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머스탱 2.3에코 부스트 시승기 (머슬카는 감성으로 타라!)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2017 포드 머스텡 2.3에코 부스트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КОМЕНТАРІ • 12

  • @pozqe
    @pozqe 6 років тому

    궁금한점을 콕콕 찝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구독누르고갑니다

  • @강별아-y7k
    @강별아-y7k 3 роки тому +1

    머스탱 멋져요 👍로망카 입니다

    • @이거다this
      @이거다this  3 роки тому

      꿈은 실현 됩니다~ 감사합니다.

  • @iby9648
    @iby9648 6 років тому

    잘 봤습니다 ~ 에코는 전륜 4p, 후륜 2p 라서 나름 잘 잡아 주더라구요. 그리고 스포츠 플러스 모드에서 8기통 사운드 제너레이터 사용되는데 영상에서 사용하신 모드도 스포츠 플러스인듯 해요 ~ 말씀하신 것처럼 3천 중후반 일상 영역 가속감이 좋아서 독일 엔트리 대비 운전 재미는 확연히 좋구요. 18년형 나오면 GT 도 한 번 리뷰해 주세요 ~

  • @미국인-b1t
    @미국인-b1t 7 років тому +1

    친한형님 같은 리뷰네예ㅋㅋ
    구독하것습니다

  • @짱짱이엉아
    @짱짱이엉아 6 років тому +4

    ㅋㅋㅋㅋㅋㅋㅋ흉내를 내시는지 ㅋㅋ오토븈 ㅋ

  • @독고영재-f2v
    @독고영재-f2v 6 років тому +2

    진짜 못봐주겠다

  • @kev851
    @kev851 5 років тому +1

    머스탱의 감성을 얘기하자면 중저음의 배기음과 쭉 뻗어나가는 직진 성능인데, 8기통 자연흡기 5천CC GT도 아닌 2.3을 가지고 무슨 감성으로 타라는건지....

    • @PVICOSTan
      @PVICOSTan 3 роки тому

      2.3이코부스트 엔진이 장행정 타입설계에 터보 부스트를 일반터보승용의 3배에 가까운 고압에 세팅하기때문에 출력면에선 시원하게 치고나갑니다. 대배기량 특유의 중저음은 못느끼겟지만 가속력은 충분하니 머스탱 특유의 디자인과 경쾌함을 감성이라고 표현할수는 있을듯합니다
      다만 머슬이라 부르기엔 애매하겠지요 ㅋ ㅋ
      역사의 시작처럼 포니카 라는 명칭이 딱 맞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