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속에 있는 달을 건져 얻으니. 마조일할 (10) [문광스님 화두의 바다 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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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user-ue1gj2vn7l
    @user-ue1gj2vn7l Місяць тому +2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찬탄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zb3cn2ej1b
    @user-zb3cn2ej1b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스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어려운데도 매일들어도 질리지않는 매력은 무엇일까요 스님 대단하십니다 ()()()

  • @user-rk7pj6sd5k
    @user-rk7pj6sd5k Рік тому +3

    문광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 @user-zj8jn6lk3w
    @user-zj8jn6lk3w Рік тому +3

    문광스님 넘 감사드립니다.두손모음

  • @user-de6uo7zz8c
    @user-de6uo7zz8c Рік тому +3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_()()()_

  • @user-oz2gn5ll7w
    @user-oz2gn5ll7w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거룩한 스님께 감사드려요🎉

  • @user-bs1sd2vv3q
    @user-bs1sd2vv3q Рік тому +1

    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 @user-cz2yy7jj6x
    @user-cz2yy7jj6x Рік тому +8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ch1yf8zt3t
    @user-ch1yf8zt3t 19 днів тому

    스님덕분에 재밌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db5bo2bb4t
    @user-db5bo2bb4t Рік тому

    文光스님, 감사합니다 🙏

  • @philsoolee1703
    @philsoolee1703 Рік тому +2

    스님의 직지 강의 듣고 싶습니다

  • @user-ed7jm7yv6p
    @user-ed7jm7yv6p Рік тому +8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

  • @user-ne5bq7uy5y
    @user-ne5bq7uy5y Рік тому +7

    스님 감사합니다

  • @user-pb5om3yg7g
    @user-pb5om3yg7g Рік тому +6

    스님 법문..너무 좋아요.

  • @tjrql-ljy
    @tjrql-ljy Рік тому +10

    스님 삼배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tjrql-ljy
    @tjrql-ljy Рік тому +9

    자기부처 찾아라
    깨달음 => 본성
    마음 부처 중생 하나
    불성은 자기부처 뿐
    스님 근념하셨습니다

  • @user-vq6vx4fj3m
    @user-vq6vx4fj3m Рік тому +5

    좋은 강의 잘 들었어요 어렵고 모르지만 자꾸들으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쉼 되십시요~👏🏻👏🏻👏🏻🙏

  • @user-fy9th2js1h
    @user-fy9th2js1h Рік тому +4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 @user-nz2xi9em8j
    @user-nz2xi9em8j Рік тому +9

    🙏🙏🙏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3 місяці тому

    손 장녀가 집안을 맡고 진장남이 일을 맡아 행하니 항구하다는 뜻이 있이 있다. 오랫동안 쓸 재목을 만드는 일이니 큰일을 할만하다.
    항상함의 뜻은 성장한부부가 가정을 이루고 백년을 설계한다는 뜻이며 중간에 변하지 않는 항구성을 지닌다 하여 매사 통하고 바르게 하여 일관되게 하여 송죽과 같은 굳은 의지가 있다하니 공자는 이쾌를 보고 장소를 바꾸지 말라 하였다.
    형통하여 바르게 함이 이로우니 이것을 알고 가는바를 둠이 이롭다.
    세워서 방소를 바꾸지 않아야 큰일을 이룰수 있다. 그런 뜻입니다.
    항상할 항의 뜻이며 뇌풍항의 쾌에 나옵니다. 지금이 용의 해이니 밑에서 손 장녀의 허벅지에 바람이 부는 형상입니다. 나라에 후대가 생긴다는 뜻입니다.

  • @user-ny4hd1sx3e
    @user-ny4hd1sx3e Рік тому +6

    문광스님 감사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