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으면 꼭 보세요! 왜 나만 결혼 못할까? | 만나요 156회 | 브라이언박 목사 | Virtual Church | [Ju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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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04

  • @허웅-v8e
    @허웅-v8e День тому +35

    솔직히 기도하면서 현실에 충실히
    살아가는게 답임. 괜히 본인이 조바심
    에 아무 이성이나 만나려고 하다간
    몸 마음 버리기쉬운게 지금 세상임

    • @Lbjfdryuhh
      @Lbjfdryuhh День тому +1

      맞습니다!❤❤❤

  • @남나비-m1i
    @남나비-m1i 2 дні тому +92

    저도 자매님과 비슷한 성격이고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너무나 조급한 마음으로 급한 결정으로 결혼한 후 땅을 치고 후회하며 긴 세월을 눈물로 보냈습니다. 현재를 감사함으로 믿음으로 살 때 하나님께서는 앞으로의 삶도 감사한 일이 많아집니다. 조급함과 두려움은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 @RepentAll
      @RepentAll День тому +3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전7:8)

    • @wolf25420
      @wolf25420 12 годин тому

      ​@@RepentAll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창 1:28)

    • @RepentAll
      @RepentAll 6 годин тому

      @@wolf25420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고전7:25-28)

    • @RepentAll
      @RepentAll 6 годин тому

      •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고전7:25-28)

  • @Kim-dk1zz
    @Kim-dk1zz День тому +29

    자매님같은 조급함으로 저도 분별력을 잃어 결혼한 케이스입니다. 저도 한평생 믿음의 가정을 꿈꿨고 하나님 주신 사람과 교제한다고 교제도 제대로 못한채 열심히 학업과 일에 몰두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 돈을 벌어가며 유학 생활을 했기에, 젊은 시절 하나도 누리지 못하고여유없이 쫓기며 살았고 30대 중후반에 외국직장을 얻어 그제서야 물질 안정을 찾았지만 여전히 한국부모님께 재정지원을 해드려야했고, 항상 불안, 초조안에 살았어요. 그나마 주님 붙잡고 살아 이정도로 성장되었다 생각했지만 나이가 30대중후반 40이 넘어가니 주변에서 결혼에 대한 무언의 압력도 받았어요. 그런데 정말 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40살이 넘으면서 또 외국생활에 지쳐 더 결혼에 갈급해 진 것 같았어요. 특히 아이를 꼭 가지고 싶었구요.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사라의 말씀을 약속으로 주셨는데 인본주의로 인해 하나님의 절대 신뢰가 약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작년에 만난 독일인과 1년교제만에 결혼했어요. 작년에는 그렇게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함께 기도하고 예배드렸는데, 올해 결혼 후 몇달 후 그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정하고 불교로 전향했습니다. 결혼 후 몇 달 지나지 않아서 일어난 일로 저는 제게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저를 돌아오니 제 성품의 문제였어요. 조급함과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했지만 온전히 의지하지 못한 교만함 등등. 현제 만 42세고 결혼과 동시에 바로 자녀를 잉태하게 해주셔서 이제 오늘 내일 출산을 기다리고 있지만, 임신기간내내 영적 싸움으로 기쁘고 행복해야 할 시간을 잘 누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바로 자녀를 주시지 않았다면 결혼 몇달만에 이혼 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고, 결혼이 다 가 아니다라는 것. 서로 돕는 베필, 하나님이 주인되신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한데, 현재는 그렇치 못함으로 눈물의 시간들을 많이 보냈습니다. 내가 원한 자녀 잉태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만, 믿음의 가정이 아닌 상태에서 이것이 어떤 뜻일까 아버지께 묻고 믿음으로 이 아이를 양육하려는 결심은 하지만, 내가 아직도 하나님 안에서 성품적으로준비되지 않았음을 깨달아요.
    그래서 자매님, 목사님의 말씀처럼 조급하시지 마시고 하나님 안에서 더 성품을 만들어가셔야 나중에 하나님의 때에 합당한 배우자를 만났을 때 행복합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믿음 쉽지 않지만, 지금이 복된 시간입니다. 🙏✝️

    • @5berry
      @5berry День тому +1

      남편쇠의 마귀가 자매님속에 예수님을 미워하는 거에요.
      자녀는 예수님이 주신 상급이니 꼭 붙잡고 잘 키우시고 남편을 위해 영적싸움에서 승리하십시오.

  • @kimmyyu5233
    @kimmyyu5233 3 дні тому +90

    성도님 저도 같은 고민을 갖고 있어요 정말 결혼해서 잘살고 싶은데 맘대로 안되네요 매번 기도해도 응답이 없으셔서 그냥 기도도 이젠 잘 안하고 있어요 하나님 배우자를 주시고 결혼을 허락해주세요

    • @Ecec331
      @Ecec331 День тому +4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리가 원하시는것 주시지 않으실땐, 더 좋은것 주시려고 하시는것같아요. 계속해서 기도하면 주님이 더 좋은 것 주실거에요.

    • @RepentAll
      @RepentAll День тому +2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전7:8)

    • @은혜-j9x
      @은혜-j9x День тому +1

      하나님의 뜻이있는줄 믿습니다

    • @wolf25420
      @wolf25420 12 годин тому +1

      ​@@RepentAll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창 1:28)

    • @RepentAll
      @RepentAll 6 годин тому

      @@wolf25420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고전7:25-28)

  • @LOVE_KOREA_4EVER
    @LOVE_KOREA_4EVER 2 дні тому +50

    ㅋㅋㅋ솔직해서 귀여워요. 제가 나이 더 많을텐데 저도 미혼이에요. 저도 결혼이 안되는데 하나님께 맡겨보아요. ^^♡

  • @배인철-r5l
    @배인철-r5l 2 дні тому +64

    하.. 이게 참 어려움..
    지금 자매가 성급한게 아님.. 진짜 현실상 공감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통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짝이 있다고 한다고 한다. 그러나 ’만남’이란 자체에 대해 적극적이지 못하고 찾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예전 교회에서는 ‘쉬지말고 기도하라’에 빗댄 ‘쉬지말고 연애하라‘라고 형 누나들이 얘기도 해줬음. 근데 이런 분들이 진짜 결혼을 잘하심.. 나중에 뭐라고 할 말이 없었음.
    20대 때는 이 말의 의미를 몰랐는데 30대 되니까 무슨 말인지 공감하게 됐습니다.
    지금 현실적으로 진짜 교회에서 저런 30대 자매들 진짜 많음. 저러다 진짜 40대 금방감..
    신앙도 좋고 기도하는 거 OK.
    당연히 구하는거고 진짜로 만남의 적극성 부분이 큰거 같음. 기도할게요:)

    • @RepentAll
      @RepentAll День тому +1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전7:8)

    • @So2-m5i
      @So2-m5i День тому +8

      자매님을 생각해주셔서 긴 답글 남겨주신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ㅎㅎ
      다만, 쉬지말고 연애해라는.. 말씀과 합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님이 그 말씀을 정말 기뻐하실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 부분을 읽는데 어딘가 마음이 안타깝고 아파와, 댓글 남겨봅니다..

