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감사합니다() 그대로 수용이 어렵긴 합니다. 어떤 잘못 하나도 남들 다 하는데.. 뭔일 있겠어? 하는것도.. 나 한사람쯤이야..라고 눈 감아 벌어진 것이 한 사람 한사람 모여 지금이 되었지요. 요즘은 결국 그 누구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습니다. 그저 돈 받고 일하는 것에 다 있다는 어리석음. 내가 궂이 말 해야할 필요가 있나? 이것까진 당연히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남들은 못받은 대접 난 그만한 대접을 받을 권리가 있어... 등등 그 어리석음으로 넘겼기에 모두 만들어 낸 세계가 지금인 것 같습니다. 그 누구도 하지 않으려는 세계. 좋은건 가지려는 세계. 제가 본 세계는 그런 듯 합니다.
행복은 제 안에 있습니다. 무명에 가려져 행복을 외부에서 찾았을때는 내내 고통스러웠습니다. 지금은 몸이 아파도 내 안의 행복을 찾았기에 힘들지 않습니다. 큰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법문 고맙습니다😊
나무약사불 나무약왕보살 나무약상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사바삼계는 고해입니다, 그 바다에서 어떻게 노를 저을까에 있습니다, 행복은 마음에 있습니다, 불행을 걲어야 행복이 무엇인지 압니다,
법주사 조실이신 허허당 지명대종사님의 "자기만의 독특한 안락"이라고 하는 2월 초하루 특별법문. 그야말로 살아숨쉬는 수승한 법문이었습니다. 경청하는 내내 환희로웠습니다.
부디 법체강녕하셔서 광도중생해 주시기를 앙망하옵니다.
수행은 참선이든 염불이든 정성과 집중이다 깨달음은 그뒤에 따라오는 것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화엄학인 극락영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지명큰스님 삼배 올립니다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작년 예수재때 뵙고 ~~법주사가는날 삼배 올리겠읍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그대로 수용이 어렵긴 합니다.
어떤 잘못 하나도
남들 다 하는데.. 뭔일 있겠어?
하는것도..
나 한사람쯤이야..라고 눈 감아 벌어진 것이
한 사람 한사람 모여 지금이 되었지요.
요즘은
결국 그 누구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습니다.
그저 돈 받고 일하는 것에 다 있다는 어리석음.
내가 궂이 말 해야할 필요가 있나?
이것까진 당연히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남들은 못받은 대접 난 그만한 대접을 받을 권리가 있어...
등등
그 어리석음으로 넘겼기에 모두 만들어 낸 세계가 지금인 것 같습니다.
그 누구도 하지 않으려는 세계.
좋은건 가지려는 세계.
제가 본 세계는 그런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