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 복작복작 연말 분위기 속, 특별할 것 없이 여전함에 위안이 되는 보통의 자취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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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1080의 화질로 보시면 좋아요~)
2024년은 어떠셨나요?
북적이는 연말 분위기 속,
오늘도 특별할 것 없이 잔잔히 흐르는 보통의 일상을 담았어요
아직도 엉성하지만 빵을 굽고
구운 빵으로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어요
우리집 일요일 저녁 식사 당번도 여전하구요 :)
베리는 하루하루 더 사랑스럽고 그래요
여전함이... 잔잔함이... 위안이 되는 요즘입니다.
오늘 영상도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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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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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자취일상] 파스타와 샌드위치가 있는 자취적 삶, 가구 하나 옮기고 룸투어 찍을 기세, 나의 오늘은 나의 어제보다 멋지길](http://i.ytimg.com/vi/UMpQVrXcwJs/mqdefault.jpg)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순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평범하지만 너무나 소중한 우리의 일상은 사랑입니다. 😺
소소한 보통의 일상들이 모여모여 특별함을 가지는 것 같아요😍
보통의 감사함을 느끼고 갑니다.
오늘은 특히 보통의 일상에 감사하는 되네요
이런 드라마가 있어도 될 것 같아요. ”언니 밥 잘 챙겨주는 예쁜동생“ 😆🤍🤍🤍
ㅎㅎㅎㅎ ㅎ 우선은 제가 예뻐져볼게요😄
그럼 제가 "동생 밥 잘 얻어먹는 언니"가 되고 싶습니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