    • @stevelee8705
      @stevelee8705 10 годин тому

      연애를 많이했다 = 혼전순결이 아니다

    • @kim.serenaemery7569
      @kim.serenaemery7569 Годину тому

      짝을 소유하고 안하고, 결혼이라는 이름표를 소유하고 안하고, 가정이라는 걸 소유하고 안하고는 하나님의 제1의 관심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나님은 이 자매가 하나님을 닮은 성품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인생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행복하게 누리는 삶을 1차적으로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그래야 이 자매가 이루는 가정도 원만해지고, 그 가정 구성원도 행복해집니다. 하나님은 능력보다는 성품을 중시 여기시고, 이것은 자매 자신에게도 중요하며, 또한 인생의 다양한 국면에서 사람을 살리고 도우며 원동력이 되는 증요한 요소는 능력이 아니라 성품입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형성으로 단련된 하나님을 닮은 인격과 정체성이 그 인생에 능력을 불러옵니다. 오늘 영상의 핵심은 이것 같아요. 나쁜 의견은 아니지만 약간 본질에서 벗어난 댓글같아서 첨언남깁니다. 한국 교회의 케케묵은 가쉽, 기도의 양/연애의 양/좋은 배우자 잡는 것/결혼에 골인..이 논란은 아닌 듯 하여...

  • @Summer0089
    @Summer0089 День тому +21

    조급할 거 하나도 없어요. 아무나 만났다가 인생 망치는 것보단 결혼 안하는 게 휠씬 나아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배우자가 있다고 확신을 가지고 믿고 믿음 공동체 안에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가세요. 좋으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 @QuizWhizzTwist
    @QuizWhizzTwist Годину тому

    자매님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분명 멋진분 만나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고 아름다운 아이를 낳고 살게 되실꺼예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종선-e1w3t
    @이종선-e1w3t 3 дні тому +32

    하나님 올 한 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하심으로 잘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도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게 도와주세요

  • @HolySpirit_JJ
    @HolySpirit_JJ 3 дні тому +25

    만나요 영상이 일찍 올라와 있네요 미리 감사를 심을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 일찍 결혼할 줄 알았어요 24살 때 그런 생각을 잠깐 하였는데 그렇게 8~9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주변만 많이 가셔서 주변 사람들과 많이 헤어져요
    배우자 기도 참 오래 해왔다고 생각했고 그에 맞는 교육도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계속 늦어졌어요 최근 이 늦어짐에 감사하기로 결단하고 내려놓았어요
    예측되고 떠오르는 사람도 내려놓았어요
    결혼을 포기한 게 아니고 모든 가능성을 내려놓은 가운데 하나님 아빠 아버지가 자녀인 딸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기 전부터 이미 가장 잘 어울리는 한몸의 모습으로 저와 저의 예비 배우자를 태초부터 이미 준비시켜주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다시 감사합니다
    이따가 올라오면 감사함으로 시청하겠습니다 구주 예수님 받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Hyunseok-Lim
    @Hyunseok-Lim 2 дні тому +52

    결혼을 한 사람들도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 많아요. 물론 또 안했다고 행복한건 더더욱 없지요..
    결혼시기를 놓치거나 연애때 실패등으로 인해 솔로로 사는 사람이 이시대 특히 한국에 많은데요.
    저도 사랑하는 반려자를 만나 가정을 일찍이 이루고 싶었지만...어느덧 반백살이 넘어가는 세월이 흘렀네요. ㅎ
    박목사님 말씀도 고민자 분의 영적상태와 문제점을 짚어주시고 기도해 주셨지만~
    일리있는 말씀이 맞아요. 헌데
    사람은 본인에게 닥친 상황이 아니거나 격어보지 못한 남의 사정을 100% 공감하고 느끼는게 어렵고 불가능한 거에요.
    솔로몬이 그랬죠~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이 사람은 철저히 고독함과 고독을, 외로움을 몰랐던 젊었을 때나 어려서 부터 왕의 아들로 태어나 왕이 되었고 주위에 늘~ 넘쳐나는게 사람이고 아내만 해도 천명이 넘었다고 하니... 사람에 치여서 아마 평생을 혼자만의 시간도 자유도 없이 살았으니 그 상황이란 공간에서 나온 말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솔로몬이 빈센트 반 고흐와 같이 너무나도 외롭고 슬프게 살았다면 그런말을 남겼을까요?...
    사람은 혼자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랑하고 소통하고 주는 대상이 있을때 삶의 이유가 명확해 지는 것입니다.
    솔로몬이의 저 말은 철저한 고독속에 혼자 죽어가며 눈물을 흘려봤다면 배부른 소리이고 개소리인 거에요.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처한상황에서 본인이 겪은 경험 밖에는 말할수가 없는 제한적인 존재인 거에요. 누구나 인간은 모든면에서 생각도 언어도 완전치 못하고 제한적이라는 겁니다.
    저도 다~ 잊고 한동안 사랑,결혼같은거 다 내려놓고 살자고 사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보내다 보니 30대후반 지나고... 40대 지나고 오십대를 넘어서 가고 있습니다.
    돌아보니 사람은 모든것이 시기와 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일어서야 할때와 누울때와 찿아야 할때와 기다려야 할 때!가 있죠.
    결혼을 못했다고 해서...
    주위에 결혼한사람들에 비해 박탈감,열등감 우울감 드는건 나이먹어 갈수록 더 심해집니다. 사람이 사회적인 존재임으로 자신감이 없어지고 무엇을 하더라도 책임감 가지고 하려는 끈기나 근면함에서도 의미또한 축소되고 나이먹고 약해져 갈수록 더 공허함,불안과 정신적인 문제나 일상에서의 혼자서 모든 사소한 일을 해야하는 불편함등 더 말할수 없는 일이 가중됩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동물들 짝짓기도 아니고 아무나 하고 결혼할수 있나요? 사랑과 신뢰없이...
    외모나 성격,대화의 통함등 이상형의 조건들 어느정도 맞아야하고 물질,능력과 더불어 걸고 들어가는 모든 조건들...
    사랑없이 그냥 할 시기인거 같고 이정도면 괜찮겠다! 등으로 결혼한 사람들 보면 1도 부러움은 없네요...ㅎㅎ
    서로 사랑도 믿음도 없이 그냥 사니까 살기도 하고 마음속에 다른 사람을 품고 동상이몽하는 것들이나 결혼이 뭔 물건사는 계약도 아니고 맘따로 몸따로 사는거 도리어 저급하고 추하다 생각됩니다.
    결혼은 어느정도는 같은 생각(가치관,삶의 방향성)을 하고 말이 통하고 지적,영적 수준이 비슷한 사람과 해야 소통으로 인한 비극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누구보다도 우리를 더 잘 아시니 인간의 생각으론 못만나요.
    반려자를 불쌍히 여기고 배려해주고 이해해주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함으로 서로 나와 너라는 계산도 개념도 필요치 않고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된 남자와 여자가 돕고~ 바라는 것 없이 주고 싶은 마음만 넘쳐난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하나님도 보시기에 기쁠까요...
    사랑하는 마음도 하나님이 엮어주시는 거 같습니다.
    P.S:하나님! 하나님도 제일! 어려운게 지금 이세대에서 진실된 짝을 찿아주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상담자분 포함 결혼을 포기하지 않고 바라는 모든 분들에게 한해서 만이라도(한정판 특가로 다가~^^) 얼렁! 배우자 만나서 남은 시간 외롭게 보내지 않게 만남의 길을 열어 주시고! 새해에는 배우자 문제로 힘든 모든 성도를에게(저도 포함입니다. 하나님~!ㅎㅎ)무엇보다 만나서 하나님이 기쁘신 모습으로 살길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기도 드립니다!
    *이래놓고 올해 결혼하는 분들 나중에 하나님에게 따지고 불평하기 없기에요~ 약속! 도장 꾹! 2025.1.1일 난 서약함!*

