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네요 정말 마음이 천사인 아내시네요 남편이 저렇게 눈이 안좋으니 안타깝네요 농약 알레르기도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고 닥치는 대로 일하는 너무 착한 사람이네요 지역사회에서 좀 도움의 손길을 주시면 정말 좋겠어요...차라리 읍내에 수선집을 마련해 주면 어떨까요~!!
먼 타국으로 시집와 참 고생이 많으시네요 선진국이라고 좋아서 왔을텐데 현실은 참 자식놔두고 고향으로 돌아갈수도없고 안타깝네요 그래도 열심히 사는모습, 늙은 남편 챙기는모습이 감동입니다 아이들이 가난 때문에 엄마를 부끄러워하지않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오히려 자랑스러워하길 바래봅니다 아드님 운동화한켤레 선물하고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종종 이웃집들에서 이사가고 나면 깨끗한 밥상도 버려져 있는 걸 보게 되는데, 유정씨네 작은 밥상을 보니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인데도...주소라도 알면 이것저것 택배로 보내주고 싶은 맘이 드네요. 코리안 드림...먼나라에서 데려온 아내에게 고생만 시키는 남편들이 많은 것 같아 미운 맘도 들어요. 그럴바엔 혼자 살지, 싶기도 하고...
영세민 생활보호 대상자 신청도 하시고요ㆍ그리고 거리가 좀 멀드라도 농약알레르기가 없는 다른직장을구해보세요ㆍ너무도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아름답네요ㆍ대한민국은 열심히 사시면 행복한 날이 꼭ㆍ꼭ㆍ꼭ㆍ지금의 어려움이 나중엔 추억이 되실날이ᆢ그래도 가족이 화목하고 아들ㆍ딸 ㆍ착하고 ㆍ부모님을 이해하는 착한ᆢ자녀들도 집안일을 돕는 그날이 오면 더욱 행복하겠네요 ㆍ 정치인ㆍ법조인ㆍ노조ㆍ민변ㆍ지방자치ㆍ
6:16 사람따라 다르지만 사춘기에 무슨 생각이 있을까요 단지 교감을 못해준다는게 관건이죠.... 어차피 그런 교감을 해줄수가 없죠.... 현실은 아는 사람과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에 비교라.... 서로 시간이 해결해줄뿐.... 하루 용돈이라 1000원이라 해도 30일이면 30000원인데....사람들은 그걸 모름.... 아무리 한국경제가 발전해서 한화에 값어치가 올라갔다해두요.... 단지 저게 어디에서 표가 나느냐 집에서 어떻게 해결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나오는거임... 집에서 다 해결하는 아이들 청소년은 부자가 아니라도 그 값어치를 암.... 집에서 해결을 못한 아이 청소년은 티비만 보고 비교를 해서 문제인거지....
지자체에서 관심갖고 도와주셨으면 합니다..남매들도 지금 한참 사춘기인데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네요..차상위나 기초생활수급자 안되나요? 이분들은 꼭 그렇게 해주셨으면 해요.
정말 착한 아내이네요. 짜증 날만도 한데 항상 긍정적이고 밝아서 더 마음이 아픈거 같아요. 자녀들 엄마의 노력을 보고 착하게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착한 아내분입니다
마음도 고우신분!
가난도 힘든일도 참고견디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마음이 짠해집니다. 앞으로 이댁에 좋은일이 많이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내분 힘내세요 그리고요
꼭 꿈 이른어지시길요.
