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립무용단] 해설이 있는[춤,소리,그리고 놀자]"춤, 듣다" 중 설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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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 설장구
    설장구는 농악에서 개인놀이로 추어지던 춤으로, 1930년대에 최승희(崔承喜)에 의해 무대예술무용으로 재구성되었다. 무용수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장구를 어깨에 비스듬히 둘러메고, 여러 가지 리듬으로 장구를 치면서 추는 설장구는 느리게 치다가 빠르고도 격렬한 리듬으로 몰아가는 과정들을 담은 점층적 음악의 구조를 통해 전통춤의 ‘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КОМЕНТАРІ • 2

  • @mimimi2413
    @mimimi2413 3 роки тому

    설장구 잘 봤습니다^^

  • @짭질이네
    @짭질이네 3 роки тому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