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오쇼)- 날아가는 새를 보고 전율을 느끼고, 연잎에서 아침이슬이 떨어지는 것에 감동받을 수 있는 순진무구함을 회복할 때 비로소 이 삶은 아름다움으로 가득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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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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