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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토론' 지역정당 창당론 솔솔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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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п 2024
  • :::기획의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지역정가에서는
    이장우 시장의 지역정당 창당
    발언이 이슈입니다.
    양당체제 속에서
    충청권에 대한 배려를 찾기 어렵다며
    이런 뜻을 밝힌 것인데요,
    오늘 생생토론에서는
    거대 양당체제로 인한 폐해와
    과연 지역정당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진단해보겠습니다.
    :::출연패널:::
    육동일 / 전국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협의회장
    김동섭 / 대전 경실련 집행위원
    권오철 / 중부대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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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 @KoKa22
    @KoKa22 Місяць тому

    홀대에 대한 분노
    가만두지 않겠다
    이건 구태입니다
    비전 제시해 주세요

  • @KoKa22
    @KoKa22 Місяць тому

    독일의 기민기사연합 CDU/CSU 은, CSU 가 지역정당으로서 CDU 에서 해당 지역에 후보를 내지 않지요.
    자민련 모델은 의미 없고요, CSU 모델의 구현이 가능하다면 지지합니다.
    자민련 모델은 안 됩니다.

  • @KoKa22
    @KoKa22 Місяць тому

    양당정치에 대한 반대 논리가 핵심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순수하게 지역 지방의 발전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지난 총선에서 국힘의 비례대표에 충청 홀대에 의한 분노. 가 구심력이 된 것이라면 구태입니다.
    지역 정당의 비전.
    제대로 제시하면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