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찍는 척'…물품 빼돌린 마트 직원들 무더기 발각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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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경남의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일하던 직원 11명이 수시로 마트 물품을 몰래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 달 동안 서로 공모해 46차례나 물건을 빼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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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형마트에서 근무했지만 와~저런 직원들 때문에 성실하게 일 잘하는 직원들이 욕을 먹네요~
예전에 늦은 한가한 밤 대형마트 갔는데 아줌마가 큰 배낭가방에 엄청 집어넣는거 봤었지요 ,
집구석 남편이 얼마나 무능하고 돈도 언갖다주면 저런 반찬거리를 빼먹냐 ㅋㅋㅋ ㅆㅎㅌㅊ 한¹남 거둔 여자의 최후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훔쳐가는 경상도 마트
지방은 다 저래요 ㅋㅋㅋㅋㅋ 가난하고 배운게 없어서리 ㅋㅋㅋㅋ
@내일 ㄹㅇㅋㅋ 그런데 지방에 특히 많음 ㅋㅋ
진짜 전직원이 다 그랬다니..
그중에 단한명도 제정신박힌 사람이 없었다니..와~~ 대박..사람들
다 미쳤다..!!
창원하나로마트 진짜 대박이다!!
마트 다녀보니 그런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ㅋㅋ
아예 안하는 사람과 계속하는 사람
@@AS-zc9dl
1원도 남의 물건 가져가면 도둑질이고 범죄입니다..하면 안됩니다.
@@광준-k1m심뽀가 불량하군요
미국도 한인대형마트에 식료품코너에는 아주머니들이 좋은 고기 점심때 다 구워먹고 집에 싸가져가고 그런다 삼년간 비지니스 하지만 직원이 바뀌어도 거의 전직원 훔쳐가고 캐쉬어들고 다 사고치고 카메라 아무리 돌려봐도 찾기 어렵고 다 머이너스 짜고 치고 한다 정말 스트레스다
@@장미-h4s 안걸리기만하면되는데...이번경우는 하나로직원들 운이 전나없었음..
상습 절도로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사측 절대 용서하지마세요..저 개 버릇 절대 안 고쳐집니다..
요즘 물가가 비싸니 조금이라도 살림 절약하려는 행동인데 큰 벌주자고 하는 것은 좀 과한듯 싶네요.. 평소 낭비하는 마인드가 더 안좋아 보여요
@@user-ux9kw7gd7t ㅗ
@@user-mg4eh6ts5k ㅗ
한국은 안훔쳐간다며?ㅋㅋㅋㅋ
자전거만 훔친다고 국뽕 빨던데?ㅋㅋㅋㅋ
저도 농협 마트다녀 봤는데
야채코너는 다른 농산에서 입점해서 운영 농협소속은 아닌데 팀장 2시퇴근 오전 출근자 2명 5시퇴근 하는데 농산 오전 퇴근자 옷갈아 입으면서 둘이 짜고 가져가도 모를거 같고 9시 퇴근자 혼잔데 가져가도 아무도 모를거 같음
지금은 퇴직 했지만 난 가방 차에두고 안갖고 다녔음
ㅅㅍ 농산 팀장님 눈치좀 챙기세요
그언니 생강 작은거지만 자연스럽게 가져가고 2층가보면
그 언니는 가방도 큰거 가지고 출근? 지금도 알바로 다니고 있을거 같긴한데
십 몇년 전에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알바를 했는데 직원들이 양을 많이 담은 다음 최소한의 바코드 전표를 붙여서 계산하는 수법으로 직원들 장을 보는거 봤어요.
ㅜㅜ
그것도 적당히 해야지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저건 뭐
저런것들은 빨간줄 그어져서 다른곳에 절대 취업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악질적인 것들이다.
@@AS-zc9dl 네 다음 악질적인 마트직원 본인
아이 ㅡㅡㅡ창피해라
도둑들은 엄벌해야
마트 전체가 망할뻔 했네요ㆍ
우리가 남이가 ㅋㅋ
예전 동네 마트 여러군데
종종 망한경우가 있었는데
돌라가니 망할 수 밖에
진짜 그래서 망한 마트들 있어요 아주 오래전
중 소 규모 마트
도둑년들 전부 다 자르고 손해배상도 받아야 된다
나도 10여년 전에 마트에서 매장을 운영 했었는데,
매일 매출 기록했는데도 창고에는 CCTV 카메라 없어서 훔쳐가도 알 수가 없다
고객에 의해 없어지는 물건보다 직원들이 훔쳐가는 물건들이 더 많았다
출근하면서 무슨 가방을 들고 들어오는데
나갈때는 가방이 꽉 차있었다
점심밥도 직원식당에서 먹는데 왜 가방을 가져오는지..
