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한숨에 달려나가야지요. 그게 전부가 아닐지라도, 전부인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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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ер 2024
  • 다음 다다음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길임을 잘 알기에
    한숨에 달려가 대긍정, 대수용하며 술술 풀어야지요
    안주하면 동굴
    돌파하면 터널
    뒷끝은 또다른 새로운 선택의 시작이
    떡하니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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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정보)
    이 영상은 본인이 직접 촬영 및 편집 제작하였습니다
    (음악 정보)
    라이선스
    UA-cam Audio Library
    앨범 및 아티스트
    1) Headlands - National Sweet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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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cbseo22@gmail.com
    저서: 꽃피고 얼굴피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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