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7 분부터 그 말이 저에게 와닿았어요. 니가 싸워도 부모님은 변하지않아. 인정해야한다는 말. 농인이여도 괜찮단다.... 그런 말씀을 해주시는 분이 계셨다면 저는 제 환경을 그동안 부정적이지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알게된 둘째 어린이집 친구 할머니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몸에 암이 퍼져 장이 몇개 없으시다네요. 그런데도 죽는날까지 봉사하신다고 봉사를 다니시는 모습을 보고 건강하면서 집에서 작은 일에도 불편하고 우울해하는 저를 보면서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영향력으로 저와 신랑은 많은 생각을 하고 삶의 방법에 대해 조금씩 바꾸고 있어요
참좋은 사람은 우리 언니입니다 나에게 희망을 주었고 주변에 더욱더 많은 사람을 알게해주었고 지금 내가 동화구연을 할수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었으며 공부를 다시 시작할수있음을 알려준 소중한 존재지요 늦은 나이 대학도 가는것을 보았고 복지사 자격증 취득하는것도 보았으며 복지사로서 수십년간 사회에 봉사해온 모습들을 보면서 나도 언니처럼 살고싶단 생각을 가졌고 이젠 열심히 실천하려 노력중입니다 자격증 취득도 봉사활동도 10000시간이상하였고 대학에 입학해 전공을 열심히해 언니보다 더욱더 많은 봉사하며 생을 이어가고싶습니다 영상 잘보았어요 참 좋은언니 항상 행복하시길
코다인 나희의 일상을 보니 작년 수어전문교육원에서 수어를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수어를 배우며 수어통역사 자격증을 같이 준비했었는데 저도 나희처럼 초반에 수어가 어렵게 느껴졌었지요 손도 농인선생님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이지 않았고 유튜브에 영상은 너무 빨라 이해할 수 없었죠. 반복적으로 보고 손으로 연습하다 보니 조금씩 나아지긴 했지만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것처럼 수어도 언어이니까 많은 시간을 들여 연습하고 반복해야 몸에 배는 것 같아요 나희도 지금 처음 배우는 단계라 어색하지만 점차 나아질거라 믿어요. 저에겐 지체장애인인 고모가 있어요, 어릴 시절 같은집에 함께 살며 부모님이 일하러 나가시면 불편한 몸으로 절 돌봐주고 놀아주던 든든한 나의 지원군이기도 합니다. (중학생이 되고나서는 따로 살게 되어 주말마다 고모댁에 방문하여 집안일을 돕던 것이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졌네요) 코로나 이전 고모는 동네 체육센터에서 일주일에 2~3회씩 장애인 헬스를 하며 건강관리를 했어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 나면서 고모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며 음악을 감상 하거나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하고, 여러 종류의 식물을 키우기도 하며, 유튜브의 레시피를 보고 만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시기도 합니다. 또 뜨개질로 조끼나 스웨터를 직접 떠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기도 하구요. 항상 긍정적으로 사람들을 좋아하고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살아서인지 고모는 30대인 저보다 잔병치레가 적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하거나 남을 탓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밝게 살아가는 고모가 올해 벌써 칠순을 맞이했답니다. 이제 고모와 해외여행을 계획하여 외국을 함께 여행해보아야 겠어요 고모가 언제나 제곁에서 오래오래 즐겁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영상에서 보면 느낄 수 있듯 모든 상황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마음을 열고 소통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무 불편함없이 대화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모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우리 주변 이웃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보건복지부복따리TV 유튜브도 더욱 대박 나시길 바라며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
부족한 저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는 저의 집사람이 참 좋은 사람인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절대 하지 않고 불평 대신 저에게 희망을 주려고 노력하고 내가 약한 분야, 강한 분야 다 꽤뚫고 있어서 제가 잘 못하는 일을 할때 말 없이 도와줍니다. 항상 좋은 점만 봐주려고 하니까 저도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게 되는 그런 사람 이네요.
대단해요 구독 좋아요 #복따리TV 참여하고소통해요 참좋은 담임선생님 사랑과 배려로 챙겨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다양한 정보에대한 지원과 내용이 강화되어서 좋아요 내년에도 더 구체적이고 다양한 소통창으로 활용되어라 승승장구해요 올한해 좋은일만 가득가득 그득그득 만땅 으로 일어나는 한해되세요 어려움도 잘 이겨낼 것 같아요 아자아자!! 힘내서 자주 소통하고 응원 하며 입소문도 전할게요! 오늘도 좋은하루 아자아자!!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의 경비원 아저씨가 " 참 좋은 사람 " 이십니다ㅎㅎㅎ 현재 4년째 이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아파트 주민들과 마추칠때마다 항상 본인이 먼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해주십니다. 또한 본인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시는것 같고 늘 웃고계시죠. 안좋은 표정을 짓고계신적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경비원 아저씨를 볼때마다 정말 닮고싶은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ㅎㅎㅎ
저는 10년 차 배드민턴 동호인인데요. 배드민턴이라는 게, 실력이 맞지 않는 사람과 하면 참 재미없는 운동이에요. 하지만 실력에 관계없이, 항상 웃으면서, 모든 분들과 즐겁게 운동하는 우리 클럽 총무님을 소개합니다! 춘천시A조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는 우리 총무님 이지만, 배드민턴을 막 시작하는 입문자나, 초심자 분들과도 많은 게임을 하면서도, 싫은 내색하지 않고 즐겁게 운동하는 것을 보면 참 배울 것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파트너가 실수를 하면, 아쉬운 내색을 많이 하는데요. 총무님처럼 파트너를 배려하면서, 항상 웃으면서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나에게,,, 어릴적엔 웃음을 주시더니,, 이제는~ 참사랑을 느끼게 해 준 밥풀떼기 김정식 님을 응원합니다.👍🏻👍🏻👍🏻 밥풀떼기, 김정식이 장애인 사역 목사가 되었다?! 1980년대 개그계를 풍미했던 그가 지금은 웃음전도사는 물론 학문을 연구하는 교수이자 장애인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은 참으로 아이러니했지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참 고마웠습니다. 요즘, 연예계는 인기가 없다고 해서 혹은 사는게 허무하다고 해서 소중한 생명을 끊어버리는 기사를 종종 접하게 되는데, 모든 인기와 돈을 저버리고 장애인 사역 목사로 제2의 삶을 살아가는 그를 보며 개그로의 웃음이 아닌 사랑으로의 웃음이 느끼게 되었으니까요~. 가끔은 색안경을 끼고, 미심쩍은 눈으로 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랑곳 없이 삭막한 사회의 밥풀떼기가 맹활약하는 그는 날개없는 천사였습니다. 수 십 년만에 만난 반가움도 컸찌만 장애우 인터넷 방송 '사랑의 소리' 본부장으로 일하면서 소외된 이들을 위한 방송인으로 맹활약하는 그를 어찌 응원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뜨거운 입김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함께 좋은 일 좀 나눠 봅시다~!라 외치는 그의 손을 보건복지부와 함께 잡아 널리널리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이모요! 동네에서 취미밴드로 음악활동을 하고 계신데, 코로나 전에는 지속적으로 요양원에 재능기부로 공연 봉사활동을 자주 하셨거든요. (요즘 다시 재개하셨네요^^) 요양생활에 지치신 어르신들이 공연을 보며 좋아하시는 모습에 참 뿌듯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모는 예전에 공무원생활을 하셨는데, 퇴직 후에는 봉사활동을 열정적으로 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계시답니다. 참 좋은 사람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나희가 꿋꿋하게 엄마 아빠에게 수어를 배우는 과정이 기특하면서도 엄마아빠의 배려를 하는 모습이보이네요 우리가 보는 편견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이영상을 보고 줄었으면 좋겠고 나희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용 코다라는 뜻도 이번 기회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회사에 있는 사회적 기업 카페의 장애인분들을 응원하고 싶어용 ~~ 자주 보다 보니 인사도 하고 또 비장애인과 거리낌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대해지더라구요
제 주변 참 좋은 사람은 부모님입니다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저희 부모님을 보면서 저또한 부모님과 함께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영향이 없었다면 나는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될수 있었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제 주변 사람 ㅠㅠ 세상 좋은 사람 한 명 있죠 ㅠㅠㅠ ㅠㅠㅠㅠ 진짜 따뜻해진다 ㅠㅠㅠ 저도 주변에 있어서 더 동감이됩니다 ㅠㅠㅠ 하앙 ㅠㅠㅠㅠㅠㅠ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집 앞에서 청소를 도맡아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ㅠㅠㅠㅠㅠ 그러다보니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주셔서 ㅠㅠㅠㅠ 다들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 ㅎㅎㅎㅎㅎㅎㅎ 멋진 분이셨어여ㅛ ㅎㅎㅎㅎㅎ
내 주변 #참사람 이라고하면 고등학생때 교생선생님이 넘 기억에 남네요 내성적이라 교생선생님이랑 말도 많이 못해보고 그냥 인사만 오고가며 했는데 교생선생님이 저를 참 신경 많이써주셨어요 무슨일 있는지 물어봐주고 그 당시에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그때 교생선생님이 물어봐주셨던 게 아직도 기억에 남은 걸 보면 고맙다는 마음이 많았었나봐요 교생이 끝난날에 편지도 자필로 써주셨어요. 교생일적에도 그렇게 열정적이시고 학생들을 사랑하셨는데 지금은 선생님이 되셨겠죠 제자들이 부럽습니다
지난번에 코로나 생활지원금 관련 안내 문자를 받고 구청 주민복지과 담당자 분에게 전화로 문의했었습니다. 신청서 관련하여 작성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하셔서 방문했었는데 기초생활수급 조사업무, 저소득 생활안정자금 등을 담당하면서 민원이 많은 업무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와 밝은 표정으로 저를 포함해 찾아오는 민원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모습과 너무나 따뜻하고 친절한 안내에 감동했었던 기억이 나요. 너무나 친절하셨던 그분의 성함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힘들었던 저에게 그때 해주신 따뜻한 말과 위로는 지금도 잊지 못할거 같아요.