직원들은 절대 가방 가지고 못오게 해야한다
입점업체는 매장 철수할 때나 매니저 바뀔때 실제 수량과 컴퓨터 상의 수량이 다르면 점주나 매니저가 차액만큼 몇백 만원어치 물건값을 물어내야 한다
거의 모든 매장이 그렇다
수십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았구나
직원년들 끼리 서로서로 눈 감아주고
서로서로 다 훔쳐가니 점주로서는 알아도 어쩔수가 없었다
생선가게를 고양이에게 맡긴 꼴이다
결국 나는 전국 매출 1위를 했음에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어 고생만 하고 접었다
@@AS-zc9dl 겨우가 당신 월급인데😅😅😅🤣🤣
결국 도둑년들 때문에 남는게없고 손해만 보시고마음고생까지 하시고 힘드셨겠군요
안타갑습니다.
절도로 신고해서 감옥에 넣어야합니다
폐기를 가져가도 도둑신고하는 경영주
너먹는거 미워서 쓰레기통에 붓는 경영주
이것은 하나로 마트 경영자가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준 였던것 같은데 하급직원들
교육시키고 주의조치 도
끝낼수있었는데?
사실 하나로 마트정도면
이들은 껌값이고 윗선에선 물건재고처리하고
입고시키고 이런데선
알아낼수도 없을텐데
..
대형마트에서도 비슷해요.
마트 마감시간쯤 보면 고기나 과일같은게 직원분들 가격표 따로 출력해서 붙이더니 몇만원짜리가 몇천원이 되는 기적을 요즘도 가끔씩 봐요ㅎ
저녁되면 직원가가 따로잇음?
응 아니야 그래서 수퍼바이저가 PDA 할인율 제한둬~ 그거 할인 찍은 기록들 전산에 다 남아~
@@HYJJJJJJJJJ 폐기 직전이여도 할인폭이 정해져 있죠ㅎ
제가 말한건 삼겹살4~5만원어치 포장해서 만원에 가격 출력해서 계산하는거예요^^
@@kkojong 대충써서 할인으로 오해가 있었네요ㅎ
응 아니야.
삼겹살 같은 신선육들은 월마다 g단위로 신선재고 조사를 하는데 뭔 그런식으로 쓸어간다고ㅋㅋ
재고량 틀어지고 발주량 안맞으면 전산에 다 티가 나는데 뇌피셜도 정도껏하자 좀. 요즘도 가끔 보긴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이래 훔쳐냈으니 하나로마트 거들나기딱좋네요.이 도둑놈들 신상 공개하셔야해요.
보안업체 직원분 당신이영웅이십니다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는데.몽땅쿨비역듯이묶어감옥보내요.
이런행위가 곳곳에 많습니다, 예식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각종 음식 식재료들을 어마어마하게 훔쳐가는데 예식장 사장은망해도 그사람들은 남아서 또다른 사장을 망하게합니다,
아놔 님 뭘 모르시네요 예식장 부페 그날 만든 음식 남으면 전량 폐기해요. 가져가지도 못해요. 나중에 탈나고 그러면 문제 되어서요.
@@user-de1nw7sw3n 그래도 노력했으니 읿ㅔ준다 익ㅣ야
군대에서 전투기도 삥뜯음~~~
@@lotusjeong1058 아 수입냉동 싸구려 고기들 박스로 된거 줘도 안먹는다 ㅋ 하긴 어떤 식재료 사용하는지 모르니
@@user-de1nw7sw3n 눼눼 알겠슙니다
솔직히 보안팀 일해보면 직원이 더 무섭다는걸 알거임....
업체에서 나오는 1+1행사 제품을 아는 직원들이 사간다고 행사도 되지 않는 물품에 테이프 덕지덕지 발라서 주고..
결론은 자기가 절도인줄 모르는게 제일 큼
보안직원이 저기거덜나는걸막았는데 농협측에서 포상두둑히 해줘라..
저런인간들은 어디가서일해도 저런짓합니다 저도공장다닐때 회사물건훔쳐가는 아줌마들많이봤어요 쓰지도않고 남줄거면서 왜도둑질을하는건지 한번씩회사에서 직원들한테 아주싸게 팔때가있는데 그럼에도 훔쳐갑니다 저버릇 평생갑니다 아주혼구멍이나봐야 저짓안할겁니다 저는저짓을왜하는지 도저히이해가 안갑니다 돈몆푼에 왜저럴까 싶더라
세살버릇 여든까지 근묵자흑
공장에서 훔친사람한테
훔치지 마라고는 했는데
큰돈도 훔쳐선 절대 안됌
황금 보기를 돌보듯
도둑질은 심리적 정신질환과 같은 것이며 반드시 고쳐야 한다. 그게 작든 크든 도둑질
해서 자식 먹인다?
자식 잘못되라고 야금야금 독 먹이는것과 같은 행위다.
정직하게 살아요 맘이 편해야 잠 잘오고
자식 보기 떳떳하고 죽을때 행복합니다
뭐 정직???아직 한국에서 그런 달콤한 말이 남아 있덩가???
@@청운충무 자극적인 뉴스가 범람해서 그렇죠
전부가 썩었다면 지금의 한국은
레바논 저리가라 일 껍니다
대다수는 남의꺼 탐 안내고 살아갑니다
무지성 투표는 아쉅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도둑질한 식품으로
음식을 만들어 소중한 가족에게 먹인
사실이라니... 씁쓸합니다.
