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최적화되신 우벡가족이신데 내년에 다시오신다는 말에 울컥 어디를 가시더라도 당신의 가족들은 모두 사랑받고 귀염받고 즐겁게 생활할분들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도 기다리는 가족들에게 또다른 기쁨을 주시기로. 기대합니다 🎉 혼자 자손을 바라보시는 아버님의 마음을 읽어보려 노력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어릴때 방학만되면 외가댁에 한달동안 있다 왔던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날이되면 매번... 떠나는 차를 바라보면서 매번 외할머님이 손자들과 눈을 맞추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차가 출발하면 애써 눈물을 참으시던 어머니, 이모님도 뒤늦게 펑펑 우셨습니다. 외가댁에서 돌아오는 길은 늘 울음바다 였습니다. 그때는 어린 마음에 "왜 우시지?"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이유는 모르고 저도 따라 울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나이 오십이 넘어가니 이제야 알겠습니다. 할머니가, 어머니가, 이모님이 왜 그렇게 우셨는지....
![모든 걸 버리고 한국 행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누룰라 가족, 아프카니스탄 특별기여자 누룰라 가족의 한국 적응기 [이웃집 찰스] | KBS 20241022 방송](http://i.ytimg.com/vi/86BdkgLAZZk/mqdefault.jpg)
![[#에이팅] 결혼 전까진 손잡기도 금지?! 무슬림 아내와 결혼하기 위한 한국인 남편의 노력⭐ | #선넘은패밀리 30회](/img/n.gif)
5:52 버스 떠날때 까지 보고 계시는거 보니 아부지 생각남
С приездом вас.
구독한 채널중에 제일 최고!!!!!!!!!!
갈께요가 아닌 다녀올께요..라고 인사하는 해선이 인삿말이 참 이쁘네요
참 다정하고 행복한 가정이네요~~~
우즈벡가셨으니 우즈벡가족들 한식먹방영상 기다릴게요^^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큰법입니다.
손자 손녀들고 북적북적 하다
자리가 비니 얼마나 허전하시겠어요~
아버님의 눈물을 보니 가슴 아픕니다.ㅠㅠ
아버님 배웅하는 모습을 보니
맘이 씁쓸하네요
부모 자식이 뭔지 .... 참
그리고 해선이 해민이 한국어 발음이
더 또렷해지고 좋아진듯
특히 해선이는 한국생활이 잘맞는듯
살도 찌고 키도 크고 더 잘생겨진듯....
아이들이 부쩍 많이 컸네요^^
이제 처갓집 식구들 입이 귀에 걸림
한식 먹을수 있어서 ~ ㅎㅎ😊😊😊
할아버지께서 친손주 손녀들이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벤치에 홀로 앉아서 버스가 출발햇는데도 여운을 멀리 하고 싶지 않을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로비야님 진정으로 한국문화를 사랑하고 윗 사람을 공경할줄 아는 인정미 넘치는 한국의 며느리네요!
아버님홀로 남겨진모습 너무짠하네요😂
오빠,언니가 할배 안아주니 조꼬미도 달려가 고사리손으로 할아버지 안아주는 모습보니 찡하다. 이게 교육이지! 사랑이고/ 항상 응원 합니다.
진짜 로비아는 보물이구나 결혼 정말 잘했네
기특한 로비야
3개월동안 혼자 계시는 시아버지 챙겨주신 로비아 정말 보물입니다.
우즈벡에서도 가족들과 즐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장남 해선이가 인사를 "갈께요 가 아닌 잘 다녀오겠습니다" 너무너무 어여쁘고 의젓하네요
우즈벡에 무사히 도착하심을 축하드리고
우즈벡 가족 분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꽃길 만 걸으시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정겨운 가족 얘기. 언제봐도 따뜻합니다. 또 오셔서 마음 푸근한 얘기 보게 해주세요. 행복하세요. 로비야씨는 참 좋은 며느리이고엄마입니다. 해선이는 많이 컸다.^^
아이구 애들이 많이 컷네요. 이별에 아파할 줄 도 알고...
5:34 터미널에서 우즈백으로 떠나는 모습 바라보시는 아버님의 모습이 너무 슬펐어요 ㅠㅠ 저 울었... 아닙니다 ㅠㅠ
이별은 늘 힘들다
아버지가 너무 허전하고 외롭겠어요
맘이 찡해요
할아버지께서 저기 서서 한참 울것 같오 그려! 너무 아픈 이별 함께살면 얼마나 좋으련만..
로비아 같은 여자만 있다면 최고의 삶이 되지 않을까 정말 똑순이!
이 가정이 늘 아름답고
행복한 나 날이 되기를
기도 할께요
막내가할아버지한데가서 안아주는모습정말예브네요첫째도인물이 나네ㅛ둘째도인사성이밝아서 좋아요 얘들잘키웧네요
헤어짐은 아쉽고
집에가면 또 반가운 가족
우즈벡 컴백홈😊😊
다시 우즈벡에서의 일상생활로..