선하고 부지런한 이들에게 신의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착하고 예쁜 유정씨와 낭군님,그리고
사랑의 보물 두남매.온가족들께 응원을 보냅니다👍💛건행하세요💛💛💛
저소득 가정인데 의료비라도 정부의 도움을 주셨으면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문화TV와 순복음교회가 유정씨 가족의 집을 새로 고쳐주었습니다
유정씨네 가족 뒷이야기 보기 👉 ua-cam.com/video/VQhlBwwrWpE/v-deo.html
이런 영상을보면 화가 날 정도로 가슴아픕니다 저 정도 도움은 정부차원에서 이룰수있게 도움을 줬음합니다 아이들이 하고싶은 꿈 어지간한 가정에선 별것도아닌데 참 아픔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언제가는 좋은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
유정씨 힘내시고요.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이런 사례 행정기관이 발굴해서
도와줘야 취약계층 촘촘한 관리라는 말이 맞지... 관청 짓는 일에 수백억 쓰지말고 ...인구는 줄어들고 소멸하는 지방도 늘어나는데 지자제장, 관료들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는지...
외국에서 오셔서 편하게 알뜰하게 가정 살림이끌고 가야하는데 어려운 살림살이 때문에 고생이 이만 저남이 아니네요.
그래도 응원보냅니다.
유정님 가정 만세!!.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꼭 의상디자이너,꿈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 행복하세요.^^
유정 씨 너무 착하고 똑똑해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잘살아보자고.한국땅으로시집와서저렇게고생을해서어떻게해요.
저렇게노력한어려운가정은지자제서도움을드리면
얼마나좋을까요?
힘내시라고.응원만드리는심정이괴롭습니다
건강잘챙기시고...
오늘도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힘드시겠지만 꼭 꼭~ 꿈을 이루시기를~!!
존경스러운 유정씨의 꿈은 꼭 현실이 됨니다.
그냥, 착잡한 심정에, 눈물이 계속 나올 정도의 감동·감명을 받았음. 전남의 도or군 차원의 지원을 요청드림. 그리고 네분의 패밀리는 화이팅하시고요. 늘 건강·행복·번창하세요^^
안타깝네요 정말 마음이 천사인 아내시네요 남편이 저렇게 눈이 안좋으니 안타깝네요 농약 알레르기도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고 닥치는 대로 일하는 너무 착한 사람이네요 지역사회에서 좀 도움의 손길을 주시면 정말 좋겠어요...차라리 읍내에 수선집을 마련해 주면 어떨까요~!!
23살 차이, 생계는 아내가 쭉 계속 책임진 것 같고, 화가 나서 입에선 이런 저런 말이 나오는데, 글로 적을 수는 없고
남자가 그래도 의도적으로 그런건아니라 머라하기 좀 그럼 눈이 갑자기 나빠진거라..
여긴 그래도 양호한편이에요
아내가 착하네요 보통 외국인 아내들 애들 남편두고 타지역 생산직으로 가던데
공감100배 입니다
화만내려고 하지 말고 도움을 줄 생각도 해봐요
에구. 열받아
능력안되면. 결혼하지말아야지
아기엄마가 노예내
적은 돈이지만 우리조카들 이름으로 보냅니다 꼭 병원 가보셔요~응원합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아이들 앞어러 직접보낼수있나요?
힘들지만 힘내세요.
도움을 줄수있는 방법이 있음 좋겠네요.
