람버튼 누르시면 방송 시작시 알림이 간답니다.
------------------------------------------
※ 왓섭! 공포라디오 채널은 섭구님들의 한글 자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막에 참여하시면 본문에 닉네임이 표기됩니다.
◼︎ 영상의 톱니바퀴를 누르시고 자막→자막추가를 누르시면 작성 가능합니다.
◼︎ 자막참여 가능한 영상링크 goo.gl/d5aauc
보안 쪽에서 일했던적 있는데요
저런 종류의 인간들 진짜 흔합니다. 혼자 살거나 나이드신 어르신 분들에게서 연락 오는데 배달원이 계속 집 안을 훑어 본다던가 어물쩡 거리며 문열어 달라고 문앞에서 서있는다고
그때마다 올라가서 뭐하는 짓이냐며 입주민이 불안해하니까 돌아가라고 하면 니가 뭔데 참견이냐며 오히려 덤빌때도 많은데 그때는 걍 붙잡고 아파트 밖으로 끌고 쫓아내는데
강제로 끌고 나갔다고 이것도 폭행죄에 적용된다면서 온갖 욕을 내뱉으며 나가는데 그 이후에 그 놈들 한번도 본적이 없게 되었죠
제보자분께서 조심성이 많으신 덕분에 미리 방지할 수 있어서 천만다행입니다.
항상 피해자만 신경을 곤두세우며 살펴야 하고 배달도 마음편히 받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아파트경비의 경우 너무 오랫동안 같은동에 있으면 주민들의 사생활을 너무 알게되어 일부러 일정기간 지나면 로테이션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택배 연락없이 오면 절대 문 열지마시기 바랍니다.
배달하시는 분의 이름이나 소속회사는 언제나 메모해놓으시면 좋습니다.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지고 흉흉해서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남자라 이런 얘기는 어쩌다난 일이거나 착각이겠지 했었어요. 그런데 어느새 제 주위 분들도 비슷한 경험이 많다는 걸 알게되면서
점점 이 거 내가 여겼던 것 보다 심각하다는 걸 인식하게 됩니다.
어휴...
진짜 남의 개인사 캐묻는사람들 진짜 싫어요
특히 나이든 사람들...
신경 써준다며 개인사생활 이러쿵저러쿵
ㅇㅈ합니다.
제법 오래 알고지낸 사이고 친하면 모르지만
뜨믄뜨믄 보는 사이에 그런거 물어보면 진짜 그렇긴 그렇겠네요
일부 어르신들은 사생활에 대해 신경 쓰면 실례인 줄 몰라서 그래요.
자기는 좋은 의도로 신경 써줘도 다른 사람에겐 오지랖이라는 걸 몰라서 그렇게 물어봅니다.
특히, 결혼에 대해서요.
알게모르게 이런일 많죠. 저도 몇번 겪은 뒤론 걍 포장해옵니다. 배달요리는 가능하면 안시켜요. 치킨도 먹고싶은땐 걍 집근처 치킨집 가서 포장하구요. 불편하긴한데 사람 이상한 눈으로 본다든가 음식빼먹는다든가 짜증나는 일들은 없어서 어쩔수없다 생각중입니다.
택배 주문하고 오면은 박스에 개인정보 이름, 전화번호, 주소 제거하고 글씨가 안보이게 찢으세요 주문안한 택배나 배달을 확인하고 경계하시고 버티면 업체나 경찰(사진 영상녹화 녹음기 cctv)로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택배 배달 기타 등 할때 경계하시고 수상한행동하시면 경고나 녹음기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저 상황이면 정말 엄청 무서웠을 것 같아요 예전에 저도 택배 배송원님중에 어떤 분이 저 혼자 있을 때 배송품 주며 집 안 구조를 살폈던 기억이 있어요 여자애 혼자 있다고 하면서요~~ 넘 무서워서 그 담엔 현관앞이나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했네요😅😅😅
듣는데 예전일이 생각나서 더 몰입되었어요
바쁘신데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은 베풀지를 말아야함
@tv블루
친절은 상대를 알고 베풀어야해요.
모르고 베푸는 친절의 대상이 범법자라면 ...?
@tv블루
세상이 험한 건 사실이고 나쁘게 보실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범죄에 수차례 노출될 뻔 했던 사람으로서 단호한 성
격 아니엇음 더 큰 일 치를뻔 했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원댓
글 쓰신 분 나쁘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그래도 불편하시다면, 소신껏 하시길.
다만 친절보다는 명분을 따르시면 좀 더 안전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말씀은 드리고 싶습니다.
