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언제나 쉽지 않지만, 사육사님만큼 힘들까요ㅎㅎ.. 항상 곁에 있던 푸바오를 보낸다는게 예정된 이별이라고 해도 힘든건 당연한거니.. 마음 추스리는 모습보며..푸바오에게 너를 미워서 버리는게 아니라 너가 가야 할 곳이라고 말씀 해주셔서 너무 뭉클했어요 ❤ 유채꽃을 보며 푸바오는 잊지 않을꺼예요 언젠간 할부지들이 찾아왔을 때 “ 할부지왔어? 나 잘지내고 있었어” 라고 전해주길 ❤
Al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I felt the audience’s love and reluctance to say goodbye to FuBao. Thank you for your love and best wishes to FuBao. She is truly blessed to be born in Korea.
댓글잘안쓰는편인데 너무 화가 나고 말두안되는소리고 어이가 없어서 눈물밖에 안났습니다..여러분 제댓글안보실지보실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푸바오는 우리나라서 태어나고 푸바오랑 아이바오랑 함께 하시고 겁나 사랑해주신 사육사선생님들입장을 생각안해보셨나요? 아이바오는 중국서 학대당하던 아이였고 힘들게 델고와서 키우셨는데..동물이건 사람이건 마찬까지입니다 ..동물도 생명이니깐요 어떻게 보낼생각까지하시나요?기른정은 낳은정이랑 똑같습니다 저 그렇게 부탁드릴게요 우리 푸바오는 중국로보내지마시고 송바오선생님과 강바오선생님 같이 있게 해주세요....푸바오야 이모가 너 중국으로안가게 간절히 기도할께
판생을 위해서 중국에 가는게 맞다고 강바오님이 몇번을 얘기해서 그런 생각 안한 사람들 머리에도 그런가보다 하고 다 주입이 되었습니다 넓은 중국 넓은 세상이 그렇게 판다에게 좋다면 왜 이렇게 좁은 땅에서 푸바오를 태어나게 했으며 그렇게 사랑과 정을 주고 아무 것도 모르고 있던 순진한 푸를 사람의 사랑에 빠지게 하고 이제와서 더 넓은 데로 가는게 좋으니 너 혼자 가서 적응하고 살라고 합니까 너무 가혹하지 않습니까 뭐 사육사님 본인은 푸가 태어날 때부터 예정된 이별이었기에 그동안 마음의 준비가 다 되어있고 있는동안에 잘해주고 웃으면서 보내주겠다고 얘기했는데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그 사람만을 바라보며사랑에 길들여져 있던 푸는 어쩌란 말입니까 그 충격과 슬픔과 고통을요 ㅠㅠㅠ 어린시절 에버랜드의 행복한 추억을 생각해내며 힘들 때 이겨내라고 말하는데 과연 행복했던 것만 떠올릴까요 지금의 이 고통은 이 불행은 어쩌구요 영문도 모르고 잘못도 없이 감금되어 꼼짝도 못하고 생기를 잃은 그 가여운 눈빛이 그동안에 받은 사랑은 다 부질없었던거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이 불행한 기억은 아마도 오래도록 푸를 힘들게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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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는 누구보다 강바오님을 믿고 신뢰하는게보임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동물도 다안다구여 말만몾할뿐 강바오님 고생많이하셨네여
So beautiful affection by pandas🥰💚💚💚💚💚💚🇧🇷🇧🇷🇧🇷🇧🇷🇧🇷🇧🇷🇧🇷🇧🇷👏🏻👏🏻👏🏻💕🐼
Yêu Fubao ❤
강사육사님정말수고많으셨어요ㅡ동물과는이별이있는것같아요❤❤❤❤❤❤❤
할아버지 맘처럼 유채는 보고 떠나는구나~.
사랑스런 푸야 넌 우리의 행복을 주는 보물이야..중국에서도 좋은 판생을 이어가길 바랄께~~.고마워!!!
