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동안 함께 해준 우리 둘째.. 들려주고 있어요 오래 못 버틸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인사 할 시간을 준게 너무 고맙고... 눈물만 나요... 학생이던 20살때부터 언니 결혼하고 아이 둘 낳는거 다 보고 좋은 시절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 간신히 숨만쉬고 있는 너에게 해줄 수 있는게 이제 아무것도 없어서 고양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찾아 들려주고 있는데.. 이렇게 만져주어도 너의 그렁그렁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게 가슴이 미어져..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 정말 사랑했어. 언니와 함께 해준 시간 잊지못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아 언니 아직 준비가 안된거 같은데 어떡하지 ..... 딱 일주일 만이라도 시간을 돌릴 수 있으면 좋겠다... 아프지않게 고통스럽지 않게 이렇게 언니품에서 마지막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 조금이라도 더 눈맞추고 안아줄게. 먼저 가있어 나중에 만나러갈게 사랑해 애기야.
오늘 집앞에서 고양이 한마리 들여왔어요~~ 첨보는 사람에게도 스스럼 다가와 부비부비 애교를 부리고 품종묘인듯 해서 누가데려가도 데려갈것 같아 부러 외면하였답니다.저는 이미 집에 두냥이들이 있었거든요~~날은 점점 추워지고 차가 드나드는 주차장에 집 바로 앞은 6차선 도로...무엇보다도 일주일전에 깨끗했던 눈이 오늘은 한쪽 눈이 부어있고 눈꼽이 끼기 시작해서 더는 그냥 둘수가 없어서 보호센터에 연락을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큰맘을 먹고 데려와 작은방에 격리 중입니다...닫힌문 밖으로 기존의 애들 이 느껴지는지, 불안한 녀석이 하악질을 하길래 맘 편하라고 노래 들려주고 있는데...저도 덩달아 힐링중이네요~~부디 합사가 잘 이루어져서 세녀석이 서로 의지하며 잘 지낼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래봅니다~~
작년에 20년을 함께 했던 강아지가 떠났는데요. 곡기를 끊고 3주를 버텼어요. 젊은땐 무게가 늘 6킬로가 넘었는데 갈땐 2킬로 조금 넘었어요. 3주를 버틴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돌보면서도 어찌해야될지 당황스러웠는데, 떠나고나기 가기싫어서 버텼던게 아닐까생각됐어요. 곡기란 말에 우리강아지 생각이 나서 주절주절했네요. 마지막까지 아이가 행복하길 바랄게요
오늘밤 00:03분경 사랑하는 밤이가 고양이 별로 갔습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편안하게 갔습니다. 너무 착하고, 예쁜 밤이 조금만 기다리면 12월이 될거니까 우리같이 12월을 맞이하자 라고... 그말을 밤이는 알아들었나봐요. 밤이야 너무 고마웠고,또 고마웠어, 더 예뻐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고양이 별에서 아빠 엄마랑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여자친구도 사귀렴~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 사랑해~ 밤이야~ 밤이가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길 기도해주세요~
분명 우리 애기들 잘자라고 튼건데ㅠㅠ 여기 댓글들 슬퍼서 울다가 다들 행복하라고 하는 마음씨가 너무 따듯해서 웃다가 또 울다가 하는데 저희집 고양이들이 와서 위로해주네요 진짜 또 왈칵 .. 구조해서 키우길 너무 잘한거 같아요 너희 없었으면 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까 ? 내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아가들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내 옆에 있어줘 사랑해 모든 고양이와 집사님들 동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
우리 고양이는 이제 여덟 살이라 아직은 건강하고 잘 놀고 지금은 옆에서 눈을 껌뻑껌뻑하며 귀엽게 졸고 있는데, 함께해온 고양이의 마지막 순간에 이 음악들을 들려주었다는 이야기들, 여기 댓글들 보면서 나는 줄줄 울고 있다....... 세상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다 고양이별로 가면 좋겠어...
우리 고양이가 어제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늙어서..제명에 간거라..그나마 많이 아프진 않은데.. 애가 숨만 겨우 쉬고 있을 때 이노래 들려주니 무언가 생각하는지 꼬리도 까딱까딱하고 잠도 푹 자더라구여..죽기 직전 3일동안 정말 한시도 안떨어뜨리고..가족 번갈아가며 안고있었는데..좋은 곳으로 갔으리라 믿어요..이런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저희 고양이가 잠시나마 평온했네요..
우연히 다시 우리 둘째 노래 틀어주려고 왔는데 들었던건지 2시간 몇분에 멈춰있네요. 아마도 우리 첫째 들려주려고 틀었던거 같아요. 첫째가 하늘나라로 간지 이제 벌써 3달이 넘었네요. .. 잘있지? 보고싶다 많이.. 나의 천사였던 아가야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그리고 우리 둘째도 씩씩하게 아프지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나에게 행복을 준 아이. 미안하단말은 하지않을게. 고마워❤ 모든 아가들이 아프지않고 행복하길❤
2021.01.06. 사랑하는 제 고양이가 별이 되었습니다. 더 잘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이제 제 옆에 우리 냥이가 더이상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미어져옵니다.. 집안 곳곳에 우리 고양이의 흔적이 가득한데 더이상 만질수 없고 안아줄수 없다는것이 너무 슬픕니다ㅠㅠ 고양이가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제 곁을 떠나간 순간이 마음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아가야 엄마가 더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영원히 널 기억할게..사랑한다. 아가야ㅠㅠ 마지막까지 우리아기에게 위안을 주었던 이 피아노 곡들도 기억하겠습니다..
