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크다는것은 ~~>> 잘 한다(그냥 항상 유리할수 밖에 없슴)가 아니고 신체적으로 엄청난 유리하다가 맞는말입니다 축구에서 선천적인적~~>> 스피드 + 키 후천적인것은 ~~>> 엄청난 노력: 개인기술 + 시야(경기 읽는 능력)+지구력+정교한 슛팅(골결정력) 그 다음은 감독을 잘 만나야하고 개인의 엄청난 노력으로 만들어지는것임. (남들과 똑같은시간 연습으론 안됨)
스피드를 이용하는 플레이가 많은데 저게 월반하면 할수록 저정도가 디폴트값이 되다보니 나이가 들수록 메리트가 없어지니 속도를 살리는 것도 하되, 속도가 낮아도 할 수 있는 플레이 연마가 필요할 듯 그리고 지금 초등학생이 아닌 중학생들반에서 월반해서 하면 더 좋을텐데 시스템의 한계가 있어서 무척 아쉬움..
초등,중딩때 피지컬(키가 큰선수)은 기본적으로 압도한다 ~~~>> 차이가 나면 대적할수가 없다 (자연적인 차이) 개인기술이 부족해보임 (키가크면 헤더가 할상 유리하다 그러나 그것으로 만족하면 반쪽 선수이고 크게 성공 못한다) 조규성처럼 헤더만 강하면 상대는 헤더관련 몸싸움으로 골을 못 넣게 한다 (즉 장점이 노출되면 계속 망해간다 - 미트윌란에서 초반 광풍후 지금은 그저 그런선수로 전락함 ㅠㅠ) 더 크게 성공하려면 ~~>>개인 기술을 습득해야만 하고 몸싸움에 유리한 방법을 연구해야한다 (청소년시절은 성장기에 있기에 무리한 헬쓰관련 운동은 금지)
효찬이는 누구보다 장점이 많은 선수죠! 그런데 누구보다 단점이 큼니다. 남들보다 월등한 피지컬을 활용해서 잘하는거는 그때까지만입니다. 만약 지금 효찬이의 키가 만개했다면 향후 성인이 되었을때 결국 키는 비슷해지고 시기에 따라 키 성장한 선수보다 뒤쳐질수도 있다는것입니다. 현재 효찬이가 남들보다 더 열심히 연습해야 성인이 되어서도 훌륭한 선수가 될것입니다.
헤딩스킬이 좋으면 지금 저정도 키로도 얼마든지 헤딩골 많이 넣을 수 있어요 이미 헤딩스킬은 완성이 되어 있는데요 프로는 특기하나만 있어도 되는데 오히려 어중간하면 프로에서 살아남기 힘듭니다 내가 프로 감독이고 하위팀이라면 세트피스에서 헤딩골 넣을 저선수는 무조건 데리고 올겁니다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기특하고 아들 고3인데 초딩때 모습도 생각나고... 저 키큰 친구는 또래에 비해서 2차 성징이 일찍 온 케이스 인데 부모님 키가 두 분중에 한 분이 크다면 큰 부모님 DNA를 물려받아서 큰 것 같은데 꾸준히 커주길 바랍니다. 초딩때야 또래에 비해 2차성징이 일찍와서 골격도 크고 힘도 있어서 빠르지만 중딩 2학년 3학년 되면 아이들이 비슷한 조건이 되기에 지금의 경쟁력을 발휘할 수 없게되는 시가가 오죠.. 암튼, 잘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골킵 친구는 다리가 굵고 어깨가 넓어서 키가 많이 안클 것 같습니다.
선천적이 조건 (스피드+피지컬)이 우수한 선수(표시가남)는 명문 중,고교을 필히 가야한다 이유~~ 명감독 밑에서 기술을 배우고 토너먼트에서도 잘 하는 팀과 경쟁을 하기에 단점이 본인의 드러나고 단점을 고칠수 있다. 약팀에 남으면 약한 상대만 만나기에 발전이 어렵다. 축구는 감독의 비중이 아주 높고 중요하다 (본인의 노력이 포함되어야함)
저렇게 어렸을때 큰 선수들은 조금 더 윗나이대와 경쟁을 해야하는데 우리나라 유소년 체계의 가장 큰 단점이 그거라고봄. 초등6년 중등3년 고등3년으로 나뉘는거. 초등6학년이라도 피지컬적으로 더 좋고 동나이때보다 기량이 나으면 중등1,2학년 또는 3학년과도 경기뛸수있어야되는데 유소년 체계가 학원축구처럼 나눠져있으니. 벽처럼 단계 단계가 막힌다는거임. 저 아이가 초등6학년데 지금은 월등한 피지컬로 저 작은선수들 사이에 활약해도 그게 중학교만 되도 어느정도 막힐겁니다. 그걸 미리 어느정도 경험을 하면서 적응하게 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는거죠. 왜 유소년클럽조차도 학원축구처럼 초중고로 나누는지 모르겠음.
he is tall now but he needs to work on his speed and dribbling skills or he will fall in the ranks...the bigger you are, the more speed and agility practice is needed!
