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이 헷갈리는 나무 간격 딱 정해주고, 먹작업까지 해보겠습니다. 칸막이 작업 시리즈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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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7

  • @tv-lg5do
    @tv-lg5do 14 днів тому +1

    톱스타님의 설명은 최고~~ 멋지십니다
    항상 안전하게 작업하시고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성욱-lsw
    @이성욱-lsw 2 місяці тому +1

    작업 하시랴~ 저 처럼!!! 초짜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더 쉽게 자세히 설명 해주시는 톱스타!!! 영원하라~

  • @TV-de6ev
    @TV-de6ev 2 місяці тому +2

    항상 톱스타 응원합니다.
    톱스타 유튜브로 전 국민이 셀프인테리어 하는 그날까지~
    그 때쯤이면 100만 구독자는 너끈하리라 봅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2 місяці тому

      응원 감사합니다~ 100만 구독자는 생각만해도 기쁘네요ㅎㅎ

  • @user-lbg1004
    @user-lbg1004 2 місяці тому +2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kwon_seungho
    @kwon_seungho 2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말과 좋은 작업 감사합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2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A-ho-ru3zu
    @A-ho-ru3zu 2 місяці тому +2

    목수님! 레이저 레벨기의 라인을 볼 레이저 라인의 두께가 있을거잖아요! 그럼 위치 체크할때 라인의 두께의 중간지점에 체크하시나요 아니면 라인의 끝에 체크하시나요?!

    • @topstarwws
      @topstarwws  2 місяці тому +2

      저는 중간지점으로 합니다~ 두께를 감지해서 윗선과 아랫선을 구분하기가 실질적으로 힘들기 때문입니다(레이저가 뚜렷하고 시력이 좋다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A-ho-ru3zu
      @A-ho-ru3zu 2 місяці тому

      @@topstarwws 목수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

  • @2die4nice85
    @2die4nice85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게...참..쉽지가 않은게..
    저렇게 일에 능숙한 사람이 누가 들어도 혹은
    한번에 이해가 안되었어도 두 번만 들으면 머리에
    쏙쏙(은 좀 뻥이지??) 들어오게 만드는 능력자.
    하지만....멘탈은 유리...ㅋㅋㅋ
    역시나... 진심만큼 감동을 주는것은 없었고
    꾸준함 만한 조언은 없었습니다.
    단언코 얘기하지만..... 초보목수들에게는 혹은 디아이와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사람이라는건 목수채널의 거의 모든 네임드 방장들도 인정할듯.
    별개의 얘기이지만....내가 어디로 가야할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황목수' 채널을 추천합니다.
    당신이 봐왔던 혹은 당신이 가야할 길의 누군가가 바라보게될 아버지의 등을 보게 될겁니다.
    천지가 개벽하여 이런 세상에 사는것도 참 행복하네요.

  • @woohyunlim9696
    @woohyunlim9696 2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2 місяці тому

      시청 감사합니다~

  • @나무꾼-x5i
    @나무꾼-x5i 2 місяці тому

    시작점 각재에 합판이나 석고를 딱 붙혀 시작하면 1220 끝나는 선의 왼쪽으로 각재를 박아야 하나요? 또 벽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 각재 간격을 어떻게 띄우고 시작하나요? 목수 맘대로 하나요? 아니면 말 안해도 아는 룰이 있나요?

    • @topstarwws
      @topstarwws  2 місяці тому

      1220 끝나는 지점에도 각재가 반반 물리게 시공합니다. 그다음 벽에서 띄운다는 말은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겠네요ㅎㅎ

    • @나무꾼-x5i
      @나무꾼-x5i 2 місяці тому

      @@topstarwws 벽과 벽이 만나는 부분이요, 다루끼를 딱 붙히면 석고와 석고가 서로 싸우잖아요, 2p치면 좌우좌우 치는지 좌측벽 2p치고 다음 돌아가는 우측벽 치는지.. 그때 만나는 모서리부분이요. 벽과 벽이 만나는 90도 모서리요. 죄측벽에 석고를 끝까지 다 쳐버리면 18미리잖아요, 그럼 우측벽 시작하는 부분에 10~11미리 정도 밖에 안남으니까 타카 쏘기 불편하니까 다루끼를 몇미리 띄고 시작하냐 묻는거죠

  • @더좋은내일-q3m
    @더좋은내일-q3m 2 місяці тому +1

    학원에서 레이져 레벨기 배울 때 레벨기 위치를 바꾸면 다시 리셋해서 맞춰줘야 한다는데 톱스타님도 그리 하시는지요?