먹을때마다 흠쳐온거란 생각 안날까요?
정기 훌륭하네 우리 정기는 정직하게 사누
옷가게 운영하는데 절도하는 판매직원들보면 근무 첫달부터 걸리더라구요
저희는 본사엠디가 각자 담당하고 있는 매장이 있어 수시로 전산으로 재고파악을 하는데 새로 들어오는 판매직원들이 안걸릴거다 생각하는거죠...근데 황당한건 걸려도 변상하면 되잖아요? 라고 표정하나 안변하고 뻔뻔하게 나온다는거;;;
그런 친구들보면 전직장에서도 반복됐던 일이구나 싶네요
하던직원들이함
무임승차 처럼 열배 배상 규칙을
직원 교육시 통보
세살 버릇 고치지 않으면 평생
예전 옷공장 할때 직원들 배에 둘러서 숨기고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자기 지인이 그거 가져가고 몇파트씩 없어지니 씨씨티브이 있어도 쓰레기통에 비닐에 담아 버리는건 도저히 찾기어려워요
그래서 반드시 형사처벌해야합니다.
마트 대부분 직원할인 있는데 직원들
욕심히 과했군.
조금 그런것같음...
@@오오-h4y 직원들 월급 안받고 일하나요? 본인들 인건비 받으면 돈주고 물건 구입하는
겄도 당연한거지요 직원 할인물품 가지수 적다고 타박하세요?
@@오오-h4y 이마트는 10프로 할인요
ㅋㅋㅋ마트일할사람 많을텐데 돈줄 본인이 걷어찬꼴 ㅠㅠ 처음시작한사람이 물들인것도 문제고 공과사 구분이...남자보단 흠 여기까지
오오님은 거지근성이 심하군요. 월급도 받고 조금이라도 할인받을 수 있으면 감사한 일이죠.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속담 절대로 잊어버리고 살 면 안됩니다.부모가 그런 행동하면 자녀들도 가랑비에 옷 젖 듯이 알게 모르게 배운답니다.행동조심 철저히 합시다.
대를 이어 훔치는 모자도 봤는데
예전에 알바 가기위해서 교육 받은적 있는데 도둑이 손님이 5% 직원이95%라고 하던데 그말이 맞았네요
어떠한 가게이든 안빼돌리는 멀쩡한 가게가 없습니다. 이래서 직원두고 일하는 곳에서는 cctv녹음기능을 합법화해야 합니다. 녹음 기능 합법화 했었으면 망하는 업체들중 적어도 50%는 망하지 않고 운영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고객에게 불친절한 말들을 많이하고, 판매를 해야하는데 사지말라는 식으로 말하고, 직원간에 모의하고..빼돌리고..
고용주가 맡기고 임금을 주는데, 일하는 현장에서만큼은 cctv녹음기능이 합법화되어야 문제가 없이 잘돌아갈수 있습니다.
병원 수술실에서도 cctv 영상과 녹음기능이 합법화되어야합니다. 수술실에서 환자를 성희롱 하고 조롱하는 음성이 퍼지며 문제가 된적이 있었죠.
감시없이 알아서 잘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어린이집도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데, 어린이집도 아이를 맡긴 부모가 cctv영상과 음성을 실시간으로 듣고 볼수 있다면 문제가 많이 해결됩니다.
블랙 박스도 녹음기능 없으면 문제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cctv녹음기능도 합법화되어야합니다. cctv영상기능이 부작용보다 좋은 기능이 많은 것 처럼, cctv녹음 합법화도 부작용보다는 좋은 작용이 대부분입니다.
소상공인들 관리가 어렵고 망하는 이유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중 하나도 cctv녹음기능을 사용하지 못한 데 있습니다.
녹음 기능은 진짜 아님. 전 세계 어디도 근무지 cctv 녹음이 합법화인 나라 없습니다.
녹음기능 찬성
거의 모든 하나로 마트매장에서 그런다고 보면 될듯~ 그러니 내가 다니던 하나로마트 몇백언적자로 문닫았다고~ 손님은 항상꽉찬던데~~ 하나로마트직원들 불친절하고 손님을 내려보는듲한태도 항상느꼈음~
도토리가루 맛이상한거
환불 하려니 성질 내고 끝내 안해줘서
업체에서 해준다고 했는데
하나로마트 사무실놈이 환불해준다고
업체에 뭐라더만 그후로 안 사는데
얼마전 장례식장서도 일 도와주시는 이모님 들도 저런식으로 상주들 물건 빼돌리는거 봤는데ᆢ씁쓸하더라구요
에휴 장례식 장서 그따위 짓 해서 자식들 먹이면 잘 되겠다 언젠가는 몇배로 나가고 자식들도 안풀리고
귀신이 따라 붙을듯
도둑년놈들 꿈속에서도 나오고
내돈 내물건 내놔라 마구 따라올듯
그렇구나
Cctv에 찍히는 시간과 포스(계산대)기계에 찍히는 시간이 일치해서 금액이 안찍히니까 무조건 걸립니다. 100원짜리 사탕 하나도 잡을수 있지요 (관계자) 직원들이니까 의심을 피해가는 수법들.. 하나로마트는 법인이라 감당이 되겠지만 개인마트에서 저러면 고스란히 사업자들이 손해납니다ㅠㅠ
식당주방에서도 식자재 종미료 조리기구 등 어마어마하게 훔쳐갑니다.