이런분들은 국적을 떠나 존경스럽네요. 제가 반성하게되네요 힘내세요
유정씨는 복 받을 겁니다. 유정씨는 정말 천사입니다.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유정씨~~~
힘내세요
언젠가 축복 받을 날이 올거예요^^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파 죽겠네요 정말 동사무소에 도움 좀 받으면 안 되나요 저렇게 안 해 혼자 애쓰고 정말 마음이 아파요 남편도 걱정되구요 엄마가 아들 운동화를 만졌다가 놨다가 저도 그랬거든요 형편이 안 돼서 지금은 어떻게 잘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가족들 모두 힘내세요 행복햇으면 좋겟네요
응원합니다
축복있기를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성공하세여꼭
유정씨 힘내세요
에그 남편이 아프니 혼자벌어서 생활하느라 넘 고생이 많으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고싶었을텐데 착한아이들이 언젠간 가정에 좋은보탬이 될거에요 홧딍!~
힘내세요 ᆢ좋은날 올 것입니다ㆍ
어찌되었든 인연이고 운명입니다.화이팅 힘내세요
유정씨ᆢ 미안하구 감사합니다
멀리서 오셔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들 딸 크면 좋아집니니다ᆢ
힘내셔요
참착하네요 가장이 몸이아파 일을못하니 어떻게 지자체에선 도움을주지 장애등급 판정받아 아이들이랑 잘살아가도록 해야죠 마음이 참 아프네요
나라에서 이런분들 의료비 지원해줬음
좋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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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타국으로 시집와 참 고생이 많으시네요
선진국이라고 좋아서
왔을텐데 현실은 참
자식놔두고 고향으로 돌아갈수도없고 안타깝네요
그래도 열심히 사는모습,
늙은 남편 챙기는모습이
감동입니다
아이들이 가난 때문에
엄마를 부끄러워하지않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오히려 자랑스러워하길 바래봅니다
아드님
운동화한켤레 선물하고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남편분 빨리 회복하세요 그리고 매일 운동도 해야만 해요 가족ㅂ ㄴ 모두 힘내세요
착한부인 애들도키워야되고 생계를 책임져야 하고 정부에서 도와줘야 애들성인될때까지만되도 좋겠내요 외국에서와 외러울텐데 열심히 사니고맙내요요기내세요.
아들 잘 생기고
딸도 예쁘고
엄마 아빠 형편 이해하고
착하게 잘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안타깝다
아이들아 힘들겠지만 어머니를 이해해주고 도와줘라 나도 어릴때 너무힘들었고 가난했지만 성인이 되고 열심히 살다보니 기회는 오더라
외국인엄마라 기댈곳이 없다 너희들이 일찍 철드는거말곤 어쩔수없네
행복이 함께하길 빕니다
아이구.참좋운말씀입니다.
좋은 날꼭오십쇼
꼭 하늘이 도울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엄마가 얼마나 노력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러다 아프면 모든게 무너집니다. 건강하세요. 천사같은 유정씨 화이팅!
눈이 저정도로 안보이면 장애자 혜택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유정씨 가정을 꾸리느라 고생이 많지만 자식들을 보고 힘내세요.
가슴이 찡하네요.건강하고 부자되세요.
정말 숙연혀지네요.
아이들이 잘 자라주기를....
잘지내고있어요
너무 안타까워요ㅠ우리 오빠도 다문화 가정인데 오빠 같은 맘이 들어 더맘이 아픕니다 😢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17분대 저런 마인드가 멋있네요^^ 어떤 사람들은 저런게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겠지만요.... 일단 시야가 깨어있다는거임...
정말 착하신 부인 입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아들 잘생겼다. 엄마 희망을 잃지마세요. 멋지다 아이들 행복한 날이 멀지않을것 같습니다!
국가는 뭐하는지, 아이들이 있는 집은 국가의 지원이 필요하다. 노인들이 아니라
ㅠㅠ
곰팡이
만병의 원인인데
겨울에도 불을 안땐다니...
참 좋은 아내다 좋은 날이올겁니다
전세계 여자, 아니 엄마는 다 똑 같은것 같아요. 우리 아들 딸 물론 잘하고 있겠지만 쪼금만 더 엄마 아빠 위로해 주세요~~~
반드시 댓가는 돌아옵니다
보는내내 가슴 아프네요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제도는 없는건지
애들이 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바래봅니다
연락처 라도 알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다문화TV와 순복음교회가 유정씨 가족의 집을 새로 고쳐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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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DA 감사드립니다.
아~방송 보는동안 짜증 나네요 저렇게착한 여자분을 저렇게 힘들게 살게 하다니 꿈도 이루지 못하고 답답 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문화TV와 순복음교회가 유정씨 가족의 집을 새로 고쳐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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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할게요 🙏👍💖
신의 축복이 있기를 간절이 기도 드립니다.ㅡ
화이팅~!!