    • @topstarwws
      @topstarwws  2 місяці тому +2

      위치를 바꿀때 리셋한다는게 전원을 끄고 옮긴다는 말인가요? 저도 다이오드 보호를 위해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더좋은내일-q3m
      @더좋은내일-q3m 2 місяці тому +1

      @@topstarwws 네. 맞습니다.^^
      다이오드 보호도 있지만 위치가 틀어져서 다시 껐다 켜야한다고 배웠습니다.

  • @momokim9693
    @momokim9693 2 місяці тому

    이거 맞음 ...진짜 현장에서 처음하면 상짜다가 욕 바가지로 먹음

    • @topstarwws
      @topstarwws  2 місяці тому +1

      헷갈리는게 많죠^^ 항상 안전작업 하세요~

  • @JicheolJeon
    @JicheolJeon 2 місяці тому +3

    인치단위 줄자 아니더라도 406 813에 별표시가 있지요

    • @topstarwws
      @topstarwws  2 місяці тому +1

      헉, 그런 줄자도 있나요? 정보 공유좀 해주세요^^

    • @신내린궁뎅이
      @신내린궁뎅이 2 місяці тому +1

      ​@@topstarwws 코메론 줄자에 표시가 있습니다..

    • @designfor2830
      @designfor2830 2 місяці тому

      국내제품 거의 대부분이 표시되어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2 місяці тому +2

      @@designfor2830 와.. 이 댓글 보자마자 바로 창고가서 확인해 봤습니다(제가 20년 넘게 일하면서 이걸 몰랐나? 싶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봤죠) 제가 쓰는것 타지마 고아츠인데 표시가 없네요ㅠ

    • @topstarwws
      @topstarwws  2 місяці тому +1

      @@신내린궁뎅이 제가 코메론 줄자가 몇개있는데 이제 보니 표시가 되어있네요^^ 와~진짜 이제껏 이걸 몰랐다니 억울합니다ㅎㅎ 진짜 좋은 정보에요 감사합니다

  • @dinost
    @dinost 2 місяці тому

    판재의 크기가 4피트 * 8 피트로 나오는건 인체치수 개념이라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단위로는 자와 비슷한 단위입니다.
    인치피트는 임페리얼 유닛이라고 부르고 미터법은 메트릭이라 부르는데 임페리얼 유닛은 어느 한사람의 신체치수를 기준으로 기준점을 잡아서 나온 단위로 도량표준화로 지금은 더이상 바뀌지 않고있는 사이즈 입니다. 왕이 바뀌면 인치, 피트 길이가 변화되고 우리나라의 자, 척 단위도 왕이 바뀔때마다 그 길이가 달라졌습니다.
    프랑스혁명 직후에 바뀌지 않는 기준을 잡아서 길이표준을 만들고자 하면서 지구둘래를 기준으로 북극에서 적도까지 자오선의 길이로 길이를 정해 미터를 정의했고 현재는 빛을 기준으로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인체치수라는건 사람의 신체를 기준으로 해서 만들어진 치수개념이라는 의미로 사람이 사용하는 물건, 가구, 벽, 건물은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다보니 인체치수에 더 잘 맞게됩니다.
    예를들면 한사람이 정면으로 지나가는건 600이면 되고, 둘이 지나갈때 한사람이 돌아서 비켜 교행하는건 900, 두사람이 교행하기위해서는 1200 이란 수치가 편합니다.
    장을 만들때 옷을 넣는 공간의 깊이가 500이 되면 어깨가 걸려 안들어가지고 600에 가까워야 여유있게 옷이 들어갑니다.
    이불, 침구류등도 깊이가 500이면 이상하게 접어야 하지만 600이면 3단으로 접으면 들어가는 깊이입니다.
    3, 6, 9.... 3의 배수 형태로 나가는 미터법을 사용할때 사람이 사용하는 물건, 공간의 크기가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재의 사이즈가 1220*2440 이라는 크기로 나오게 된 이유입니다.
    결론은... 사람과 관계없는 치수개념이 미터법이라서 인체치수를 미터로 읽으려 하니 이상한 숫자들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 @topstarwws
      @topstarwws  2 місяці тому

      와우~ 치수에 관해 정말 디테일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godlivinginhere
    @godlivinginhere 12 днів тому

  • @사이디자인
    @사이디자인 2 місяці тому +1

    처음이라니...

    • @topstarwws
      @topstarwws  2 місяці тому +1

      첫 댓글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톱스타 채널 구독 기간이 꽤 기시군요(거의 초창기 구독자 시네요) 긴 시간 구독 감사드리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