할부지의 사랑덕에 우리 푸공주는 유채꽃을보고 내실 생활에 들어갈수있었네요!
제일 힘드신건 사육사님들이실테니 힘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보면볼수록강철원사육사님마음이느껴져서 너무슬프고아파요
행복을 주는 푸바오.. 정말 제게 많은 기쁨을 줬어요. 푸바오 중국가서 좋은 짝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강철원 사육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바오가족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바오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 걸 진짜 느낄 수 있어요. 당신은 최고입니다
넘보구싶다울애기
고맙습니다 강바오 송바오~똑똑한 우리의 아기판다 푸는 알고있을겁니다
할부지와 사람들의 마음을~❤
강사육사님을보면자꾸푸바오생각이나서눈물이나네요.강사육사님얼마나눈물을참고계시는지잘알고있어요.감사해요푸바오잘자라게예쁘게키워주셨어.고맙습니다~♡
푸바오!너의 고향 대한민국에
다시 오는날까지 건강하고
기다릴께! 강바오님따라 같이 울었다 ㅠㅠ
기특하다 아이바오~~ 탄생은 언제나 감동의 순간이네요~♡
푸바오 너때문에 행복했어
너무 예쁜 푸바오. 어찌 이리 예쁠까요? 하루 남았네. 이곳에 있는 날. 행복한 아기 푸, 잘 가고 건강하자. 그리고 또 보자.
5:55 동물의 행동풍부화 얘기들을때마다 푸바오의 월담사건이 자꾸 생각나서 웃김
그 영상에 달린 댓글 중에 사육사님들의 행동풍부화라는 말이 지금도 머릿속에 맴돌아요
덕분에 푸바오도 2주간이나 외출금지를 당해야 했구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봤는데 넘 슬프다 ㅠ😢 푸바오 중국 가서도 이쁨 받고 남은 판생도 행복하렴❤
말도 참 재밌게 잘하시는 스윗한 강바오님^^
푸바오 안녕 잘가~ 건강해야 된다 푸공주❤
볼때마다. 뭉클해요~~
바오가족들은 강할부지를 믿고 의지하고 사랑주는걸 알고있죠~
아이바오가 첫째.둘째 출산이 확실히 틀리네요. . 의젓한 엄마~
우리푸는 잘 지내리라 생각됩니다.
강바오사육사님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사육사님의 푸바오를 향한 깊은 이해와 큰 사랑으로 인해 푸바오도 아름답고 행복한 기억으로 중국에서도 씩씩하게 잘 살아갈거라 믿어요
물론 사랑도 듬뿍 받으면서요❤
감동적이다 감동 감동
눈물 펑펑 푸바오 행복 했어 엉엉엉엉 눈물 줄줄
이별은 언제나 쉽지 않지만, 사육사님만큼 힘들까요ㅎㅎ..
항상 곁에 있던 푸바오를 보낸다는게
예정된 이별이라고 해도 힘든건 당연한거니..
마음 추스리는 모습보며..푸바오에게
너를 미워서 버리는게 아니라 너가 가야 할 곳이라고 말씀 해주셔서 너무 뭉클했어요 ❤
유채꽃을 보며 푸바오는 잊지 않을꺼예요
언젠간 할부지들이 찾아왔을 때 “ 할부지왔어? 나 잘지내고 있었어” 라고 전해주길 ❤
ㅠ
푸바오 제발 중국에서도 잘지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별이 왜이리 힘들까
Al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I felt the audience’s love and reluctance to say goodbye to FuBao. Thank you for your love and best wishes to FuBao. She is truly blessed to be born in Korea.
감사합니다 ❤️
푸바오가 중국에서도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오래오래 응원해 주세요 !!!
