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의 동행임무 '낯선 여인의 편지' 도 미묘한 오역입니다. 왜냐면 해당 제목의 모티브가 오스트리아의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소설 '모르는 여인의 편지' 를 오마쥬 한 내용이니까요. 해당 제목의 번역은 '모르는 여인으로부터의 편지' , '모르는 여인의 편지' 등 번역가마다 번역의 느낌을 다르게 했지만. 근래 들어선 '모르는 여인의 편지' 로 통일하는 추세입니다. 해당 모티브 및, 시작부분의 익명의 메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임을 생각하면. 모르는 여인의 편지 로 하는게 더 적절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책벌레 말곤 아무도 모를 내용이지만요 ㅜㅅㅜ
저랑 기억하던 내용이 똑같네요 아무튼 이런문제 때문에 오픈유저들한테는 나부는 진짜 지옥이였죠 버틴사람들은 아마 호요버스만 믿고 정상화를 기다리던사람들이 대부분일거고 심지어 저도 엥간해선 스킵 안하는데 꾸준히 보다가 스토리 존나 이해하기 어렵네 중국게임이라 그런가 생각중이였는데 대부분이 오역인걸 알고는 스킵 때려버렸습니다. 요즘 들어오는 분들이 나부가 그정돈가? 그냥 그렇던데 하던거랑 다르게 느끼는이유를 이영상보고 느꼈네요
7:46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면 후회할 짓은 하지 말렴
이거 떡밥이었냐고ㅋㅋ
특방에서 블햄 카프카 픽업 + 오랜만에 나오는 메인스로 기대치 MAX 찍어놓고 내놓은건
으닝닝 모가지 오도독 + 감동도 뭣도 없는 으닝닝 장례식까지
어후.... 그때 유저들이 대거 탈주했었죠
말많아서 다시 살린듯
장례식 때 시체 못찾고 그냥 별뗏목만 날린거라 죽었다고 단정하긴 뭣했음. 그냥 실종인데 사도가 흉내냈으니 뭐 죽었겠지 하고 장례치러버린거지
어디 멀리서 장사하고있었는대 아무튼 죽었음 하면서 장례식치뤘던거임
진짜 붕스 오픈런한 8000학번 뉴비도 1.0~1.5버전이 너무 길게 느껴졌던 기억이....
야릴로에 비해 분량이 너무 적은 나부 스토리
페이트 콜라보해주는거 보면 신경은 계속 쓸거같은데
저때 이후로 저도 접었는데
페나코니때 복귀하고 와 이게 그 게임이라고?
그거 딱 느끼고 예전에 같이하던 친구들 한테
와 요즘 스타레일 폼 미쳤다 너도 ㄱㄱ하면
응 그런 개좆망 똥겜 안해 할 수준이었음
전 나부 스토리 별로 집중 안해서 그나마 경류로 버텼던 기억이... 근데 지금 봐도 1.2 나부는 재앙이었다
전설의 “선주 나부 폐사 사건”
근데 나부 때 안 망했으면 지금도 원신처럼 갓겜충들 넘쳐나고 그랬을 지도 모름 개인적으로 오히려 이 때 크게 박아서 정상화 잘 됐다고 생각함
어차피 갓겜충은 페나코니 때 와장창 나와서 이미지 씹창내서 의미없긴 함ㅋㅋ
저도 이때 접었죠 뭐 게임이 망하는 건 모르겠고 그때 고2 라서 공부하러 계정까지 삭제하고 탈주했는데 음... 계정 삭제까진 안할 걸 그랬네요
8:43에 저참했어요
팩트는 번역은 아직도 개창나있다는 거임
저 드르륵 심지어 토도독으로 놀림 많이 받음 ㅋㅋㅋ
초반에 재화도 부족했는데 루카가 가장 고점이라고 들어서 키웠다가 유가되서 재화가 너무 아까운 그녀석 루카
그나마 4성이네... 나는 블레이드랑 음항에 박아서 카프카도 못뽑고 아젠티 나올때 남은성옥 다 쓰고 결국 현타와서 접었는데...
아직 하고 계시면 즐겜하십쇼.
