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 에드거 앨런 포 ] - 함정과 진자 M/V (윤형렬 Ver.)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гру 2017
  • 긴장감 넘치는 윤형렬 배우의 '함정과 진자' 가 공개 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감상해보아요! ♪♬

КОМЕНТАРІ • 39

  • @youngsyo1577
    @youngsyo1577 6 років тому +61

    제발 윤형렬 매의날개....

  • @Dingdang2525
    @Dingdang2525 6 років тому +38

    이건 진짜 현장에서 들어야 돼.... 스튜디오 녹음보다 천만배 좋아... 이런 경우 처음이다 너무 좋아..

  • @user-ep2oc5br2k
    @user-ep2oc5br2k 5 років тому +7

    또 보러왔음..직접봐야함 천만배 더 좋고 소름쫙돋음 ㅜㅜㅜㅜ

  • @JM-te6eq
    @JM-te6eq 6 років тому +13

    고음처리 넘나 깔끔해ㅠㅠ 곰 사랑해요💕

  • @Nahid1347
    @Nahid1347 4 роки тому +5

    Beautiful - thank you. Love the musical works of South Korean actors. Thank you for sharing with us.

  • @user-mr6lf2rw5c
    @user-mr6lf2rw5c 6 років тому +11

    역시 멋있어♡

  • @jinyi6789
    @jinyi6789 6 років тому +26

    곰그리못보고 곰포만 봣는데 그리가 상상이안됨 ㅠㅠ 진짜 불쌍한 포우임 ㅠㅠ

  • @user-we5bm3hv9u
    @user-we5bm3hv9u 6 років тому +13

    왜 포우만 박제해주시고 그리는 박제 안 해주셨나요ㅜㅜㅜㅜㅜㅜ 윤형렬 배우님 종소리랑 나를 믿어 다시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네ㅜㅜㅜㅜㅜㅜ

  • @ssun8900
    @ssun8900 6 років тому +38

    어둠 속에 홀로 남아 지하 감옥 창살 안에
    묶여있어 무력하게 난 무죄야 죄가 없어 난
    저기에 진자가 매달려 내 머리 위
    날 향해 겨눠 위태로운 칼
    어서 빨리 심장을 꺼내 나를 죽여줘
    커다란 진자가 매달려 내 머리 위
    그 진자가 좀 더 아래로
    움직인다 좀 더 빠르게
    더 날카롭게 좀 더 느리게
    좀 더 거칠게 좀 더 아래로
    날 향해 진자가 춤춘다 머리 위로
    매의 눈으로 나를 찢으려
    화염 속에 불 타올라 죽길 바란다
    날 향해 진자가 춤춘다 내 머리 위
    내 주위엔 함정들만 그 함정엔 어둠만이
    그 어둠 속엔 공허함만 조여오는 벽들만이
    불타는 창 커져가고 강해져가면 난 약해져
    함정과 진자의 중간에 여전히 달려
    종탑 위의 악마가 줄을 당긴다
    목은 매달려 있지만 숨을 내쉰다
    함정과 진자의 안에서 반드시 부딪히며 나오리라
    빠져든다 어둠 속의 지옥 속으로
    저 산이 무너진다 천둥소리 함께
    거센 소용돌이가 날 삼겨버린다
    온 우주가 날 버려도 반드시 거칠게 부딪히리라
    거칠게 싸워가리라 거칠게 이겨내리라

    • @omong93
      @omong93 5 років тому +2

      박자 진짜 어려운데 잘부르네

  • @user-is7xo6ce1x
    @user-is7xo6ce1x 10 днів тому

    발성 진짜 좋음.

  • @ghwk102
    @ghwk102 5 років тому +14

    누가 이 사람 목소리 좀 더 잘살려서 녹음 좀 해줬으면 ㅠㅠㅠㅠ 항상 녹음본은 너무 답답함 ㅠㅠㅠㅠ 실제로 들으면 개시원한데ㅠㅠㅠ

  • @user-mq8ph6gk5d
    @user-mq8ph6gk5d 6 років тому +26

    매의날개도 올려주세요!!

  • @hyun4191
    @hyun4191 6 років тому +3

    시원하고 깔끔한 강한울림! 자꾸듣게됨ㅜㅜ

  • @desmondehoppie4758
    @desmondehoppie4758 2 роки тому +1

    Amazingly Talented Gentleman.

  • @Lee_mio
    @Lee_mio 6 років тому +5

    곰그리때부터 좋아했는데 포우도 잘어울리시네요!!

  • @user-ep2oc5br2k
    @user-ep2oc5br2k 5 років тому +7

    개섹시해..

  • @user-hu8tl7oi9y
    @user-hu8tl7oi9y 4 роки тому +1

    아 그립다...ㅠ

  • @seungheejun8422
    @seungheejun8422 5 років тому +7

    중간에 신음하듯 한숨쉬듯 허밍 들어가는거 진짜 짱이다...