군대에 조리사 아줌마 있대요
그 아줌마가 식료품 잔뜩 싸간답니다
조리병한테 들었어요
50억정도 했어야 무죄될낀데 우째요 금액이 넘작아서 형벌이 클것같네요
곽상도 아들 직원 연봉이 어찌 오십억
부정한 거금은 죄가 없고
조국의 몇십만원은 구속 내로남불 사건
@@user-pi8qi8kr3u 국민여론이 너무안좋아서 2심때 달라질껍니다. ㅋㅋ
에혀~~ 바코드 찍는척 하고 뭔 짓인지~~
농협은 갑질로 직원들 괴롭히더니
농협 하나로 마트는 직원들이 절도 행각이라니...... 엄청나네
내부고객(직원)들이 이래서 진상들이 더 많음. 주기적으로 내부직원들 포인트 불법적립 모니터링으로 걸린 직원 짤린 것도 본 적 있음.
아무리 회사 사정 다 안다고 해도 그걸 저런 나쁜 짓 하는데 써먹지는 맙시다
보통 CCTV 보관기간이 1달 입니다.
밝혀진거게 1달이지만.. 언제부터 했을지
230만원이 아닐듯 합니다.
저런 일이 진짜 많습니다.
양심없는 인간들이 정말 많아요.
일벌백계 해야 합니다 !!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자식한테 무슨 낯으로 양육을하고 훈계를 할꺼냐 본인은 도둑인데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회사물건 손대는 아줌마들 하나둘본게 아니다
어디 아줌마들 뿐이겠습니까? 정작에
큰 도둑들은 대부분 사내들입니다요,
은행, 기업, 증권회사 등 거금을 다루는
등지에선 남직원들이 큰 횡령으로 세상을
놀라게하지 않습니까? 잔잔바리 줌마들
보다 더 더 더 크고 배짱있는 도둑놈들이
판치는 대한민국으로 변질되다니 한탄
스럽고 조상님께 부끄러운 일입니다.
창고를 공용으로 쓰기 때문에 창고에서 훔치는 경우도 많아요... 이건 어찌 걸리지도 않아요...
컥
우와 심각하네요 좀도둑
걸려서 뉴스 나올정도면 아마 정도가
점점 심해져서 걸린것 같네요
봐줄수 있는 수준이 지났으니까 신고 했을듯 하네요
저것뿐일까~ 철저히 조사해서 도둑들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이런 상습 절도는 자영업하면 흔히 발생함; 울 부모님 정육점하시는데.. 일하는 아주머니들 1근만 계산해놓고 보면 저울 안 단채 계속 고기 썰어서 2-3근 싸감;; 울 부모님 뻔히 알면서도 그런 거 지적하면 쓸 사람없다고 내버려두더라.. 어차피 누가와도 저런다고.
글 읽다 생각해보니, 하나로마트 정육부도 의심스럽네요 ㅎ
스스로가 스스로를 생각했을 떄 누구에게도 부끄럼없이 떳떳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누가 뭐라고 하니까 지키는게 아니라, 내 자신이 정말 보람차게 정직하게 사는 것만이 내 자신을 구원하는 길이다.
비밀 범죄는 영원하지 않고
언젠가는 다 적발됨
죄 짓고 발뻣고 못 자듯
@내일 난 CCTV가 없더라도 분명 스스로가 떳떳하게 양심에 따라 잘 지키면서 사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다 사악하고 나쁘진 않아.
우리나라가 안 그런듯 하면서도 도벽 있는 사람들 있음. 이 사람들이 길거리나 카페 같은데서는 안 훔치는데 자기 직장에서 일하면서 회사물건이나 다른 직원들 물건을 슬쩍 하는건 아무렇지 않아 함,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는 식으로 문제의식을 아예 못 느낀다고 해야 하나 도둑질이란 생각을 안 해요 아마 저 사람들도 비슷한걸겁니다
재고조사하면 물건이 사라진게 있습니다.
계산대에서 손님이 슬쩍할 물건이 아닌것들이 있을땐 직원을 의심하고 면밀히 관찰하지요.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깍아서 가져가기도
시든거 마감 식품 세일하듯
저런 부류가 사회에서 목소리 내가면 뻔뻔하게 국민일원으로 살고 있다는게 진짜... 소름이다... 범죄자 집단
저런거 먹이고 키운 자식이 참 고마워하겠다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다니;;;;; 십여년전 대학생때 같이 일하던 알바애 갑자기 아저씨들한테 끌려감;; 우리들 일하다가 뭐야?? 뭐야?? 휘둥그레ㅋㅋ 알고보니 경찰이었죠ㅋ 저렇게 해서 가족오면 상습적으로 물건을 빼돌렸더라구요;; 주임님 중 하나가 눈치채고 그후론 보안이 추적하고;; 암튼 요즘도 저런 사람들이 있구나.. 그것도 단체로;;;;;;;
헐..,월급 줘 가면서 도둑놈을 키웠네~ 모두가 공범이니 필요한 거 당연하다는 듯...알아서 자기들 창고처럼 마트를 활용하셨군
근묵자흑 고양이들이 된듯
보안업체 직원분 직업의식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도둑질하는 저아줌마들 남의물건 왜 훔치나요. .도둑년을 키웠네..누가 시작하자고했을까 도둑년들 . 같이하니까 간댕이가 부었지. 1원짜리도 남의물건가져가면 범죄입니다.