코다인 나희 가족의 이야기 잘 봤습니다 코다 라는 용어는 저도 몰랐는데 이 영상으로 인해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제가 소개드리고 싶은 참 좋은 사람은 동네 분식집을 하고 계신 할머니세요 더운 여름에도 붕어빵, 떡순튀, 오뎅을 판매하시는데 땡볕 아래 포장마차에서 일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세요 근데 주변에 학교가 있는지라 아이들을 위해, 퇴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양을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자주 가면 서비스도 주셨는데 그 서비스 양이 엄청나서 남는게 있으실까 싶더라구요 항상 갈때마다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고, 챙겨주시는 할머니의 모습에 정이들어 할머니를 뵙기 위해서라도 종종 방문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한 할머니께 이번 기회에 감사하단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감사해요 할머니! 오래오래 해주세요❤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너무 사이가 좋은 친구가 있어요. 그친구는 제가 우울해하거나 고민이 있을때 바빠도 시간 된다고 만나자고 그러고 저를 위해 많이 도와주는 친구에요. 장난으로 어렵다고 돈빌려달라고 한적이 있는데 너는 신용도 높은 친구라 바로 빌려준다 하는 것 보고 감동했네요. 그런친구가 제 옆에 있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참 좋은 사람입니다. 단지 가족이라서 참 좋은 사람이 아닌 항상 주변분들에게 늘 행복과 긍정을 전해주십니다. 가게하시면서 뭐하나 잘못된 것이 있으면 어찌나 죄송해 하시던지 그래서 그런지 손님분들도 항상 너그럽게 웃으며 넘어가주십니다. 항상 저에겐 하나뿐인 어머니 .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참사람 우리 이웃에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분이 계세요 작은 미용실이지만 이미용 봉사를 10년 이상하면서 그 마음이 더 풍요롭게 배웠다고 하시는 동네 뉴스 인터뷰를 보았어요 뜻깊은 행사 응원도 전해요 정말 대세잖아요. ^^ 재미있게 준비해 주신 이벤트 너~~무 감사드립니다. 참여하고 공유도 널리널리해요ㅎㅎ 이제 2022년 해,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도록 한 표 찐~하게 꾸욱 드립니다^^ 소중한 당첨의 기회 꼬~~옥 안겨 주실거지요? 흥해랏!!얍!
재 주변 참 좋은 사람이라면 옆집에 사는 아줌마를 소개합니다. 옆집에 사는 아줌마도 참 부지런하고 대단한 분이세요. 늘 만나면 반갑게 맞이하면서 따뜻한 행복을 안겨주어 멋지세요. 밝은 미소와 인사를 빼놓지 않고 아침 일찍 일하러 나가면서도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빼놓지 않으니까 저도 볼때마다 존경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아이들 교육에 집안일까지 척척 해내는 옆집아줌마 최고에요.
제 주변 참 좋은사람은 아침 출근길에 매일 뵙는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어르신들입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먼저 밝게 인사해주시고 아이들이 잘 건널 수 있게 끝까지 따라가셔서 다시 돌아오시곤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은사람이다 라고 느꼈었어요!!
저희회사 부장님이요 항상 주말마다 봉사활동가시고 힘들일 궂은일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을 보면 참 좋은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부장님처럼 참 좋은사람이 되고싶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ㅎㅎ 알찬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사랑받는 채널이 되기를 항상 응원할게요~~! 구독과 좋아요 남기고 갑니다~!
저희 엄마, 암투병 후 완치판정을 받으신 경험을 토대로 투병기와 치료기, 완치후관리의 노하우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공유하며 나누는 삶을 살고 계시고, 자식들 부담안되게 하려고 돌봄활동을 하며 경제적으로도 자립하시고 계셔요. 꽤 많은 암환자분들과 가족분들, 장애인분들이 저희 엄마에게 진정으로 고마워하는걸 보며 참 대단하고 좋은 사람, 배워야만 하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한달 전 아이가 등교길에 넘어져서 119 구급차를 탄적시 있어요. 아이가 무서워하는데 구급대원께서 아이에게 세심히 어디가 아픈지 물어봐 주시고 "우리 친구 괜찮을거에요~ 아프면 이야기해요~" 라며 아이를 안심시켜 주셨어요. 너무 고맙운 마음이 들어서 제 주변의 참좋은사람으로 뽑았습니다.
제 주변 참 좋은 사람 #참사람 으로 초등학교 배움터지킴이분이 생각납니다 :) 일보다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아이들 학교 생활 안전을 챙기시고, 아침 일찍 주변 등굣길을 정리하시는 모습이 늘 정겹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참사람영상 나희네 소개로 코다라는 명칭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영상만 봐도 똑소리나는 나희가 부모님과도 잘 소통하려고 노력할 모습이 멋지네요.🙆♂️ 2회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그리운 고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 진로를 위해 하나하나 신경 써주시던 선생님이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대학에 들어가고 사회 속에서 혼자 길을 가고 있는 것만 느껴지는 시점에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당겨주는 선생님이 계셨던 고등학교 시절이 추억이 생각나고 늦었지만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 주변의 참 좋은 사람은 저희 시아버지 이십니다🎔🎔 시어머니께서 마음의 아픔이 있으신데 늘 따뜻함으로 대하며 주위에 같은 장애의 아픔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봉사도 많이 하시거든요. 그리고 저희에게도 늘 나누는 마음을 가져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내 가족이 그렇다는건 그리고 몇십년을 따뜻하게 보살핀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저도 본받아서 그런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려 합니다!