제 집 고양이가 지난주에 혈토를 하면서 쓰러졌어요. 그래서 응급병원에 뛰어가서 진료를 받으니 입원을 해야한다고.. 그래서 바로 입원을 했는데 비용이 입원비만 200만원이었어요. 그래서 수술 잘만 될줄알았는데 퇴원하자 마자 이 노래 들으면서 고양이별로 떠났네요. 잘 못해줘서 너무 미안해. 좋은 집사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사랑하고 너무 고마워 우리 아가
밤마다 우는 셋째가 걱정되 도움될까 틀어봤습니다 배위에 앉아서 가만히 듣고있네요 고양이 4마리 키우는데 다들 죽기 직전에 데려온 녀석들이라 매일마다 살아줘서 고맙다고 말해줍니다 너무 소중하고 아프지말고 꼭 지켜준다고 말해줍니다 구내염이 낫지 않아 아직 고생중인 둘째가 뼈도 씹어 먹을수있는 이빨을 가지는 날을 소원해봅니다 모든 길아가들이 아프지 않고 춥지않고 배고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7살된 우리 러브가 고양이별로 돌아가려고 준비중이예요 6일째 한끼고 못먹고 누워서 물주면 물만 허겁지겁 먹더니 이제는 물도 안마시겠다네요 병원에서는 어제를 못 넘길거 같다했는데 아직도 곁에서 숨쉬고 곁에있어요.. 해줄수있는게 너무 없어 검색해서 이곳에 들어왔는데 다들 같은마음이라 또 눈물이 나네요 조심히 아프지않게 잘 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많이 사랑하는데 그 마음 잘 가지고 편안하게 갔으면 좋겠어요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할만큼 사랑해 내곁을 채워줘서 너의 곁을 내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웠어 21살이 되던 때에 데려왔는데 내 20대와 30대를 꽉꽉 채워줘서 고마웠어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예쁜 나의 고양이 러브냥 엄마가 진짜 너무 많이 사랑해 가는 그 순간까지 엄마가 옆에서 계속 지켜줄게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우리 아기 미쯔가 유월 십칠일 아픈지 겨우 사흘째에 영문도 모른채 별이 되었어요 아직도 가슴이 많이 아프지만 아파하면 아기가 좋은곳으로 못갈까봐 참아보려고요 우리 큰 아기 호두 동생을 기다리고 이방저방 다니며 찾고 작은소리에도 동생인가 찾아다닙니다 호두가 안정을 찾고 울 예쁜 미쯔가 고양이별에서 마음껏 뛰어놀기를 기도하며 세상모든 고양이 강아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집사님들 지금 곁에 있는 예쁜 냥이들 강아지들에게 사랑을 주세요 마음껏 사랑해주고 떠날때까지 함께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지금 울 애기는 중병을 치료중이라...조금이라도 마음이 안정되었으면 하는바램으로 같이 듣고있어요...힘든 치료도 잘 견디어 주고 있는데... 보고 있으러니...마음이 아파요...가끔은 내가 손을 놓을까 하는생각도 있어요...하지만 눈을 보고있으면...엄마 아파요...나 엄마랑같이 있고 싶어요 ...하고 말하는것같아서 포기할수가 없어요... 니가 엄마손을 안 놓으면 엄마는 절대 놓지않아.....같이 힘내자..우리애기....
지금 저희 고양이가 많이 아파요.. 아니길 바라지만 무지개 다리를 건널거같아요 나이도 든걸 받아들여야하겟지만 여전히 애기같은데 이렇게 아픈 모습을 보니까 눈물이 계속 나네요.. 아프다 말도 못하는데 조금이라도 덜 아팟으면 하는 마음에 노래라도 들려줘 봅니다.. 아프지마 나나야
평소에 고양이 밥 주러 다니다가 아기고양이를 발견했는데 눈이 파여있고 피부병도 심하게 나서 구조했습니다. 두세달동안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고 서로 열심히 노력해서 아픈 곳 없는 건강한 고양이가 됐어요!!ㅎㅎㅎ 병원 가는 거 무서워도 잘 버텨준 고양이가 너무 기특해요! 지금 옆에서 자고 있어요!!😇 누나가 제일 사랑하는 하룩이 평생 같이 있자!!❤️❤️
지금은 고양이별로 떠나버린 아주 잠깐동안 행복을 줬던 우리 둘째한테 이 노래를 들려줬었어요 그땐 웃으면서 잤는데 아픈걸 모르고 있다가 유전병으로 엄마 곁으로 갔네요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눈을 감았던 애기가 그리워질때 가끔 이걸 듣는것 같아요 4년동안 고생 많았어 아가 거기서 잘 지내고 좋아했던 빵도 많이 먹어❤️
제 인생의 반을 함께했던 로이가 얼마전 세상을 떠났어요. 너무너무 슬펐고 미안하고 후회만 되더라구요.. 지금도 문득문득 생각나면 눈물이 나고.. 이제 네마리였던 고양이가 세마리가 되었네요. 우리 콩이, 레오, 코코 모두 저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있어줬으면 해요. 로이야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지내! 내가 너를 위해 항상 기도할게 사랑해
춘배야 내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자 지금 이갈이라서 이가 많이 가려운 거 이해해 근데 사실 지금은 네가 물 때 사실 정말 많이 아파 나도 집사 이자 춘배 보호자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그래도 하악질 한 번 안 하고 많이 부족하지만 같이 살아줘서 고마워 말썽을 조금만 덜 피우고 애교도 지금보다 도 많이 부려줘 이쁜이 공주님 아기돼지 춘배야 우리 2024년 건강하게 지내자!! 사랑해 마춘배❤❤ 고양이를 위한 노래가 있다니까 나는 너무 좋다! 춘배도 좋지!?우리 같이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아♥♥
춘배야 안녕?우리가 벌써 함께 한 지 6개월이나 됐네~?? 옛날에는 진짜 한 줌 이였는데 벌써 3킬로야~~ 얼마나 이쁜 지 몰라~ 내가 춘배 먹여살리려고 좀 더 좋은 거 해주려고 알바를 하다 보니까 투잡까지 하게 됐네!! 춘배한테 잘해주고 싶어서 시작하게 된 투잡인데 투잡 하느라 춘배 한테 신경을 많이 못 써줘서 오히려 미안해졌어 ㅜ 너무 내 욕심이 컸나 봐 하지만 이왕 시작한 거 후회하지 않고 열심히 해보려고 응원해 줘 춘배야 오늘따라 아무이유 없이 속상하더라 내 편은 너밖에 없어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내 영원에 단짝 공주님 춘배에게
어제 집앞에서 길냥이를 구조해왔어요 엄마를 찾는지 목청떠나라 울고있길래 밥만주고 돌아서는데 빌라 문앞까지 와서 울더라고요 손을 내미니 조심스레 다가오더라구요 문앞에서 1시간을 고민하다가 데려왔어요. 밖에 생활이 힘들었는지 품에안겨바로 잠들고 3시간정도 자다가 일어나서 씻기고 오늘아침 바로 병원데려가니 귓병하나없이 깨끗하다거라구요 그러고 엄마를 찾는건지 아직 무서운지 조금씩 울길래 이노래를 트니까 잘자네요! 밥도 너무 잘먹어서 문제고 장난감이나 스크래쳐 다 바로 잘 적응하고 잘놀아요 그래서 더 사줄꺼있나 당근마켓을 보는데 이 고양이를 찾는분이 계시길래 연락해보니 차로도 20분거리인 동네에 주민센터에서 어미냥이가 새끼를 놓고 지내는걸 돌봐주셨데요 근데 어제 어미냥이와 나머지 형제들 다 사고로 죽고 이 냥이만 남았는데 없어져서 걱정되서 찾으셨데요 차로도 20분 거리를 어떻게 온건지 운명인가봐요 ㅎㅎ 이름은 하루예요 하루랑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게요
고양이 한마리가 있는데 둘째에요.. 아직 5살인데 ... 감기가 걸렸는데 힘들어해요.. 숨 쉬는 것도 힘들어하고.. 의사님이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하셔서... 하루동안 울었어요.. 부디 하늘까지 안 갔음 좋겠는데... 지금이 음악을 틀고 들려주고 있는데... 둘째도 좋은 가봐요.. 눈을 감네요.. 이제 안녕이네요 그동안 고마웠어.. 둘째 하늘에서도 친구들이랑 잘 살고 먹고 지내면 좋겠어.. 나도 꼭 올라갈게
두살박이 우리집 냥이 해달이는 이 음악만 틀면 자러 가자고 냥냥 거립니다. 사실은 제 자장가이기도 하구요. 좋은 음악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여기와서 여러 집사님들 사연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질 날도 반드시 온다는 것. 함께하고 있는 매순간, 우리 곁에 온 털복숭이 냥아가들과 함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요. 어디가 불편한 아가들, 길냥이들 또한 건강한 냥이들, 돌보는 집사님들 모두 건강하시라 기도합니다🙏
고양이을위해 이노래을 틀어준 322만명의 집사들 모두 고양이와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내기바랍니다
나닛!좋아요 48개 감사합니다!