절도죄로 감옥에 쳐넣어야합니다.
마트나 카페 ,음식점! .미용실등 알바나 매니저두고 장사하시는분들 다들 CCTV 보셔야합니다.
엄벌해라? 큰일이다 큰일 ? 나라 미래가 걱정이다 이러다가는 인구 300만 곧 찍겟다? 사기꾼에 도둑에 갑질에 ? 이게 나라냐? 엄벌하자
아는동생은 마트다니면서 냉장고가 증정용 산더미같이싸노쿠 살더라구ㅋ 소비자한테가는걸
저는 업체 행사 직원으로
대형 마트 여러군데 다 가고
있는데요ㆍ거기 마트 정직원들
거의 다 정품을 할인가로
찍어갑니다 특히 소고기나 돼지고기등 비싼데요 직원가에다
또 할인가로 찍어요 자기들
끼리는 다 눈감아 주니까
계산대 사람들도 눈감아 줘요
이런 일은 지금도 비일비재
해요ㆍ한 매장에 오래 있으면
더 하지요
포인트와 현금영수증도 수사해야 합니다.
포스에서 도덕적해이가 일어나면
절도와 함께 3개의 문제가 동시에 일어납니다.
마자요.
포인트 안올리고 가는 손님들꺼 자기들 포인트에 올리는 캐셔들 많죠.
@@junlee2520 저두 봤죠.
조사하면 걸리니까 친인척 번호로 적립
나도 마트에서 일하는데 몇몇 고객 분들이 포인트번호 없다고 내 포인트에 올리라고 하시는데 나는 내가 구입한것도 아닌데 내꺼에 왜 올리냐~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구입한것도 아닌걸 가져가는건 상상도 못 하겠다;;; 이미 마음이 무겁고 눈치보이고 발걸음이 안떨어지고 불편할거 같은데...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고 몇천원~만원 짜리를 훔치고 싶은걸까??!
@@user-pi8qi8kr3u
아뇨. 농협입장에선 손해죠.
포인트로 결제 가 가능 하기 때문이죠.
포인트도 돈이 잖아요.
마트 직원들 대놓구 적립하먼 걸리니까
지인들 이나 친척 친구 가까운 사람들 전번 으로 적립
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이렇게 도둑들이 판을칠까 진짜 옛날같이 손목을 자르던가 극형에 처하는 형벌이 필요할것 같읍니다 도둑을 키웠구만 세상이 어지러우면 각종 범죄가 판친다더니
도둑질해서 자신들 입에 넣어주니 좋던가요 양심도 없는 사람들 도둑딱지 평생 갖고 살면서 고통받길
그 사장 입장이 언젠가 내가 될수도, 내 가족이 될수도 있는건데, 당장 눈앞에 이익만 생각하고 도둑질 해대다보면 결국엔 도둑들 세상에서 본인도 피곤하게 살게된단걸 왜 모름.
예전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도
오픈멤버들이 서로감싸며
서로해먹더라
대놓고 차비정도는
기본으로뺀다하고
혼자근무시에는 지인한테전화해
저런식으로하더라
지금도 그사람들다니고있는데
왜 눈치를못챌까?
점장들도같이해먹는걸까?
이래서 가게에도 주인이 상주해야 합니다.
ㅜ ㅜ 분명 누가 아이디어? 를 냈을텐데..
그걸 신고를 안하고 같이 동참했다니..
사은품 매대품 한가방씩 넣어나온거 관행일걸. 백화점 알바하는 애가 물건갖고나오는게 일당보다많다했음. 심지어 국립대 대학생 단기알바가 한말
회사에 피해주는 직원들 겁나많타
직원 자율로 짜를수있는 제도로 바꿔라 월급루팡들 싸그리 다 짤려야 정신차리지
근데 저런 사람들 농협에서 진짜 많아요. 정직하게 하는 분들은 보면서 다 뒤에서 욕해서 그런 사람들은 이미지나 인생부터 순탄치 않다고 알 사람은 다 압니다.
대형마트에서도 채소 과일
신선식품도 싸게 직원들이
자주 가져가던데 지들끼리 깍아주기도 하고 미리 따로 빼놨다 가져가기도
예전에 집+ 마트 보안팀에서 일했는데 그때도 저런 직원들 말했는데..가전제품 빼돌리고 폐기 음식 빼돌리고 고객보다 직원들이 더 도둑들 많았지.그래서 맨날 캐셔들 계산하는거 모니터링 하고 그랬는데.