초등생이 키가 180cm 라는 것은 앞으로 다른 선수 보다 키가 현재 처럼 앞서있는 경우 우세ㅡ이지만...시간이 지나 중학교 고등하교 대학 또 프로 까지 성장 과정에서 다른 선수들의ㅡ키가 비슷새질 경우..이 선수에게는 오히려 마이너스..확율이 높아집니다. 결국 앞으로 6-7년은 우세..이후 예상이 어렵죠. 본인이 키가 큰 장점 외에 더 많은 노력을 통해 다양한 기술을 키워야 할 것임. 한 편으로 좋은 점은 큰 체구를 초등학교 부터 익숙 해질 경우 나중에 큰 선수가 될 확율도 크지요.
진짜 100명 아니 1000명 중 1000명은 저 나이때 피지컬로 압살하면 현실에 안주 + 게을러짐. 왜냐? 당장에 별다른 노력 안들여도 특출나거든 그것도 매우 많이. 하지만 피지컬은 결국 또이또이 되어지고 그간 기본기+근력+근성+태도 에서 퇴보됐기 때문에 프로 근처도 못밟고 밀려남.. 젊었을때 성공이 독이라는게 가장 적당한 표현일듯
내가 초등학교때는 그땐 국민학교지 축구부 당시 대구시합 때면 달성.침산.신암.감삼.신흥.반야월 로 기억이나네요. 그립네요. 대구에서 준우승했나 그래서 전국대회 나갔는데 와 서울 .경기 정말 넘사벽 기억이 5-0으로 발리고 내려왔던 기억이 ㅎㅎ 그때 감독이 중학교1학년 2명 야메로 넣어 뛰었는데도 ......
요즘 어린선수들 보면 향후 10년후가 정말 기대됩니다. 남미와 유럽에서만 볼수있던 어려서부터의 축구문화가 우리나라 학원축구로 정착하면서 조기발굴의 기회가 많아진게 정말 기대만발이네요
감사하고 고맙고 한국 축구를 발전하주세여
김효찬 선수는 기본기와 드리블 능력을 계속 키우면 세계적인 포워드가 될 자질이 충분히 있다. 부상 없이 꾸준히 성장하길.
아직은 판단하기 이름...
다치지 말고 잘 성장하길 바래요~ 파이팅!!
지금은 압도적 신장차이로 하고싶은것 다 할수있지만 성인돼면 차이줄어들텐데 적응해야 됀다...그것에 대한 대비를 감독들이 잘 지도해줘야한다.
안녕하세여 저는 도덕 선플 달기 활동 중인 학생입니다 매번 좋은 선수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굿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이러니!저러니!하지들말고..그냥~응원만 해주심됩니다~!!!
어릴때 대표팀갔던애들중에 먼저큰애들 전부실패함...
저애가 여기에 안주하지않고 기술습득에 최선을다하길 이건주변에서 도와줘야함
맞음 ㅋㅋㅋ 그냥 감독들이 성적 내려고 이용해먹는거임
작은친구들은 어떻게든 약점 보완해서 또래에서 살아남으려고 발악하는데
저친구들은 대충 달리기만하면 다제치니까
기술습득은 할필요가...
감독은 저런애들이 3-4살만 더먹으면
아무것도 아닌걸 알면서도
당장 성적에 영향을 주니 쓰는거임
김효찬 선수에 마음이 갑니다 응원하고 세계에 이름을 날리는 김효찬이 되기를 축복 합니다 자유대한의 축구를 영광의 자리에 올리는 김효찬이 되기를 축복 합니다 안심 성공공학연구소
다들 무럭무럭 자라서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혀 주렴~
한국의 홀란드가 되길❤
대단한 선수가 니올 것 같은 예감입니다. 배대호감독님 잘 키워주셨네요. 한국축구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수고 많이 해주십시오. 화이팅.