    • @아들사랑-z9q
      @아들사랑-z9q 2 дні тому +4

      이렇게센스잇고 귀여우신데 어찌아직장가를못가셧는지ㅠㅠ 하나님이 꼭꼭^^ 찾아주실것같아요❤

    • @Hyunseok-Lim
      @Hyunseok-Lim 2 дні тому +4

      @아들사랑-z9q 어우~ ㅠ.ㅠ이렇게 새해첫날 좋은 말씀으로 축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들사랑님에게도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와 새해에 안풀리던 문제나 건강이 첫째 감사이고 둘째는 평안이니 이루고자 하시는 소원도 꼭! 하나님 안에서 이뤄지기길 소망해요~
      저희 어머니는 권사님인데...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생명연장 시켜주셨는데 최근에 몸이 좀 않좋아 지셨네요.
      당시엔 의사도 모두 가망없다 했고... 엄마랑 일년만 같이 다시 살수만 있다면 앞으로 내가 살수있는 생명 절반을 드린다고! 사랑하는 이가 죽어가는 것을 아무것도 할수없는 이 무능한 인간... 사랑하는 이를 대신해 그어떤 것도 아픔도 지옥같은 고통도 나누지도 못하는 이 사람이란 존재의 비참함이란 이같은 비극적인 삶은 하루도 바라지 않습니다. 내가 선택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세상 하나님 인간적으로 한번쯤은 나도 선택하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하면서... 에겅~ㅎㅎ 소원드리는 이마음은 지금부터 앞으로도 영원히 후회나 번복이 없음을 하나님께 40일동안 말씀드렸어요. 내 소원에 하나님이 응답하셨고 기적으로 살려주셨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4년도 넘게 저랑 살고계십니다.
      항상 제가 눈에 걸리는...어머니의 소원도 이뤄드리고 싶고 무엇보다 이제는 진실된 짝을 만나서 많은걸 바라지도 않고 나이가 있으니 자녀까지도 주심 감사하지만 그것까지는 1도! 바라지도 않고 이웃에도 본이되고 하나님의 영광!나타내고(백마디 말로하는 전도보다 하나님 믿는 사람이 올바르게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이 전도이고 하나님 영광은 나타내는 일인듯 합니다.)이제는 하나님이 정해주신 짝을 만나면 더는 갠적인 소원이 이땅에서 없고 더 바라는 건 욕심일듯 싶어요. 진짜! 이곳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합니다. ㅎㅎ
      기도해 주세요~ 권사님~ ^^*

    • @정해은-k8m
      @정해은-k8m 2 дні тому +2

      아멘 ㅎ 도장 꾹입니다
      우리들 한번 만나볼까요? ㅎ ㅎ 😊

    • @Hyunseok-Lim
      @Hyunseok-Lim 2 дні тому +2

      ​@@정해은-k8m(^-^; 와우~ 혹시 저한테? 여기 아무도 없는건 맞는데...세상에 우연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Hyunseok-Lim
      @Hyunseok-Lim 2 дні тому

      ​@@정해은-k8m더군다나 박목사님 영상교회에서 만남이란 이것은 바로! 🤔

  • @김영옥-t2s
    @김영옥-t2s 3 дні тому +20

    하나님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모든것이 하나니의 은혜입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매순간 감사을 심겠습니다 하나님 감사로 승리하게 도와주세요

    • @esfvlnnatv3209
      @esfvlnnatv3209 3 дні тому +5

      할렐루야 🙏 🙏 🙏 아멘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Light-rr3xo
    @Light-rr3xo 2 дні тому +27

    13:32-13:38 결혼한 커플이 달달하게 뽀뽀할때 저는 남몰래 강아지하고 뽀뽀했습니다 목사님 도대체 이 싱글라이프를 언제까지 즐겨야하는겁니까? 저도 배우자하고 뽀뽀하고 싶습니다 🥺😫😭

    • @촌뚜기-s8t
      @촌뚜기-s8t 2 дні тому +4

      아멘

    • @YTYTYTY7
      @YTYTYTY7 День тому

      ㅋㅋㅋㅋㅋ ㅠㅠ

    • @Mzmz6100
      @Mzmz6100 21 годину тому

      죄송한데 귀여우시다 ㅠㅠㅎㅎ

  • @sunyoung2011
    @sunyoung2011 2 дні тому +13

    목사님 새해 첫말씀 감사해요 저에대한 하나님마음 받는것같아 감사해요❤ 저는 이젠 결혼해도 좋고 안해도 좋습니다 하나님의 뜻가운데 이루어가소서 지금껏도 그랬듯이 싱글라이프를 더욱더 기쁜마음으로 누리겠습니당😊

    • @말랑-r4z
      @말랑-r4z 2 дні тому +3

      저도요. 빨리 결혼하고싶다고 생각하니까 조바심만 생기고 현재상황에 불평불만하게 되더라고요. 그냥 지금은 내려놓으니 참 편하고 좋아요😊 주님 뜻에 맡깁니다. 주뜻대로 하소서

