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뿐만아니라 e스포츠 발전에 임요환 다음으로 기여하신 분 게임 및 오락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남아있던 상황 속에 스타리그가 시작되고 pc방이 흥하면서 오락실은 망하기 일보직전까지 감. 그런 환경속에서도 먹고 살기 위해 철권하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입대했는데 전역 후 철권6 발매(2009)로 잠들어있던 영혼을 깨움 각종 철권 대회, 특히 WGC 우승하면서 철권과 본인을 세상에 알리게 되었고 이는 국내 아케이드시장의 발전으로 이어짐 무릎이 없었다면 2024년 현재 대한민국 오락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게임을 즐기러 오는 공간이 아닌 20년전처럼 게임 잘하는 동네 고수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을 것 한마디로 임요환이 e스포츠를 만들었다면 무릎은 e스포츠에 오락실 문화를 접목시킨 분
무릎을 단순히 세계랭킹 1위라고 할 수 있을까.. 철권의 전설이자 철권 그 자체인 선순데. 철권에서 무릎의 위상은 단순히 1위 선수가 아니라, 압도적이고 유일무이한 신같은 존재여서,,,
무릎님 쿠사나기쿄 쩌는거보고 겜좋아하게됨 ㅎ
무릎이 대단한게 저나이에도 최고의자릴 유지하고있는게 진짜 미친거다
최고시다 기술도 만든시네 대회개체 좀 잘해주세요 눈빛봐 ㄷㄷ진짜고수눈빛 대난하세요 100회까지힘내주세요
철권의 GOAT 한손으로도 엄청 잘하심
곱씹어보면 무릎 아조씨 정말 낭만이 있음...
응애 일때 좋아하던 캐릭으로 철권의 패권을 정리함...
22년 세계 대회 우승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임요환 무릎 페이커
장재호
근데 남규리전 접대철권 아니고 진심전이었음?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 핵 하는 놈들 가지고 노시는 분이 거든요
오버워치는 몰라도 철권은 알지
약간 느낌이 1박2일 나영석 전에 PD님 느낌남
철권 뿐만아니라 e스포츠 발전에 임요환 다음으로 기여하신 분
게임 및 오락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남아있던 상황 속에 스타리그가 시작되고 pc방이 흥하면서 오락실은 망하기 일보직전까지 감. 그런 환경속에서도 먹고 살기 위해 철권하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입대했는데 전역 후 철권6 발매(2009)로 잠들어있던 영혼을 깨움
각종 철권 대회, 특히 WGC 우승하면서 철권과 본인을 세상에 알리게 되었고 이는 국내 아케이드시장의 발전으로 이어짐
무릎이 없었다면 2024년 현재 대한민국 오락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게임을 즐기러 오는 공간이 아닌 20년전처럼 게임 잘하는 동네 고수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을 것
한마디로 임요환이 e스포츠를 만들었다면 무릎은 e스포츠에 오락실 문화를 접목시킨 분
모르면 맞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