@@최윤경-h9k같은 사람이 여러번 틀면 조회수는 늘어요..ㅎ
눈물 핑…. 병원와서 검사결과 기다리면서 틀고있습니당❤
고양이가 날리덥석인데 차분해짐
아뇨. 전 썸네일이 너무 귀여워서 들어왔아요.
이걸 보시는 모든 집사님 고양이랑 행복하세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님두요
15년동안 함께 해준 우리 둘째.. 들려주고 있어요 오래 못 버틸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인사 할 시간을 준게 너무 고맙고... 눈물만 나요... 학생이던 20살때부터 언니 결혼하고 아이 둘 낳는거 다 보고 좋은 시절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 간신히 숨만쉬고 있는 너에게 해줄 수 있는게 이제 아무것도 없어서 고양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찾아 들려주고 있는데.. 이렇게 만져주어도 너의 그렁그렁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게 가슴이 미어져..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 정말 사랑했어. 언니와 함께 해준 시간 잊지못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아 언니 아직 준비가 안된거 같은데 어떡하지 ..... 딱 일주일 만이라도 시간을 돌릴 수 있으면 좋겠다... 아프지않게 고통스럽지 않게 이렇게 언니품에서 마지막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 조금이라도 더 눈맞추고 안아줄게. 먼저 가있어 나중에 만나러갈게 사랑해 애기야.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 슬프지만 힘내세요~좋은곳에서 더자유롭게 놀고있을거에요~^^
토닥토닥...
그 심정 이해가 되네요..누워만 있어도 좋으니 오래 오래 살아주었으면 하고 저도 바라거든요..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해서 아이도
행복했을꺼예요.힘내세요
ㅠㅠㅠ 나중에 만날순 있지만 올라가진 마세요.. 그 아이가 환생해서 다시 만나러 올지도 모르잖아요? 그니깐 잘 버티시고 화이팅입니다!
오늘 집앞에서 고양이 한마리 들여왔어요~~ 첨보는 사람에게도 스스럼 다가와 부비부비 애교를 부리고 품종묘인듯 해서 누가데려가도 데려갈것 같아 부러 외면하였답니다.저는 이미 집에 두냥이들이 있었거든요~~날은 점점 추워지고 차가 드나드는 주차장에 집 바로 앞은 6차선 도로...무엇보다도 일주일전에 깨끗했던 눈이 오늘은 한쪽 눈이 부어있고 눈꼽이 끼기 시작해서 더는 그냥 둘수가 없어서 보호센터에 연락을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큰맘을 먹고 데려와 작은방에 격리 중입니다...닫힌문 밖으로 기존의 애들 이 느껴지는지, 불안한 녀석이 하악질을 하길래 맘 편하라고 노래 들려주고 있는데...저도 덩달아 힐링중이네요~~부디 합사가 잘 이루어져서 세녀석이 서로 의지하며 잘 지낼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해요 ᆢ저두 세냥이 맘이랍니다
집사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호센터는 안락사ㅠ
저도 집앞에 아픈 길아이 밥만 주자 했는데 결국 저쪽방에 있어요 ㅜㅜ
복 받으실거예요ᆢ
제가 다 고맙습니다
저도 스트릿출신 삼냥이 집산데 막내 데려온지 2년이 됐는데도 첫째랑은 안친해지더라구요ㅋㅋ첫째가 질투가 심해가지구~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행복하실거에요♡
고양이에게 좋은 노래 들려주려고 이 영상을 찾은 선한 마음들이 모여서 세상 모든 고양이들과 집사님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고양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감사한니댱❤
이송 있다
우리 복남이가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집사님들의 냥이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넵
넹
@super ultradragon 네 망나니지만 사랑스러워요 ㅎㅎ
넵
감사합니당...ㅜ 행복하세요~♡
17살된 울 고양이 들려주려고 들렀어요. 곡기를 끊고 하루하루 생명의 빛을 잃어가네요. 15년동안 나와 함께 해주어 항상 고맙다
작년에 20년을 함께 했던 강아지가 떠났는데요. 곡기를 끊고 3주를 버텼어요. 젊은땐 무게가 늘 6킬로가 넘었는데 갈땐 2킬로 조금 넘었어요. 3주를 버틴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돌보면서도 어찌해야될지 당황스러웠는데, 떠나고나기 가기싫어서 버텼던게 아닐까생각됐어요. 곡기란 말에 우리강아지 생각이 나서 주절주절했네요. 마지막까지 아이가 행복하길 바랄게요
@@냥냥뚠뚠ㅠㅠ😭😭😭😭😭😭😥😢🥺🥺🥺
4월에. 17년된냥이보내고많이 슬폈어요. 곡기끊고 2주 너무힘들어보여 안락사했어요. 결정이옳은지. 의사선생님께. 몇번확인하고지켜보는거 힘들어요 힝내세요 잘보내고~~
ㅠㅠ
안락사는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삶의 희망이 없고 고통스러운 아이들에게는 정말이지 필요한 결정이 아닐까싶어요 입장바꿔 생각하면 제가 그입장이라면 더이상 고통없이 제정신으로 보호자알아보면서 마지막인사하고 가고싶지 않을까요
요즘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어 다행이예요
지난주 토요일에 우리 아가가 고양이별로 갔어요... 아기라. 병원가기전 집에서 마지막으로 잘때 이노래 틀어줬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고양이별에 잘갔지? 우리 꼬물이~ 엄마가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꼬물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
꼬물이가 하늘에서도 행복했으면 합니다. ㅠ
잘있을꺼예요~
꼬물이는 고양이별에서 행복할거에요
고양이 별에서도 행복해야해
좋은 주인분만나서 행복한 날을 보내고
좋은날 행복한날 고양이별로 갔을겁니다.
너무 슬퍼 하지마세요.꼭 다시만날 겁니다
서로 인연이 있어 만난것이고 인연이 있었기때문에 좋은곳을로 간거에요~^^
참 안타깝운 사연니내요ㅠㅠ
이 세상 모든 고양이들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애기가.. 숨만 겨우 쉬고 있어요
마음 편해지라고 여길 찾아 들어왔는데 먼저 간 아가들에 많네요
우리 애기도 이 음악 들으며 편안히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들 슬픈 이야기 뿐이네요...
저희 고양이는 제 옆에서 잘 자고 있답니다
다들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항상 즐거운 날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우리 고양이도 옆에서 자고있어요ㅜㅜ 언젠가 떠날 날 생각하니 눈물이 무슨 용암 나오듯이 생기네여ㅠㅠㄹ
저두
저도요...
ua-cam.com/video/HnNDTu5D-XA/v-deo.html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맙습니다......