제 누나도 대형은 아니고 중형마트 700평대임.
직원들이 빼돌리는 도저히 감당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팔아도 매일 전산자료보면 이익이 거의 없다더라구요.
그래서 cctv확인도 하고 직원들 탈의실에도 cctv설치했는데 두부나 어묵같은거 작은거는 눈감아 준대요.
그리고 절도하는 직원은 계속 한다고해요.
근데 관리책임자 팀장이 그러면 답없다고. 팀장은 직원들을 수소문해서 대려와서 관리하기에 팀이 다 떠날 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매장대 직원들을 한두명도 아니고 적게는 5명 많게는 7명을 사직서 받으면 바로 구하기 엄청 어렵다고 해요.
지금은 자녀3명을 투입해서 일도 하고 감시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자들은 노사간의 불신을 조장하고 나아가 국민들간 분열을 조장하는 인간들입니다.
반드시 일벌백계로 엄하게 처벌을 해야합니다.
이 영상 보시는 분들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떳떳한지 옛날에 우리 집 종업원도 도둑질 많이 했어 그 돈으로 자식 먹이고 입히면 복 받겠다 제발 착하게 삽시다
모든 직장이 로테이션이 필요한 이유 고인물은 썩기마련
공무원도 마찬가지다 무슨일이든 돈이오가고
관련된일에 비리가 발생한다
세관도 마찬가지 예전 무역업할때 돈을 안먹이면
원자재 수입통관을 밍기적거리고 꼬투리잡고 힘들게하여
수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한다
그래서 사업은 비지니스랑로비가 항상 있는이유가 있어요 특히 관공서도 뭔가? 있어야지 일도 잘처리해주는것 같아요
하나로마트에서 여직원이 고구마 박스를 모두 개봉해서 판매대에 진열한 후, 각 박스에서 좋은 것으로 하나씩 골라서 가져가는 방식으로 손님들 것을 교묘하게 절도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음.
'개발사업 도와주는 척'… 50억씩 빼돌린 전관예우들 무더기 무죄.......
ㅋㅋㅋ 표현 👍
제가아는 지인분에 칭구도 저런일 비일비재 하다고 하던데 특히 진짜 채소 과일은 담아가기 때문에 많이 담고 적게 계산하고 들고 나온다고~~
대형마트에서도 신선식품이
시든채소로 둔갑해 저렴하게 가져감
우리동네 하나로마트도 그럼.
그 당시 딸기가 1팩에 8천원했는데 2500원에 찍어가는 것을 보고 깜짝놀랐는데 계산하고 계산대 아래에 놓았음. 싱싱한 딸기가 반값 이하라서 세일하는줄 알고 물어보았더니 얼버무리고 재빨리 내 물건들 계산해줌.
이게 뉴스에 나오긴하네요 마트경비 1년 일하면서 직원이 훔치는 경우가 간혹 있긴했어요 가져간 물건은 대부분 식품이라 돌려받을 수 없으니 경찰에 넘기고 바로 짜릅니다
옛날에 다른 지점에서 명절선물세트 훔치려고 위장취업한 경우도 있었다고해서 명절선물세트는 경비팀이 철저하게 감시해서 명절시즌 근무 빡샜던 기억나네요
대형마트에서 신선식품 싸게 찍어
시든 채소로 둔감 시켜 가져감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중에도 절도행위가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걸 모르고 있을 뿐이죠~
근무하다가도 물건들을 그냥 가져와 가방에 넣어두었다가 퇴근한다고 하는데 그 액수가 어마어마하고, 한 두 사람이 아니라네요. 그 얘기 듣고 정말 신고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지인도 대형마트 했는데 직원들이 돈빼돌리는 바람에 결국 문닫았어요. 의류매장도 서현동에서 몇개나 했는데 휴가 갔다오니 물건 다 팔고 문닫고 도망감...ㅠ.ㅠ 이게 벌써 2005년도 일이었네요...사람을 못믿겠어요...
그사람 신고했나요?
@@user-bj9jb3bl8s 네...ㅜ.ㅜ
@@user-bj9jb3bl8s 절도인데 합이해도 들어가야 함 쯔쯔
세상에나
강도 다
와 ㅋㅋㅋ 이거 이제 걸리네 ㅋ 내가 일하던 이마트 직원들도 다 이렇게 가져갔음 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때 조카 선물도 저런식으로 한두개씩은 다 저렇게 가져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사악한 인간들이 단체적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로 ~~ 합의가 되어 대담한 도둑질을 맘대로 자행한 하나로 마트였네 ~~👎
마트 일하다 보면 이런 경우가 대부분....어떤곳은 그래서 사장이 자살을 한곳도 있었다는 ㅠㅠ
헐.. 상습인가,, 스트레스 받을 정도였나봐요.ㅠㅠ 자살은 ㅠㅠㅠ
참...몇푼에 양심팔고...근데 그 양심이 100프로 밝아야지...1프로 검은물 든다고 괜찮겠지가 안됨...반성좀 하삼!!!금액이 문제가 아님
저 마트만 재수없게 걸린건지 대형마트 일하는 아지메들 10에9은 물건다 그냥 가져감
을질이 요즘 문제에요 을이라고 주장하며 갑이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의 것을 죄의식없이 뺏거나 갑질 논란 일으키며 분란 조장...
