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광고 "AI디지털교과서" 내용에 대한 의견을 적습니다. 🎤 별도의 사용료가 있다는 점에 유감을 표합니다. 오래 전부터 교육은 누구나 평등하게 받을 '권리'라고 했습니다. 늘 그래왔어야 할 영유아~초등저학년에 꼭 필요한 논술 '한글/국어'와 '독서'의 중요성은 형식적이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방안과 실천은 뒤로한 채, 영어,수학, 과학 등 특목고를 목적으로 하는 특정 과목에 치중되어 이루어지는 공/사교육을 질책합니다. 가뜩이나 현 교육 환경과 현실은 아이들에게 두 달에 한 번 꼴로 돌아오는 오지선다/단답형식 학교 시험으로 시간과 여유를 빼앗으면서도 창의적/비판적/자기주도적학습을 하라며 더 나아가서는 '끼와꿈'을 키우라고 합니다.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문제풀이기계처럼 객관식과 단답형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생각/사유/성찰을 빼앗으면서 왜 아이들에게만, 왜 부모들에게만 모든 이유와 책임을 묻듯 '니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 '니가 부족해서' '니가 게을러서' .........라는 말을 하나요. 이런 교육 환경 처지에 AI교과서라니요. 아이들을 더 기계로 만들 작정인가요. 아이들을 더 경쟁에 내몰 생각인가요. 지금도 충분히 살인적인 경쟁 소굴입니다. 진정 모르시나요. 진정 외면하실 건가요. 비겁하게 말입니다. 어른들이 저지른 실수와 잘못은 그대로 역사가 되고, 그 역사는 아이들이 그대로 답습합니다. 우리가, 어른이, 교육 관계자들이 더 정신을 가다듬고 더 성찰하며 진정한 교육에 대해 방안과 대책과 실천을 서슴치 말아아 합니다. 지금 한국 교육은 개혁을 지나 혁명을 해야 할 처지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잠시 멈춰 주세요. 기초기본을 거스르지 않고 천천히 가는 것이 빠른 길이고, -일부 잘못된 인식을 갖는 교육 관계자들이 말하는- 선행의 길입니다. AI교과서 도입을 철회해 주세요. 빈부의 격차, 치열한 경쟁을 부추길 뿐입니다. 그 속에서 제일 먼저 혹은 가장 빨리 이득을 볼 곳이 어디일지, 무엇일지 생각하십시오. 단언하건대 '서민'은 아닙니다. 📢
1. 크리스마스 날을 국가공휴일에서 제외하길 제안한다. 2. 남의 나라 잔치이다.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음에 멀리서나마 축하해 줄 수는 있겠으나, 왜 굳이 국가공휴일로 지정까지 해야 했나. 3.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우리의 말과 글을 창제하고 반포한 한글날은 빨간날이었다가 아니기를 몇 차례 번복 끝에 지금은 다행히 국가공휴일로 지정되었다. 시쳇말로 웃프지 않나. 부끄럽지 않나. 4. 모든 종교는 믿음의 영역으로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크리스마스 날의 주인공인 예수는 그 본질과 그 진실의 성스러움이 왜곡된 채 믿음을 무조건적으로 밀어붙이는 식이 돼버린 면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5. 올바른 교리를 믿고 따르며 순기능의 나비효과를 전하는 교회나 관계된 분들 분명 있다. 허나 그렇지 않은 규모의 집단도 적잖다. 믿음과 공감은 강요가 되어서는 안 된다. 6. 크리스마스 날보다 우리 역사 중에도 기리고 보전/기억해야 할 날들이 많다. 그 날들을 미처 챙기거나 돌보지는 못해도 남의 나라 잔칫날을 국가공휴일로까지 지정하는 모순과 잘못은 돌아보아 마땅하다. 7. 크리스마스 12월 25일을 국가공휴일에서 제외하라.
종배야, 언론인의 사명을 잃지말길 바란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깔아놓고 시합하면 되겠니? 내 지인중 미국에 래리하는 이름을 가지셨던 형이 계셨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촌철살인과 합리적 식견, 해박한 지식으로 정치를 다루었던 유태인 지인이었다. 많은 미국사람들의 호응을 받고 방송을 하였다. 같을 필요는 없지만 참고하길 바란다. 까불지 말고.