  • @김슬-o4v
    @김슬-o4v 2 дні тому +13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온화한 성품으로 꼭 성장할래요

  • @sochoi6411
    @sochoi6411 2 дні тому +13

    자매님 조급함은 나에게 불행을 가져 옵니다.
    지금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지금의 젊은시절과 지금순간 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지내세요.
    저도 자매님과 똑같아요
    욕심 많고 다 가져야 하고 가지고 나면
    또 가져야 하고
    결혼을 해도 내가 이루고 싶은것을 이뤄도
    행복하지 않아요.
    목사님 말이 맞아요.
    인내 하세요. 주님은 좋은것을 주십니다.
    아버지는 자매님을 제일 사랑하세요.
    이것만 믿어요❤

  • @NO-xn9me
    @NO-xn9me 3 дні тому +15

    내년에도 목사님 말씀에 의지할수 있어 미리 행복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김영애-n1s
    @김영애-n1s 3 дні тому +11

    하나님아버지2024년지켜주시고보호해주신은혜감사드립니다 2025년에도 성령충만하게하시고식구들모두건강하게주님도와주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간절히기도드립니다아멘

  • @후추-b3z
    @후추-b3z 2 дні тому +45

    하고 싶어도 못하는거면 조급함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기를 건강하게 낳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 그리고 출산 후 아기와 시간을 많이 보낼 수 도 없잖아요..ㅠㅠ 아기가 커가는만큼 엄마는 늙어가니까...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고 ㅎ
    저 자매님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주님이 선하게 인도하실 겁니다

  • @미애박-u4n
    @미애박-u4n 3 дні тому +13

    하나님아버지 성도님 평안케 하옵소서

  • @문어발-g9s
    @문어발-g9s 3 дні тому +13

    헐요즘하는 고민인데 꼭 듣고싶네요… ㅠㅠ

  • @GOD_is_L0VE
    @GOD_is_L0VE 2 дні тому +6

    목사님 사모님 대표님 스텝여러분들과 제제 가족들 한해 함께 예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맘껏 누려서 감사했습니다
    예배전에 마음이 무겁고 온몸이 떨릴 정도로 힘들었는데 내안에 평강을 뺏겼음을 알고 다시 되찾았습니다
    많이 진정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두리-v8f
    @김두리-v8f 3 дні тому +8

    오늘 만나요 특별하고 뜻 깊은 시간 목사님과 친밀 한 상담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 방법으로 적 절하게 맞추는 귀한 시간 잘듣겠습니다 많이 기대 하며 젊은 세대 응원하겠 습니다 올한해 마지막 시 간 축복합니다 ❤🎉🎉

  • @김상희-n3g
    @김상희-n3g 3 дні тому +11

    ❤오직 예수님 참 좋아요❤

  • @NURU_89
    @NURU_89 День тому +4

    지금을 즐기는 것 ㅎㅎ결혼해보니 정말 삶이 완전히 바껴버려요 싱글만의 삶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ㅜ결혼해보니 그 싱글만 할수잇는일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냥 나의 현재를 충실히 사는것 비교하지 않고 내 삶을 사는게 중요한 일인 듯해요

  • @SL-io9cn
    @SL-io9cn 2 дні тому +74

    겨우 30대 중반인데 조급할게 없어요
    반드시 기도는 응답됩니다!!!
    요즘은 40살에도 많이 가고 43살에도 잘 낳아서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고 신뢰하면 주님이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이 최고의 시간입니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됩니다 더 좋은 것 주시는 하나님 !!!
    “Keep going to the end” 이루어 질때까지

    • @안정옥-v7t
      @안정옥-v7t 2 дні тому +6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올해는 더 좋은일만 나라도 가정도 일터도 개인도 풍성하게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LOVE_KOREA_4EVER
      @LOVE_KOREA_4EVER 2 дні тому +8

      맞아요 절대 결혼못할 것 같던 40대 중반 언니들도 초혼연하랑 잘만 결혼하더라고요!

    • @onesuiii
      @onesuiii День тому +1

      맞아요 출산도 주님의 영역이라 저희 시누이는 44세에 첫애 자연임신으로 출산했는데 회사에는 20대 후반인데도 안생겨서 난임클리닉 가더라구요 주실거라 믿어요

  • @오직예수-i8e
    @오직예수-i8e 3 дні тому +7

    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
    올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앨리스킴-i2z
    @앨리스킴-i2z 10 годин тому +2

    대학진학, 취업, 결혼, 출산, 건강, 물질... 결혼을 못해도 하나님으로 기쁨을 누리는 삶이 더 중요합니다.
    저는 50대 노처녀지만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제나이면 이혼하는분들 엄청 많습니다. 교회도 좀 바뀌었슴 하는게... 노처녀 노총각들이 딱히 소속할곳이 마땅치않은게 아쉽습니다. 마음은 청년인데 청년부에 속할수도없고 암튼 애매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안주실때는 이유가 있으시리라 믿고 하루하루 건강챙기고 감사하게 살면됩니다.

  • @kyesunc8658
    @kyesunc8658 2 дні тому +39

    저는 예수님 만나고나서 하나님의 때에 짝을 반드시 만나게 해주실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배우자가 될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형제를 위해 기도하며 먼저 그의 나라와의를 구하는 것에 집중을 하며 싱글의 시간을 보내왔지요. 그러다가 40세 10월에 같은 공동체에..있는지도 몰랐던 형제를 만나게 되었고 6개월만에 결혼했답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결혼해서 7년이 넘어가는데) 싸운적 없이 하나님께서 제게 꼭 맞는 남편을 만나게 하심에 감사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제 경험으로는 주님과의 건강한 관계가 우선인것 같아요..그러면 나의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이 알맞은 때에 해결해 주실거에요~~
    늦지 않았어요!!