제 주변에 선한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바로 저의 남편입니다. 결혼전 저는 부정적이고 항상 안될거야 이건 힘들어서 안돼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던 사람인데 남편을 만나고 결혼해서 좋은쪽으로 정말 많이 변한 저를 발견하게되네요. 무한긍정에너지를 가진 신랑 곁에있다면 항상 힘이 날거예요. 모든일에 항상 잘될거야 시선이 항상 긍정적으로만 보는 사람이라 저도 살다보니 닮아 가더라구요 정말 고마운 사람이에요 신랑아 ~고맙고 사랑해💕
매일 아침마다 아이들의 등교길을 안전하게 지도해주시는 지킴이 아저씨가 생각이 나네요! 항상 아이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시며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는 지킴이아저씨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등교하고 있답니다. 얼마전 너무 더운 날에도 횡단보도 앞에서 아이들 지도하고 계신 모습에 시원한 음료수를 하나 건네드리면서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시라고 말씀드렸어요. 항상 그자리에서 오래도록 보고 싶은 분입니다.^^ 돌아보면 우리 주위에 참 좋은 분이 많이 계시는것 같아요. 저도 다른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제 주편의 참좋은사람은 저희 아버님이세요. 주택에 살때부터 부지런하게 골목을 빗자루로 쓰시며 주변을 깨끗하게 하셨고 겨울엔 눈을 치우셨어요. 아이들을 좋아하셔서 동네 아이가 지나가면 주머니에 있던 간식을 나눠주시기도 하셨구요. 지금은 어머니가 치매가 있으시고 다치셔서 움직이질 못해 어머님을 돌보시는데 아직도 틈이 나시면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시면서 쓰레기도 줍고 동네분들과 반갑게 인사하세요. 그런 아버님을 뵐때마다 부지런하시고 배려심이 많은 참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주변의 참 좋은 사람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은 저희 아버지세요~ 항상 먼저 실천하시고 남을 돕기를 좋아하십니다. 매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를 하시고 지역 행복지원단에서 많은 활동을 하셨습니다. 저도 아버지의 이런 부분을 본받아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영상을 통해 코다라는 명칭에 대해 알게 되고 나희네 가족의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koda라는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관심이 없었던것도 사실이고 수화에 대해서는 tv에서 보던게 전부였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관심이생겼구요 열심히 노력하시는 엄마아빠와 나희의 모습을 보니 찐 사랑이 느껴지고 너무 따뜻하고 감동이있는 영상이였습니다 입곱살이지만 정말 속깊은 마음씨와 함께 뛰어놀떄는 너무 애기같은 순수한모습 너무이쁘네요^^ 제가 추천하는 참좋은사람들은 .. 30년째 열심히 봉사하고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우리 고모 입니다 고모도 몸이 불편하셨습니다 너무 운이좋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20년만에 기적적으로 몸이 나아지시고 그떄부터 몸이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계십니다 자기도 힘들어봐서 안다며 그 고충을 십분이해하고 함께하는 모습이 진정한 천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보건복지부 복따리 TV를 통해서 좋은 영상 볼수있어서 너무흥미로웠습니다 저의 인식자체도 많이 바뀐거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입곱살나희 앞으로도 바르게 성장해서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변에 참 좋은사람 매일 출퇴근시 6625 중부운수 기사님이 떠오르네요. 차타면 먼저 인사해 주고 어르신이 타실때나 물건을 든 아주머니 타셔을때는 자리에 앉을때까지 기꺼히 기다려주고 항상 웃으면서 타는분이나 내리는분이나 먼저 인사을 건내시는 친절성이 몸이 밴 참 선한 기사님이 떠오르네요. 무사히 오늘도 안전운전을 기원합니다.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 고맙고 가정의날 맞이하여 풍성한 이벤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건복지부 복따리TV 향상 힘차게 응원합니다.
저희집 주변에는 다리가 불편하신 아주머니가 한분 계시는데 만날때마다 웃으며 인사하시고 불편하셔도 할수 있는거 홀로 다하시는 분이셔서 저희 동네에서는 그 분이 불편하신분이다 인지하지 못할정도에요 그분을 보면서 내 삶이 녹녹하지 않은순간순간 삶의 용기를 많이 얻었습니다. 이런분들이 참 좋은 사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정말 세분들 말을 들어보니 저를 반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거같아요~ 농인이어도 자부심 갖는거 정말 보기좋다고생각이드네요 인터뷰영상 정말 감동있게 잘봤어요! 전 버스기사분중에 승차할때나 내릴때 인사하고 노약자분들 불편하시고 짐있으시면 내려서 도와주시고! 그런분이 참사람이라고생각이들어요
저는 저희 와이프가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전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와이프가 아무말없이 버텨주고 위로해주어서 그 시기에 포기하지않고 지금 다시 일어나는 힘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를 생각할때마다 그때 와이프가 안 버텨주었으면 지금은 없을것이다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참사람 으로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 할 때 계시던 돌봄교사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아이들 한명한명 애정 가득 담아 봐주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일대 다수로 아이들을 챙기시느라 바쁘셨을 텐데 봉사자인 저한테도 다정하게 대해주시며 아이들한테 어떻게 대해야할지 알려주셔서 진로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나희와 홈사인을 사용해 대화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나희의 서툰 수어 실력이 귀엽기도 하고 배우려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네요~ 저역시 사랑으로 키워준 참사람, 저희 엄마가 생각납니다. 2달전 돌아가신 저희 엄마는 없는 형편에도 엄마처럼 작게 크지 말라며 우유를 항상 사주셨어요. 이뿐만 아니라 뭐든 엄마처럼 살지 말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었는데 제가 커서 아이도 낳고 살다보니 엄마에게는 죄송하지만 엄마처럼 살고 싶어졌어요. 사랑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싶고 정성으로 대해주고 싶어요. 엄마는 모르셨나봐요. 얼마나 열심히 사셨는지, 얼마나 제가 감사하고 있는지, 얼마나 제가 존경하고 있는지.. 참사람, 울엄마♡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사랑해요..
제 주변에도 참 좋은 사람이 계십니다. 바로 초등학생때부터 연락하고 있는 '2학년 담임 선생님'이십니다. 진짜 학생때는 공부도 안하고 말썽꾸러기였는데,,, 선생님께서 더 바르고 좋은 길로 지도해주셔서 대학도 성공적으로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무슨 생각으로 놀기만 했는지 모르겠어요.... 종종 선생님께 연락을 드리면 좋은 말씀을 해주십니다. 인생의 좋은 말씀으로 지친 일상속에서 제 삶이 안정감을 찾곤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감사한 선생님이빈다.
제가 소개해 주고 싶은 좋은 사람은 길을 묻는 내게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전화까지 걸고 있었던 분이 전화를 거는 와중에서도 내게 따라 오라며 100여미터를 안내하고 나서 자신의 할일을 하고자 묵묵히 엘리베이터를 갔던 분입니다. 지금도 그 고마운 배려에 미소가 지어지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런 분들이 있어 세상은 살맛나고 이웃이 있어 넘 좋았습니다. 나도 이러한 배려가 있는 이웃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도 했구요. 응원합니다.
아랫집 아주머니~~~ 아이 2명을 키우다보니 층간소음도 심하고 시끄러우실텐데, 아이들은 무조건 뛰면서 놀아야 하는데, 주변에 뛸공간이 없다보니, 집에서라도 무조건 많이 뛰게 하시라고, 층간소음 하나도 안들린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더욱더 죄송스러운 맘이 큰거 같아요~ 집안에 매트도 깔고 최대한 층간소음이 안나게 하려고는 하지만, 어쩔수 없이 나는 부분도 있을텐데, 크게 개의치 않고, 가끔 아이들도 봐주시고, 너무 좋으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예전 직장 봉사 동호회 회장님이 참 좋은 사람이였어요. 다른 부서에 직급도 저랑 차이가 많이 나서 전혀 가까워 질 일이 없었는데 봉사 동호회 활동 하면서 철저하고 꼼꼼하게 빈틈없이 봉사 활동 진행 및 관리 하시면서도 공정하게 공평하게 이끌어 나가 주시고 더불어 동기 부여가 잘 되어서 다음 번 봉사 활동도 더 많은 직원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따라하고 싶다는 착한 롤 모델 이셨어요. 본인 업무도 바쁘고 정신 없을텐데도 부지런히 그리고 정직하게 잘 이끌어 나가주셔서 참 좋은 사람입니다.