![[겸공뉴스특보]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http://i.ytimg.com/vi/YCKHI6hIg0Q/mqdefault.jpg)
![[겸공뉴스특보]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img/tr.png)
![[김종배의 시선집중][FULL] 김병주 - 국정원 '백령도 풍선 격추'&미복귀 블랙요원..진실은?｜김종혁 -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국힘 입장은?, MBC 241227방송](http://i.ytimg.com/vi/rG0dQ8AzEU0/mqdefault.jpg)
![[김태현의 정치쇼] 조갑제 "무능한 통치자는 만참해도 모자랄 역사의 범죄자" | 이너:뷰 241227(금)](http://i.ytimg.com/vi/miWf0J4ZVfA/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뉴스바사삭][FULL](정옥임X박원석)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한 한덕수 권한대행, 오늘 탄핵안 표결 MBC 241227 방송](/img/n.gif)
구미시는 소송및 공연비등 구미시민들 세금으로 준비하세요. 축하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앵커님의 깔끔한 진행과 하나하나 섬세하면서도 꼭 필요한 부분과 소식들을 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린 처벌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뿌리 뽑아야 합니다. 용서하면 더 큰일 생김니다. 역사를 보세요
동감입니다,❤
끔찍합니다 지금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보사 원대 복귀해야 합니다
하루빨리 윤석열이가 내려와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또 무슨일이 일어날까 무서워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미시의회 문화관광위원장인 재선 구미시의원인 김재우 前 구미시갑 지역위원장을 지킵시다.
Mbc 화이팅
내란의 힘 해체
삼청동 안가를 바형태로 개조하고 재개장 "클럽 줄리아나?"
@비타민-r9q 저는...님의 생각이 궁금하지 않습니다.
수사 상황을 보고 어디까지 밝혀지는지 보고 대응하면서 또 구라 칠라는 거지...
주술 주술... 이렇게 부르지 맙시다. 그럴듯한 뭔가 있는 것 같은 오해를 대중에게 심어줄 수 있습니다. 사상누각에 불과한 한심하기 그지없는 미신에 불과하니... 그저 미신이라고 칭하는 것이 격에 맞습니다.
경호처사람들도 알고있어을수~
철저히수사해서 방조범 처벌해야 다시는 이런일이 안일어남~~~~~~
진짜 보류한다햇을땐 잘햇다고햇으면서ㅡㅡ 결과론적으로 한덕수 실체가드러나니까 민주당탓하는거 역겨워 언론들아 만약 그때 한덕수탄핵햇다면 난리쳣을꺼아니냐 한덕수가 특검받으면 민주당잘햇다고할꺼냐? 이래도저래도 민주당탓
경호처가 자주 문제가 되는데, 시스템에 대한 고찰이 필요할 듯.
Nnl 전쟁이 났어도 찐 보수는 찬성했을 것이다 전쟁은 모두의 비극
우크라이나 현장을 봐라
내란자들다묵어서전쟁터로보내주면되겠내요,
신원식 내란방조자
가짜뉴스 유포자도 체포하여 조사해 봐라!!!
경호처❗️
내란 짝짜꿍⁉️
'김용현'에서 끝내라‼️
김재우 의원님
주민소환 청구하세요 꼭해야한다
속보)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수도권 중진 5선 통일부 장관 출신 권영세 의원 선출!
몬국힘은 국민을 바보로 아냐 말장난 하지 말고 똑바로 살아
32:06
유승민 작가님 이쁘다.
중간 광고 "AI디지털교과서"
내용에 대한 의견을 적습니다.
🎤
별도의 사용료가 있다는 점에 유감을 표합니다.
오래 전부터 교육은 누구나 평등하게
받을 '권리'라고 했습니다.
늘 그래왔어야 할
영유아~초등저학년에 꼭 필요한
논술 '한글/국어'와 '독서'의 중요성은 형식적이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방안과 실천은 뒤로한 채,
영어,수학, 과학 등 특목고를 목적으로 하는
특정 과목에 치중되어 이루어지는
공/사교육을 질책합니다.
가뜩이나 현 교육 환경과 현실은
아이들에게 두 달에 한 번 꼴로 돌아오는
오지선다/단답형식 학교 시험으로
시간과 여유를 빼앗으면서도
창의적/비판적/자기주도적학습을 하라며
더 나아가서는 '끼와꿈'을 키우라고 합니다.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문제풀이기계처럼 객관식과 단답형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생각/사유/성찰을 빼앗으면서
왜 아이들에게만, 왜 부모들에게만
모든 이유와 책임을 묻듯
'니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
'니가 부족해서'
'니가 게을러서'
.........라는 말을 하나요.
이런 교육 환경 처지에 AI교과서라니요.
아이들을 더 기계로 만들 작정인가요.
아이들을 더 경쟁에 내몰 생각인가요.
지금도 충분히 살인적인 경쟁 소굴입니다.
진정 모르시나요.
진정 외면하실 건가요.
비겁하게 말입니다.
어른들이 저지른 실수와 잘못은
그대로 역사가 되고, 그 역사는
아이들이 그대로 답습합니다.
우리가, 어른이, 교육 관계자들이
더 정신을 가다듬고 더 성찰하며
진정한 교육에 대해 방안과 대책과
실천을 서슴치 말아아 합니다.
지금 한국 교육은 개혁을 지나
혁명을 해야 할 처지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잠시 멈춰 주세요.
기초기본을 거스르지 않고
천천히 가는 것이 빠른 길이고,
-일부 잘못된 인식을 갖는 교육 관계자들이 말하는-
선행의 길입니다.