숨이 약해져가는 우리 애기에게 들려주고 있어요, 16년동안 고마워 이쁜아
힘내세요 당신의 고양이는 당신을 항상 지켜봐주고 있습니다!
저희집 고양이도 그런데.... 틀어줄껄 그랬나봐요
당신도 고양이를 볼수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요들님 옆엔 항상 있으니 힘내세요 :) 요들님이 뭘 하든 어떤것을 하든 옆에 다 있거든요 😊
보자마자 3개월된 아기가 옆에 있지만 울컥해 버렸어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것은 당연한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좋은 별이되어 아주 행복히 주인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오늘밤 00:03분경 사랑하는 밤이가 고양이 별로 갔습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편안하게 갔습니다.
너무 착하고, 예쁜 밤이
조금만 기다리면 12월이 될거니까 우리같이 12월을 맞이하자 라고...
그말을 밤이는 알아들었나봐요.
밤이야 너무 고마웠고,또 고마웠어, 더 예뻐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고양이 별에서 아빠 엄마랑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여자친구도 사귀렴~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 사랑해~ 밤이야~
밤이가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길 기도해주세요~
고양이는 좋은 곳으로 갔을 거예요
저희 고양이는 크리스마스날 천국으로 갔어요.밤이 만나서 같이 뛰어놀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쁜냥이랑 같이살고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함께하던 냥이가 별나라갔다는 이런글보면 읽으면서 눈물이나요ㅠㅠ
@@yjjk-p7r 꼭 만나서 같이 즐겁게 뛰놀고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MandooTwo-gq4mc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고양이 ㅠ.ㅠ 집사가 되어보니... 밖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냥이들이 안쓰럽네요! 이 세상 모든냥이들이 편하게 살았음 좋겠는데...냥이는 사랑입니다!!!냥이 집사님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다보니 길냥이 불쌍해서 챙겨주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길냥이를 저희 가족처럼 키우고 있습니다😭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요
분명 우리 애기들 잘자라고 튼건데ㅠㅠ 여기 댓글들 슬퍼서 울다가 다들 행복하라고 하는 마음씨가 너무 따듯해서 웃다가 또 울다가 하는데 저희집 고양이들이 와서 위로해주네요 진짜 또 왈칵 .. 구조해서 키우길 너무 잘한거 같아요 너희 없었으면 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까 ? 내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아가들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내 옆에 있어줘 사랑해 모든 고양이와 집사님들 동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
아프기 전에 틀어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가 됩니다. 병원다녀온 스트레스때문이기를 바라며 누워서 자는 우리 효리 옆에서 틀어주고 있어요. 금방 일어나서 부비고 잘 먹어야해 이쁜 내 새끼❤ 오래 같이 살자 아가야
저희 고양이가 별이 되었습니다. 매일 저녁 아침 찾아가서 아이가 있는 곳에 이 노래를 들려주면서 얘기를 해줍니다..정말 미련스러워요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 동맥혈전증 조심하세요..갑작스럽게 찾아와서 내 전부를 앗아가고 가네요..너무 허무하고 울컥합니다..
고양이는 행복하게 살고있을거예요
화이팅하세요 ㅜ
아이가 몇살이었나요??ㅠㅠㅠ너뮤 무섭네요 힘내세요.....ㅠㅠ
😢😢😢힘내세요
우리 고양이 오늘 아침에 죽었어요.어제 이 노래 틀어줬을때 힘없이 잠만 잤는데.. 정말 좋은 곳에서 원없이 뛰어놀고 잘먹고 잘지냈으면 좋겠다. 잘 못해줘서 미안해 너무 보고싶어 너무 예쁜 우리 고양이
ㅠㅠㅠ고양이 별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꺼에요
삼가 냥이의 명복을 빕니다
괜히 우리 고양이 껴안고 있는 일인ㅜㅜ
집사님이 나중에 생을 마치고 떠나면 먼저 떠난 반려동물이 마중나온다는 말이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ㅜㅜㅜㅜㅜ슬퍼요ㅜㅜㅜㅜㅜ
집사님들 모두 힘내세요 이세상 모든 고양이들이 미움받지 않고 더이상 길에서 살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저희 고양이가 이 노래 를 듣고 그르릉 되고있어요 감사해요 요즘 저희 고양이가 왠지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있었는데 이 댓글 본 사람들 모두 행복하세요
우리 고양이는 이제 여덟 살이라 아직은 건강하고 잘 놀고 지금은 옆에서 눈을 껌뻑껌뻑하며 귀엽게 졸고 있는데, 함께해온 고양이의 마지막 순간에 이 음악들을 들려주었다는 이야기들, 여기 댓글들 보면서 나는 줄줄 울고 있다....... 세상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다 고양이별로 가면 좋겠어...
저희 고양이는 이노랠 틀어주니
옆에서 멍때리고 있네요ㅎㅎ!
길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뎅
이름은 똘망이❤
행복하고 건강하고 늙지 않고 화목하게 영원히살면 좋겠어용
집사님과 냥이들이
광고 없이 음악을 들으며 편안하게 휴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프 ㅡ
관리자님 혹시, 여기 리스트에 있는 곡들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다 너무 좋아요 ㅠ ㅠ
👍
¹
⁷ㅍ ㅊㄹㅍㅍㄹ ㅊ
오늘 엄마를 잃어버려서 목이쉬도록 울고있는 고양이를 구조했는데 안정도 시켜줄겸 이 노래를 틀어주니 금방 잠이들었네요 이런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애기 고양이 입양 잘 갔어요~)
소중한 생명을 구했군요.
ㅎㅎ 아주 작은 생명을 구했네요! 대단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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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네요 !!
오늘 저희집 고양이가 떠났어요.
어제 너무 힘들어하길래 이 노래를 잠깐 틀어줬는데 조금 진정되는거같더라구요...
우리 애기 이제 아프지말고 열심히 뛰어놀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야해
많이 사랑해~~❤️
눈물이나네요
어머 불쌍해ㅠㅠ
힘내세요!
고양이가 고양이별에서(천국에서) 집사님을 보고 있을거라고 믿어요
고양아 너의 집사님을 잘보고 있어줘!
하늘에서 건강해야돼!
고양이별은 따듯할거야
이별은 슬프지만 좋은곳으로 가길 집사님이 원하실거야 천국에서 잘지내야돼
나도 기도할게
저의 고양이도 세상 떠났어요ㅠㅠ
너무 슬프고 왠지모를 죄책감이 많아져서 고양이 안정음을 들으면 울기만 합니다.ㅠㅠ
ㅠㅜ 힘내세요! 고양이가 천국에서 잘살기를 기도할게요!
우리집 온지4개월 되었는데 많이아파서 힘들어하고있네요 오늘을 넘길수있을지 예삐야 힘좀내봐
우리냥이 간신히 숨만 쉴때부터 잠들기까지 3시간동안 틀어줬습니다 울애기 마음이 조금은 편안했기를 바래요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 아프나요?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다....... 고양이는고양이 별에서 잘 살고 있을거에요 힘내요!