@tv블루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친 감이 있는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 흉흉한게 많다보니 점점 속이 좁아지는것 같다는
몸사려야 되는 시대인것은 사실이고 게다가 촉까지 살려서 살아야하는 시대이니 불특정다수에게 친철은 친절이 아닐수도 있죠
아는사람도 다시보자!!!!
몇몇 이상한 인간때문에 성실하게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까지 욕먹네요..
눈에보이지않는 귀신도 무섭지만 반성을모르는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가 더욱더 무섭습니다... 행동과 말이수상하면 절대로 문열어주지맙시다..
동감입니다
저번 뉴스에서 들었는데 배달 업체에 한 남자가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 성폭행 했다고 .. 계속 눈여겨 봤었다고 하더군요 조심 해야해요
저도 그래서 항상 택배가오면 현관문앞에 놓아달라고 하지요..ㅠㅜ
좀 늦은시간에 배달음식이오면 제 남편이 받아주고요...너무너무 무서운세상..제 금쪽같은 아이들도 너무 걱정이되네요....
이런 분들 때문에 택배 기사분들 괜한 오해 안받으려고 문앞에 두고 가시는거같아요
이분 여기도 계시네ㅋㅋ
몇년 전에 전남자친구랑 장 보고서 집에같이들어가는데 불이안들어오는 복도에서 노부부께서 거주하시는 집 옆벽면에 바짝붙어서 마치 사람이나올때까지 기다리는듯이 있던걸 본적도있었어요 진짜조심해야합니다ㅜㅜ
정말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죠
전 정수기 기사가 정수기 달러와서 하는 말이
“아무도 없고 혼자 계시나봐?”
(아뇨.방 마다 애들 다있는데요) 라구여
배달원 뿐이 아닙니다
애기 어릴때 하루는 짜장면 한 그릇 배달 해 주세요” 라고 하니까
배달원 아저씨가
( 애기가 집에 혼자 있나봐요?)
그 뒷론 절때 혼자선 뭐 않시켜주고 않 먹습니다
세상 정말 무서워요
전 혼자 사는 남자인데, 제가 만약 여자였으면 그런 얘기 몇 번 들었을 것 같고, 또 무서울 것 같네요.
않 아니고 안 이요......
코로나이후 좋은점! 비대면 택배~~~ 띵동소리도 불편했는데 요샌 저나도 안하고 초인종도 안해서 좋다! 배달음식도 그냥두고가니 좋음
열일하시는 울왓섭님~항상감사합니다~^^
여자분이 똑똑하게 대처하셔서 아무일없이 지나간거죠. 저렇게 대처하세요 여러분 ㅠ
왓섭님 마르님 잘 듣고갑니다❤
집배원 소름😱😱
배달원 짜증😡😡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별걸 다 물어보네 수상한 집배원이네 소름끼치게
역시 이런류의 사람관련 괴담이 훨씬 공감되고 현실성강해서 무서운...;;;(택배나 배달원 관련된 일은 아니지만 여동생이랑 서울서 자취할때 비슷한 경험이 있던지라..ㅠ)
치킨시키고 기다리고있는데 누가 현관문에 비번을 누르길래 머지?하고 문을열었더니 치킨배달부가 서있음ㅋㅋ 지도놀라고 나도놀라고 순간당황해서 암말도못했지만 비번은 왜눌렀지ㅋㅋ
헉 진짜요
헐 님 조심하세여ㅠㅠ 너무 무섭네여
경찰서에 신고하셨어요?
웃을 일이 아니네요 아무일 없어 다행인
요즘완전무서워요 조심또조심
저혈당 오듯이 몸이 달달 떨립니다...
귀신 보고 놀란것은 순간 악!! 하고 말텐데 사람 보고 놀란것은 두고두고 소름입니다...
치킨은 매장에서 바로 받아오구요~ 중화요리나 접시형태의 음식은 마트나 편의점 인스턴트음식(요즘 편의점 음식이 잘나오고 꽤 맛나요~)으로 대체했어요~ 그러니까 마음에서 느끼게 되는 위험이랄까 부담이랄까 뭐 그것들이 낮아지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이런식의 괴담 좋네요
꼭 귀신이 나오지 않아도 공포는 우리 생활속에 존재하니까요 ㅎ
저는 치킨이나 중국음식이 먹고싶으면 집근처라서 직접 사와서 먹습니다.그리고 요즘 택배는 대면을 안하고 벨누르고 대답하면 문앞에 두고 .가더라구요.근데 집앞에서 서성이거나 머뭇거리면 수상하네요.모두,모두 조심하세요~^^♡
무섭네요 아 소름 돋아
정말 이상한 사람을 고용하는 쪽도 안전 불감증 같네요
고속버스타고 심심하던 중에 감사하게도 영상을 ㅠ
사연제보도 받나요?