❤🙏❤🙏❤🙏❤
이별은 고통스러워
안녕하세요 저는푸바오 의 팬중하니인 사람입니다 푸비오 왜 ㅜㅈㅇ국에가야되ㅐ나요
1
저는.재차부탁드리는것은.그곳.사육아님께.부드럽게대해주십사하고요.강할부지께서꼭말씀드려주세요
제가 동물로 안 태어나길 다행이네요
푸바오야 중국가서 결혼할때
할부지한테 초대장 보내라
저쪽이 그리궁금하던푸바오 깜짜해서ㅠ😢
너희들지능이 세삼스러우 울고봤단다 영리해서ㅠ더걱정
그만끔생각이ㅣㅣㅣㅣㅣㅣ많다는거
사이가 않조음
미국보니 또걱정합
글쓸따라도 조심 허
조심합시다우리도
꼭보내야하나요! 청와대국민청원에 민원 제기합시다
판다 1마리 1년 임대비용좀 검색해봐......그리고....그게 판다든 사자든 호랭이든...... 가둬놓고 구경하는게 좋냐? 랜선으로만 봐도 충분치않어?
선생님. 입장권 × 일일 입장객 수를 곱해보시면 임대 비용 이야기는 안나오실거에요😂
댓글잘안쓰는편인데 너무 화가 나고 말두안되는소리고 어이가 없어서 눈물밖에 안났습니다..여러분 제댓글안보실지보실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푸바오는 우리나라서 태어나고 푸바오랑 아이바오랑 함께 하시고 겁나 사랑해주신 사육사선생님들입장을 생각안해보셨나요? 아이바오는 중국서 학대당하던 아이였고 힘들게 델고와서 키우셨는데..동물이건 사람이건 마찬까지입니다 ..동물도 생명이니깐요 어떻게 보낼생각까지하시나요?기른정은 낳은정이랑 똑같습니다 저 그렇게 부탁드릴게요 우리 푸바오는 중국로보내지마시고 송바오선생님과 강바오선생님 같이 있게 해주세요....푸바오야 이모가 너 중국으로안가게 간절히 기도할께
판생을 위해서 중국에 가는게 맞다고 강바오님이 몇번을 얘기해서 그런 생각 안한 사람들 머리에도 그런가보다 하고 다 주입이 되었습니다
넓은 중국 넓은 세상이 그렇게 판다에게 좋다면 왜 이렇게 좁은 땅에서 푸바오를 태어나게 했으며 그렇게 사랑과 정을 주고 아무 것도 모르고 있던 순진한 푸를 사람의 사랑에 빠지게 하고 이제와서 더 넓은 데로 가는게 좋으니 너 혼자 가서 적응하고 살라고 합니까
너무 가혹하지 않습니까
뭐 사육사님 본인은 푸가 태어날 때부터 예정된 이별이었기에 그동안 마음의 준비가 다 되어있고 있는동안에 잘해주고 웃으면서 보내주겠다고 얘기했는데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그 사람만을 바라보며사랑에 길들여져 있던 푸는 어쩌란 말입니까
그 충격과 슬픔과 고통을요 ㅠㅠㅠ
어린시절 에버랜드의 행복한 추억을 생각해내며 힘들 때 이겨내라고 말하는데 과연 행복했던 것만 떠올릴까요
지금의 이 고통은 이 불행은 어쩌구요
영문도 모르고 잘못도 없이 감금되어 꼼짝도 못하고 생기를 잃은 그 가여운 눈빛이 그동안에 받은 사랑은 다 부질없었던거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이 불행한 기억은 아마도 오래도록 푸를 힘들게 할 겁니다
중국에 갔다가 남편데리고 한국에 다시 돌아올수 있길 기도해야죠… 아님 멍멍,리리처럼 강철원 사육사님을 잠깐이라고 만날수있길…
당신이 푸바오를 위해 중국에서 3개월은 같이$ 지낼수 있냐?고요 좋은차 타고 출근하는 꼴 보니 유투브를 하며 니 돈이잖아!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