AI교과서 도입을 철회해 주세요.
빈부의 격차, 치열한 경쟁을 부추길 뿐입니다.
그 속에서 제일 먼저 혹은 가장 빨리 이득을 볼 곳이
어디일지, 무엇일지 생각하십시오.
단언하건대 '서민'은 아닙니다.
📢
에효... 국민의힘에서 탄핵에 동조한 10여명은 지금 기분이 어떻겠냐??? 민주당은 도대체 뭐하는 넘들이냐, 왜 그 어려운 상황에서 탄핵에 동조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마저 돌아서게 만드냐??? 박지원이 같은 입벌구 믿고 한덕수에 의지하더니 꼴 좋다
삼청동 빠가냐 ㅋㅋ
1.
크리스마스 날을 국가공휴일에서
제외하길 제안한다.
2.
남의 나라 잔치이다.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음에 멀리서나마
축하해 줄 수는 있겠으나, 왜 굳이
국가공휴일로 지정까지 해야 했나.
3.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우리의 말과 글을 창제하고 반포한
한글날은 빨간날이었다가 아니기를
몇 차례 번복 끝에 지금은 다행히
국가공휴일로 지정되었다.
시쳇말로 웃프지 않나.
부끄럽지 않나.
4.
모든 종교는 믿음의 영역으로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크리스마스 날의 주인공인 예수는
그 본질과 그 진실의 성스러움이
왜곡된 채 믿음을 무조건적으로
밀어붙이는 식이 돼버린 면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5.
올바른 교리를 믿고 따르며
순기능의 나비효과를 전하는
교회나 관계된 분들 분명 있다.
허나 그렇지 않은 규모의 집단도 적잖다.
믿음과 공감은 강요가 되어서는 안 된다.
6.
크리스마스 날보다 우리 역사 중에도
기리고 보전/기억해야 할 날들이 많다.
그 날들을 미처 챙기거나 돌보지는 못해도
남의 나라 잔칫날을 국가공휴일로까지
지정하는 모순과 잘못은 돌아보아 마땅하다.
7.
크리스마스 12월 25일을
국가공휴일에서 제외하라.
황금폰에 이재명 이름이 나왔다면 바로ㅜ기소
꿈깨
앞으로 구미는 어떠한 행사도 못하겠네 시장말대로라면
종배씨 미국 갈 일 평생 앖지? ㅋㅋ
어느나라 언론인가? 참 신기하다
이게 현실이야. 정신차려
내란 동조하지마라. 정신차리고
독재찬양하려거든 북한가면 됨
글 쓰신 분 국적은?
이게 미쳤나 한밤중에 멧돼지 출현해서 온나라를 공포로 떨게했는데
너는 재밌었냐?신났냐? 뒤지기전엔 정신 못차릴 인간말종이네
경호처가 관리 주체이면 여기도 내란공모 주도세력 이다. 경찰은 즉시 경호처 장 체포 구금해야 한다.
종배야, 언론인의 사명을 잃지말길 바란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깔아놓고 시합하면 되겠니? 내 지인중 미국에 래리하는 이름을 가지셨던 형이 계셨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촌철살인과 합리적 식견, 해박한 지식으로 정치를 다루었던 유태인 지인이었다. 많은 미국사람들의 호응을 받고 방송을 하였다. 같을 필요는 없지만 참고하길 바란다. 까불지 말고.
정신감정을 받아봐야 할 정치인과 집단이 수두룩 빽빽!
명태균 왈 이준석 박완수 윤상현 은 해주려구 하는데 윤한홍 권성동 불편해 한다는걸 어떻게 알고 윤석열한테 알려줄까요??? 전 이준석이 명태균한테 알려줫다고 확신!!!
김은지 기자야. 정족수가 논란이라니. 마치 국짐 내란당주장이 근거라도 있는듯 말하지마라. 그냥 150의결하면 되는일인데 무슨 시간이끌려. 기자면 팩트체크를 하고 말을하자. 그런 가짜뉴스 퍼뜨리지말고
깡패 민주당보니 계엄은 100 정당하다. 방송잘해라..앵커를 비롯해서 방송관련자들 뉴스 자료모아 CIA에 신고하겠다. 가족포함 미국 입국금지 될수 있다.잘들 처신하시길...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 진실이라는 미명아래 선동질 멈춰라
니가 바보야 정신차려
뷰웅
내란 선동하지마라
바보 맞으시네요
뉴스는 안믿고 유튜버에 선동이나 당하는 극우 정신병. 그게 바로 너.
국가전복세력 엠비씨
내란동조 하는 멍청이. 군대도 안다녀온놈이 보수인척!
왜? CIA에 이르지 똥멍충이 ㅎ
이자슥 ~~ 수거해서 야구 몽둥이 찜질하면 제정신 돌아 오려나..ㅉㅉㅉ 약이나 먹어라..
큰 골이 출장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