영상을 보며 마음이 참 따뜻해졌습니다. 언제부턴가 장애는 틀린게 아니고 인간은 모두 서로 다르듯 조그마한 부분이 서로 다른거 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 주변에는 저와는 다른 대단한 사람, 참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 타시는 할머니들의 짐을 서스름없이 도와주는 이웃도 있고, 천천히 느긋하게 할머니께서 앉으실 때까지 기다려주시는 기사님도 계시고, 매일 아침 집 앞 골목을 빗자루로 쓸어주시는 이웃도 계세요. 대단한 사람들은 작은 배려가 몸에 벤 사람들이 아닐까, 행복한 사람들은 이런 이웃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 좋은 사람은 내 이웃!! 바로 여러분 모두 입니다.
나희의 이야기를 통해서 coda, 코다라는 단어도 처음 알게 되었고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청각장애인 가정에 대한 오해도 풀어졌어요. 코다의 고충이 사라지게끔 여러 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나희처럼 주변 참 좋은 사람, #참사람은 노인돌봄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제 친구입니다. 친구는 어르신분들을 찾아가서 혼자 힘으로 하기 힘든 일들을 도와드리고, 말동무와 각종 지원들을 해드리는데요. 업무시간이 아닐때에도 길 가다 마주치는 처음보는 어르신들이 무언가 어려움을 겪을때면 스스럼없이 나서서 도와드리고는 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정말 많이 배우고 있고요. 이러한 #참사람 한 명 한 명이 모여, 사회 전체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공유하고 싶은 참 좋은사람은, 얼굴조차 하나도 모르는 사이였음에도 자기가 새것처럼 썼던 대학교재를 몇 권이나 물려주신 선배요! 학교 주변 맛집에도 데려다주시고 정말 재밌고 착한 분이세요. 어제도 체육대회에서 만나뵀는데 친구 없이 뻘쭘히 있던 저를 무척 챙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던 것 있죠! 참사람 영상 정말 잘 봤어요. 출연진들도, 연출도, 자막도, 코다를 건강하게 전하고자 하는 취지도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금요일 저녁에 이 영상 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저와 똑같이 어려움에 처하면 지나치지 못하는 저의 어릴적부터 동네친구를 소개합니다. 한번은 친구랑 지하철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가려는데 계단에 장애인을 위한 이동기계(?)도 없고 엘리베이터까지 고장이 났더라구요. 휠체어를 타신 남성분이 계셨는데 어쩔줄 몰라하시길래 조심스레 사정을 여쭤보니 올라갈수가 없어서 고민중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괜찮으시면 제 등에 업히시고 휠체어는 친구가 들어드려도 괜찮으신지 여쭤보니 고맙다 하셔서 지상까지 모셔다 드린적이 있어요. 항상 어려움이 보이면 너나 할것 없이 먼저 달려가는 친구와 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곱살 나희 이야기 영상 보니 가슴이 찡하고 뭉클해지네요. 제가 사는 집 인근에 작은 음식점이 있는데 그 사장님이 매달 첫재주 수요일에 가정 형편이 어려운 노인분들에게 생필품(과일, 라면, 마스크, 음료 등)을 무료로 나누어 주시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계시네요. 주변에 여쭈어보니 잠시 하시는게 아니라 코로나 이전부터 꾸준히 오랫동안 해오셨고 코로나로 인해 장사가 힘드실텐데도 거르지 않고 계속 해오셨다고 하네요. 우리 사회에 아직까지 참 좋은 사람들이 참 많이 계시다는 사실에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며 가슴이 따뜻해지고 감동이 전해지네요~! ^^
➡당첨자 발표: 06.07(화)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발표
14:27 분부터 그 말이 저에게 와닿았어요. 니가 싸워도 부모님은 변하지않아. 인정해야한다는 말. 농인이여도 괜찮단다.... 그런 말씀을 해주시는 분이 계셨다면 저는 제 환경을 그동안 부정적이지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알게된 둘째 어린이집 친구 할머니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몸에 암이 퍼져 장이 몇개 없으시다네요. 그런데도 죽는날까지 봉사하신다고 봉사를 다니시는 모습을 보고
건강하면서 집에서 작은 일에도 불편하고 우울해하는 저를 보면서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영향력으로 저와 신랑은 많은 생각을 하고 삶의 방법에 대해 조금씩 바꾸고 있어요
참좋은 사람은 우리 언니입니다
나에게 희망을 주었고
주변에 더욱더 많은 사람을 알게해주었고
지금 내가 동화구연을 할수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었으며
공부를 다시 시작할수있음을 알려준 소중한 존재지요
늦은 나이 대학도 가는것을 보았고
복지사 자격증 취득하는것도 보았으며
복지사로서 수십년간 사회에 봉사해온 모습들을 보면서
나도 언니처럼 살고싶단 생각을 가졌고 이젠 열심히 실천하려
노력중입니다
자격증 취득도 봉사활동도 10000시간이상하였고
대학에 입학해 전공을 열심히해 언니보다 더욱더
많은 봉사하며 생을 이어가고싶습니다
영상 잘보았어요
참 좋은언니 항상 행복하시길
코다인 나희의 일상을 보니 작년 수어전문교육원에서 수어를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수어를 배우며 수어통역사 자격증을 같이 준비했었는데 저도 나희처럼 초반에 수어가 어렵게 느껴졌었지요 손도 농인선생님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이지 않았고
유튜브에 영상은 너무 빨라 이해할 수 없었죠. 반복적으로 보고 손으로 연습하다 보니 조금씩 나아지긴 했지만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것처럼 수어도 언어이니까 많은 시간을 들여 연습하고 반복해야 몸에 배는 것 같아요
나희도 지금 처음 배우는 단계라 어색하지만 점차 나아질거라 믿어요.
저에겐 지체장애인인 고모가 있어요, 어릴 시절 같은집에 함께 살며 부모님이 일하러 나가시면 불편한 몸으로 절 돌봐주고 놀아주던 든든한 나의 지원군이기도 합니다.
(중학생이 되고나서는 따로 살게 되어 주말마다 고모댁에 방문하여 집안일을 돕던 것이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졌네요)
코로나 이전 고모는 동네 체육센터에서 일주일에 2~3회씩 장애인 헬스를 하며 건강관리를 했어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 나면서 고모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며 음악을 감상 하거나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하고, 여러 종류의 식물을 키우기도 하며, 유튜브의 레시피를 보고 만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시기도 합니다.
또 뜨개질로 조끼나 스웨터를 직접 떠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기도 하구요.
항상 긍정적으로 사람들을 좋아하고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살아서인지 고모는 30대인 저보다 잔병치레가 적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하거나 남을 탓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밝게 살아가는 고모가 올해 벌써 칠순을 맞이했답니다.
이제 고모와 해외여행을 계획하여 외국을 함께 여행해보아야 겠어요
고모가 언제나 제곁에서 오래오래 즐겁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영상에서 보면 느낄 수 있듯 모든 상황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마음을 열고 소통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무
불편함없이 대화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모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우리 주변 이웃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보건복지부복따리TV 유튜브도 더욱 대박 나시길 바라며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
부족한 저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는 저의 집사람이 참 좋은 사람인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절대 하지 않고 불평 대신 저에게 희망을 주려고 노력하고
내가 약한 분야, 강한 분야 다 꽤뚫고 있어서 제가 잘 못하는 일을 할때 말 없이 도와줍니다.
항상 좋은 점만 봐주려고 하니까 저도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게 되는 그런 사람 이네요.
대단해요 구독 좋아요 #복따리TV 참여하고소통해요
참좋은 담임선생님 사랑과 배려로 챙겨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다양한 정보에대한 지원과 내용이 강화되어서 좋아요
내년에도 더 구체적이고 다양한 소통창으로 활용되어라 승승장구해요
올한해 좋은일만 가득가득 그득그득 만땅 으로 일어나는 한해되세요
어려움도 잘 이겨낼 것 같아요 아자아자!!
힘내서 자주 소통하고 응원 하며 입소문도 전할게요! 오늘도 좋은하루 아자아자!!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의 경비원 아저씨가 " 참 좋은 사람 " 이십니다ㅎㅎㅎ
현재 4년째 이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아파트 주민들과 마추칠때마다 항상 본인이 먼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해주십니다. 또한 본인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시는것 같고 늘 웃고계시죠. 안좋은 표정을 짓고계신적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경비원 아저씨를 볼때마다 정말 닮고싶은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ㅎㅎㅎ
같이 재능 기부 하는 한 친구는 겸손하면서
잘하는걸 남을 위해 서 기부하는 모습이 참 멋지면서 참 좋은 사람 인것 같아요
저는 10년 차 배드민턴 동호인인데요.
