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스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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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이희주-c4j
    @이희주-c4j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행복은 제 안에 있습니다. 무명에 가려져 행복을 외부에서 찾았을때는 내내 고통스러웠습니다. 지금은 몸이 아파도 내 안의 행복을 찾았기에 힘들지 않습니다. 큰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jd-hd1xb
    @jd-hd1xb 3 місяці тому

    법문 고맙습니다😊

  • @천경희-b9h
    @천경희-b9h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나무약사불 나무약왕보살 나무약상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 @single-minded
    @single-minded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바삼계는 고해입니다, 그 바다에서 어떻게 노를 저을까에 있습니다, 행복은 마음에 있습니다, 불행을 걲어야 행복이 무엇인지 압니다,

  • @하나로-g4s
    @하나로-g4s 6 місяців тому +6

    법주사 조실이신 허허당 지명대종사님의 "자기만의 독특한 안락"이라고 하는 2월 초하루 특별법문. 그야말로 살아숨쉬는 수승한 법문이었습니다. 경청하는 내내 환희로웠습니다.
    부디 법체강녕하셔서 광도중생해 주시기를 앙망하옵니다.

  • @천경희-b9h
    @천경희-b9h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수행은 참선이든 염불이든 정성과 집중이다 깨달음은 그뒤에 따라오는 것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 @극락영
    @극락영 6 місяців тому +4

    화엄학인 극락영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지명큰스님 삼배 올립니다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 @극락영
    @극락영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작년 예수재때 뵙고 ~~법주사가는날 삼배 올리겠읍니다

  • @쉼-y2b
    @쉼-y2b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법문 감사합니다()
    그대로 수용이 어렵긴 합니다.
    어떤 잘못 하나도
    남들 다 하는데.. 뭔일 있겠어?
    하는것도..
    나 한사람쯤이야..라고 눈 감아 벌어진 것이
    한 사람 한사람 모여 지금이 되었지요.
    요즘은
    결국 그 누구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습니다.
    그저 돈 받고 일하는 것에 다 있다는 어리석음.
    내가 궂이 말 해야할 필요가 있나?
    이것까진 당연히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남들은 못받은 대접 난 그만한 대접을 받을 권리가 있어...
    등등
    그 어리석음으로 넘겼기에 모두 만들어 낸 세계가 지금인 것 같습니다.
    그 누구도 하지 않으려는 세계.
    좋은건 가지려는 세계.
    제가 본 세계는 그런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