  • @Meangkj
    @Meangkj 3 дні тому +7

    올한해 목사님 말씀만 듣고 새힘을 얻어 살아 낼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내마음의수채화
    @내마음의수채화 2 дні тому +5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목사님처럼 하나님 만나서 하나님 알고 절대적으로 하나님 신뢰하는 아름다운 믿음 갖고 싶어요 제가 그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Joy-u6y4v
    @Joy-u6y4v 3 дні тому +7

    아멘아멘

  • @9ruru283
    @9ruru283 2 дні тому +12

    자매님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 @주님말씀의별기도의별
    @주님말씀의별기도의별 3 дні тому +26

    아들 피부병 치유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 @Youareloved119
      @Youareloved119 День тому +1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 @주님말씀의별기도의별
      @주님말씀의별기도의별 Ден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피부병이6개월이되어갑니다 병원에서도병명을 모르고 이병원 저병원가보는데 정확한 피부병을 알지못해서 약만 자꾸 바꾸어 주고 독한 약때문에 간도안좋아지고 해서 기도부탁 올리개되었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mychocochip
      @mychocochip День тому

      피부병 빨리 낫기를 기도합니다

    • @쇄골뼈골절
      @쇄골뼈골절 День тому

      반드시 치료 될것 입니다 아멘 아멘

    • @tbtb-v1y
      @tbtb-v1y День тому +1

      예수의 이름으로 고침받을지어다 깨끗이 나음을 받을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oneul7365
    @oneul7365 День тому +2

    자매님 말씀 중간중간에 숨을 고르며 말하는 목소리를 듣는데 지금 저의 모습이랑 너무 비슷해서 속상합니다 ㅠㅠ 저는 결혼뿐만 아니라 직업을 가지는 시기에도 때되면 취업을 할것인데, 제 스스로 불안으로 저를 내던져서 그 시기를 스스로 뒤쳐지게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몇년전까지 결혼=행복 이라고 생각해서 늘 조급하고 힘들었는데 부모님, 친척들, 목사님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좀 나아졌어요. 그리고 싱글라이프를 즐기면서 다만 하나님께서 누구를 픽해두셨을지 모르니까 늘 분별의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사람을 만날 기회를 늘려나가볼까 해요 ㅎㅎ 작은 소모임같은것도 찾아보고요 ㅎㅎㅎ 우리 힘냅시다! 어딘가는 있겠죠!!

  • @Jesuschrist_with
    @Jesuschrist_with 2 дні тому +5

    😂😂 주변을 왜 보는거지 ㅠㅠ 결혼한다해도 행복할가요 ㅠㅠ 하나님 중심이여야죠 ㅠㅠ

  • @오숙희-f8e
    @오숙희-f8e 3 дні тому +3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잘인도하여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임정자-q8d
    @임정자-q8d 3 дні тому +6

    새해는 하나님은헤로살개도와주세요

  • @hns2213
    @hns2213 2 дні тому +2

    감사합니다❤

  • @김정희-o7f8r
    @김정희-o7f8r День тому +4

    결혼을 안해도 가치있는 삶이 될 수 있어요

  • @박대리-x3j
    @박대리-x3j 13 годин тому +1

    듣기만해도 사연 속 여성분 마음이 조급한 것이 보입니다. ㅠㅠ안타까워요... 😢정말 주님안에 믿음이 있다면 주변의 상황과 보이지않는 미래 앞에 동요하는 것이 아닌 정말 목사님 말씀대로 주님안에서 참 평안을 얻고 조급해하지 않는 것이 맞지요. 정말 그런 영역에서 자유하고 비로소 돌파하면 어느새 좋은 짝도 생길거라 저는 너무 확신합니다.
    사연속 자매님이 조급합에서 떠나 좋은 사람만나 정말 행복하길 저도 기도합니다.

  • @천말임-j1o
    @천말임-j1o 3 дні тому +9

    예수님 오늘은혜 충만이 받게 해주세요

  • @사랑이아름이
    @사랑이아름이 3 дні тому +2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 @송영희-m4k
    @송영희-m4k 2 дні тому +17

    저도 20대부터 배우자 기도를 했는데 마흔이 넘어서 까지 결혼이 안돼 정말 눈물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관심이 없으신건가 하며 원망의 말을 쏟아냈습니다 그러다 42살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 44살에 결혼 했습니다 그동안 내 인격과 마음을 많이 바꾸셨고 이 남자를 만나게 하실려고 기다리게 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 만큼 행복한 결혼 생활중입니다 비록 48살인 지금 늦게 결혼하여 아이가 생기지 않아 기도하지만 결혼이든 아이든 내가 주님과 같이 있는가가 중요한거 같아요

    • @봄날의소녀
      @봄날의소녀 День тому

      우와 부럽습니다. 저도 42살인데 포기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 @안전보안관
      @안전보안관 День тому

      축복합니다

  • @쿠카스
    @쿠카스 День тому +1

    경험상 조급하면 있는것도 잃더라구요
    주님의 때가 있을줄 확신하며 여유있게 기다리면 그 때가 올줄 믿습니다 자매님 파이팅

  • @이면지-e1f
    @이면지-e1f 5 годин тому

    우리 사연자님 토닥토닥,,
    그토록 기다리는 배우자가 나타나지않고.. 주변에서는 다 가버려서 혼자 남고 ㅠㅠ 시기상 결혼해야하는 나이인거같은데 조급해져있는거같아요
    그 조급함 내려놓기 너무너무 어렵지만 오직 주님! 주님만 바라보고 손에 든 짐 내려놓고 편안하게 기다려봐요 🥹

  • @bamykim
    @bamykim День тому +1

    전 불안하지고 않고 조급하지도 않아, 주위에서 더 걱정인데 이게 맞나 싶어요😢

  • @작은별빛-u5k
    @작은별빛-u5k 11 годин тому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저도 30대 형제며 주일학교 교사 입니다 저또한 비슷한고민으로 살고 있었고 조급해하지말자 조급해하지말자 해도 불안해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이영상을 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고 주님안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야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기도도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LovemeRosie
    @LovemeRosie День тому +1

    한동안 이 프로그램이 유튜브 알고리즘에 안떴었는데.. 요새 가장 하고있던 고민인데 보여주신데에는 하느님의 이유가 있겠죠.. 아멘🙏

  • @정보름-m1c
    @정보름-m1c 2 дні тому +4

    저도 선한 남펴노만나서 결혼하게 해주세요 제 성품도 변화지켜주세요❤ 아멘❤

  • @Ssd8773
    @Ssd8773 2 дні тому +7

    못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ㅜㅜ

  • @gracekim8680
    @gracekim8680 2 дні тому +19

    저는40대후반이에요..,

  • @강예늘-u9o
    @강예늘-u9o День тому

    하나님은 이렇게 영상으로도 만나주시니깐 고민이 생겨도 금방 금방 없어져서 너무 좋아요 :)
    매번 일하시는 하나님 죄인인 저에게 이렇게 큰 은혜를 누릴수 있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스트지저스 가족 여러분 모두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Haak-j4o
    @Haak-j4o 6 годин тому