유망주만 보면 개나소나 손흥민 급으로 성장 할줄 아나 그럼 이미 우리나라가 잉글랜드 브라질 이지
@@미도리야-l8g너는 뭐가 이리 부정적이냐
솔직히 별로 기대는안댐 ㅇㅇ
5년만지나도 안보일듯
초딩때 180이면 뭘해도 다 학살하지
키가 크다는것은 ~~>> 잘 한다(그냥 항상 유리할수 밖에 없슴)가 아니고 신체적으로 엄청난 유리하다가 맞는말입니다
축구에서 선천적인적~~>> 스피드 + 키 후천적인것은 ~~>> 엄청난 노력: 개인기술 + 시야(경기 읽는 능력)+지구력+정교한 슛팅(골결정력)
그 다음은 감독을 잘 만나야하고 개인의 엄청난 노력으로 만들어지는것임. (남들과 똑같은시간 연습으론 안됨)
님이 뭔데 이렇다 저렇다임??
방구석돼지😂😂😂
축구에서 키가 그렇게중요하진않음 키보다는 피지컬이 중요하지 메펠마 모두 키는작지면 코어힘이좋고 유연해서 밸런스가 넘사벽임
스피드를 이용하는 플레이가 많은데
저게 월반하면 할수록 저정도가 디폴트값이 되다보니
나이가 들수록 메리트가 없어지니
속도를 살리는 것도 하되, 속도가 낮아도 할 수 있는 플레이 연마가 필요할 듯
그리고 지금 초등학생이 아닌 중학생들반에서 월반해서 하면 더 좋을텐데
시스템의 한계가 있어서 무척 아쉬움..
제일중요한건 부상조심하세요 근데 180이 됬건 아직 성장중이니깐 나중에 포지션변경될수도있으니 실망하지말고 맡은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길
화원초 응원 합니다 다들 잘하네요
다들 멋지네
역시 내친구 언제나 화이팅!
김효찬선수는 165cm여도 잘할스타일임. 운동신경이 남다름. 큰키에 치고 달릴때도 보면 어색하지않고 유연함.
응원 합니다
10번이 잘하네요
현제 엄청난 피지컬로 인해서 게을지면 5년안에 사라질 운명이고 인내하면서 자만하지않고 부상없이 한다면 좋은선수가 될듯 하지만 선입견이긴 하겠지만 대부분 어렸을적 피지컬로 씹어먹던 선수는 자만해서 유망주였던 선수로만 남는거 같음 부상없이 자만하지않고 좋은선수가 되길바랍니다
김효찬이도 좋고 10번 선수도 잘하는데 코치가 아주 마음에 드네.. 요즘 초등학교 코치들은 나 어릴때 처럼 무식하지 않고 다들 똑똑한거 같아. 트렌디하고. .보기 좋다..
와 김효찬 선수 ^^ 셰계적인 축구 스타가 되길 바랍니다^^
초등,중딩때 피지컬(키가 큰선수)은 기본적으로 압도한다 ~~~>> 차이가 나면 대적할수가 없다 (자연적인 차이)
개인기술이 부족해보임 (키가크면 헤더가 할상 유리하다 그러나 그것으로 만족하면 반쪽 선수이고 크게 성공 못한다)
조규성처럼 헤더만 강하면 상대는 헤더관련 몸싸움으로 골을 못 넣게 한다 (즉 장점이 노출되면 계속 망해간다 - 미트윌란에서 초반 광풍후 지금은 그저 그런선수로 전락함 ㅠㅠ)
더 크게 성공하려면 ~~>>개인 기술을 습득해야만 하고 몸싸움에 유리한 방법을 연구해야한다 (청소년시절은 성장기에 있기에 무리한 헬쓰관련 운동은 금지)
효찬이는 누구보다 장점이 많은 선수죠! 그런데 누구보다 단점이 큼니다. 남들보다 월등한 피지컬을 활용해서 잘하는거는 그때까지만입니다. 만약 지금 효찬이의 키가 만개했다면 향후 성인이 되었을때 결국 키는 비슷해지고 시기에 따라 키 성장한 선수보다 뒤쳐질수도 있다는것입니다. 현재 효찬이가 남들보다 더 열심히 연습해야 성인이 되어서도 훌륭한 선수가 될것입니다.