배드민턴이라는 게, 실력이 맞지 않는 사람과 하면 참 재미없는 운동이에요.
하지만 실력에 관계없이, 항상 웃으면서, 모든 분들과 즐겁게 운동하는 우리 클럽 총무님을 소개합니다!
춘천시A조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는 우리 총무님 이지만,
배드민턴을 막 시작하는 입문자나, 초심자 분들과도 많은 게임을 하면서도,
싫은 내색하지 않고 즐겁게 운동하는 것을 보면 참 배울 것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파트너가 실수를 하면, 아쉬운 내색을 많이 하는데요.
총무님처럼 파트너를 배려하면서, 항상 웃으면서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제 친구는 법을 중요시하는 친구라서
임산부 배려석이나 노약자석에 다른 사람들이 앉아 있고 정작 앉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차근차근 알려주는 좋은 친구랍니다 저도 친구에게 많이 배우네요
구독 좋아요
참사람 참좋은 사람 이웃에 빵봉사하시는 분이계세요
한달에한번이지만 어려운 이들에게 빵을 나누면서 맛도 전하고 허기를 달래주시는 일도하시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시는 분입니다
참좋은 사람은 우리 언니입니다
언니는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면서도 동시에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거든요
가끔 언니는 언니 스스로를 챙겨주면 좋을텐데 생각도 합니다.. 사랑하는 언니 아프지마요
나에게,,, 어릴적엔 웃음을 주시더니,, 이제는~ 참사랑을 느끼게 해 준 밥풀떼기 김정식 님을 응원합니다.👍🏻👍🏻👍🏻
밥풀떼기, 김정식이 장애인 사역 목사가 되었다?!
1980년대 개그계를 풍미했던 그가 지금은 웃음전도사는 물론 학문을 연구하는 교수이자 장애인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은 참으로 아이러니했지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참 고마웠습니다.
요즘, 연예계는 인기가 없다고 해서 혹은 사는게 허무하다고 해서 소중한 생명을 끊어버리는 기사를 종종 접하게 되는데, 모든 인기와 돈을 저버리고 장애인 사역 목사로 제2의 삶을 살아가는 그를 보며 개그로의 웃음이 아닌 사랑으로의 웃음이 느끼게 되었으니까요~.
가끔은 색안경을 끼고, 미심쩍은 눈으로 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랑곳 없이 삭막한 사회의 밥풀떼기가 맹활약하는 그는 날개없는 천사였습니다.
수 십 년만에 만난 반가움도 컸찌만 장애우 인터넷 방송 '사랑의 소리' 본부장으로 일하면서 소외된 이들을 위한 방송인으로 맹활약하는 그를 어찌 응원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뜨거운 입김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함께 좋은 일 좀 나눠 봅시다~!라 외치는 그의 손을 보건복지부와 함께 잡아 널리널리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이모요! 동네에서 취미밴드로 음악활동을 하고 계신데,
코로나 전에는 지속적으로 요양원에 재능기부로 공연 봉사활동을 자주 하셨거든요. (요즘 다시 재개하셨네요^^) 요양생활에 지치신 어르신들이 공연을 보며 좋아하시는 모습에 참 뿌듯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모는 예전에 공무원생활을 하셨는데, 퇴직 후에는 봉사활동을 열정적으로 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계시답니다. 참 좋은 사람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참좋은사람 (저희엄마 지금은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항상 제친구들 주변사람들 잘챙겨주시고 어려운 일이있을땐 항상 나서서 도와주셨어요 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프지만 .. ) 감사합니다.
나희가 꿋꿋하게 엄마 아빠에게 수어를 배우는 과정이 기특하면서도 엄마아빠의 배려를 하는 모습이보이네요 우리가 보는 편견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이영상을 보고 줄었으면 좋겠고 나희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용 코다라는 뜻도 이번 기회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회사에 있는 사회적 기업 카페의 장애인분들을 응원하고 싶어용 ~~ 자주 보다 보니 인사도 하고 또 비장애인과 거리낌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대해지더라구요
윗층 아주머니 너무 착하시고 배려심도 많으시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신다고 들었어요 그런분들이 많아야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겠죠
제 주변 참 좋은 사람은 부모님입니다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저희 부모님을 보면서 저또한 부모님과 함께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영향이 없었다면 나는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될수 있었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참사람이란 참 어려운 단어인거 같아요 저는 평소 봉사활동을 열심히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이라 결국 봉사를 멈추었지만 제 친구는 꾸준히 이어 나가는게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청소아주머니
고층도있어서힘들텐데 열심히하는모습이대단해요
제 주변 사람 ㅠㅠ 세상 좋은 사람 한 명 있죠 ㅠㅠㅠ
ㅠㅠㅠㅠ 진짜 따뜻해진다 ㅠㅠㅠ
저도 주변에 있어서 더 동감이됩니다 ㅠㅠㅠ
하앙 ㅠㅠㅠㅠㅠㅠ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집 앞에서 청소를 도맡아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ㅠㅠㅠㅠㅠ
그러다보니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주셔서 ㅠㅠㅠㅠ 다들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 ㅎㅎㅎㅎㅎㅎㅎ
멋진 분이셨어여ㅛ ㅎㅎㅎㅎㅎ
서로 같이 재능 기부 하는 한 친구는 겸손하면서
잘하는걸 남을 위해 서 기부하는 모습이 참 멋지면서 참 좋은 사람 인것 같아요
내 주변 #참사람 이라고하면 고등학생때 교생선생님이 넘 기억에 남네요 내성적이라 교생선생님이랑 말도 많이 못해보고 그냥 인사만 오고가며 했는데 교생선생님이 저를 참 신경 많이써주셨어요 무슨일 있는지 물어봐주고 그 당시에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그때 교생선생님이 물어봐주셨던 게 아직도 기억에 남은 걸 보면 고맙다는 마음이 많았었나봐요 교생이 끝난날에 편지도 자필로 써주셨어요. 교생일적에도 그렇게 열정적이시고 학생들을 사랑하셨는데 지금은 선생님이 되셨겠죠 제자들이 부럽습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코로나 생활지원금 관련 안내 문자를 받고 구청 주민복지과 담당자 분에게 전화로 문의했었습니다.
신청서 관련하여 작성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하셔서 방문했었는데 기초생활수급 조사업무, 저소득 생활안정자금 등을 담당하면서
민원이 많은 업무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와 밝은 표정으로 저를 포함해 찾아오는 민원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모습과 너무나 따뜻하고 친절한 안내에 감동했었던 기억이 나요.
너무나 친절하셨던 그분의 성함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힘들었던 저에게 그때 해주신 따뜻한 말과 위로는 지금도 잊지 못할거 같아요.
코다인 나희 가족의 이야기 잘 봤습니다
코다 라는 용어는 저도 몰랐는데 이 영상으로 인해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제가 소개드리고 싶은 참 좋은 사람은 동네 분식집을 하고 계신 할머니세요
더운 여름에도 붕어빵, 떡순튀, 오뎅을 판매하시는데 땡볕 아래 포장마차에서 일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세요
근데 주변에 학교가 있는지라 아이들을 위해, 퇴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양을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자주 가면 서비스도 주셨는데 그 서비스 양이 엄청나서 남는게 있으실까 싶더라구요
항상 갈때마다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고, 챙겨주시는 할머니의 모습에 정이들어 할머니를 뵙기 위해서라도 종종 방문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한 할머니께 이번 기회에 감사하단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감사해요 할머니! 오래오래 해주세요❤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너무 사이가 좋은 친구가 있어요.
그친구는 제가 우울해하거나 고민이 있을때 바빠도 시간 된다고 만나자고 그러고 저를 위해 많이 도와주는 친구에요.
장난으로 어렵다고 돈빌려달라고 한적이 있는데 너는 신용도 높은 친구라 바로 빌려준다 하는 것 보고 감동했네요.