    그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저도 30대 내내 그랬던 것 같아요
    30대 들어서서 그랬고 또 바쁘게 살다가 35살이 되었을때부터 걱정이 됐고 항상 자매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기도를 하면 괜찮아졌다가 또 다른 사람들을 보거나 조카를 보면 난 언제 애인 만들고 결혼하고 아기를 낳지..울컥울컥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40 되기 바로 전에 결혼을 했습니다.
    삼십대 중반 얼마나 조급하고 간절할지 알지만 절대 늦지 않았어요
    기도하시면서 준비하세요
    전 배우자 기도를 많이 못한 게 후회가 많이 됩니다..급하게 마음 먹지 말고 꼭 신중하게 기도하면서 결정하세요..
    전 그해에는 포기했었는데 제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타이밍에 순식간에 이루어지게 하시더라구요..그래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결혼해보니 정말 힘들어요ㅠㅠ오랫동안 기다렸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저한테 딱 맞는..제가 소망하는 믿음의 가정을 함께 이뤄나갈 올바르고 온전한 사람을 주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결혼하면 고난과 고통이 시작됩니다..
    전 정말 믿음안에서 행복할거라고 생각하고 결혼했는데 결혼이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습니다. 눈물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
    마냥 해피하던 제가 결혼하고 불행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정말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낮아지고 다 내려놓고 제 자신을 깨고 죽게 하시려고 필요한 사람을 주셨다고 받아들이고 하루하루 이겨내고 있지만 정말 힘듭니다ㅠㅠ그래서 더 아버지를 찾게 되고 더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가 없지만 하나님의 때에 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계속 기도하시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이뤄주실 겁니다. 염려하지 마시고 다 아버지께 맡기세요

  • @katep7825
    @katep7825 10 годин тому +2

    저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결혼할수 없다고 선포하면서 기도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동시에 액션도 함께 취했습니다. 물론 저도 인간이기에 왜 이렇게 내 기도응답만 남들보다 늦을까? 라는 생각이 가득했지만 결국 그분의 선하시고 한치의 오차없으신 때에 배우자를 만나 이번에 결혼합니다. 저에게는 그간 계속 wait이라고 하시며 인내하라고 말씀하셨고 그 과정 가운데 정말 별의별 사건을 겪으며 많은 인생공부를 했던것 같아요. 돌아보니 그게 저를 향한 주님의 신부수업이자 훈련이었더라구요. 다만 결혼이 우상이 되지않도록, 배우자를 만나도 하나님이 나의 1순위가 될수 있도록 연습하고 기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머쉬룸-c1u
    @머쉬룸-c1u День тому

    함께❤

  • @너의노트
    @너의노트 10 годин тому

    전 남자지만 아직 입니다. 40인데 주님이 곧 주시리라 믿고 나아갑니다. 오히려 제 친동생이 결혼을 먼저하게 생겼네요 ㅎㅎ

  • @freshbreeze9481
    @freshbreeze9481 3 дні тому +25

    자매님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 급한것 같은데요, 매일 기도 한시간, 성경 10장, 큐티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김상희-n3g
    @김상희-n3g 3 дні тому +12

    ❤목사님 감사합니다❤

  • @ckck1860
    @ckck1860 14 годин тому +1

    조급해지는 나이는 맞습니다. 조급하다고해서 결혼이 빨리 응답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저도 결혼의 시기를 놓쳐서 노처녀입니다만,,,ㅠ 성격문제로 결혼이 안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결혼한 사람은 다 성품이 온전해서 한건 아니니까요..
    답은 없네요. 다만,, 마음의 소원함이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믿음을 가지고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고 찾고 기회가 왔을때 행동하는 적극성이 필오할 것 같습니다. 저도 진짜 많이 늦었지만,, 소망함으로 기도하고 있답니다. 기적을 바라며 :)♡

  • @으니-o2f
    @으니-o2f День тому

    남일 같지 않아 댓글 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 합니다. 저도 불안이 많고 걱정이 많은 편이라 제 스스로를 힘들게 할 때가 많더라구요.. 자매님 저도 아직 미혼이지만 저희가 회복이 되고 자기 자신으로 바로 설 수 았을때 주님의 때를 믿고 의지 할 때에 분명 각자의 때에 맞는 배우자를 만나게 될 것을 꼭 믿습니다. 같이 이 시간 잘 누려보며 힘내 보아요! 🙏🏻💛

  • @bluewhale134
    @bluewhale134 День тому +8

    자매님의 성품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들 시집가니 조급해질 수 밖에 없죠
    자매님 스타일로 봐서는 오히려 동생같고 얘 같은 남자 만나도 괜찮다고 봅니다. 나이가 더 잇든 더 적든지요. 내가 다 큰 얘 키우지하는 마음으로 같이 사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외모는 자매님이 충분하실 거 같습니다.

  • @김윱-y5j
    @김윱-y5j День тому

    저도 주님의 타이밍을 신뢰할 수없어 주변 과 비교하며 괴로운 시간 보내고 있었는데 조급한 제 마음 내려놓고 주님을 신뢰하겠습니다!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아멘

  • @김도경-n4o
    @김도경-n4o 2 дні тому +1

    아멘😢 저도 회개합니다🧡 축복합니다❤

  • @쥰지-x9s
    @쥰지-x9s 3 дні тому +28

    자매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눈을 좀 낮추어보면 어떨까요?
    저희 이모는 38세에 결혼해서 아기 둘 낳았어요 너무 걱정하시지말고 같이 기도할게요 ^^

  • @교실의여왕
    @교실의여왕 10 годин тому +1

    하나님이 예비하신 남편이라고 믿고 결혼한지 30년이 다갑니다.
    가끔 내가 이 사람과 결혼 안했다면 그렇게 질곡같은 삶을 살지 않았을텐데 하면서도 그 당시 결혼이 하나의 비즈니스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의 착오가 큼을 이 나이가 되어 절실히 느낍니다.
    중요한건 내 자신이 성숙해야 배우자도 성숙하게 된다는 겁니다.

