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세계속으로Full📺] 거친 황야에 펼쳐진 미국 서부의 역사 '미국 애리조나, 뉴멕시코' Trip to United States of America (KBS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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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кві 2024
- #걸어서세계속으로 #미국 #뉴멕시코
[서부 개척시대, 황야를 달리다. 미국 애리조나, 뉴멕시코] 거친 황야에서 펼쳐진 미국 서부의 역사가 있는 곳. 애리조나 주 곳곳에는 사막의 위대한 선물들이 있다. 옛 서부시대를 주름잡은 총잡이들의 전설이 가득한 투손부터 영화 '포레스트 검프'로 유명한 모뉴먼트 밸리, 노래 속 가사에서 살아 숨 쉬는 곳 윈슬로까지 만나본다. 오랫동안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땅이었던 뉴멕시코 주 산타페에는 원주민들이 거주했던 유적지 반델리어가 있다. 미국 서부와 뉴멕시코의 겨울을 만나러 떠나보자.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Everywhere,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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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애리조나..언젠간 꼭 가보고 싶었던 곳들 중 하나인데 ㅠㅠㅠㅠ
투산 삽니다. 꼭 여름에 오세요. 진정한 애리조나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ㅋㅋ
Tucson 은 너무 더워서 10월부터 3월이 제일 좋을듯
음악 진짜 잘정함.
진짜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
엄지척 천만번 입니다 !
다시한번 대단히 대단히 감사합니다 !
나와 남편이 은퇴후 살 곳, Sedona in Aizona. 8번이나 매년 휴가로 가는 곳이다. 뜨거운 태양과 붉은 Red Rock 에서 힐링이 된다. 다음주에 또 간다. ㅎㅎㅎㅎ
자주 지나 다니던 곳이었는데 많이 생각나네요...
Tucson 의 발음이 투산이라고 합니다.
Rattle snake 이 엄청 많은곳이에요, 비오고나면 고속도로에도 나타나고요, 어느때는 고속도로를 빠른속도로 가로질러가는것도봐요, old west 에는 영화로 유명한 OK Corral 의 결투가
실제로❤있었던 서부시대 마을이지요
잘 보고갑니다. CNN선정 죽기전에 가봐야할 1위 그랜드캐년이란 말에 여행을 떠나 제 눈으로 본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쉽게 이번 영상은 못담았지만 또 보고싶네여
4/29-5/2/24 다녀왔었어요
근데요,
뉴멕시코 에서 외계인의 고향
"로즈웰" 이빠졌어요.
이동네에가면 마을 전체가
외계인 으로 뒤덥혀 있어요
애리조나 카우보이 🤠 로 유명한 애리조나 🎉
연세 좀 되신듯… 건강하시기를!
1.5.2024.Not bad.
고원도시인 Santa Fe 에서 고추 재배 했기에 맵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예술의도시들이 소개가 안되었고 ..좀 아쉽네요.
미국의 80%이상의 고추를 뉴멕시코의 남쪽지방에서 재배하며 맛은 안매운것 , 보통 & 매운것이 있고 , 한국인들이 고추장 담그며
값이 저렴합니다. 경제도시인 알버커키는 미국의 훌라맹고 춤의 수도입니다.
뉴 멕시코의 상징은
빨간 고추 에요.
자동차 번호판에도
빨간 고추 그림이 에요
Shuraro
투산 이라합니다
선인장꿀이 유명한 애리조나
수많은 유투브 영상들 중에, 오직 이 유투브 영상의 나래이터만이 문장이 지나치게 딱딱하여 듣기에 골치가 아프고, 싫증이 납니다.
문장의 동사(풀이말)를 하댓말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영상의 나래이터들 처 듣는이들을 존대하는 공댓말로 바꾸면, 분위기가 달라질 겁니다!
너무 유치한 설명은 속히 끝내시고, 듣기 좋은 설명을 하시면, 내용은 괜찮을것 같네요!
듣기에 골치아픈 영상은 빨리 끝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투손 이 않이라, 탁슨 ( Tocson ) 이 옳은 발음 이다.
나레이션 반말 안하면 좋겠네요~~!!!
당신같은 사람은 이 프로그램 안보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