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에게 서운해서 단단히 삐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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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진돗개 #시바견 #강아지브이로그
터보 삼촌 응원 많이 해주세요~
터보와 롤리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까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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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터보 (Turbo), 큰 애, 재구
성별 : 남
생일 : 2013. 01 추정
별명 : 터선비
이름 : 롤리 (Rolly), 롱다리, 누렁이
성별 : 여
생일 : 2017. 08 추정
별명 : 금보
이름 : 알밤(Albam), 작은애
성별 : 남
생일: 2018. 08.01
별명: 미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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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와 롤리의 인스타그램]
@turbothdoggydog
/ turbothedoggydog
[터보와 롤리의 이메일]
turbonrolly@gmail.com
[사용한 소스]
UA-cam channel "freeticon"
/ @freeticon
✅ 자막 : #나눔템플릿
[사용한 음악]
Kevin MacLeod의 Dance of the Sugar Plum Fairies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
출처: incompetech.com...
아티스트: incompetech.com/
터보 귀진료 받는 것도 삐진것도 넘 귀여워요~건강해 얘들아~❤
너무너무 귀여워 ㅠㅠ
삐진모습도 너무너무 귀여워 ㅠㅠ
세상에 터롤밤이들 착한건 알고있었지만..검이경 검사를 저보다 잘 받는거 같아요....선상님들도 넘 스윗. .❤️❤️❤️
터선비님😊여름 무탈히지내고계십니까 이렇게 영상으로 건강을 챙겨보니 걱정이한시름 덜고갑니다유
롤리두알밤이두 더위습기힘내보자❤
터보롤리알밤이사랑해요
터보 보고싶어요ㅠㅠ너무 예쁘고멋있고 사랑스럽고 귀여움ㅠㅠ
아이고 날이 더우니까 애들도 고생하네요.
에궁😢😢 아프지말자❤
이더운날 고생이 많소 털복숭이들보면 매일 산책을 시켜줘야하고 더워서 헉헉거리는걸보면 어찌 해줄수 있는건 얼음물을 통에 담아서 수시로 보급을 해주는것 밖에는 없으니 나도 더워 미치겠는데 멍멍이들은 오죽하겠냐고..
동병 선생님들 특징적 말투가 있죠 ㅎㅎ 오구~ 누가 그랬쏘오! (주의: 본인이 하심) / 다 끝났네~ 한 번만 더 하면 끝나네~ (PT샘 빙의 말투, 한 번이 한 번이 아님) / 다했다! (10가지 중 1가지를 다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장님의 특유의 톤으로 할수있따아아
괜찮아하니 포근하니 병원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좋을듯❤ 귀병 저리가랏 이놈들 😂
트보 ㅋㅋㅋ
또삐졌노?ㅋ
신호등서도 엄마 챙기는 갓보❤❤
병원친화견 갓생의 갓보 🎉🎉
삐돌이 터보.. ㅎㅎ
더위에 에이미님두 터롤밤도 고생이 많아요.
요즘 에어컨과 동시에 제습기를 거실에 같이 켜주시면 습기가 많이 제거되고 훨씬더 시원하더라고요
저희가 그렇게 하고 있어서 추천 드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삼촌 간다니까 눈이 슬픈것 같네요ㅜㅜ근데 터보 왕 큰데 삐지니까 넘 귀여워요~~
롤리도 엄마말 믿고 두려움 극복증 ㅜ
바미랑 다니더니 아쟁시전이 극대화 ㅋㅋㅋ
항문냥 극복하더니 귀지치료에 무너진 롤양ㅋㅋ
삐지는 정도가 순풍 박영규 아저씨급 😂😂
그냥 고단한 거였는데 연기한거냐? 터보야?ㅋ
삼촌 못가게 길막하는 막냉이 바미ㅜ
터보 개충격 받음 ㅜ
앗…우리 멈뭉이 다니는 동병이네여…ㅎㅎ
힝 터보 오랫만에 보는데 흰수염 ㅠㅠ 너도 나이는 어쩔수 없구나
우리 모두 건강해요🥹💕
왜자꾸삐쳐 ㅋㅋㅋㅋ
6:04 미쳐 진짜 리얼이네 ㅋㅋ
터보 여전히 잘생겼네...건강하게 잘 지내니 다행이네...우리 흑고미도 건강해...터보 또래 다른 유투버들 보면 조금씩 아프던데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생긴 얼굴 계속 보여줘!
터선비도 졸음앞에서는
장마철에는 드라이기계로 찬비람을 넣어습기말려주면귓병안생겨요
진도개의 특성이 점잖은 점인 것같습니다. 우리집 위비도 5살인데 양보도 잘하고 다른 강아지를 만나도 절대로 공격하지 않네요. 터선비 건강 잘 챙겨 주십시오.
사랑을 받고 자유를 누리는 개들의 특징이죠.
우리 토니도 9살인데 여태껏 개나 사람을 공격한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어요.
대신 너구리나 기타 야생 동물은 절대 조우 못하게 합니다.
단번에 끝장을 내더군요.
마당에서 병아리와 닭들을 따라 다니며 지켜줘요.
동네 분들도 신기하답니다.
전에 삐졌을때두 그렇고,터선비는 귀문제로 병원갔을때가 젤 힘들어하네요...ㅎ;터보엄니가 채찍보다 당근을 좀더 주세요...ㅋㅋ
썸네일이 무슨 영화 한 장면 같네요.
왜 귀에 습기가 있지 목욕시킬때 들어 갔구만 사람이나 동물이나 귀청소는 여러번 하는게 아님 귀지가 어느정도 있는게 귀보호 하는 것
애들이 너무 작하고 동병 선생님도 좋으신 분이에요
기후 다 당신이 만든 재앙임 물론 나도 지구인 모두가 망친 기후 우리는 천벌을 받는중
인트로가 억지네요
37° 흔한 올해도 아니고.
비가 자주 오지도 않았는데.
싫어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