같은 상황에 들어왔습니다. 두두야 사랑해 이 노래 다 들을 때 까지만이라도 같이 있자
저희 고양이는 곧 있으면 떠나요. 그전에고양이 힘내라고 이 노래를 틉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는 신신님이 집사여서 분명 행복했을거에요ㅎㅎ 이미 아가는 고양이별로 갔겠죠...? 아가는 분명히 예쁜 별이 되었을 테니 걱정 말고 먼 훗날에 행복하게 아가랑 만나 셨음 좋겠어욯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하겠어요...
ㅠㅠ
우리 고양이가 어제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늙어서..제명에 간거라..그나마 많이 아프진 않은데.. 애가 숨만 겨우 쉬고 있을 때 이노래 들려주니 무언가 생각하는지 꼬리도 까딱까딱하고 잠도 푹 자더라구여..죽기 직전 3일동안 정말 한시도 안떨어뜨리고..가족 번갈아가며 안고있었는데..좋은 곳으로 갔으리라 믿어요..이런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저희 고양이가 잠시나마 평온했네요..
하늘에서는 항상 평온할거예요🐶
사랑을 듬뿍 받은 고양이는 행복하게 천국으로 갔을 거예요. 주인님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걱정도 많이 해주셔서 고양이도 자신이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걸 인지하고 살았을 거예요. 아프지 않고 평온하게 잠들었으니 고양이도 행복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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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픈 댓글이 많이 있네요. 지금 자고있는 크지만 나에게는 작고 귀여운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로 보여요. 댓글들을 보니깐 나중에 우리 고양이도 별을 떠나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저까지 슬퍼지고있네요. 인생 마지막 까지 나랑 쭉 함께 있자 내 사랑 사랑해
우연히 다시 우리 둘째 노래 틀어주려고 왔는데 들었던건지 2시간 몇분에 멈춰있네요. 아마도 우리 첫째 들려주려고 틀었던거 같아요. 첫째가 하늘나라로 간지 이제 벌써 3달이 넘었네요. .. 잘있지? 보고싶다 많이.. 나의 천사였던 아가야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그리고 우리 둘째도 씩씩하게 아프지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나에게 행복을 준 아이. 미안하단말은 하지않을게. 고마워❤ 모든 아가들이 아프지않고 행복하길❤
고등학생시절 학대받아 꼬리부절이 생긴 아가를 데려와 5년째 잘키우고있네요. 같이 오래오래 잘살고 지금 이 노래 들으며 자고있는데 너무 이쁘네요 ㅎㅎ
우리고양이도 언젠간 곁을 떠나겠지만 그때동안은 정말 잘살았다 는 생각을 가지게 미련없이 사랑해주고싶네요
헹벅하세요!
아니. 행복하세요!!
2021.01.06. 사랑하는 제 고양이가 별이 되었습니다. 더 잘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이제 제 옆에 우리 냥이가 더이상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미어져옵니다.. 집안 곳곳에 우리 고양이의 흔적이 가득한데 더이상 만질수 없고 안아줄수 없다는것이 너무 슬픕니다ㅠㅠ 고양이가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제 곁을 떠나간 순간이 마음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아가야 엄마가 더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영원히 널 기억할게..사랑한다. 아가야ㅠㅠ 마지막까지 우리아기에게 위안을 주었던 이 피아노 곡들도 기억하겠습니다..
집사님 덕분에 고양이는 많이 행복 했을겁니다.. 저희 집 루비도 이제 곧 먼 여행을 가려고 하네요..뭘 더 해주지 못하고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힘내세요
저희 강아지도..살날이.,.별로 안남았다네요..9년동안 함께하고 사랑스러웠던 존재였지만...떠난다니...벌써부터 눈물나네요..노래들려주면서..이제 마음 정리를 해야할거같아요..
고양이를 잊지 말고 마음 한 편에 잘 간직해주세요. 그래야 고양이가 주인님 마음 속에 잊히지 않고 기억되어 살 수 있을 거에요.
고양이도 주인님이랑 같이 있을 수 있어 행복했을 거에요. 그러니까 주인님이 너무 많이 슬퍼하시진 않으시길 바랄 거에요.
제 집 고양이가 지난주에 혈토를 하면서 쓰러졌어요. 그래서 응급병원에 뛰어가서 진료를 받으니 입원을 해야한다고.. 그래서 바로 입원을 했는데 비용이 입원비만 200만원이었어요. 그래서 수술 잘만 될줄알았는데 퇴원하자 마자 이 노래 들으면서 고양이별로 떠났네요. 잘 못해줘서 너무 미안해. 좋은 집사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사랑하고 너무 고마워 우리 아가
저희 고양이가 지금 수술을 해서 많이 아파요
그래서 회복기간을 가지고 집으로 와서 우리 냥이한테 이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데 아직도 많이 아파해요 구름아 제발 아프지만 말고 건강하게 자라줘 나중에 너가 떠날때 후회하지 않게 언니가 많이 사랑해줄께
ㅜㅜ 구름아 건강해
건강해...ㅠㅠ
건강하죠? ㅠㅠ
저는 7마리에 집사입니다^^ 전부입양힌애들이라 전부 소중한 아이들이랍니다 저도지금 이음악을 들려주면서 댓글 올리고 있어요 정말정말 잘하셨고 복 받으실꺼예요^^
우리냥냥이 어릴적부터 몸이약해 많이들려주며 같이잠들엇는데 복막염으로 힘들어하는 냥냥이...3개월동안 너무 행복햇어..냥냥아 사랑해... 기적적으로 살아낫으면 좋겟다...
냥냥아 보고싶다...
@@이루루-q1xㅠㅠ
ㅜㅠ
냥이가 갑자기 움직이던 몸을
저를 향해서 돌리고 앉아
있던 것도 잠시 다시 날뛰네요
저도 ㅋㅋㅋㅋㅋㅋ
ㅕ
저희 고양이는 걍 몸씻는데욬ㅋㅋㅋ
ㅎㅎㅎㅎ
ㅎㅎㅎ
복막염 치료중에 있는 집사입니다!
매일 맞는 주사로 힘들지만 노래를 들려주니 안정감느끼며 하루하루 눈에띄게 좋아지고 있어요~
세상 모든 냥냥이들 건강하자!!