후ㅜㅜ 사람을 못 믿겠음
몇년전 고가의 고객사은품 지들끼리 나눠가진 홈플러스 사건이 생각나네요
사실 이렇게 직원들끼리 해먹는거 비일비재합니다
명절 단체상품배송때 추가로 나오는 사은품 지들 친척한테로 다 빼돌리고 지들이 다 나눠갖는것도 봤어요
동생이 마트 하는데 영상 보냈네요
종종 가끔 이런일이 있데요
뉴스 간혹 봤네요 애휴 왜들 그러는지 좀 추잡스럽네요 주부들이..
실시간 cctv 음성 들리는거로 온가족이 핸드폰이나 인터넷 티비 다 보던데
몰래카메라나 녹음기 설치도
네 실시간으로 핸폰으로 보라고 할게요 고맙 습니다.
@@리치맘-u3e 님도 cctv주소
알려달라해서 온가족이 같이봐요
인터넷이나 티비로도 보고
음성도 들리는거로
선행은 따라하기 힘들어도 못된짓은 금방 물들어 버립니다. 마트직원들 거의 도둑이라고 보면됩니다.
과일도 봉지에 무게로 살때 4개 넣고 바코드 찍은 다음 2개 더 넣고 계산함.
대형마트에서도 신선식품 시든채소 가격으로 둔갑 시켜 싸게
채소 과일 끈으로 묶어진거
한두개씩 빼가기도 하는듯
수량 적은게 있기도
이거 우리나라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을걸요 .하다못해 학교 급식 아줌마들도 식재료 빼돌립니다.고춧가루, 고기 등등
저딴짓 하면서 속으로 '난 역시 똑똑해, 이렇게 알뜰하게 사는것도 쉽지않아 나만 그러는것도 아니고'라고 생각하며 자기가 하는 범죄에 대해 합리화했겠지?
.저도 하나로 마트에 가는데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협동 잘되어서 큰 도둑 될뻔한거 보안업체 직원께서 잘 잡아 내셨군요
저거 민사 형사소송가면 2배3배 합의금 줘야한다고 들었음 변호사비용까지 다 물어줘야한다고 들었음 몇만원 절도하고 몇십배 토해내야한다고 들었음 손해사정인 껴서 소송하게되면 돈깨지는건 알게됨
"바늘 도둑이 소도둑된다."
담합은 잘돼서 사람 하나 바보만들기 좋은 각이 나옴.
한마음으로 절도한 조직적 범죄집단.
근묵자흑 검은물 들기전
그만 두기
외국경우
경비원을 판매원근처에
세우기도...
마트안을 다니며경비하기도..
특히붐비는 마트경우
필요할지도...
하나로마트 사무실 가보니
cctv분할 화면이 여러곳 비추던데
대형마트는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해서
시든식품으로 둔갑 시켜 가져감
등잔밑이 어둡다고 자기네들 직원들이 도둑ㄴ인줄모르고 에먼 손님들만 의심을하니 ..참 기가찬다 며칠전 등산갓다가 비가온후라 신발에 흙들이 잔득묻어서 대충털고 들어가서 장보고잇는데 보안직원이 내옆에서 서성이더군요 넘 자존심상해서 한소리할려다가 관둿네요 내탓이다싶어서..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겨놓은 격이네...ㅋㅋㅋㅋ
농협하나로마트는 양반인거같은데~
같은 창원에 내가알바했던곳 탑마트에서는 직원들 과일이랑 고기 식료품 대거로 다 빼돌리는거 봤음ㅋㅋㅋㅋ 몇년째 봐왔는데 한번도 안걸리고 잘들가져가더라~ 대박~
옛날부터 더 많이 있었던 일인데요 거의 다 사장님들이 용서해주고 봐주고 해서 많이 넘어갔던 일인데 이번에는 제대로 걸렸네요 ㅋㅋ 계산 하는 계산원이 쌀 물 많이 빼돌려요 요즘도 그래요 내가 공산풍 담당자였는데 내일 누락이라 답답했어요 나중에 알아보니 케샤들이 많이 빼돌리더라고요
대형마트에서도 신선식품 시든채소 가격으로 둔갑 시켜 싸게
채소 과일 끈으로 묶어진거
한두개씩 빼가기도 하는듯
수량 적은게 있기도
걸리면 까짓거 마트 관두고 몇마넌 몇십마넌 변상하면 되지...하겠지만 엄연히 절도범죄입니다. 경찰신고가 들어간 이상 변상이고 합의고 자시고간에 -감형, 집유는 받을 수 있으나- 증거가 분명한 이상 닥치고 절도전과 1범 확정입니다. 남들 다 훔치는데 나만 빠지면 손해지..하는 얄팍하고 추잡시런 욕심으로 도둑질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진정한 경종이 되길.
도둑 ㄴ 들 참 많네..
다른분야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아주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것으로보니, 조직범죄절도단 인듯 합니다.