아 이런 소싯적 얘기 개꿀잼이네ㅋㅋ
아 영상이 왜 이렇게 15:57 빨리 끝나나요
쓰니 어디살아?????
나도 1.6때 접고 2.0 페나코니때 돌아왔다..돌아오길 잘한거 같다
스토리 폭망의 끝을 보여준 신 경 원
나부 스토리 작가 원신 이나즈마 스토리 작가 쓴 사람이라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영상 기대할게요
카프카의 동행임무 '낯선 여인의 편지' 도 미묘한 오역입니다.
왜냐면 해당 제목의 모티브가 오스트리아의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소설 '모르는 여인의 편지' 를 오마쥬 한 내용이니까요.
해당 제목의 번역은 '모르는 여인으로부터의 편지' , '모르는 여인의 편지' 등 번역가마다 번역의 느낌을 다르게 했지만. 근래 들어선 '모르는 여인의 편지' 로 통일하는 추세입니다.
해당 모티브 및, 시작부분의 익명의 메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임을 생각하면. 모르는 여인의 편지 로 하는게 더 적절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책벌레 말곤 아무도 모를 내용이지만요 ㅜㅅㅜ
82학번 유저는 스토리 따윈 안봐서 30몇뽑만에 경류뽑고 그냥 즐겁게 했음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이번스토리에서 나부똥싸지른거 잘치우고있는느낌이라다행
이번에도 심각하게 재미없던데..
@@YY-ig9gk 1.2 보단 나음. 개인의 주관적 평가로 망겜이 아님;
@@YY-ig9gk 마지막에 개짜치긴 했는데, 중반까지는 긴장감 넘치고 괜츈했음
@@dddddzeroD 머 짜친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나부첫스토리에서 버려지다시피했던 경류와 나찰이
뭔가 하고있다는 언급도 나왔고 그캐릭터도
일단 살아난걸로 보이는데 하필 살려놓은게
벌레성ㅇ ㅐ자라서 좀 불안하긴하네요;;
@@khd5031 그 삼인방 언급 완전 좋긴 했는데 그 호뢰 흑막이 엄..음,,, 이거 제외하면 그래도 나부 폐사구간보다 백배천배는 나았음
이나즈마도 그렇고 선주도 그렇고 세번째 맵은 스토리에 하자가 많다..
15:57 영상이 왜이렇게 빨리끝나나요!!!!
1.0 기준 단우는 수렵의 에이언즈 때문에 피해를 봐서 복수심을 품은 사람이었는데, 1.2에선 걍 약왕비전의 미친X 로 끝났었죠.
서사가 있는 인물이 이전 버전에서 했던 언행과 일치하지 않는 대사를 박으면서 퇴장해서 처음에는 세뇌라도 당했나 싶었는데....
저때접고 제이드때 복귀했는데 2.4 2.5 나부스토리도 재밌었고 연무의식 스토리도 좋았음
영상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나부참전용사였는데 내가 몰랐던 것도 있어서 재밌었다
스토리도 스토리인데 내가볼떄 여태까지 해본 게임중에 인플레는 붕스가 제일빠르더라 무슨 운영한지 10년은 된줄 알았음.. 경쟁없다뿐이지 사실상 턴제 게임이라 컨텐츠가 마르면 이탈할수밖에 없긴한데그거 감안해도 신캐가 1년도 안되서 저 밑바닥으로 꽂히는거 지켜보면서 허무해서 접었음.. 인플레는 딱 원신정도 속도로만 조금씩 올리는게 적정속도가 맞아..
원래 오픈월드보다 턴제게임은 인플레가 빨리오는편이긴하지ㅋㅋ
6:04 이거 진짜 더럽게 어려웠었었는데 지금은 그냥 깨는 ㅋㅋㅋㅋㅋㅋㅋ
맞죠 ㅋㅋㅋㅋ
진짜 블레이드 카프카 픽업이면 궁극기 쓴거나 다름 없는데 망해버린게 참 대단함
전설의 매출-70%
이거를 버티고 1.5까지 했는데 진짜 숨막혀서 접었다 몇주 뒤 2.0으로 떡상
그런데 이미 내상이 심해서 금광 앞에서 돌아선 광부가 되었지만 인플레 보면 안하길 잘했단 생각도 ㅋㅋ
카프카가 번개속성이면서 격파컨셉으로 하려다보니 격파 지속피해를 활용해야했고 그러다가 지금이 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한... 삼포도 바운스 스킬인게
붕스 스토리 보는거 좋아해서 부계정 만들어서 계속 깨고있는데 나부는 아직도 뭔내용인지 기억이 안남
이때 음월 pv에 펜틸리아 대사도 난리가 아니였죠...