집사님들도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꼭 나을거에요 집사님도 고양이도 힘내세요
꼭 완치해서 집사님이랑 고양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내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밤마다 우는 셋째가 걱정되 도움될까 틀어봤습니다 배위에 앉아서 가만히 듣고있네요 고양이 4마리 키우는데 다들 죽기 직전에 데려온 녀석들이라 매일마다 살아줘서 고맙다고 말해줍니다 너무 소중하고 아프지말고 꼭 지켜준다고 말해줍니다 구내염이 낫지 않아 아직 고생중인 둘째가 뼈도 씹어 먹을수있는 이빨을 가지는 날을 소원해봅니다 모든 길아가들이 아프지 않고 춥지않고 배고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고양이들아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길 고양이들아~~춥지않고 따뜻하게, 배는 항상 든든하게 좋은 사람들 만나서 부디 행복하렴
우리 고양이 가루도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자❣
복 받으셔요~~~
저희집 냥이는 꼬리로 박자를 맞추네요 ㅎㅎ 너무 귀여워요ㅜㅜ 음악적 재능이 있는 것같아요 😆😆
앗 저희 집 고앵이도요 ㅎㅎ
이거 들으면서 댓글 읽다가 눈물 주르르르륵 흘리면서 우리집 고양이 괜히 안아봤습..니댜.. 그러다가 안고 또 울고ㅠㅠ 나랑 살아줘서 고마워 이녀석들아 ❤️
17살된 우리 러브가 고양이별로 돌아가려고 준비중이예요 6일째 한끼고 못먹고 누워서 물주면 물만 허겁지겁 먹더니 이제는
물도 안마시겠다네요 병원에서는 어제를 못 넘길거 같다했는데 아직도 곁에서 숨쉬고 곁에있어요.. 해줄수있는게 너무 없어 검색해서 이곳에 들어왔는데 다들 같은마음이라 또 눈물이 나네요
조심히 아프지않게 잘 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많이 사랑하는데
그 마음 잘 가지고 편안하게 갔으면 좋겠어요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할만큼 사랑해 내곁을 채워줘서 너의 곁을 내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웠어 21살이 되던 때에 데려왔는데
내 20대와 30대를 꽉꽉 채워줘서 고마웠어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예쁜 나의 고양이 러브냥 엄마가 진짜 너무 많이 사랑해
가는 그 순간까지 엄마가 옆에서 계속 지켜줄게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병원에 다녀온 후 시무룩한 고양이에게 들려주고 있어요. 모든 고양이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냥이 집사님들 부자되세요~^^
오 진짜 잔다냥! 우리 집사가 많이 피곤했던것 같다냥!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아 너가 않이라 집사가 자니? 근데 나도 잠이온ㄷ...
@@tvyulmama 아니라
세상 모든 고양이가 행복하길, 집사님들도 모두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모든 고양이가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 냥이들도...
5년지기 친구 냥냥이가 이 노래 듣다 잠들었네요 슬픈사연 참 많은데 고양이는 떠나서도 항상 주인 곁에 있는 법이라네요 걱정말고 갈때는 편히 보내줍시다 또 다시 만날때 많이 이뻐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고맙고 또 고마웠다 냥냥이들아..
14살 암으로 호스피스 중인 냥이 케어중인 집사입니다. 요즘 많이 힘든지 잠을 잘 못 자서 이 음악을 틀어줬더니 간만에 푹 자네요. 좋은 음악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힘내세요. 고양이가 아프다니 슬프네요😢
저희 냥이는 건강하지만 언제 아프고 제 곁을 떠날지 모르니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모든 집사와 모든 고양이가 이 노래처럼 편안하고 항상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애기들 오래오래 같이 아프지말고... 잘 지내자 사랑한다 애들아😊
우리애기들보다 제가 하루만더 오래살고싶습니다
길에서 주워왔는데 내가 책임져야해서요
아가들~♡ 사랑해 언니목숨보다더
우리 아기 미쯔가
유월 십칠일
아픈지 겨우 사흘째에 영문도 모른채
별이 되었어요
아직도 가슴이 많이 아프지만
아파하면 아기가 좋은곳으로 못갈까봐 참아보려고요
우리 큰 아기 호두
동생을 기다리고
이방저방 다니며 찾고 작은소리에도 동생인가 찾아다닙니다
호두가 안정을 찾고
울 예쁜 미쯔가 고양이별에서 마음껏 뛰어놀기를 기도하며
세상모든 고양이 강아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집사님들 지금 곁에 있는 예쁜 냥이들 강아지들에게 사랑을 주세요
마음껏 사랑해주고
떠날때까지 함께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우리 두부랑 콩이 엄마랑 언니랑 오래 건강하게 살자 너무너무 너무많이 진심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단다
내가 잠이온다...
저도 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저..저도 조신하개 손 들어 봅니다ㅋㅋㅋㅋㅋ집사들은 항상 고양이 오르골 틀어주면 정작 고양이는 잠안자고 펄떡거리고 집사들은 잠을자니...ㅋㅋㅋㅋ그래도 저희고양이는 자긴자네요 ㅋㅋㅋ효과 만점입니다 ㅋㅋㅋ
고양이틀어주고 같이듣다가 제가먼저 잠듭니다 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
지금 울 애기는 중병을 치료중이라...조금이라도 마음이 안정되었으면 하는바램으로 같이 듣고있어요...힘든 치료도 잘 견디어 주고 있는데... 보고 있으러니...마음이 아파요...가끔은 내가 손을 놓을까 하는생각도 있어요...하지만 눈을 보고있으면...엄마 아파요...나 엄마랑같이 있고 싶어요 ...하고 말하는것같아서 포기할수가 없어요... 니가 엄마손을 안 놓으면 엄마는 절대 놓지않아.....같이 힘내자..우리애기....
아이고 힘내세요 고양이 치료비많이 나갈텐데... 힘들겠네요.. 그리고 손을 놓지마세요! 언젠가 다시 건강한 몸으로 돌아와서 그쪽한테 힘이 댈거에요! 화이팅!
힘내세요 님 냥이는 지금 최선을 다해 싸우고 있을꺼예요^^저희집 냥이도 지금 1년째 병원 다니며 지내고 있네요~평생 관리해야하는 병이라..조금만 더 같이 살고 싶다고 매일 말해주고있어요~
이 노래 듣고 울어버렸습니다 길고양이들도 생각나고 노래가 너무 슬프네요 길고양이에게 잘해주고 있지만 죽으니 더욱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ㅠ
지금 이 순간에도 길고양이들은 이런 음악 대신에
길거리의 온갖 소음과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의 욕지거리 들으면서
생존 경쟁하고 있겠죠 ㅠㅠㅠㅠ
설사 이런 음악이 들리더라도
생존경쟁하는데 이런 음악이 귀에 들릴리가 ㅠㅠㅠㅠㅠㅠ
길냥이들에게 잘해줘야겠네요...
저는 고양이를 키우는데 오늘ㅠㅜ 진짜 속상하네여
꾹꾹이로 박자 맞추는 오월이 ㅠㅠㅋㅋ 귀엽다 건강하게만 커줘
우리 고양이도 ..
오월이 몇 달 전에 범백으로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ㅠㅠ 😭 보고싶다 애깅아
@@Kolirlo힘내세요😢
길냥이 형제 키우는데
음악 들려주니 귀를 쫑긋쫑긋 하면서 잘 듣네요~
사랑스럽고 이뻐요~
광고없이 들을 수 있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집사님들 주인님들과 행복하세요~
복 마니 받으세요~~~
😊
지금 저희 고양이가 많이 아파요.. 아니길 바라지만 무지개 다리를 건널거같아요 나이도 든걸 받아들여야하겟지만 여전히 애기같은데 이렇게 아픈 모습을 보니까 눈물이 계속 나네요.. 아프다 말도 못하는데 조금이라도 덜 아팟으면 하는 마음에 노래라도 들려줘 봅니다.. 아프지마 나나야
한 아가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학생입니다...댓글에 가슴아픈 이야기가 많네요....모두 힘네시고 우리 보리도 응원해주새요❤️
17살 댕댕이랑 3살된 야옹이랑 함께한 견주,집사 입니다-
17년을 함께한 댕댕이가 별나라로 떠난지 2주가 되었습니다ㅠ.ㅜ 아기냥이때 합사를 시켜서 그런지 둘은 싸우지않고 너무 사이좋게 지냈어요. 댕댕이가 지새끼 처럼
핥아주고 잠도 같이자고 장난도 잘치고 행복했었는데..요즘 차카고 재롱둥이 야옹이가 댕댕이의 빈자리를 아는건지 많이 칭칭?대네요(저를 졸졸 따라 다니면서 우네요)
그래서 우리야옹이에게 음악 들려주려 들어왔어요~~지금 음악들려주니 골골골 하면서 제옆에 누워있습니다~~이음악이 고양이에게만 좋은것이 아니네요~~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되고 안정이 됩니다~~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주절주절 넋두리가 너무 길었네요😊
평소에 고양이 밥 주러 다니다가 아기고양이를 발견했는데 눈이 파여있고 피부병도 심하게 나서 구조했습니다.
