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본 - 연금술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8

  • @illhakisilta
    @illhakisilta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레이지본 3집 13,14,15번 트랙진짜 너무 좋아 진짜 너무 좋아 다시 들어도 소름끼치게 좋다. 진짜

  • @illhakisilta
    @illhakisilta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레이지본 123집은 단 1초도 안 좋은 구간이 없는거 같다. 매초가 아름다움. 다채롭게 아름다움. 다른 펑크 곡들은 시끄럽고 무슨 군가같고 고함만 쳐지르고 귀아픈 곡들도 있던데 레이지본은 그런게 없음. 걍 나는 레이지본이라는 자체 장르를 존나 사랑하는거 같다. 악기들도 건반,나팔까지 되게 다채롭게 쓰고 레이지본 3집 1번트랙에도 뒷쪽에 건반소리 나오는데 진짜 이쁨. 뭔가 과일빙수같이 이쁘고 달달함. 친구는 말할필요 없고 배드바이도 너무 좋고 (영원한 한순간의 꿈 이젠바이바이 ) 울겠지에서 준다이진짜 우는거 같은거도 너무 좋고 하진짜 걍 다 좃되게 좋아 ㄹㅇ 멘탈 히로뽕임 .

  • @qkdrkdqkdrkd
    @qkdrkdqkdrkd Місяць тому

  • @Bibleiscrows
    @Bibleiscrows 2 роки тому +1

    그리운 레이지본 ㅠㅠ 명곡

  • @aishajaki
    @aishajaki 6 років тому +3

    눈물나네요. 진짜 명곡인데

  • @kimsox3177
    @kimsox3177 4 роки тому +1

    명곡

  • @wayne-ll6li
    @wayne-ll6li 3 роки тому +4

    너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가? 과분하다 생각하나.
    이루지 못한 꿈들이 아직 남았나
    어제 죽어간 누군가 간절히 보고 싶어 했을 오늘
    이루지 못한 꿈들을 완성할 수 있는가
    지금 이 순간에

    • @기홍-v4k
      @기홍-v4k Рік тому +2

      어떻게 지내세요 ?
      저도 공책에 이 가사를 적었을때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