???:그죄는.. 죽어야지.!!!???
호요버스는 꼭 중간에 똥을 싸지르더라...붕괴건 원신이건..
이후 수습한다고 염병을하면서도 왜 반복하는건지..
게임을 진득하니 해볼려해도 영 꺼림찍해서 망설여질때가 많긴함.
이쯤되면 경영진을 갈아치워야될듯.
저랑 기억하던 내용이 똑같네요 아무튼 이런문제 때문에 오픈유저들한테는 나부는 진짜 지옥이였죠
버틴사람들은 아마 호요버스만 믿고 정상화를 기다리던사람들이 대부분일거고
심지어 저도 엥간해선 스킵 안하는데 꾸준히 보다가 스토리 존나 이해하기 어렵네 중국게임이라 그런가 생각중이였는데
대부분이 오역인걸 알고는 스킵 때려버렸습니다.
요즘 들어오는 분들이 나부가 그정돈가? 그냥 그렇던데 하던거랑 다르게 느끼는이유를 이영상보고 느꼈네요
블스 2돌 카프카 풀돌 유저입니다
개추억 꿀잼 콘텐츠 감사합니다
듣기 편하고 재미있어요
"블아 브금 대신 스타레일 브금 주세요" 2트
솔직히 단항이 물가를 때는 '물 그래픽 좋네' 밖에 못 느꼈음
진짜 총체적 난국이었네ㅋㅋㅋ
내가 1.2까지는 버텼지만 1.3때 도저히 못 버티고 접었지....
1.2 특별방송은 민심이 좋았어서
기대한 만큼 뒷통수를 쌔게맞은 유저들이
많이 접어버림
놀랍게도 저때 당시 가장 좋은 딜러가 블레이드였음
오픈런 유저인데 추억이네요 1.3도 기대할게요
음항 나오고 겜 접을뻔 하다가 갓부현이 살려줌
블레는 솔직히 그 당시에도 전광 뽑앗는데 딜이 이게 맞아? 했던 기억이 남
저때 음학쉑 안쓸라고 제레 6돌 / 블햄2돌 해썼었지
1.6까지 밑바닥 레전드찍었었지 진짜 그냥 매 버전이 밑바닥이었음
영상길이가 아주 불순하네요
블레이드 나찰 브로냐가 스포진짜 안먹어서
브로냐 노전광 명함으로도 잘굴러갔었던 기억이 남...
나중에 블레이드 서폿 나오면 갤러거랑 브로냐랑 쓰려나
먼 몰락의 시작이야
페나코니에서 살아났잔아!
뉴비들이 '나부 왜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거임? 스토리 괜찮은데 왜그럼' 이러는 사람이 있음
오픈유저들이 나부를 극혐하는게 '스토리'만이 아님
2.0이 될때까지 1.0부터 하루종일 나부에서 썩어가면서 기다림 거기에 스토리가 딱 왔는데? ㅂㅅ같아
우리도 나부스토리? 야릴로처럼 쭉쭉밀고 갔으면 괜찮았다고
그당시 그나마 기억에 남는 선주스토리?
후문 호재지이 밖에 없음 난..
정확히 말하면 이것도 '곽향'이지만..
경원 언제 펜틸리아전 음성 업데이트 해주냐~~
경원 + 로빈 bgm 로테이션 해주면 다들 더 뽑는다고 아 ㅋㅋ 빨리 업데이트 하라고 !!!
그 죄는 죽어야지!