아버님 많이 허전하고 섭섭함을 느끼실듯
고모분들이 아버님의 섭섭함과 허전함을 위로 해 주세요
화이팅!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티가 난다고 하죠 모든 이별과 헤어짐은 슬픈거 같아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ㅇㅏ유.터미널애서할아버지랑해어지는모습보고,눈물이낫어요,로비야는정말좋은며느리내요,너무마음이착해요,
삼남매 너~~무 이뿌다요~~^^
로비아님도 어른 공경하는 문화에서 배우며 자라서 인지 아버님께 대하는 마음이 고우시네요~
예쁜 가족~~♥
아버님 많이 섭섭해하시는
부모님 자식들가고나면
얼마동안 많이 허전함을느끼신다든데
아버님 너무 섭섭해 하지마시구
다음에 또뵈어요
우즈벡으로 떠나면서 다녀올게요 라고 인사 하는 아기들이 너무 예쁘네요.
온 가족이 늘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이별 장면에 나도 눈물이납니다
해어짐은.....정말슬프다.ㅠ.ㅠ
유진님 영상 보니 점점 좋아지고 부드러워지고
많이 웃으시네요
혼자 남겨진 할아버님 생각에 맘이 짠하네요.
오랜만에 건강한 로비아 가족들을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우즈벡에 돌아와서 넘 좋네요
안녕하세요.구독합니다.가수:산본정일.
이 영상에 3번대성통곡해써요ㅠ
한국떠나는것도 아쉽구
가족만나는거 좋구
애기들영상편지에울구ㅠㅠ
혼자 남겨진 아버님 보면 안타깝고 반가워하는 우즈벡 가족들보면 또 그렇고 이래저래 힘든 다문화가족이네요😢
효자ㆍ효부는 하늘이 낸다는 말이 있지요ㅡ
어르신 아들.며느리.손주들 생각에 허전하시고 슬프겠어요. 연락자주 드려야겠네요.
해인이 가 인사도 잘하고 아이가 똘망똘망 귀엽구요 늘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아들 며느리 손주 보내고 얼마나 적적 하실까 ....
5:54
할아버지가 자리를 뜨지도 않고
이쁜 손자,손녀 보내는 심정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ㅠ ㅠ
올때는 너무 반갑고좋은데 갈때는 너무 섭섭하고 또보고싶고...할아버지 혼자 버스가는거 보는데 너무 눈물나네요 😭
한국에 최적화되신 우벡가족이신데
내년에 다시오신다는 말에 울컥
어디를 가시더라도 당신의 가족들은 모두 사랑받고 귀염받고 즐겁게 생활할분들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도
기다리는 가족들에게 또다른 기쁨을 주시기로. 기대합니다 🎉
혼자 자손을 바라보시는 아버님의 마음을 읽어보려 노력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사람향이 나는 채널~
최고로 멋진 한국과 우크라이나 가족에 박수를 보냅니다
맘이 찡해요~아버님 혼자 계신거보니~~~애들이 있다가 다들가니 얼마나 허전할까~내가 눈물이나네요~ㅠ
아들 잘생긴거 보소
매년 한국에 다녀와서 그런지 애들 한국어 실력이 늘어나는게 보이네요❤
우즈벡 가족들이 얼마나 보고팠을까요👏🏻👏🏻
이제 집으로 돌아가셨으니 충분히 쉬시고
행복한 일들 더욱 더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 오실 때도 꼭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하는 손자 손녀가 떠나는 뒤 모습을 보는 할아버지 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이 신다 할아버지 힘내세요.!!!!!!!!!!!!!!!!!!!!!!!!!!!!!!!!!!!!!!!!
아 눈물나 연로하신 아버님 때문에 하지만 내년에 또 만남을 기약 해야지요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막둥이가 갈수록 이쁜짓만 하네요.
세째 안 낳았으면 어쩔뻔?? 우즈벡 가족들 잘 가세요.
한국에 이렇게 자주와서 장기체류하면서 애기들 수업도 듣고 노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이제 선물 증정식 빨리빨리 업로드해주세여 ㅋㅋ
헤어짐이있으면 만남이있듯이 할아버지보니 마음이아프네요
로비아 님 어쩌면 저렇게 심성이 고울까.......토종 한국인 로비아 징말 이뻐유~~~~~~
어휴
헤어짐은 가슴아프네요.
간만에 봤더니
아이들
얼굴모습도 변화가있고
엄청 성장했네요.
늘 행복하세요
애기들이 많니 예쁘고 귀엽네요
우리도 한우부분데 연년생 아들딸 키우고 있어서 고향 방문도 못하고 있어요 ㅠㅠ
우주백댁님 재밋게 잘사시고 애들 참 예의바르고 이쁘게 잘 키우시네요~~ 건강하세요~!