  • @이은용-q7l
    @이은용-q7l 2 дні тому +3

    영훈이 가하나님만신뢰하는,2025년되기를하나님시간에이뤄주소서

  • @FRUITS_OF_THANKS
    @FRUITS_OF_THANKS 3 дні тому +2

    하나님 2024년동안 저와 저희 가족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을 하나님의 은혜로 맞이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이렇게 만나요를 통해 저의 기도 제목에 응답해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뤄가심을 믿습니다 2024년의 마지막날 만나요로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하나님만 믿고 따르며 순종하게 도와주세요 제가 먼저 준비된 배우자로 새로운 피조물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와 저희 가족 꼭 만나주세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인정합니다 홀로 영광 받아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코코-e8o
    @코코-e8o День тому

    목사님 전보다 혹이 줄어든거같아요. 하나님의 은혜같아요.
    사실 저도 이글의 사연자님처럼 30대 중반이고 다들 결혼하는데 못가고 있고
    20대때부터 결혼 생각을 했었던것도 같아요. 그래서 이거 영상 보자마자 바로 들어온거같아요. 목사님과 사연자님 덕분에 공감도 하고 이해도 되면서 저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davidkim2413
    @davidkim2413 2 години тому

    결혼이 하고 싶은거냐, 상대방을 사랑하니까 결혼하게 되는거냐. 그게 중요할 겁니다. 보통 결혼을 하려다보니, 내 안에 아가페 사랑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외부에서 이것저것 갖다 맞춘 모양의 가짜 사랑을 하며 결혼을 하게 되죠. 그럼 어케 되겠어요? 결혼생활이 짐이 되고 일처럼 느껴지는거임. 그래서 결혼이 힘든거라는 말을 맨날 입에 달고 살고, 하나님이 만드신 결혼이라는 것을 부정적인 것으로 만들죠. 잘들 스스스로를 분별하시길

  • @mychocochip
    @mychocochip День тому

    저도 비슷한 나이인데 사귀는 사람은 있지만. 부모님은 재촉하지만 주위에서했다고 빨리해야겠다는 생각은 싫더라구요. 조바심은 일을 그르칠뿐

  • @amylee4151
    @amylee4151 7 годин тому

    와 진짜 자매님 저랑 고민이 200퍼센트 다 똑같아요 ㅠㅠㅜㅠ 전 자매님이 조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ㅠㅠ30대 중반 안늦었다고 하지만 그건 연세 많으신 분들이
    상대적으로 그 나이 아직 젊다 하시는거고.. 사회에서는 여자가 35살 넘으면 노산에 기형아 확률 올라간다고 누가 데려가냐고 하는데 당근 고민이 되죠ㅠㅠ 30 후반가면 크리스챤 결혼정보회사에서도 돌싱남 소개해준다는데 교회에서만 자매들이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30대 후반 40 넘어서 결국 싱글로 사는 언니들 많이 뵜어요... 저도 중학교때부터 배우자 기도했는데 기도 안해도 결혼 잘만 하는 애들 보며 솔직한 말로 저런애도 결혼하는데 왜 난? 했지만 그들의 삶은 내가 모르는거니 패스하고 형제 만나려면 일단 무조건 집 밖에 나와서 소개팅이든 소모임이든 그냥 있는대로 다해야돼요 그냥 기다리다가는 결혼 못한 교회 언니들 따라가는 겁니다...

  • @JJ_sofia
    @JJ_sofia 2 дні тому +5

    하나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 모릅니다
    2025 년도에는 저도 건강한 마음으로 예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도와주세요 ❤
    상담 신청하신 자매님
    꼭 예수님 안에서 건강한 마음으로 회복되어 행복한 삶 사시길 축복합니다
    나아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0d Bleess You

  • @곧미남-w2t
    @곧미남-w2t День тому +1

    40넘으면 한해한해 갈때마다
    점점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나이 더 먹으면 조바심도
    사라질꺼에요.

  • @yocokr
    @yocokr День тому +4

    결혼도 결혼이지만 나라가 공산당에 넘어가기 직전이라 공인들에 목소리가 필요하네요

  • @이미경-t9x
    @이미경-t9x 2 дні тому +3

    오~직예수

  • @Hustler-ey6yx
    @Hustler-ey6yx 3 дні тому +15

    목사님 결혼만 하면 행복할줄 아는게 아니라. 한국 문화에요, 시간에 맞춰서 무언가를 숙제끝내듯 의무를 다하고 싶은거에요..

  • @rach4167
    @rach4167 2 дні тому +7

    성도님 마음 너무 이해해서 듣는 동안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믿지않는자들도 저렇게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어 지지고볶으며 살고있는데 믿는 나는 왜 아직 혼자인지.. 때론 자꾸 부정적인 생각속에 빠지기 쉬웠는데 그때마다 기도하고 말씀을 입으로 시인하면서 다시 제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시켰어요. 저는 내가 원하는데로 응답이 와야 응답이라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내 삶에 더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실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결혼은 삶에있어 너무 중요한 부분이니 이것만큼은 하나님께 내 마지막을 맡겨보리라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내려놓으시면 오히려 이런문제에서 자유해 지지 않을까 생각해요..아무튼 성도님의 미래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코리아하나님의통치
    @코리아하나님의통치 2 дні тому +3

    😊우리둘째아들도 38세 미혼 ㅎㅎbut 주님이 인도하심을 기도하심을 믿습니다..뉴질랜드

  • @sinyoii
    @sinyoii День тому

    저도 30대 중반 미혼에 자매님과 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조급한 성향이 너무 비슷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끊임없이 비교하교 왜 나만 못하지라는 생각에 갇혀 지냈는데 그것이 죄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ㅠㅠ 조급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를 소망하시길 기도합니다🙏

  • @RepentAll
    @RepentAll 6 годин тому

    •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고전7:25-28)

  • @yeonykim9858
    @yeonykim9858 4 години тому

    저는 관점이 조금 다른 게... 일단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셔야 한다고 생각되거든요
    맨날 교회에만 와서 가만히 앉아 기도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일단 나가서 만남의 자리를 본인이 적극적으로 만들어야 해요
    그리고 그동안 내가 생각해오던 모든 조건과 편견, 선입견을 버리고 나의 배우자 될 사람으로서 한 인격을 만나보겠다라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사람을 보셔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20대, 30대 시절 나도 모르게 물들어 있던 세상적 가치와 관점으로서 사람을 보는 버릇때문에
    자매들이 그 늦은 나이가 되어두 오직 자기만의 꿈과 이상에만 갖혀 주변에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도 그를 남자로서 볼 수가 없게 됩니다
    그리고 본인도 노력을 하셔야해요 내가 나이 들어갈수록 그만큼 더 몸매, 피부, 성격 등을 좀더 꼼꼼하게 관리하시면서 준비하고 있어야지요
    교회에서 주변 청년분들이 거의 다 시집, 장가들 가셨다고 했는데, 그 친구들 중에 자매님은 연애나 썸도 한번 못해보셨는지요
    그렇다고 한다면 조심스레 자매님의 가치와 관점을 한번더 점검해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결혼해도 인생 크게 달라질 거 없어요 결혼식 그날 하루 지나가고 나면 사는 거 똑같습니다
    다만 평생 주님을 함께 바라보며 나아갈 인생 동반자가 하나 생겼다는 거죠 그 하나만으로 마음은 든든합니다
    진정 나 자신을 다 버릴 각오를 하고 많은 거를 내려놓았을 때 주님이 배우자를 주시는 게 아닌가 라고 저는 조심스레 얘기해봅니다 ... 꼭 좋은 배우자 만나시길 바래요