나찰 아무것도 없는 게 실망~ 나중에 뭐 보여주겠지
내가 들어온 버전
추억이네 지금은 접엇지만 저때 블레이드 뽑고 ㄹㅇ 재밋엇지
단우 스토리 괜찮았는데 너무 빨리끝낸거 같아서 아쉬웠음..😢
진짜 페나코니 없었으면 어쩔뻔했냐
1.2버전 갠적으로 아쉬운게 캐릭들은다 좋게 만들었는데 활용을 너무못했음...
버전 돌아보기 영상 빠리 올려요 현기증나요
저때 진짜 기억도 잘 안 남 너무 괴로웠음 ㅋㅋㅋㅋ
어공 동행임무가 호평? 탑건 스토리 그대로 파쿠리해놓은건데
난 참고 해서 이런저런 캐릭들 먹고 올수있었다..
먹은 캐릭이 순식간에 퇴물..
@@YY-ig9gk어느 ㅁㅊ놈: ???
금방 널 즐겁게 해주지
진지하게 부캐키우면서 1버전 다시했는데 스토리 나락가는건 둘째치고 할만했음
그냥 각 버전별로 할게 존나게 없어서 욕쳐먹은거라봄
보스전 펜틸리아 미드 말곤 기억안남
저때 내가 어떻게 버텼냐
이때 접었었는데 접지말껄
이따구니 유저가 70프로 날아가는구나
나도 저때 떠났다가 2.0 후반에 돌아옴
공산당 자국문화 홍보 압박이 심했는지 호요버스가 병신이었던건지 중화뽕 오지게 쳐맞고 오픈유저들 물맥인 레전드 시기 ㅋㅋㅋㅋㅋㅋㅋㅋ
11:52 저거 오역이였누
나도 이쯤에서 접은듯 ㅋㅋ
빨리 다음 영상~~
근데 오역은 아직 개선 안된듯
뭔 몰락까지야 ㅋㅋ
커뮤식 근들갑 빠진 애들만 그랬지
(-70%를 찍으며)
@@tsurumi696 1.2에요? ㅋ
@@tsurumi696 매출은 반디 이후에 제이드때 -67찍어서 그게 그렇게 이상한건 아님
따지고 싶으면 납득시켜보던가~~
@@GRUN0901.2가 아니라 페나코니 직전쯤이었는데.
그래서 그때 최초로 5성 배포함
그리고 지금처럼 금방 회복되지도 않았고 오를기미도 안보였고 민심도 가장 안좋았기 때문에 딱 저때가 몰락한 시기가 맞음
제일 많은사람이 저때 접었고
@@GRUN090그리고 모든걸 커뮤 근들갑이라고 헛소리하는 사람을 설득하려고 하는사람은 없음. 어차피 설득 안될거 다 아니까 걍 외우라고 알려주는 거지ㅇㅇ
블붕아......
이것 또한 ㅈ경원의 은혜....
제목 오타났슈
하시발 내 애정캐 으닝닝이
요즘 스토리도 노잼인거보면 그냥 나부가 순수노잼임
걍 야릴로건 나부던 스토리노잼에 스킵도안됨
그건 니가 스킵게임에 익숙해서그럼
으윽 시바 머리가...
그리고 저 실장 채널에서 번역이슈로 난리나고 저 채널 자체에서도 이상한소리해서 저 당시 유저들 진짜 많이 접음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반대편 원신에서는 페미이슈까지 나와서 더 난리였어가지고 저 당시에는 사건사고가 정말 컸었음
스타레에에엜
음월은 그냥 ㅋ ㅋ ㅋ 예 굳
애초에 저런 똥스토리에 떨어져나갈 거였으면 그냥 그사람들떨어져나간건 그저 개미털기에 불과함
진짜 게임을 사랑하는 애들은 돈은 안쓰더라도 게임은 계속하고 스토리 재구성해서 다시내라 라는 목소리 열심히 내줬지 이런사람들이 진짜 스타레일 유저이자 팬이라 생각
나부때 폐사한건 스토리나 오역 이딴게 아니라 순수 노잼 할게 없어서 접은거지
근본적으로 게임 으로 봤을때 게임성을 따졌을때 지속컨텐츠가 너무 부실함 성장동력이 없는게임이라고 봄 이건 지금도 똑같다 생각함 씹분재겜임
드디어 올라왔다 내 야동
15:57 ?
그 죄는 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