헤딩스킬이 좋으면 지금 저정도 키로도 얼마든지 헤딩골 많이 넣을 수 있어요 이미 헤딩스킬은 완성이 되어 있는데요 프로는 특기하나만 있어도 되는데 오히려 어중간하면 프로에서 살아남기 힘듭니다
내가 프로 감독이고 하위팀이라면 세트피스에서 헤딩골 넣을 저선수는 무조건 데리고 올겁니다
@@fjdjshlfhf 헤딩을 잘한다는것은 피지컬이 적어도 비슷했을때 얘기를 해야겠죠. 우월한 피지컬로 헤딩을 잘하는것은 잘하는게 아니죠. 성인이되면 다들 비슷해지고 결국 수월했던 헤딩은 부단한 연습이 없다면 난관을 부딫이게 됩니다.
먼저 댓글 부터 쓰고 올려보니...님의 댓글이 보녀 봤더니.... ....같은 내용을 쓴 것 같아요. 동감입니다.
마이든 선수 잘하네요ㄷㄷ
화원초!!!화이팅!!!!!대구는 화원이지!!!누가뭐라해도~~결과보다 과정!!누가봐도 알겁니닷!!
ㅎㅎ어떻게 코치하셔야할지 다 알고있으실건데 걱정들많이하시네 공잘차는 친구들 되길ㅎㅎ
키크다고 헤딩 다 잘하는건 아닌데 운동신경이 애초에 좋고 나이에 안맞게 공에 정확하게 이마에 맞추는게 엄청 좋은듯 주고 바로 침투하는 움직임도 좋고 10번 마이든도 엄청 좋은 선수인듯
K-홀란드가 탄생하길~~
지금 공간에 치달하는거만봐도
2-3년후에는 다 걸리는 드리블 치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기특하고 아들 고3인데 초딩때 모습도 생각나고... 저 키큰 친구는 또래에 비해서 2차 성징이 일찍 온 케이스 인데 부모님 키가 두 분중에 한 분이 크다면 큰 부모님 DNA를 물려받아서 큰 것 같은데 꾸준히 커주길 바랍니다. 초딩때야 또래에 비해 2차성징이 일찍와서 골격도 크고 힘도 있어서 빠르지만 중딩 2학년 3학년 되면 아이들이 비슷한 조건이 되기에 지금의 경쟁력을 발휘할 수 없게되는 시가가 오죠.. 암튼, 잘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골킵 친구는 다리가 굵고 어깨가 넓어서 키가 많이 안클 것 같습니다.
화원초 빠이팅!!!❤
최우성 최고❤
저때는 피지컬로 먹고 들어갈때인데 몇년뒤면 다른애들도 키가 어느정도 커서 따라잡힘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따라서 달라짐
체형이 훨씬 더크겠네요. 좋은선수가 되길...
이런 프로그램 정말 좋아요. 축구 미래가 밝아요. 화이팅!
2m 축구선수 나오나요?
대전 중앙초 센터포드 친구 있는데 정말 좋은 선수입니다
한번 봐주세요
ㄴㄴ
선천적이 조건 (스피드+피지컬)이 우수한 선수(표시가남)는 명문 중,고교을 필히 가야한다
이유~~ 명감독 밑에서 기술을 배우고 토너먼트에서도 잘 하는 팀과 경쟁을 하기에 단점이 본인의 드러나고 단점을 고칠수 있다. 약팀에 남으면 약한 상대만 만나기에 발전이 어렵다.
축구는 감독의 비중이 아주 높고 중요하다 (본인의 노력이 포함되어야함)
초등학생 키가 180cm 대단하네요😅
먼저 커서 신체적으로 먼저 유리한거 뿐이네요, 기술을 키워서 더 좋은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저 선수가 거칠 감독님들 책임이 막중하겠네요.
야아~대단한 선수의 출현
어릴적 인천부평초 이형경 선수가 생각나네요
현재는 경주한수원에 있는걸로 압니다
작년에 울산시민소속
fm레전드
홀란피지컬 가자
제가 화원 초등학교 50회 졸업생인데 지금은 100년이 넘었습니다
후배들보니 기분이좋군요
무럭무럭 자라 이름을 날리수있는 최고의 국가대표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치지마세요 ㅎ
10번 마이든도 주목할 선수.잘 하네
저렇게 어렸을때 큰 선수들은 조금 더 윗나이대와 경쟁을 해야하는데 우리나라 유소년 체계의 가장 큰 단점이 그거라고봄. 초등6년 중등3년 고등3년으로 나뉘는거. 초등6학년이라도 피지컬적으로 더 좋고 동나이때보다 기량이 나으면 중등1,2학년 또는 3학년과도 경기뛸수있어야되는데 유소년 체계가 학원축구처럼 나눠져있으니. 벽처럼 단계 단계가 막힌다는거임. 저 아이가 초등6학년데 지금은 월등한 피지컬로 저 작은선수들 사이에 활약해도 그게 중학교만 되도 어느정도 막힐겁니다. 그걸 미리 어느정도 경험을 하면서 적응하게 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는거죠. 왜 유소년클럽조차도 학원축구처럼 초중고로 나누는지 모르겠음.