  • @HaHaHa7652
    @HaHaHa7652 14 годин тому

    차라리 결혼하고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니 부럽네요 저는 저도 차라리 그런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음 글고 주위시선이 뭔 상관이에요 당당해지세요

  • @손진희-l6c
    @손진희-l6c 2 дні тому +3

    하나님 감사합니다 팔십억 인구 살려주세요 하나님 우리나라 민족 살려주세요 좋으신 아버지 우리아들 조현병좀 치료해주세요 이죄인은 항복하고 회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전보안관
    @안전보안관 День тому +3

    사람 잘 만나야 합니다.
    검증의 검증을 하고 만나세요.
    과자를 사먹어도 제조사 브랜드 보고
    화장품을 사도 나랑 잘 맞는 피부
    트러블 없는 피부가 샤방샤방되는
    제품을 구입하듯이
    사람을 만날때는 더 조심해야합니다.
    이성은 더더욱입니다.
    검증의 검증입니다.
    내가 맑은 물이어야
    어떤 물을 만나 섞었을 때
    물이 탁해지는 알 수 있습니다.
    내가 검은 물이면
    맑은 물을 만나도 검은 물됩니다.

  • @해바라기-y4l
    @해바라기-y4l 3 дні тому +7

    우리 아들도 믿음의 배우자 만나 가정이루길 원합니다
    오늘 송구영신때 목사님도 그 기도 해주셨어요
    믿고 기도합니다.

  • @카라에프-p8u
    @카라에프-p8u 3 дні тому +16

    40대중반노총각입니다 고등학교때 어머니가 일찍돌아가셔서 결혼을해서 가정을간절히이루고싶었는데 결혼을못했네요 기도해도 하나님응답이없네요 요즘 마음이많이힘드네요

  • @wolf25420
    @wolf25420 12 годин тому +1

    우리나라에 만연한 외모지상주의와 출세주의, 물질만능주의로 인해 그거를 쫓다가 결혼이 늦어졌거나, 그런 사회적 배경 때문에 결혼 배우자로 간택이 못된 것이어서 상담하는 자매도 피해자일 뿐인데, 왜 상담하는 자매를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로 몰아가나요?
    30대 중반 넘어가면 걱정하는게 당연해요.

  • @doyourbesttt
    @doyourbesttt День тому +4

    말세에.부양할가족.젖먹이.있는사람.괴로울거라는.말씀이있는데. 진짜 종말이어서.배우자나.시집장가.안주시나.그걸 격려하시나.싶기도함

  • @ohara5049
    @ohara5049 День тому +3

    자매님이 자기객관화가 안되어있어요ㅜ

  • @김상희-n3g
    @김상희-n3g 3 дні тому +5

    ❤오직예수 8091❤

  • @happyclimbing
    @happyclimbing 2 дні тому +25

    목사님은 자매님의 조급한 마음을 지적하면서 자매님 개인의 성향적인 문제인 것 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20대초반부터 해서 30대 중반까지 계속 기도하면서 배우자를 찾았는데 결혼을 못했다면 천하의 만만디가 와도 조급해질 것 같은데요? 하나마나한 말씀보다 좀 더 현실적인 말씀이 낫지 않나싶네요

    • @후후후-e5n
      @후후후-e5n 2 дні тому +5

      조급함이라는 마음은 사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니 목사님께서는 조급함에 대해서 이야기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다리게 하시는 이유도 분명 있으실텐데요. 어쩌면 결혼이 자매님의 마음의 우상일수도 있구요. 아니면 만나게 될 배우자가 아직 준비가 안된거 일수도 있구요.

    • @YTYTYTY7
      @YTYTYTY7 День тому +3

      저는 자매님이 오히려 믿음으로 기다리다가 현실을 자각한것 같은데요… 근데 성격과 상관없이 이런상황에 있는 청년들 많습니다.

    • @So2-m5i
      @So2-m5i День тому +1

      주님을 신뢰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으로 좋고 빠른 방법 아닐까요...ㅎㅎ 목사님께서도 충분히 기도해보시고, 각 사람에게 맞는 상담을 해주시는 것일거에요. 인간적인 목사님의 얘기를 들려주시는 것은 아닐 것 같아요..^^
      조급할 땐 주님의 뜻을 선택하기가 더 어렵잖아요.. 지금 결혼을 하는 것만이 자매님을 향한 하나님의 최고의 뜻이 아니기에 허락치 않으시는 것일 거라 믿어요. ^^

  • @vocalnani9951
    @vocalnani9951 2 дні тому +1

    영상 안에 .. 피드백 이 엄청 뜹니다.. 뭔가 음향과 영상이 충돌 하는 것 같아요..
    들을 때마다 ㅠㅠ 넘 귀가 아픕니다..
    해결 해봐주세요..

  • @은혜-j9x
    @은혜-j9x День тому +1

    결혼한다고해서 다행복한건아니에요저는싱글이 더좋아보이는데,우리딸결혼문제는 절대강요하지않아요
    장단점이 분명히있어요
    요즘추세도그렇고

  • @이은용-q7l
    @이은용-q7l 3 дні тому +1

    팔십억구원

  • @Ssd8773
    @Ssd8773 2 дні тому +9

    조급한게 당연한 나이다... 😂

    • @So2-m5i
      @So2-m5i День тому

      당연하지 않지요..^^;
      세상의 기준일 뿐이잖아요..
      필요하면 주님이 허락하실 거에요..! ^^

  • @정순이-r1p
    @정순이-r1p 3 дні тому +6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저스트 지저스 가족 모두 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 @김명진-w7m4g
    @김명진-w7m4g День тому

    하나님 자매님의 상담을 통해 나의 잘못된 성향을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초조해하고 조급하며 안된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옆에 사람은 더 잘나가는 것 같은데 나만 처진다고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나는 안된다고 나 때문에 안된다고 내가 하면 안된다는 부정적인 마음,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미래에 대해 미리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죄를 짓고 있으면서도 인지하지도 못하고 하나님을 오해한 것을 인정하고 항복하며 이런 저의 성향 예수님께 드립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 @sangwoo2204
    @sangwoo2204 2 дні тому +8

    오늘말씀은 자매에게 그닥 도움되는 말씀이 아닌거같아요 30대 중반이면 여자나이 늦은게 사실이고 조급할건 없지만 서둘러야하는게 현실입니다.더 늦게가도 좋다면 포기해야할게 더 많아져요.

  • @주님말씀의별기도의별
    @주님말씀의별기도의별 3 дні тому +3

    저구걸하는것아닙니다 급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수급자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