진짜로 사람이 겁나고 무섭고 싫네요 ㅡㅡ
어쩌다 이런 이상한 싸이코땜에 열심이 박봉에 열일 하시는 분들이 싸그리 욕먹어요
ㅠㅠ 얼마전 저희 아파트 경비분이 밤 12시에 찾아와서 이상한거 물어보셨는데 집안을 힐끗힐끗 보더니 집에 남자있는거 보고는 가더라구요.. 엄청 찝찝했어요;; 얼마전에 집에 싸움나지 않았냐 집에 남편 없고 엄마랑 살지 않느냐 등등 이상한 질문을 하더라구요;; 싸움나서 경찰 온집은 윗집이고 우리집 아니라고 했고 신랑도(예비신랑)도 있다고 했더니 눈을 껌뻑껌뻑이며 뭐라뭐라 하시던데;; 치매라도 오신건지 뭔지 무서웠어요 ㅠㅠ
저도 이런일이 있어서 택배는 무조건 문앞아니면 경비실 위탁이구 배달은 신발장에서 받는데 키우는 개들이 사람 좋아서 짖는거지만 개가 물어서 신발장에 둬달라해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 법이죠....
역시 아는분이라서 열었으면 큰일날뻔 했내요 소름ㅠㅠㅠ
섭님♡감사합니다♡
내가 아는놈도 배달하는 인간인데 여자혼자 사는 집보면 강간이니 머니 그러든데 조심해야됨니다 다들조심합시다
저희동네 짜장님집배달원도 자꾸 방마다 다처다보면서 내려놓더라구여.얼마나 기분나쁜지..
무서워 으악 ㄷㄷ
저는 택배나 배달음식을 아예 길가 밖으로 내려 가서 받습니다.
아니 집에 남자분계시면 그런건 남자가 받아야해요ㅜㅜ
전 항상 택배문앞에 둬달라해요... 잘왔나신경쓰이긴 하는데 그게 훨나음
무서워요 소고기먹으면서보고있어요
섭님 구독자14만명됐네요 축하해요
저도 전에 치킨배달 오신 분이 집을 둘러보며 전망 좋네요 깔끔하네요 누구랑 같이 드시냐며 이상한 질문하고.. 당연 그집엔 다신 안 시키죠. 자기 딴엔 친절하고자 하는지 몰라도 흉흉한 세상에 쓸데없는 눈길 질문 삼가하시면서 배달만 성실히 해주시면 배고픈 저는 무지 감사한데..
역시 왓섭님 영상 꿀잼이네요ㅎㅎ 화이팅ㅎㅎ
저는 배달음식오면 현관밖에 나가서 엘레베이터앞에 서있어요 열리자마자 받아요
엘레베이터 CCTV가 밝고 화면도 선명하니까요♥
집에 누구 들어오는거 진짜 싫거든요;;;
택배는 기사님들이 다 현관앞에 차곡차곡 쌓아두고 가세요 쿠팡맨도 던져두고 가요^^
아이고~~2번째 이야기ㅜㅜ 배달같은거 오면 남자가 좀 받아라ㅜ
혼자사시는 여성분 남자신발이랑 슬리퍼 구두 이런거 놓고 문은 무조건 열어 주면 안되요....정말 위험한 세상이네요....
맨날 잘때 들어염^~^
뜬근 없지만 지금이시각!!! 두명만 더 구독하면 14만 섭구들이 되어욧!!
역시 사람이.....더 무서워
저는 겁이나서 택배는 항상 문압에두고 가라그래요.택배기사님들 얼굴모름ㅜㅜ
2012년인가 그 언저리... 치킨하고 피자를 같이하는 업체가 소책자에 있더라구요.
체인점 같지는 않던데, 무슨 쌀 피자라고 했던거 같아요.
오늘은 치킨 시켰으니 다음에는 피자를 시키자, 이 생각이었어요.
그렇지만 치킨만 매번 시키게 됐는데, 딱 이 사연처럼 굴었거든요.
그 이후에 진저리를 내고 배달이라는걸 아예 지금 2022년 현재까지도 거의 안 합니다.
문을 열고 치킨 꾸러미 받으면서 돈을 드렸죠. 서로 딱 주고받기만 하면 되는데
엘리베이터를 누르지도 않고, 거스름돈 주고받고 다 했는데도 제가 들어가는 순간까지
뭔가 할 말이 있듯이 자꾸 실실거리고 웃으면서 손도 비비적거리고 입맛 다시면서
"뭐예요? 용건이 남으셨어요? 저거 왜 안 누르세요?" 이러고 말을 걸어도
계속 웃으면서 파리처럼 두 손을 비비면서 입맛을 다시며 안 가고 밍기적거립니다.