그런친구가 제 옆에 있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참 좋은 사람입니다. 단지 가족이라서 참 좋은 사람이 아닌 항상 주변분들에게 늘 행복과 긍정을 전해주십니다. 가게하시면서 뭐하나 잘못된 것이 있으면 어찌나 죄송해 하시던지 그래서 그런지 손님분들도 항상 너그럽게 웃으며 넘어가주십니다. 항상 저에겐 하나뿐인 어머니 .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같이 재능 기부 하는 친구는 마음이 따뜻한 것 같고 존경스러워요
제 주변 참 좋은 사람은 저희 부모님입니다 👨👩👧👦
저희 가족 다 청각장애를 갖고 있는데 오빠와 제가 바르고 기죽지 않게 당당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잘 키워주셔서 참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나희의 2편 이야기가 벌써 기대되네요. 1편도 잘 봤습니다 :)
주변에 봉사에 좋은말에 잘나오는 이야기까지
참 좋은 할머니
주변에 봉사도 하고 나눔도 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재능기부로 아이들에게 공부방처럼 해주시는 분이계세요 힘이되는 참이웃도 응원합니다!!
복따리 TV 구독 좋아요
참사람 우리 이웃에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분이 계세요
작은 미용실이지만 이미용 봉사를 10년 이상하면서
그 마음이 더 풍요롭게 배웠다고 하시는
동네 뉴스 인터뷰를 보았어요
뜻깊은 행사 응원도 전해요
정말 대세잖아요. ^^ 재미있게 준비해 주신 이벤트 너~~무 감사드립니다.
참여하고 공유도 널리널리해요ㅎㅎ
이제 2022년 해,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도록 한 표 찐~하게 꾸욱 드립니다^^
소중한 당첨의 기회 꼬~~옥 안겨 주실거지요? 흥해랏!!얍!
재 주변 참 좋은 사람이라면 옆집에 사는 아줌마를 소개합니다. 옆집에 사는 아줌마도 참 부지런하고 대단한 분이세요. 늘 만나면 반갑게 맞이하면서 따뜻한 행복을 안겨주어 멋지세요. 밝은 미소와 인사를 빼놓지 않고 아침 일찍 일하러 나가면서도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빼놓지 않으니까 저도 볼때마다 존경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아이들 교육에 집안일까지 척척 해내는 옆집아줌마 최고에요.
참 좋은 사람들
이웃에 연말이면 기부하시는 분이계세요
어려운 이들에게 장학금도 기부하시고 100만원씩 조금씩 모은 돈을 주민센터에 기부하시는 모습도 대단합니다
#보건복지부_복따리TV 구독 좋아요 참여해요
제 주변 참 좋은사람은 저의 사수입니다~
일적인것이 되었든 사적인것이 되었든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주시고,
바쁜 와중에도 끊임없는 봉사활동으로 모두에게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분이라,
너무 본받고싶은분 중 한 분 입니다!
제 주변 참 좋은사람은 아침 출근길에 매일 뵙는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어르신들입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먼저 밝게 인사해주시고 아이들이 잘 건널 수 있게 끝까지 따라가셔서 다시 돌아오시곤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은사람이다 라고 느꼈었어요!!
참좋은 이웃 우리옆집 동네에서도 알아주는 봉사꾼
어려운 할머니에게도 챙겨주는 곳 동참해요
복따리TV 구독 좋아요 참여해요
우리동네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위해서 교통통제해 주시는 할아버지가 계신데, 정말 고마운 할아버지 세요 응원합니다
좋네요
저희동네를 항상 깨끗하게 청소해주시는 청소부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가끔 음료수도 드리고싶었는데 극구 사양하셔서 말로만 늘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희회사 부장님이요
항상 주말마다 봉사활동가시고 힘들일 궂은일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을 보면 참 좋은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부장님처럼 참 좋은사람이 되고싶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ㅎㅎ 알찬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사랑받는 채널이 되기를 항상 응원할게요~~! 구독과 좋아요 남기고 갑니다~!
저희 엄마,
암투병 후 완치판정을 받으신 경험을 토대로
투병기와 치료기, 완치후관리의 노하우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공유하며 나누는 삶을 살고 계시고, 자식들 부담안되게 하려고 돌봄활동을 하며 경제적으로도 자립하시고 계셔요.
꽤 많은 암환자분들과 가족분들, 장애인분들이 저희 엄마에게 진정으로 고마워하는걸 보며
참 대단하고 좋은 사람, 배워야만 하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한달 전 아이가 등교길에 넘어져서 119 구급차를 탄적시 있어요.
아이가 무서워하는데 구급대원께서 아이에게 세심히 어디가 아픈지 물어봐 주시고 "우리 친구 괜찮을거에요~ 아프면 이야기해요~" 라며 아이를 안심시켜 주셨어요. 너무 고맙운 마음이 들어서 제 주변의 참좋은사람으로 뽑았습니다.
제 주변 참 좋은 사람 #참사람 으로 초등학교 배움터지킴이분이 생각납니다 :) 일보다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아이들 학교 생활 안전을 챙기시고, 아침 일찍 주변 등굣길을 정리하시는 모습이 늘 정겹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참사람영상 나희네 소개로 코다라는 명칭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영상만 봐도 똑소리나는 나희가 부모님과도 잘 소통하려고 노력할 모습이 멋지네요.🙆♂️ 2회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그리운 고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 진로를 위해 하나하나 신경 써주시던 선생님이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대학에 들어가고 사회 속에서 혼자 길을 가고 있는 것만 느껴지는 시점에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당겨주는 선생님이 계셨던 고등학교 시절이 추억이 생각나고 늦었지만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 주변의 참 좋은 사람은 저희 시아버지 이십니다🎔🎔
시어머니께서 마음의 아픔이 있으신데 늘 따뜻함으로 대하며 주위에 같은 장애의 아픔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봉사도 많이 하시거든요.
그리고 저희에게도 늘 나누는 마음을 가져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내 가족이 그렇다는건 그리고 몇십년을 따뜻하게 보살핀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저도 본받아서 그런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려 합니다!
제 주변에 선한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바로 저의 남편입니다. 결혼전 저는 부정적이고 항상 안될거야 이건 힘들어서 안돼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던 사람인데 남편을 만나고 결혼해서 좋은쪽으로 정말 많이 변한 저를 발견하게되네요. 무한긍정에너지를 가진 신랑 곁에있다면 항상 힘이 날거예요. 모든일에 항상 잘될거야 시선이 항상 긍정적으로만 보는 사람이라 저도 살다보니 닮아 가더라구요 정말 고마운 사람이에요 신랑아 ~고맙고 사랑해💕
어려운 환경이지만 누군가와 같이 힘을 낼수 있다는건 무한한 축복입니다. 서로에게 사랑과 믿으로 이쁘게 살아가시길 발께요~
구독좋아요
참좋은사람들 아침 아이들 등교깃
교통봉사 해주시는 할아버지 365일 1년내내 아이들 등교시간에 맞추어 해주심에 너무감사합니다.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범적교육"이 최고의 교육입니다.
이야기 좋아요
주변에도 참사람 활약좋은 이야기 응원해요
[봉사정신 투철한 이웃] 나눔과 배려를 사랑하며 기부에도 동참하여
타인에게도 귀감이되는 이웃 고맙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아이들의 등교길을 안전하게 지도해주시는 지킴이 아저씨가 생각이 나네요! 항상 아이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시며 밝은 미소로 맞아주시는 지킴이아저씨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등교하고 있답니다. 얼마전 너무 더운 날에도 횡단보도 앞에서 아이들 지도하고 계신 모습에 시원한 음료수를 하나 건네드리면서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시라고 말씀드렸어요. 항상 그자리에서 오래도록 보고 싶은 분입니다.^^ 돌아보면 우리 주위에 참 좋은 분이 많이 계시는것 같아요. 저도 다른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제 주편의 참좋은사람은 저희 아버님이세요.
주택에 살때부터 부지런하게 골목을 빗자루로 쓰시며 주변을 깨끗하게 하셨고 겨울엔 눈을 치우셨어요. 아이들을 좋아하셔서 동네 아이가 지나가면 주머니에 있던 간식을 나눠주시기도 하셨구요.
