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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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HyunjinNam
    @HyunjinNam 2 роки тому +11

    박제 감사합니당... 이 기세로 제발 딥디 ㅠㅠㅠ

  • @nhk1522
    @nhk1522 Рік тому +4

    조그만 불씨로 세상에 왔네
    저마다 작은 희망을 안고서
    조금만 힘내면 불꽃이 될거야
    삶이란 축복을 빛낼 불꽃
    춥고 힘겨워말아
    차가운 외면 잔인한 세상
    나의 불씨를 언제 꽃처럼 필래나
    끝없는 어둠만 계속되는데
    끝없는 어둠에 잔인한 세상에
    나 비록 사라져 차가운 재 되어
    흔적도 없어질 삶이라
    하나 그리고 하나
    성글어지는 우리의 꽃들
    하나 그리고 하나
    ????
    ~~~~~~~~~
    하나 그리고 하나
    온기를 모아
    불씨를 살려
    하나그리고 하나
    ~~~~~~~~~~
    낮게 태어나서 낮게 사라져가
    작은 불씨들의 작은 외침소리
    세상 향한 저주
    그 비명소리
    어찌 외면하였나
    내 영혼 모아 내 몸을 태워
    되살려다오 그 꿈들
    짓밟힌 외침
    거대한 불꽃이 되리라
    그 언젠가 내일이라 불리는 날
    (푸르런 하늘 푸르런 물결속에서 난
    작은 불꽃 피우리라 그 날까지)

  • @KE-ej4wo
    @KE-ej4wo 2 роки тому +6

    자네 가슴 속에는 그 불씨가 남아있는가

  • @xsh_12
    @xsh_12 2 роки тому +5

    저는 이 넘버만 나오면 눈물이 나요..

  • @yoongdyo_
    @yoongdyo_ 2 роки тому +2

    내가 .. 이걸 .. 놓쳤다니 ..

  • @박고사리-p2p
    @박고사리-p2p Рік тому +5

    고종 집착이 이해되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