마음이 아프네요 열심히 일해도 제자리 타국에서 잘 살거라고 와 온갖 고생만 하고사니 가장이 건강하셔야 되는데 나라에서 도울길이 없는지 속상하네요~~돈이 무엇이길래~
천사엄마 힘내세요
맞아요 지자체에서 도와 줘야지 누가 돕겠습니까 도배 장판도 한번 물어보세요 동사무소 그런데 복지관
종종 이웃집들에서 이사가고 나면 깨끗한 밥상도 버려져 있는 걸 보게 되는데,
유정씨네 작은 밥상을 보니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인데도...주소라도 알면 이것저것 택배로 보내주고 싶은 맘이 드네요.
코리안 드림...먼나라에서 데려온 아내에게 고생만 시키는 남편들이 많은 것 같아 미운 맘도 들어요. 그럴바엔 혼자 살지, 싶기도 하고...
맞아요 동감입니다.
넘넘가슴이 아파요
이제부터는 아들보고
아침에 밥먹여 주지마세요
애들이 엄마의 고단함을 알아주면
좋을탠대 화이팅하셔요
부지런함이 배가되어 잘살수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너무.마음아파요 도움이될지모르지만 직접연락하고싶습니다 저는일본에거주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지자체에서 도움이 안되나요 ?
이런분 좀 도움을주는 어떤 방법은 없나요 ?
힘내세요 ㅡ
능력이 안되면 혼자 사시는 것도 한 방법 입니다.괜한 남의 집 소중한 딸 고생시키지 마시고요.
46분 성민씨 힘내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존중을 표하면서 님도 열심히 살면 되는거임.... 님이 부모없이 살아간다고 생각해 보셈.... 남과 비교 말구요.... 님에 삶은 님에 삶이지 남이 어떻게 살든 그건 님에 삶이 아님....
살다보면 어느 누구도 이런
상황 직면에 예외가 될수 없겠지요
보는 내가 이분 가족에 대해 미안한 감이 드네요
행운 좀 오면 좋겠습니딘
지자체는 뭐하러 존재합니까?
선진국 맞나요 ?
안타깝네요 ~
3살짜리 제 아들과 똑같네요, 먹여줘야 하니…
아유..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좀도와 주세요ㅡ나라에서. 눈이라도 치료를ᆢ
복지 신청좀 해보세요 누가 안 챙겨줘요 스스로 찾아서 신청하셔여 하는데
아들들이 다자라면 힘이 돼주겠지요
아내분 너무 착하시네요ㅠ 농장일이 너무 돈이 안되는데 차라리 생산직 다니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애들도 많이 큰거 같으니 3교대도 해도 될듯해요 남편분은 참..
정작 지원받을사람들은 못받구 언뚱한 인간들이 받아가는건 뭐지 힘내구요 화이팅입니다~~
캄보디아에서 온 유정씨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아이들하고 잘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장가못가.환장한사람들.다들그렇지는않겠지만.고생하는다문화가정이너무많다.제발.무작정데려오지마시길.책이없이.
성민이가 다 알고 효자가 될겁니다.
우정씨 제발 다큰아들에게 밥을 먹여주진 마세 배고프면 제발로 나와 배고프다고 하며 고마와 할거예요
어떻게 하든 도움의 손길이 있으면 좋겠네요..
억척아줌마라 하기에는 현실의 모습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제작진에게 묻습니다..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방법은 없을까요?
큰 아이를 밥상 수발 드는 건 아이 버릇을 나쁘게 만드는 건 아닌지 걱정 되네요..다문화 가정도 잘 사는 가정 많은데 그런 가정에 혜택 끊고 정말 힘든 가정에 도움을 줬으면 좋겠네요. 물론 한국 가정에도요
🌈🏡💖👏👏👏👍🙏
영세민 생활보호 대상자 신청도 하시고요ㆍ그리고 거리가 좀 멀드라도 농약알레르기가 없는 다른직장을구해보세요ㆍ너무도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아름답네요ㆍ대한민국은 열심히 사시면 행복한 날이 꼭ㆍ꼭ㆍ꼭ㆍ지금의 어려움이 나중엔 추억이 되실날이ᆢ그래도 가족이 화목하고 아들ㆍ딸 ㆍ착하고 ㆍ부모님을 이해하는 착한ᆢ자녀들도 집안일을 돕는 그날이 오면 더욱 행복하겠네요 ㆍ
정치인ㆍ법조인ㆍ노조ㆍ민변ㆍ지방자치ㆍ
쉬는시간에 반장이란 사람이 저런 개인적인일하고있으면 어떻게 쉽니까? 말만 상대를 걱정하는척 저런 위선적인 사람들이 참 싫다.