이삿짐 싸는거 생각만해도 후덜덜 합니다 박스당 kg 까지 맞춰야 한다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이들 정말 보고 싶을꺼라는게 느껴지네요
어딜가던 반갑게 기다려주는 가족들이 있다는게 참 좋은거같아요
내년에도 , 할아버지랑 같이 지내는 영상 볼께여♡♡♡♡♡
아버지가 북적북적하던 집에 혼자 남으셔..한동안 이쁜손주들이 눈에밟히시겠네여..~ㅜㅜ
아버지의마음이보여~눈물이 납니다~지금도잘하고계시지만♡~아버지~더챙겨주셔유😂*~*
마음이 쌔 합니다 아버지 아드님 며느님 손지들 한국다시 올때까지 건강히 지내십세요 ❤
아이들이 다 미남 미녀들이네요.
할아버지어떡해요 맘이너무안좋네요 삶이가고오고하지만 아버님이 작년영상과는 많이 기력이약해지신게보여서 내년에는어떠실지 너무가슴이아프네요 로비야씨와 유진씨가 전화라도자주드려야겠네요 자식들이뭔지. 오늘은 아버님의모습이 계속생각날듯합니다. 혜선이할아버지. 기운내시고 건강하세요
믿고보는 우즈벡라이프''💕✨️👏👏👍
혜선이 잘생김❤
해선이 아빠랑, 할아버지가 많이 닮으셨네요.^^
우리나라에서 사라져가는 가족애 부럽네요 예전에는 우리나라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문화가 점점 없어지고 개인주의가 만연해 지는 한국
아~ 한편의 온기 가득하고 달달한 휴먼 다큐 잘봣읍니다~
바리바리 꼼꼼히 싸간 선물 보따리 풀면 또 우즈벡 가족들이 얼마나 좋아할지 (이전에도 많이 봤지만) 여전히 기대가 되네요^^!
😊😊😊
회자정리 거자필반...
우리네 인생이고 삶입니다...
할아버지 ᆢ짜ㅡ안 합니다
아버지 따님이 잘 챙겨드리니 다행이죠 건강하세유 아버님
필요한 것 원하는만큼 가져가십시오!
가슴 찡한 영상이었어요.
눈물 다음엔 웃음이 있듯이...
헤어짐 다음에 만남이 있네요.
아이들이 할아버지와의 헤어짐에
따뜻한 마음이 피어나는 걸 보니...
잘 키우셨단 생각이 듭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에구궁 마음이 짠합니다..
집에 홀로 남으신 할아버지 가 너무나 허전하시겠네요 건강도 안조아 보이시던데 유진 로비야님 이 전화 자주올리셔야 겠네요 한국에서 좋은추억 싸았길 바랍니다
할아버지 얼마나 적적하실까.
이뿐.강아지들 아른거리실듯.
그래도 좋은추억 보내시고.
어르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별은 극한 슬픔...재회는 열렬한 기쁨..
4:07 아버님 한번 꼭 안아드리지...
13:00 장인은 안는데...
오랜만에 보는데 그새 셋째가 많이 커서
이제 할아버지한테 가서 안기네요
해서이 잘생겼다!! 해인이는 어쩜 일 이쁜가 ㅋㅋ
시아버지하고 ㅋㅋ 유진님하고 판박이네요! 당연하지만~~~
안녕히 계세요~가 아니라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해선이의 인사가 너무 기특합니다..
할아버지에게 보내는 해민이의 아낌없는 하트도,
할아버지의 다리를 껴안아드리는 해인이의 고사리 손도,
오래 기억에 남을 듯 싶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행복하세요
로비아가족들은 좋은가족사랑스런가족!!♡♡♡
이제는 디요라 처남 한식 먹방이 시작하겠네
홀로 계시는 아버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와 짐이 장난아니구나...ㅎㄷㄷ
난 못할듯ㅜㅜ
❤😊❤👍
어릴때 방학만되면 외가댁에 한달동안 있다 왔던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날이되면 매번... 떠나는 차를 바라보면서 매번 외할머님이 손자들과 눈을 맞추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차가 출발하면 애써 눈물을 참으시던 어머니, 이모님도 뒤늦게 펑펑 우셨습니다. 외가댁에서 돌아오는 길은 늘 울음바다 였습니다.
그때는 어린 마음에 "왜 우시지?"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이유는 모르고 저도 따라 울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나이 오십이 넘어가니 이제야 알겠습니다. 할머니가, 어머니가, 이모님이 왜 그렇게 우셨는지....
왜 또 안와?라고 말씀하시는 시아버지 말씀에 울컥 했네요
그동안 한국영상 보면서 즐거웠는데~서운하네요~아버님이 얼마나 섭섭할까요~그동안 즐거웠어요 ~~
아버님이 버스 밖에서 손 흔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