두세달동안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고 서로 열심히 노력해서
아픈 곳 없는 건강한 고양이가 됐어요!!ㅎㅎㅎ
병원 가는 거 무서워도 잘 버텨준 고양이가 너무 기특해요!
지금 옆에서 자고 있어요!!😇
누나가 제일 사랑하는 하룩이 평생 같이 있자!!❤️❤️
너무 대단하세요^^
복 받으셔요~~~
7년 된 장년묘가 있어요 요즘 아파서 병원에 다니고있는데 반려묘가 세상을 떠났다는 댓글들 보니까 눈물이 나네요.. 우리 고양이도 몇 년 뒤에나 곧이나 떠난다고 생각하니까 슬프네요.. 다들 화이팅합시다 고양이들에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줘요 ㅜㅜ
오옷..누워서 실눈으로 나를 지긋이 쳐다보더니 이 음악을 틀어주니 그루밍을 시작하구 한숨 푸우 쉬더니 진짜 잔다..
우리 고양이랑 진짜 똑같네요
@@haeyeon4960 ?
살갑게 같이 자고 하던 개냥이 초롱이를 오늘 고양이별로 보내주었네요
아플때 이음악으로 위로를 많이 받고 갔을거예요
모든 반려동물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길 바라며~~
세상 모든 냥이들 건강하고 활발하자 ♥
울 아가 미쯔가 6월17일에 별이 되었어요
겨우 일년 삼개월 살고 갔답니다
아직은 실감도 안나고
울아기가 어딘가에서 애옹 응~~하면서 평소처럼 나타날것같아요
눈물도 말라버렸는지 나오지않네요
가슴만 많이 아파요
남아있는 울아기 호두가 이슬픔을 잘견뎌내길 바라며 틀어주었어요
울 모든님들께 사랑가득한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라며
우리아기 미쯔가 고양이별에서 뛰어놀면서
엄마와 호두를 기억해주었으면 하고
욕심부려봅니다
@공일공팔오삼육육이칠오 전화 저보다 미쯔를 더 필요로 하는 곳에서 다시 태어나 사랑을 나눠주는 천사로 지내고 있을지도요
17살된 우리 치요, 만성신부전 4기 말기 판정받고 계속 병원다니다가, 무지개다리 건널 것 같아서 방 따뜻하고 어둡고 해놓고 이 음악 틀어줬더니 5시간만에 떠났네요. 너무 고맙고 사랑해, 잘가 우리 애기✨
우연히 이음악이 올라와서 아픈 우리 아이에게 들려주고 있어요..아무리해도 눈감고 잠을 편히 못자겠는지 자는 모습을 몇달째 한번도 못봤어요..나를 늘 쳐다보고 있어요..밤이나 낮이나..벌써 8개월째 투병중이네요.눈물이 다 마른거 같은데도 하루 한번은 눈물이 납니다..ㅠㅠ
세상 고양이들이 모두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모든 고양이 집사님들
좋은일들이 가득하길 바랄께요~**😍😍😍😍
저희 집고양이가 수술 후 많이 아파하네요..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는 거 같아요ㅜㅜ 지금 이 노래 틀어주니깐 옆에서 자고 있네요 스트레스 때문에 침까지 흘리는데 스트레스 안 받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누리야 괜찮아질 거야 아프지 말고 힘내자!!
그래요
ㅠㅠㅠ
우리 이쁜 탱순이 이노래들으면서 잠들었어요 내새꾸 엄마랑 평생 함께하쟝❤
길냥이랑 식구된지 9개월이네요 처움인지라 많이 서툴고 힘들때마다 이 음악이 많이도움이됐어요 불안감도 잦아들고 지금은 애교덩어리랍니다 하루하루갈수록 행복감을주고 삶에생동감까지 ~~ 축복받은 인연에감사드림니다
복 받으셔요~~~
그저께 유기묘 데려온 초보 집사입니다 🥰 적응 기간이라 그런지 기침도 하고 콧물도 흘려서 약 처방 후 먹이고 틀어줬더니 골골대면서 잘 자네요 감사합니다 💕 호두야 우리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누나가 잘 할게 사랑해!
또 출석 체크... ㅎㅎ 호두는 이제 온 집안을 잘 돌아다닌답니다! 지금은 저랑 자려 누웠는데 발톱 깎아주려고요 ㅎ.ㅎ 호두 사랑해 누나 때리지는 말고 오래 같이 살자 ^.^
음악틀었더니 신기하게도 옆에서 자고 있어요
잘때는 늘 다리 옆에 자리를 잡더니 베개 바로 옆에 자리를 잡았어요
음악을 느끼면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것 같아요
정말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악인가봐요
울 냥이 얼굴보고 잠들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ㅋ
6년동안 함께한 우리 해리.. 수혈까지 받으며 버텨왔는데.. 지금 숨소리도 거칠고.. 눈물이나.. 잠을 이룰 수가 없네요.. 계속 힘들어하다 음악 들려주니 살짝 잠든거 같은데... 제발 고통받지 않게 빌어 봅니다.. 음악 너무 감사드려요..
고양이가 빨리 건강해지길 빌게요 저도 집사라..
