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_0627ㅣ어노인팅 목요예배ㅣANO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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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лип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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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더보기에 송리스트와 곡별 타임스탬프가 있습니다.
2024년 6월 27일 #어노인팅 #목요예배
예배인도_박기범 간사
00:00 예배 시작
02:55 주님을 예배하는 것
12:54 기뻐하며 왕께
17:45 찬양하세
21:10 주 신실하심 놀라와
26:29 하늘 보좌
35:10 영원히 주님과 solo_정원경
41:02 나는 예배자입니다(후렴)
45:45 예수 아름다우신
57:54 [말씀]
생명이란 아들 안에 있는 생명 / 김영석 목사
요한1서 5장 11-12절
1:34:25 주 없인 살 수 없네
1:42:04 [헌금] 주의 말씀 앞에 선
1:43:58 [광고] 소병찬 간사
📌화장실/주차장_ 도림비전센터를 이용해주세요.
📌예배실 내에는 음료, 음식물 반입을 금합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목요예배 영상 공개
🔊 [어노인팅예배캠프2024] 현재 등록접수 중!
anointing.co.kr
8/13(화) - 15(목) | 도림교회
3일간 저녁 집회로 진행됩니다.
🎵 [어노인팅목요예배 Vol.1]
주요 음원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악보_ www.anointingmusic.com
1:48:42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축도]
___
• Worship Leader 박기범 간사
• Piano 권예은 • Synth 채푸른 • Drums 박승규 • B. Guitar 유예찬 • E.Guitar 남인성
• Vocal 정원경 백나혜 장승우 홍정빈 현효섭
• Audio Director 박유만 • Live Engineer 김영원 • Assistant Engineer 김지선 박태준 • Mix Engineer_ 김영원 • Video Director_김영무 • Camera Operator_ 변준영 • Camera_ 한연수 김지성 • Shorts_한연수 • Video Editor_변준영 • Screen Presentation_ 양민호 • Photo_ 오병환 권지원 • Design_이단비 • UA-cam Manager_ 오화영 박상찬 • Producer_ 김승빈
____ 어 노 인 팅 목 요 예 배 안 내 ___
2024년 7월 4일 / 11일 / 18일 / 25일
목요일 7: 30-9: 30PM l 도림교회 글로리아 홀
어노인팅 목요예배 영상 유튜브 공개
_매주 수요일 6PM
📌미리 알려드려요
8월에는 예배캠프 기간인 ✔15일, 5주차 ✔29일에
어노인팅 목요예배 모임이 없습니다.
___ 어노인팅 목요예배 헌금 계좌 안내 ___
국민은행 356401-04-009792 / 예금주 소병찬(어노인팅)
____ 어 노 인 팅 문 의 ___
📞02-574-6305, 3010 (어노인팅)
/Email: welcome@anointing.co.kr
/카카오톡 어노인팅 채널 pf.kakao.com/_jxelxcb
/저작권 문의
비상업적 용도(어노인팅) | anointingshop@naver.com
상업적 용도(광수미디어) | bit.ly/3AUemJf
● 어노인팅 정기 목요예배 ●
매주 목요일 7: 30 - 9: 30PMㅣ 도림교회 '글로리아 홀'(1,2호선 신도림역)
문의: 02-574-6305 (평일 10AM-6PM 주말 공휴일 휴무)
*홈페이지에서 매월 목요예배 안내 및 매주 예배 후 송리스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__
어노인팅은 CCLI로 부터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와 스트리밍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습니다.
어노인팅
CCLI License : # 385011
CCLI Streaming License : # 1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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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 경배와찬양 2024년 06월 28일 | 주님을 예배하는 것 | 우린 쉬지 않으리 | 내 마음 다해 |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 외 1곡](/img/n.gif)
주님을 예배하는 자리가 너무 소중해서,
그 이름의 능력과 권세가 작은 내게 주어졌기에,
그 이름을 찬양하지 않고는
이 땅을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아서,
매일의 실패와 연약함이 주님을 더욱 사모할 수
있는 길이 되어서 오늘 어릴 적부터 자주 들었던
어노인팅 찬양팀의 목요예배에 참석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푯대처럼 나아가시는,
맡겨진 사명과 소명이 기쁨이 되어 걸어가시는
어노인팅 예배팀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올해초부터 자주 어노인팅을 찾아가던 청년입니다. 영원히 주님과 라는 찬양을 들으머 위로를 받았습니다. 가족의 아픔이라는 고난과 어려움이 너무 많지만 그럼에도 주님 곁에 거하고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붙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안에서 참 편안을 누리고 갑니다.
26:48 정말활을켜듯이연주하는것에감동받습니다 연주도마음도모습도 늘아름답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무질서하고 죽음으로 가득한 세상을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질서와 생명을 부여하신 하나님, 그분이 육신이 되어 본을 보이신 예수님의 삶에 궤적대로 깊이 신뢰하고 충성되게 따르는 제자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