he is tall now but he needs to work on his speed and dribbling skills or he will fall in the ranks...the bigger you are, the more speed and agility practice is needed!
초등생이 키가 180cm 라는 것은 앞으로 다른 선수 보다 키가 현재 처럼 앞서있는 경우 우세ㅡ이지만...시간이 지나 중학교 고등하교 대학 또 프로 까지 성장 과정에서 다른 선수들의ㅡ키가 비슷새질 경우..이 선수에게는 오히려 마이너스..확율이 높아집니다. 결국 앞으로 6-7년은 우세..이후 예상이 어렵죠. 본인이 키가 큰 장점 외에 더 많은 노력을 통해 다양한 기술을 키워야 할 것임. 한 편으로 좋은 점은 큰 체구를 초등학교 부터 익숙 해질 경우 나중에 큰 선수가 될 확율도 크지요.
센터백도 가능하겠는데 잘커서 빅리그에서띠는 선수들이 되기를
골키퍼 전향....굿
헤딩스킬이 어려운 기술인데 헤딩스킬은 프로선수보다 잘하네요 저거 하나만으로도 프로에서 롱런할 수 있겠네요
키크다고 헤딩 센터링만 시키면 발전이 없음,,큰 선수가 되려면 무조건 발, 기본기가 중요.
초등생이 골키퍼 롱킥, 수비 롱패스를 시키는 코치나 그걸보고 감탄사 연발하는 스카우터이나ㅉㅉㅉㅉㅉ
초딩때는 당장 승패보다 빌드업축구, 기본기 축구가 필요,
정확히 보셧네요..😂 지도자가 망치는 거죠
초등학교 전설의 괴물이 있었지
루카쿠라고
180 넘는 키에 덩치도 좋아서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고 다녀 벨기에가 흥분한 선수였는데...
축구선수는 키가 작다가 늦게 크는게 제일 좋긴하지만.. 큰키 계속 유지해서 키를 활용한 플레이가 안착되기를.
나 이학교덴 ㅎㅎ
애들 노는데 아저씨가 와가지고!
10번이 슈팅 좋고 다 좋네
커봐야알아
고2때는 신장이 평준화됩니다
달리기 잘하는 사람이 운동도 잘하고 축구도 잘하는 법이다. 기술 중요하지만 기술만 익히면 이강인이처럼 된다. 달리기 많이 하고 슛팅연습 만이 하면 신체적 우월함이 월드클래스급이 되는것이다.
진짜 100명 아니 1000명 중 1000명은 저 나이때 피지컬로 압살하면 현실에 안주 + 게을러짐. 왜냐? 당장에 별다른 노력 안들여도 특출나거든 그것도 매우 많이. 하지만 피지컬은 결국 또이또이 되어지고 그간 기본기+근력+근성+태도 에서 퇴보됐기 때문에 프로 근처도 못밟고 밀려남.. 젊었을때 성공이 독이라는게 가장 적당한 표현일듯
내가 초등학교때는 그땐 국민학교지 축구부 당시 대구시합 때면 달성.침산.신암.감삼.신흥.반야월 로 기억이나네요. 그립네요. 대구에서 준우승했나 그래서 전국대회 나갔는데 와 서울 .경기 정말 넘사벽 기억이 5-0으로 발리고 내려왔던 기억이 ㅎㅎ 그때 감독이 중학교1학년 2명 야메로 넣어 뛰었는데도 ......
10번이 최고네
10번 잘한다.
훗날 성인이 되어 프로 팀에서도 통해야 해.