  • @user-tk8dx8cz9c
    @user-tk8dx8cz9c 6 років тому +17

    개인적으로 함진은 윤형렬씨 버전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ㅠㅜ 목소리 톤이랑 끝처리 하는게 안정적이고..취저bb
    특히 제가 생각했던 포우의 이미지와 가장 닮았어요!!
    다른 분들이 부른 함진도 정말정말 잘 부르셨지만! 윤형렬씨의 포우가 가장 무게감과 깊이가 있다고 해야할까요?
    :D 이 노래 듣고 윤형렬씨를 다시 보게 되었네요! 너무 좋은 곡 알게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 매일 듣고 있어요 ㅋㅋㅋ

  • @san_lee0022
    @san_lee0022 Рік тому

    명곡이다 정말

  • @user-ep5hn8bx2d
    @user-ep5hn8bx2d 4 роки тому +6

    *JONNA* 섹시하네

  • @kprobit2889
    @kprobit2889 3 роки тому +1

    제발 매의날개 풀어주세요ㅜㅜ

  • @user-sk8hs2vt5e
    @user-sk8hs2vt5e 6 років тому +4

    2016년에 봤던 곰그리보다 잘 어울리는듯~

  • @user-qz8rg1di6q
    @user-qz8rg1di6q 6 років тому +5

    종소리..곰그리 종소리 좀 주세요..

  • @user-cb3vq4yr2u
    @user-cb3vq4yr2u 6 років тому +9

    곰....포우의 재능이 부러워서 환생했다는 소문의 전 그리스월드 배우...

  • @wlstnr122492
    @wlstnr122492 3 роки тому +1

    아직까지도 듣는 사람 있남 ㅎㅎ 너무 멋져

  • @user-hl9in6yw9s
    @user-hl9in6yw9s 6 років тому +22

    어떻게 벌써 역따봉이 4개나 되는거지 이게

    • @albatross464
      @albatross464 2 роки тому

      그리스월드들인가 봐요

  • @user-gs7vi2jz5i
    @user-gs7vi2jz5i 5 років тому +4

    이분 음역대가 테너인가요? 되게 잘올라가시네

    • @private933
      @private933 3 роки тому +2

      베이스 바리 입니다

    • @kprobit2889
      @kprobit2889 3 роки тому +2

      베이스인데 고음잘되시는 특이한 케이스죠

    • @first_eul
      @first_eul 3 роки тому

      윤형렬 테너 맞아요 목소리가 굵어서 다 베이스 바리톤은 아닙니다

    • @kprobit2889
      @kprobit2889 3 роки тому +5

      @@first_eul 테너 아닙니다. 테너이신분들의 약점은 저음에서 풍성한 소리를 잘 못냅니다. 그래서 하현우님도 극 저음은 낼수는 있지만 풍성하게는 못냅니다. 하지만 이분 평소 말씀하시는거 보면 C2가 자연스럽게 찍힐정도로 저음에서 소리가 풍성하게 나기에 베이스입니다.

  • @richardk3281
    @richardk3281 6 років тому +4

    퇴폐미 ㄷㄷ

  • @lmslcy1005
    @lmslcy1005 2 роки тому +2

    어둠 속에 홀로 남아
    지하 감옥 창살 아래
    묶여 있어 무력하게
    난 무죄야 죄가 없어 난
    저기에 진자가 매달려 내 머리위
    날 향해 겨눠진 위태로운 칼
    어서 빨리 심장을 꺼내 나를 죽여줘
    커다란 진자가 매달려 내 머리위
    그 진자가 좀 더 아래로
    움직인다 좀 더 빠르게
    더 날카롭게 좀 더 느리게
    좀 더 거칠게 좀 더 아래로
    날 향해 진자가 춤춘다 머리 위로
    매의 눈으로 나를 찢으려
    화염속에 불타 올라 죽길 바란다
    날 향해 진자가 춤춘다 내 머리위
    Ah - - - - - - -
    내 주위엔 함정들만
    그 함정엔 어둠만이
    그 어둠 속엔 공허함만
    조여오는 벽들만이
    불타는 창 커져가고
    강해져가면 난 약해져
    함정과 진자의 중간에 여전히 달려
    종탑 위의 악마가 줄을 당긴다
    모두 매달려 있지만 숨을 내쉰다
    함정과 진자의 안에서 반드시 부딪히며 나오리라
    빠져든다 어둠 속의 지옥 속으로
    저 산이 무너진다 천둥소리 함께
    Oh 거센 소용돌이가 날 삼켜버린다
    온 우주가 날 버려도 반드시 거칠게 부딪히리라
    거칠게 싸워가리라
    거칠게 이겨내리라
    Ah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