지금은 어머니가 치매가 있으시고 다치셔서 움직이질 못해 어머님을 돌보시는데 아직도 틈이 나시면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시면서 쓰레기도 줍고 동네분들과 반갑게 인사하세요.
그런 아버님을 뵐때마다 부지런하시고 배려심이 많은 참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주변의 참 좋은 사람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은 저희 아버지세요~
항상 먼저 실천하시고 남을 돕기를 좋아하십니다. 매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를 하시고 지역 행복지원단에서 많은 활동을 하셨습니다. 저도 아버지의 이런 부분을 본받아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영상을 통해 코다라는 명칭에 대해 알게 되고 나희네 가족의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참좋은사람은 친척동생입니다
지하철역 주변에 지나가다 나물 파시는 할머니를 보면 꼭 나물을 사드리고 주변 자판기에서 커피라도 한잔 뽑아다 드리는 정말 마음이 따뜻한 청년이에요
제 친구는 사회복지사가 꿈이라서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평소에도 봉사활동하는 멋진 친구입니다 대단하더라구요^^
koda라는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관심이 없었던것도 사실이고 수화에 대해서는 tv에서 보던게 전부였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관심이생겼구요 열심히 노력하시는 엄마아빠와 나희의 모습을 보니
찐 사랑이 느껴지고 너무 따뜻하고 감동이있는 영상이였습니다
입곱살이지만 정말 속깊은 마음씨와 함께 뛰어놀떄는 너무 애기같은 순수한모습 너무이쁘네요^^
제가 추천하는 참좋은사람들은 ..
30년째 열심히 봉사하고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우리 고모 입니다
고모도 몸이 불편하셨습니다 너무 운이좋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20년만에 기적적으로
몸이 나아지시고 그떄부터 몸이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계십니다
자기도 힘들어봐서 안다며 그 고충을 십분이해하고 함께하는 모습이 진정한 천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보건복지부 복따리 TV를 통해서 좋은 영상 볼수있어서 너무흥미로웠습니다
저의 인식자체도 많이 바뀐거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입곱살나희 앞으로도 바르게 성장해서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변에 참 좋은사람 매일 출퇴근시
6625 중부운수 기사님이 떠오르네요.
차타면 먼저 인사해 주고 어르신이
타실때나 물건을 든 아주머니 타셔을때는
자리에 앉을때까지 기꺼히 기다려주고
항상 웃으면서 타는분이나 내리는분이나 먼저
인사을 건내시는 친절성이 몸이 밴
참 선한 기사님이 떠오르네요.
무사히 오늘도 안전운전을 기원합니다.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 고맙고
가정의날 맞이하여 풍성한 이벤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건복지부 복따리TV 향상 힘차게 응원합니다.
청소아주머니
새벽마다 출근하면서도 항상 웃음을 잃치않는 마음에
감동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열렬히 응원합니다.
.좋아요&구독완료..알림설정완료.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받길 바라며
많은분들의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자주 방문 하고 소통할께요!
제게 참 좋은 사람은 아침마다 교통정리 해주시는 어르신분들 보면서 많은것을 느낌니다 학생들 안다치도록 질서정연하게 신호등을 건너게 하고 밝은미소로 인사하시는모습 보며 많은 배움을 받는거 같아요 ~~^^
저희집 주변에는 다리가 불편하신 아주머니가 한분 계시는데
만날때마다 웃으며 인사하시고 불편하셔도 할수 있는거 홀로
다하시는 분이셔서 저희 동네에서는 그 분이 불편하신분이다 인지하지 못할정도에요
그분을 보면서 내 삶이 녹녹하지 않은순간순간 삶의 용기를 많이 얻었습니다.
이런분들이 참 좋은 사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직장동료 일하고 있지만 항상 성실히 일 잘하해주고요 나희아빠 넘 멋지다 생각합니다 홧~~이팅 멋지다
매일 같이 환하게 웃고 친구를 위해서 아낌없이 나눠주는 제 베스트프렌드가 #참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
중국집을 하시는 우리 삼촌을 추천합니다 매주 일요일에는 문들 닫고 양로원이나 보육원에서 짜장면 만들어 봉사하시는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저희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번에 청소하시는걸 보고 있었는데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를 도와드리더라고요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항상 지나갈때마다 인사해주시는 청소 아주머니의 선한 영향력을 정말 닮고 싶네요!!
이웃이 손수 기른 텃밭에서 수확한 것들을 많이 나눔해주셔서 동네 친목도 좋아지고 여러분들과 사이가 좋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저희 아파트 경비할아버님을 참 좋은분으로 추천해요~ 새벽부터 청소하시느라 애쓰시며 딸아이한테 먹을것도 나눠주시는 참 고마우신분~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느시는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저희 사장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 십년째 매년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몇천만원씩 시청에 기부도 하시고 주말이면 늘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방문하여 도움을 주시고 있어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시는 참 좋은 사람 저희 사장님을 소개합니다! 💕
제 주변에 참 좋은 사람은 저의 친구입니다. 봉사활동을 자주하고, 헌혈도 주기적으로 해서 상장까지 받았어요. 정말 본받아 마땅한 친구에요~!
도움이 된 옆집할머니
아이를 돌봐주시고 어려울때 잠깐씩이라도 아이를 다독여주시는 할머니 고맙습니다
정말 세분들 말을 들어보니 저를 반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거같아요~
농인이어도 자부심 갖는거 정말 보기좋다고생각이드네요 인터뷰영상 정말 감동있게 잘봤어요!
전 버스기사분중에 승차할때나 내릴때 인사하고 노약자분들 불편하시고 짐있으시면 내려서 도와주시고! 그런분이 참사람이라고생각이들어요
저는 저희 와이프가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전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와이프가 아무말없이 버텨주고 위로해주어서
그 시기에 포기하지않고 지금 다시 일어나는 힘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를 생각할때마다 그때 와이프가
안 버텨주었으면 지금은 없을것이다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주변 아무리 좋은 사람 많아도 저에게는 제일 선한 영향력을 주는분은 우리엄마죠
참 좋은 엄마입니다 모두에게 소개해도 자신있어요 엄마 만세
#참사람 으로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 할 때 계시던 돌봄교사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아이들 한명한명 애정 가득 담아 봐주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일대 다수로 아이들을 챙기시느라 바쁘셨을 텐데 봉사자인 저한테도 다정하게 대해주시며 아이들한테 어떻게 대해야할지 알려주셔서 진로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나희와 홈사인을 사용해 대화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나희의 서툰 수어 실력이 귀엽기도 하고 배우려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네요~ 저역시 사랑으로 키워준 참사람, 저희 엄마가 생각납니다. 2달전 돌아가신 저희 엄마는 없는 형편에도 엄마처럼 작게 크지 말라며 우유를 항상 사주셨어요. 이뿐만 아니라 뭐든 엄마처럼 살지 말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었는데 제가 커서 아이도 낳고 살다보니 엄마에게는 죄송하지만 엄마처럼 살고 싶어졌어요. 사랑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싶고 정성으로 대해주고 싶어요. 엄마는 모르셨나봐요. 얼마나 열심히 사셨는지, 얼마나 제가 감사하고 있는지, 얼마나 제가 존경하고 있는지.. 참사람, 울엄마♡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사랑해요..
제 주변에 정말 힘든일이 있거나, 다른사람이 하기 싫어하는 일도 먼저 나서서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정말 존경스럽고, 항상 감사로 삶을 사시는 분이십니다. 이분이 정말 좋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주변에도 참 좋은 사람이 계십니다.
바로 초등학생때부터 연락하고 있는 '2학년 담임 선생님'이십니다.
진짜 학생때는 공부도 안하고 말썽꾸러기였는데,,,
선생님께서 더 바르고 좋은 길로 지도해주셔서 대학도 성공적으로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무슨 생각으로 놀기만 했는지 모르겠어요....
종종 선생님께 연락을 드리면 좋은 말씀을 해주십니다.
인생의 좋은 말씀으로 지친 일상속에서 제 삶이 안정감을 찾곤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감사한 선생님이빈다.