반드시 절도,횡령죄로 콩밥먹게 하세요.
진짜 개념없다 주부들이 정신차리셔요 자식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대형마트도 채소 과일 식품 신선도 떨어지는거 오전부터 세일 이십프로로 시작해
밤에 육십프로 세일 하는데
예전에 보니 신선식품도 직원끼리
세일 해달라해서 할인가에 낮에 가져가던데
대부분 직원들이 싸게 가져가서
손님한테는 할인 덜 해서 안 사면
직원들이 싸게해서 가져감
전에 유튜브에선 수박 가격표를 싸게
고추나 당근 같은 낱개 채소량도
봉지나 박스테잎에서 몇개씩
빼가는지 량이 적은게 있음
창원뿐만아니라 전국 하나로 마트에 파견으로 나온 직원들끼리 절도 엄청나게 심함.. 그냥 가져가는것 뿐만아니라 바코트 바꿔치기나 위에 덮어서 가져가고.. 우리도 납품 초창기엔 고가 제품 넣었는데 이제는 모두 다뺌.. 가져가는게 더 많음 ㅋㅋㅋ 물론 손님 중 도둑도 있지만 직원들은 ㅈㄴ 심함.. 상습이 대부분임.
마트 대표님은 얼마나 상심이 클까요?
직원을 들였더니 도둑이었네요
잠깐 문을 닫더라도 강력하게
처벌하는것이 마땅하지요
일자리 마련한 걸로 감사히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무더기로 저러면 저 마트가
어찌되겠습니까?
월급 지급 하지말고 벌금 왕창
내게 해야 됩니다
저 근성이 다른 곳에 가서 또
그러지 말란법...재미붙여 자꾸
할것 같네요
강력한 처벌 바랍니다
창원하나로마트.자주가는데.직원들이.도둑놈들이라니.엄벌에처하세요.피빨아먹는직원들.용서하지마세요.
1000원짜리 과자하나 팔면 200원 남는데 도난당하면 과자 5개를 더 팔아야 본전입니다.
망한 마트들 종종 봄
이마트 서울 중심 부근인가 에 직원들이 이것도 도둑 맟고 저것도 도둑 맞았어. 보니 대형 밥솥, 다리미. 등등. 아니 저렇게 큰걸 어떻게 훔쳐가지 했는데. 직원이 가담 하면 하...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 첨이 힘들고 어렵지 반복되면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무뎌지지
동료들도 함께니까 더더욱 죄책감이 가벼워졌을듯
내가 마트에서 일하면서 있었던 일이다
일하던 놈인데 퇴근할때마다 장바구니 같은걸 매번 들고 가길래 보안이 잡았드만 그냥 장을 보듯이 훔쳐간직원놈
또다른 직원놈은 명절때 주차장가까운데 차를 대놓고 마트 선물세트 빠레트채로 훔쳐가는 놈도 있었고
또어떤놈은 양주만 전문적으로 골라 훔쳐 가는 직원놈도 있었음. 이것들 다 보안에 잡힘
잡힌것만 이정도지 알고 보면 없어지는 물건이 엄청나다
나는 저 없어지는 물건만 관리잘해도 수백수천만원 아낄수 있다고 생각만 했다
왜 저걸 관리 안할까라고 생각도 했다 사실상 손님이 훔쳐가는건 세발에 피다..
최저임금 올려놔서 급여도 240에 이거 저거마니 나오는달은 농협은 급여가 만만찮더만 얼마나 더 욕심을 부리는거야 저기만 저렇겠나 전국 다 그럴거 같다ㅋ
저걸 언제부터 시작했는지가 젤 중요함
대형마트는 그냥 기본적으로 다 한다고 생각하면 됨...
자동차제조사도 그렇고
농수산물센터는 완전 조직적으로 주도면밀!
가OO 잠입수사하면 답은 나오는데 짭새,청에서
미리 커트해서 언론에 나오지도 못한...
대학생 때 홈플러스 보안요원으로 일했는데 손님 별로 없는 저녁이나 밤시간에 직원 여사님들 물건훔쳐가는거 정말 많아요...정말정말 많이 훔쳐갑니다. 이런거 보면 소중국 한국 맞아요 역시 우리는 중국인의 피가 흐릅니다 여러분
이게 맞음 ㅋ 몰라서 그렇지 전국에 있는 대형마트, 동네마트 다 똑같다ㅋㅋ 손님이 훔쳐가는게 아니고 직원들이 도둑들임
@@3hhh590' 손님이 훔쳐가는게 아니고' 는
틀렸어요. 키오스크 도입되고 로스 엄청 나답니다.
안찍은거 보고 얘기해서 찍게한것만 몇번이예요
찍는척 일부 싼거 찍고 비싼거 쓱 가져갑니다
제가 일할적엔 키오스크가 없었어서.. 요즘은 그럴 수 있겠네요
근데 직원들도 도둑이 맞습니다~
@@3hhh590 촌스러워서요.~~키오스크가 뭐예요?
@@user-js8rq3yx5b 요즘 카페만가도 키오스크 있는데ㅎㅎ.. 무인계산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