우리 미티 넥카라 불편할텐데 잘 참아줘서 너무 고마워. 조금만 참고 신나게 놀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우리치즈가 건강하면좋겠어요치즈야사랑해
지금은 고양이별로 떠나버린 아주 잠깐동안 행복을 줬던 우리 둘째한테 이 노래를 들려줬었어요 그땐 웃으면서 잤는데 아픈걸 모르고 있다가 유전병으로 엄마 곁으로 갔네요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눈을 감았던 애기가 그리워질때 가끔 이걸 듣는것 같아요 4년동안 고생 많았어 아가 거기서 잘 지내고 좋아했던 빵도 많이 먹어❤️
고양이 별에서 편하고 행복하게 있길 기도 하겠습니다 :)
세상에 작고 예쁜 냥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길냥이들 수없이 죽어가는 모습 보고 더 살수잇는데 못살고 가는 아가들 볼때 가슴이 찢어지게아픕니다 길냥이에게
이음악을 들려줄수 잇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
하양아 많이 사랑했고, 11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해줘서 고맙고 미안해
천국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해야되 정말 많이 사랑했어 잘지내
하양이와 마지막 시간 잘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반을 함께했던 로이가 얼마전 세상을 떠났어요. 너무너무 슬펐고 미안하고 후회만 되더라구요.. 지금도 문득문득 생각나면 눈물이 나고.. 이제 네마리였던 고양이가 세마리가 되었네요. 우리 콩이, 레오, 코코 모두 저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있어줬으면 해요. 로이야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지내! 내가 너를 위해 항상 기도할게 사랑해
집에 와서 아직 적응 못하는 아깽이 노래 들으면 안정감을 찾는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지금 저희집 첫째가 떠날 준비를 하고 있어요 어떻게든 잡고 싶은데 잡을수도 없고 편하게 보내주고 싶어서 들려주고 있어요
별아 14년동안 고마웠고 사랑해 아가
우리 애기는 희안하게..이것만 틀어주면
새근새근 정말 잘자요^^
우리양이도 아주좋은가봐요~~
오랫동안 함께한가족이라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살자~~
오늘 오후 12시 쯤에 호두가 코를 골며 잠에 들었습니다. 이때를 노리고 뱃살만지러 갑니다
춘배야 내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자 지금 이갈이라서 이가 많이 가려운 거 이해해 근데 사실 지금은 네가 물 때 사실 정말 많이 아파 나도 집사 이자 춘배 보호자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그래도 하악질 한 번 안 하고 많이 부족하지만 같이 살아줘서 고마워 말썽을 조금만 덜 피우고 애교도 지금보다 도 많이 부려줘 이쁜이 공주님 아기돼지 춘배야 우리 2024년 건강하게 지내자!!
사랑해 마춘배❤❤ 고양이를 위한 노래가 있다니까 나는 너무 좋다! 춘배도 좋지!?우리 같이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아♥♥
송이가 오늘 새벽에 고별로 떠나써요 저한테와서 6개월18일을 살다가 복막염진단 받고 치료받은지 2일만에 넘아파하다 고별로 갔어요 송이야 엄마를두고 너혼자 가는거야 아프지말고 잘지내다 엄마랑 꼭만나자 예쁜송이야
춘배야 안녕?우리가 벌써 함께 한 지 6개월이나 됐네~?? 옛날에는 진짜 한 줌 이였는데 벌써 3킬로야~~ 얼마나 이쁜 지 몰라~ 내가 춘배 먹여살리려고 좀 더 좋은 거 해주려고 알바를 하다 보니까 투잡까지 하게 됐네!! 춘배한테 잘해주고 싶어서 시작하게 된 투잡인데 투잡 하느라 춘배 한테 신경을 많이 못 써줘서 오히려 미안해졌어 ㅜ 너무 내 욕심이 컸나 봐 하지만 이왕 시작한 거 후회하지 않고 열심히 해보려고 응원해 줘 춘배야 오늘따라 아무이유 없이 속상하더라 내 편은 너밖에 없어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내 영원에 단짝 공주님 춘배에게
고양이 두마리 병원 갔다오는길에 둘이 합창하며 미친듯이 애옹대서.. 혹시나 하고 틀었는데 틀자마자 갑자기 쥐죽은듯이 조용해짐 이건 혁신이다
오늘 중성화수술하고 예민하고 힘들어하는 우리애기를 위해서 틀어주고있어요. 힘들어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고양이는 10개월이라서 중성화 아직안해도 돼겠죠?
@@또또-k5q 숫냥이는 5개월 무렵
암냥이는 6개월 무렵에 해주어야 한대서 엊그제 울집 애기 둘다 중성화해주었어요.
ua-cam.com/video/HnNDTu5D-XA/v-deo.html
따듯한 댓글들에 많이 감동 받았고 아픈 고양이들이 자주 듣는 노래인 것 같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길
어제 집앞에서 길냥이를 구조해왔어요
엄마를 찾는지 목청떠나라 울고있길래 밥만주고 돌아서는데
빌라 문앞까지 와서 울더라고요 손을 내미니 조심스레 다가오더라구요 문앞에서 1시간을 고민하다가 데려왔어요.
밖에 생활이 힘들었는지 품에안겨바로 잠들고 3시간정도 자다가 일어나서 씻기고 오늘아침 바로 병원데려가니 귓병하나없이 깨끗하다거라구요 그러고 엄마를 찾는건지 아직 무서운지 조금씩 울길래 이노래를 트니까 잘자네요! 밥도 너무 잘먹어서 문제고 장난감이나 스크래쳐 다 바로 잘 적응하고 잘놀아요
그래서 더 사줄꺼있나 당근마켓을 보는데 이 고양이를 찾는분이 계시길래 연락해보니 차로도 20분거리인 동네에 주민센터에서 어미냥이가 새끼를 놓고 지내는걸 돌봐주셨데요 근데 어제 어미냥이와 나머지 형제들 다 사고로 죽고 이 냥이만 남았는데 없어져서 걱정되서 찾으셨데요 차로도 20분 거리를 어떻게 온건지
운명인가봐요 ㅎㅎ 이름은 하루예요 하루랑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게요
1년전에 무지개보러 간 우리 해피 이젠 아프지않아 좋은곳에서 잘지내길 매일같이 기도한다.
고양이 입양 첫날인데 경계심이 심해 무슨 영상을 보여줘도 자다가 금방 깨고 울었는데 이 노래는 틀어주고 10분정도 지나니 깊게 자는거 같더라구요 좋은거같아요 ㅎ
고양이 한마리가 있는데 둘째에요.. 아직 5살인데
... 감기가 걸렸는데 힘들어해요.. 숨 쉬는 것도 힘들어하고.. 의사님이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하셔서... 하루동안 울었어요.. 부디 하늘까지 안 갔음 좋겠는데... 지금이 음악을 틀고 들려주고 있는데... 둘째도 좋은 가봐요.. 눈을 감네요.. 이제 안녕이네요 그동안 고마웠어.. 둘째 하늘에서도 친구들이랑 잘 살고 먹고 지내면 좋겠어.. 나도 꼭 올라갈게
두살박이 우리집 냥이 해달이는 이 음악만 틀면
자러 가자고 냥냥 거립니다. 사실은 제 자장가이기도 하구요. 좋은 음악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여기와서 여러 집사님들 사연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질 날도 반드시 온다는 것.
함께하고 있는 매순간, 우리 곁에 온 털복숭이 냥아가들과 함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요.
어디가 불편한 아가들, 길냥이들 또한 건강한 냥이들, 돌보는 집사님들 모두 건강하시라 기도합니다🙏
옥상에는 어떻게 있었는지..😢
구조한 고양이들 진정시킬려고 틀었는데..
기운 회복하네요😊
저희 집고양이가 난리를 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틀어 주었는데
얌전이 잘 있네요;;
이 세계에 많은 냥이들 집사님들 화이팅!😭🥺😿
3일전 처음으로 반려동물을 입양했습니다
완전 아기 노르웨이숲과 랙돌이에요
처음으로 접종받고 힐링시켜주고 싶어서 이런거나 자꾸 찾아보고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