아... 저 놈이 나 타겟 삼은건가 이런 생각이 너무 들더라구요.
그래서 동네사람 다 들으라고 아주 큰 소리로 "안 가세요? 눌러드려요? 고장 안 났는데?"
이러구서 아랫층도 다 들리라고 외쳤더니 후다다닥... 계단으로 웃으면서 뛰어내려가더라구요.
한 번이 아니라, 매번 말입니다. 그래서 그 이후 배달을 모든거 다 끊었죠.
미친 사람 싫어합니다. 게다가 저는 사연자님처럼 커플이 아닌, 타겟 되기가 좋은 독신이다보니
안전을 위해서 퇴근 길에 그냥 사들고 오는 식으로만 살다가, 지자체 앱 생기고서 두 세 번?
이후 생긴 버릇이 "먹었다고 치자." 하고 그냥 넘기는 쪽이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공감되는 사연이었어요. 이상한 전화나 낯설게 구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헉.. 저도 혼자서 택배 받는데.. 무섭네요..
미친 놈들 정말 많아요 다 감옥가라ㅠㅠ
불편하네요 그 할아버지 문열고 확인해서 아니면 향냄게 맡게 해줘야하는데 ㅋㅋㅋ
조심 해야 되여 사고난 뒤 잠 못자고 이사 하고도 불안 하다 시는분들 처방 받아 가시는 경우 종종 뵙니데여 저도 혼자 있을때는 배달음식 택배 문앞에 박스 놔두고 넣어 달라고하고 가신거 확인 하고 들여요 비슷한 일겪어 봐서 !!!
계단위로 올라 가더라구여 물건을놓고 사무장님이 야단 하며 쫒으셨는데 정말 무서 웠다는여!! 광고지 붙이려 했다는 사람이 광고지도 없었 어여!!
몇십분 실랑이???
시간이 돈인데 그정도면 의심이 아니라 확신입니다;;;;;
사형제도 재도입이 시급합니다ㅎ
ㄷㄷㄷㄷ
사람을 죽인 귀신도 몇몇있어도 사람의 적은 사람 역시 인간이 무섭습니다...
배달은 시간이 금이거늘...
정말 수상하네요.
우리집은 꼭대기30층
엘베 내려가버리면 올라올때까지 기다려야하니 배달기사님 슬리퍼하나를 엘배문에끼워놓고
강약강약 걸어서 양말한짝 더러워질세라
그래도 엄청빨리 두고가십니다 조심하세요
ㄷㄷ 소름돋았어요.
택배는 경비실로~
왓섭!님 조심하세요.
₍˄ุ.͡˳̫.˄ุ₎ฅ˒˒감싸해요
사람이무서움
핏불한마리 키우심. 맹견입니다. 덩치는
아담?한데 승질이 드럽지요. 주인의 컨트롤이 문제지만.. 저렴한건 확실히. 가스총. 전기충격기 소지가 가장 좋겠네요.
이런사람은 문열어주면 안되요
세상이험하고
별미친ㅇ들잇으니
항상조심하시구
가족외앤
믿지마세요.
오밤중에찾아와서
헛소리하는
경비원도이상하군요.
치매인가먼가.
시커먼속내를
알수업으니.
항상조심하새요.
특히아파트는
별사럼들이
다.
들랑거림니다.
입구에
출입문이잇지망
번호키누르면
자동으로열리고
방문왓다하면
그냥열여줌니다.
일일히
확인할수없지요.
혼자 여성분들 .. 걱정이네요
찌질한 남성들아. 이러지말아라
몇년전에 배달원이 혼자사는 여성분
집앞에서 강요하는거 생각나네요
집배원이 그랬다고요??
송치완 네.. 우체국 집배원이셨고, 곧 정년퇴임 하실 거라고도 하신 적 있어요.
@@oceansbreeze 와 진짜 나쁜놈이었네요. 신뢰가는 이미지로 그러다니....
믿고 받는 우체국인데 우체국 집배원도 이젠 못 믿겠네요.
한국은 우체국분들 친절하세요
그 때 그 아저씨만 제외하고 기분 나빴던 일은 한 번도 없었어요. 대체로 친절하시고요. =)
무슨 배달대행업체가 개인사생활지켜봐
역겨워요 진짜
가끔 왓섭님 간드러지는 여자연기때문에 좀 공포가 덜한 느낌이었는데 확실히 낮게 깔린 목소리가 좋아요.
^^이렇게 하면 되는 거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