제가 소개해 주고 싶은 좋은 사람은 길을 묻는 내게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전화까지 걸고 있었던 분이 전화를 거는 와중에서도 내게 따라 오라며 100여미터를 안내하고 나서 자신의 할일을 하고자 묵묵히 엘리베이터를 갔던 분입니다. 지금도 그 고마운 배려에 미소가 지어지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런 분들이 있어 세상은 살맛나고 이웃이 있어 넘 좋았습니다. 나도 이러한 배려가 있는 이웃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도 했구요. 응원합니다.
참 좋은 사람으로 아이가 다니는 학교 지킴이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아이들 이름 하나하나 다 외워서 인사 해주시고 아름에 교통정리까지 해주세요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한다는게 느껴지는 좋은 분이십니다.
같이 일했던 직원 분
다리가 불편했지만 사무 능력은 그 누구보다 뛰어나고
긍정적이고 선한 마음씨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 모두 그분을 본받으려고 했었어요.
제 친구를 소개 합니다.
매달 한번 이상은 꼭 보육원에 봉사활동을 갑니다.
지칠법도 하지만 항상 웃는 얼굴로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친구지만 정말 존경스럽네요^^
저희 오빠를 추천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짓기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요.
뜻을 함께 나누는 기술자분들 다 멋져요~
참좋은 사람은 어머니에요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맛있는것도 많이 만들어주시고!
집에 가는 발걸음 즐겁게 해주시는 분이에요!
참사람 계속 보게 되네요 감동적이고 이런 삶도 있구나 싶네요 너무 제 삶에 갇혀 있었던 거 같네요 아는 게 너무 없어서 부끄러워지네요 참사랑 이쁜 아이들도 나오니 가끔씩 들러봐야겠어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장애가 있는데 다들 불편함없이 잘 지내는 모습에 저 또한 많은 편견을 깼어요
서로 챙겨주고 다독이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아랫집 아주머니~~~
아이 2명을 키우다보니 층간소음도 심하고 시끄러우실텐데, 아이들은 무조건 뛰면서 놀아야 하는데, 주변에 뛸공간이 없다보니, 집에서라도 무조건 많이 뛰게 하시라고, 층간소음 하나도 안들린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더욱더 죄송스러운 맘이 큰거 같아요~
집안에 매트도 깔고 최대한 층간소음이 안나게 하려고는 하지만, 어쩔수 없이 나는 부분도 있을텐데, 크게 개의치 않고, 가끔 아이들도 봐주시고, 너무 좋으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예전 직장 봉사 동호회 회장님이 참 좋은 사람이였어요.
다른 부서에 직급도 저랑 차이가 많이 나서 전혀 가까워 질 일이 없었는데 봉사 동호회 활동 하면서
철저하고 꼼꼼하게 빈틈없이 봉사 활동 진행 및 관리 하시면서도 공정하게 공평하게 이끌어 나가 주시고 더불어 동기 부여가
잘 되어서 다음 번 봉사 활동도 더 많은 직원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따라하고 싶다는 착한 롤 모델 이셨어요.
본인 업무도 바쁘고 정신 없을텐데도 부지런히 그리고 정직하게 잘 이끌어 나가주셔서 참 좋은 사람입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는데 건강을 회복하셔서 가족 모두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희 동네 박스를 모아서 파는 할머니가 계세요.. 지하단칸방에 사시지만 마음만은 운동장만큼 넓은 할머니~ 배고픈아이들에게 빵과 우유도 사주시고 학교에 기부도 하고계세요.. 할머니가 얼마전에 다치셨는데, 빨리 완쾌되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영상을 보며 마음이 참 따뜻해졌습니다. 언제부턴가 장애는 틀린게 아니고 인간은 모두 서로 다르듯 조그마한 부분이 서로 다른거 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 주변에는 저와는 다른 대단한 사람, 참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 타시는 할머니들의 짐을 서스름없이 도와주는 이웃도 있고, 천천히 느긋하게 할머니께서 앉으실 때까지 기다려주시는 기사님도 계시고, 매일 아침 집 앞 골목을 빗자루로 쓸어주시는 이웃도 계세요.
대단한 사람들은 작은 배려가 몸에 벤 사람들이 아닐까, 행복한 사람들은 이런 이웃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 좋은 사람은 내 이웃!! 바로 여러분 모두 입니다.
집에 가지고 못하고 다른 쌤들 대신해서 당직까지 자처한 직장동료가 저에겐 참 좋은 사람입니당!! 그 친구가 늘 힘냈으면 좋겠습니당♡♡
직장동료 일하고 있지만 나희아빠는 항상 성실히 일 잘해주워 멋있었요. 참가정이네요
나희의 이야기를 통해서 coda, 코다라는 단어도 처음 알게 되었고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청각장애인 가정에 대한 오해도 풀어졌어요. 코다의 고충이 사라지게끔 여러 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나희처럼 주변 참 좋은 사람, #참사람은 노인돌봄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제 친구입니다. 친구는 어르신분들을 찾아가서 혼자 힘으로 하기 힘든 일들을 도와드리고, 말동무와 각종 지원들을 해드리는데요. 업무시간이 아닐때에도 길 가다 마주치는 처음보는 어르신들이 무언가 어려움을 겪을때면 스스럼없이 나서서 도와드리고는 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정말 많이 배우고 있고요. 이러한 #참사람 한 명 한 명이 모여, 사회 전체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반찬 만들면 갖다주시는 동네 손님이요 일 때문에 알게됐는데 친해져서 언니처럼 챙겨주세요 정말 고마워요^^
제가 공유하고 싶은 참 좋은사람은, 얼굴조차 하나도 모르는 사이였음에도 자기가 새것처럼 썼던 대학교재를 몇 권이나 물려주신 선배요! 학교 주변 맛집에도 데려다주시고 정말 재밌고 착한 분이세요. 어제도 체육대회에서 만나뵀는데 친구 없이 뻘쭘히 있던 저를 무척 챙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던 것 있죠!
참사람 영상 정말 잘 봤어요. 출연진들도, 연출도, 자막도, 코다를 건강하게 전하고자 하는 취지도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금요일 저녁에 이 영상 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저희 아이 담임선생님이 생각나네요! 학교생활 적응을 잘 못하고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세심하게 챙겨주고
배려해줘서 아이의 학교생활이 좋아져서 너무 감사해요~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
늘 그자리서 자기의 할일을 묵묵히 하시는 모습과 아파트입주부터 지금까지 17년간을 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저와 똑같이 어려움에 처하면 지나치지 못하는 저의 어릴적부터 동네친구를 소개합니다.
한번은 친구랑 지하철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가려는데 계단에 장애인을 위한 이동기계(?)도 없고 엘리베이터까지 고장이 났더라구요. 휠체어를 타신 남성분이 계셨는데 어쩔줄 몰라하시길래 조심스레 사정을 여쭤보니 올라갈수가 없어서 고민중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괜찮으시면 제 등에 업히시고 휠체어는 친구가 들어드려도 괜찮으신지 여쭤보니 고맙다 하셔서 지상까지 모셔다 드린적이 있어요.
항상 어려움이 보이면 너나 할것 없이 먼저 달려가는 친구와 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곱살 나희 이야기 영상 보니 가슴이 찡하고 뭉클해지네요.
제가 사는 집 인근에 작은 음식점이 있는데 그 사장님이 매달 첫재주 수요일에 가정 형편이 어려운 노인분들에게 생필품(과일, 라면, 마스크, 음료 등)을 무료로 나누어 주시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계시네요. 주변에 여쭈어보니 잠시 하시는게 아니라 코로나 이전부터 꾸준히 오랫동안 해오셨고 코로나로 인해 장사가 힘드실텐데도 거르지 않고 계속 해오셨다고 하네요.
우리 사회에 아직까지 참 좋은 사람들이 참 많이 계시다는 사실에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며 가슴이 따뜻해지고 감동이 전해지네요~! ^^
쉽지 안은 한국의 교육현장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시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많은 분들이 격려와 사랑이 이어지기를 응원해요!
정성껏 만든 반찬도 주는 모습을 보면 제 마음까지 훈훈하고 따뜻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