애효 같은 남자지만 남편분을 욕하고 싶네요.
어떻게 해줄수가 없어 보는 내내 찹찹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다문화 가정 평균20년 이상 차이나고 남자들이
나이도 훨씬 많은데다
대다수 남자들은 몸도
건강치 못하고 멀리서 시집와서 자식낳고
끝도없이 고생만 하는
부인들이 정말 안쓰럽군요
나라에서 다문화 가정에
혜택을 주는게 없는지
궁금 합니다
하나같이. 능력도없이. 왜결혼을하는지
이해불가
유정씨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환자가 있는 저소득층 인데 정부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의료비 부담도 정부가 부담 해야되겠지요. 답답하네요
방송국에서 촬영만하지말고 이런분들좀 집도고쳐주구 도와주면안되나요ㅜㅜ
물고기 주는건 쉬워요
물고기잡는법을 알려주면 오랫동안 살수있습니다
무슨뜻인지 잘모르시겟죠 왼 엉뚱한 말이라하실지도모르지만
티비에 방영이되면 관심이많아지고 그러면 더많은사람이 공감되서 법도 바뀌고 도와줄려는 사람도 많이생겨서 방송으로 나가는게 더좋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shylane 애들도 아닌데 뭔 물고기잡는법을 가르쳐줘요?
그런건 애들한테나 하는 말이예요.
사람들이 일하는데 농약을 치나
그러니까요 없을때하지 대놓고 치네!
너무나 안타겁네요...남편이...시력없어서...어떻게 ㆍ그렇게되였네요
복지국가란 이런가족을진정도울수있는 복지부가필요할뿐이다.
형편대로살아야한다 남편 정신더차려라 안경맟추고 일하러나가라젊은남자가 이게뭐냐 죽도록해라 동사무실가서 더도움될만한것을찿아라 남자는 죽도록일해야한다
농약 미쳤네 저거 저렇게 하면 안 되는거 아님 ??? 헐...
나이 많은 한국인 남편한테 시집 오셔서... ㅜㅜ
공장 있는 도시로 가면 어떨까요.... 공장은 두분이서 버시면 월 500 버실수 있을텐데요..
남편이 나이보단 젊어 보이는데 눈이 잘안보여서 일을 못하는군요 안타깝네요
남편 공공근로하고 밭농사도 짓는데 왜 일안한다고 난리침?
유정씨도 좋아서 결혼한거고,
유정씨가 남편한테 사랑많이 받은것 같아요 .가족이 서로 의지하고 행복해보이는 구만요 뭘
6:16 사람따라 다르지만 사춘기에 무슨 생각이 있을까요 단지 교감을 못해준다는게 관건이죠.... 어차피 그런 교감을 해줄수가 없죠.... 현실은 아는 사람과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에 비교라.... 서로 시간이 해결해줄뿐....
하루 용돈이라 1000원이라 해도 30일이면 30000원인데....사람들은 그걸 모름.... 아무리 한국경제가 발전해서 한화에 값어치가 올라갔다해두요....
단지 저게 어디에서 표가 나느냐 집에서 어떻게 해결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나오는거임... 집에서 다 해결하는 아이들 청소년은 부자가 아니라도 그 값어치를 암.... 집에서 해결을 못한 아이 청소년은 티비만 보고 비교를 해서 문제인거지....
여성분깨서 참으로 착하신분이군요
아이 밥을 떠먹여 줘야 먹을 나이는 이미 지난것 아닌가요
자립심을 키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