10번 뭔가 처음 봤을때부터 필포든 닮았다 생각했는데 롤 모델이 필 포든이네 ㅋㅋㅋㅋ
어차피 진짜 실력은 고딩, 대딩때 봐야함
어릴때 잘하다가 뽀록 나는 애들이 많은거 영구 코치도 알거임
어짜피 니 인생은 망했는데 어떻게해~
꼭 어린 애들한테 이런 말 다는 꼬인 놈들이 있어요! ㅋㅋ
@@gse6323
삼전 다니는데 인생이 왜 망했노 ㅋㅋㅋㅋㅋㅋㅋ
중딩때까지 프로산하에서 축구해봐서 아는데
또래에서 ㅈㄴ 잘하던 애들 프로 몇명간줄 알고 씨부리셈
@@gse6323
삼전 다니는데 인생이 왜 망했노 ㅋㅋㅋㅋㅋ
ㅈㄴ 잘 살고 있는데
내가 중딩때까지 프로산하에서 축구했는데
동 나이대에서 ㅈㄹ 잘하던 애들 프로 몇 명 갔는지 모르면 아닥하셈
삼전 다니는데 인생이 왜 처망하노
중딩때까지 프로산하에서 축구했는데
동 나이대에서 프로 몇 명간줄 알고 씨부려라
아니면 아들래미 축구하냐? ㅋㅋㅋㅋㅋㅋ
성공할라믄 돈 많이 써라 ㅋㅋㅋㅋㅋㅋ
@@gse6323 ㅇ
저 아이는 저기 있지말고 월반해서 중고딩 하고 같이 놀아야지... 의미없다.
우리아들도 이제 6학년 172인데 스피드도있고 축구에 찐이예요 인천으로 보러와주세요❤
2차성징이 언제 왔는지 확인해야한다
전북u15팀에 뛰던 골키퍼 김환희 센터백 박재민 중1 올라갈때 171cm였는데 둘다 중학교 3년동안 5cm밖에 안컸다
키만 커서는 안됩니다.
홀란드는 키크고 빠르고 기술 탁월하고 순발력 타고났습니다....
솔직히 나도 육상부였는데 ㅋㅋㅋ 초딩 때 진짜 무슨 진격에 거인마냥 커서 휘젓고 다니는 애들이 ...중고딩때도 그대로고 오히려 120대 40대 애들이 ..중고딩 때 .... 폭풍성장하더라 ...
유스때 피지컬로 실력이 좋으면
성인레벨에서 두각을 못낼수 가 있다.
훈련 게을리 하지말고,
방심하지말고
더 열심히 해라.
메시와 호날두의 장점을 접목하면 세계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
마이든 양민혁 닮았네
8:31어?ㅋㅋ 잠깐만 저거 넣은후 로보트 세레머니 하면 미니 크라우치 ㅋㅋㅋㅋ
무릎이 중요하다..
예전에 구자철도 생각난다ㅋㅋ
리틀 시누크
기본기가 더 중요함
충암 AAFC 11번은 182넘던데..
아직 176입니다
서명원이 초딩때 저키에 양발까지 날아 다녓죠
10번 났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 멘 2701
걍 초딩용...중고딩됏을때가 중요하다 똑같이 힘붙고 기본기가 생기면 어짜피 똑같아짐
제2의 최순호네 플레이스타일이 김신욱보다 최순호에 가깝다
와 초등학생이 180cm 😅
나중에 어른되면 2m ㅎㅎ
초 6에 180이면 진짜 키가 문제네. 190이렇게 크면 좋겠지만, 진짜 2미터 6센티 이렇게 커버리면 축구하기 힘들지도.
농구를 해야 쥬 저나이대 저 키면 저선수 하라만 있어도 우승 아닌가요,
내가지금185인데 초6때157이였는데 축구보다 농구시켜야되는거아님?
농구 감독님 이십니까?
저 아이의 미래는 K리그 2부입니다
엄마 뒤졌냐
와 나도 대구 사람인데
한국의 제코가 될거냐
중딩들이랑 같이해야지.
사춘기가 일찍 온거 같은데?
앞으로 10센티 정도 더 클듯
잘먹고 열심히 운동하면 20살안에 190은 넘겠네요.
찾았다 K-크라우치.
피지컬 좋은 선수들의 특징이 피지컬로만 축구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성인이 되어 엇비슷한 피지컬 되면 아무 것도 못하는.
결국 손웅정 감독 말대로 18세 이전까지는 무조건 기본기 훈련만 하는 게 정답. 경기에서 지든 말든 체력훈련 절대 하지 않고 오직 기본기.
유럽체형으로 다리도 길고 움직임이 부드럽다. 맨시티 걔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