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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이제는 푹신한게 좋을 나이가 되었나봐욬ㅋㅋ 우리의 영원한 아가고양이 준덕....영원히 늙지말아줘......
성숙한 매력이 또 있지만 영원히 아가였으면~~❤️
1:23 스르륵 잠드는거 넘모 귀엽고 ㅋㅋ
1:14 혀나온거 심쿵ㄷㄷ 쫀귀
아가 쫀떡 귀여워 ㅎㅎ 그루밍 했는데 꼬질 ㅋㅋㅋㅋ 1:14 혀 나온거 귀욥 ㅠㅠㅠㅠ 🩷 1:48 턱 괴고 있는 김쫀떡 귀여워 ㅎㅎ 2:21 넘 웃기고 귀여워 ㅋㅋㅋ 쿠션에 있게 해줬는데 도망치는거 ㅋㅋㅋ 호떡님 다리에 걸쳐서 그루밍 하는데 높아서 승질 내는 쫀떡 ㅋㅋㅋㅋ 귀여워 ㅎㅎ 쇼파 쿠션에 이쓴거 귀욥 ㅠㅠㅠㅠ
아기땐 생김새가 조금 다르네요. 무늬위치도 그렇고. 하지만 공통점은 어느 순간에느 귀엽다는 것!
푸짐~ 푸짐~ 왕푸짐~ ㅋㅋㅋ 넘귀엽따~~♡ 쫀떠기~♡ ㅋㅋㅋ😅😅
아기시절 쫀떡이 바닥에서 어설픈 구르밍으로 세수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아기시절 자는모습도 깨발랄하게 놀던 모습도 깜찍하네요 바닥에 편하게 누운 모습도스크래처위 무릎 의자 러그위에 앉거나 누운 모습도 귀여워요😍 장소에 상관없이 쫀떡이는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쫀떡아 건강하고 좋은 하루보내렴술떡님호떡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배털밀리고 추워서? 그런걸수도 ㅎㅎㅎㅎ (합리적 의심) 귀요운 쫀떠깅😊
1:26 솜털 뽀송뽀송하고너무너무 작고 앙증맞아 ㅠㅠ 너무너무 귀여워 ㅠㅠ
1:30 대심쿵,,😻😻
1:59 아우 쫀떠기 넘 귀엽고 예쁘게 생겼자나ㅏㅏㅏ 이번영상이 내 최애영상이다...!
쫀떡이가 저희애기랑 나이가 같아서 매일챙겨보구잇어여! 어쩜 클수록더 귀여워지는지 ... 그루밍하는영상은평생 간직해야겟따
쫀덕이 세수하는 거 울조카 세수하는 거랑 똑같네요. 작은 손으로 어푸어푸~하긴 하는데 눈과 코, 입이 있는 위치만 닦고 뺨이랑 이마에는 물도 안 묻는 상태. ㅋㅋ바닥이 절절 끓어서 녹아버린거 아닌가요? 😊😁😆
어떻게 저리이쁜얼굴을 막쓸수있는거지?❤쫀덕공주는사랑이야😊
쫀떡!!! 나도 나이 먹음서 푹신한데가 좋드라 따땃한 곳이ㅎㅎㅎ 귀여웡😍😍💜
오늘달력오려나 쫀떡아 빨랑와~~😊
쫀더가~니가 좋으면 됐지 뭐♡ 사람이나 댕이나 나이들면 달라지나봐요😊
쫀떡이 6년만에 바뀌는게 점점 생기네 ㅎㅎ 꾹꾹이도 하고 푹신한곳에도 올라가고 ㅎㅎ그래도 쫀떡이는 귀여워🥰🥰🥰🥰
쫀떡이 마음은 아무도 몰라…
쫀떠기 마음은 갈대🎋
쫀떠기달력왔어요 짱귀😊❤
푹신한게 좋아진거 같아요!언제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쫀떡이 입니다!😊😊😊😊
8시35분의 힐링물은 이거다….😭
취향바뀐 쫀떡❤귀엽😊
쫀떡 귀엽다 푹신한게 포근하고 좋다냥❤❤❤
2:06에 이시간 같은데 이사간으로 자막으로 나오네요 ㅋㅋㅋㅋ
우와 진귀한 영상 감사용😊😊😊
쫀떡이 넘 귀여워용
쫀떡이가 벌써 나이가 이렇게 됐구나..ㅠㅜ 복층계단 냥벌아저씨 달려갈때가 엊그제같은데
우리 아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줘
그려😊 나이는 못속인다냥❤❤건강만하자❤
아가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아가같음 너무 귀여워요
갠챠나~딱복, 물복 다 죠져~~편한대로 즐기렴😆
우아아앙❤ 쫀떡이댱❤ 너모 귀여워❤
애기쫀떡 말랑콩떡
준덕아... 조금만 더 느리게 늙어줄래..? 난 너가 점점 나이들어가는게 싫단 말이야ㅠㅠ
하..쫀떡사 할것 같아요❤❤❤❤😅
아가쫀떡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고양이만 딱딱한곳 좋아하는줄 알았는데ㅎㅎ...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런가봐용!
나이들면서 자리위치가 바뀌는군요.,😊😊😊
준덕이 사랑한다
메주님 쿠션 저희집도 쳐다도 안보는데…. 1년이면 저 쿠션 써줄까요..? 쫀떡이 보고 존버해봅니다,,,
온돌러버 k냥 ❤❤
미친듯이 공감합니다이제 3년 반 좀 넘었는데 이불 소파 쿠션 무서워하던놈이 요새는....ㅋㅋㅋㅋ
우리집 냥이는 담요 덮는거 몸에 뭐 덮어주는거를 되게 싫어해요 ㅋㅋㅋㅋ 이불도 맨 끄트머리에 가서 자고
이쁜쫀떡이공주 ㅎㅎㅎㅎㅎ!!!
쫀덕이 떡진 머리도 귀엽네요.❤
말랑말랑 아기 쫀떡~❤ 자기처럼 부드러운게 심적안정(?)에 도움된다는걸 깨닳은 5개월차 아기 쫀떡!!❤
Zezon you are wonderfull. I love your personality, its special
❤
평생을 바닥에서 주무신 우리 어머니도 허리 배긴다고 침대서 주무십니다.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쫀떠기ㅜㅜ
No more English subs? 😯
It will be added within 3-4 days 🥹 Thanks
@ Thank you ☺️ love your channel so much 🤍
❤_❤ 사랑둥이
쫀떡 목소리 4:33
쫀떡이 엄청 우람해 보였는데 쇼파에서 자는 거 보니깐 엄텅 쪼그만한 애기네요
제가 매일 대문짝만하게 찍어서 허허허
본묘가 말랑해서 딱딱한 걸 찾았나.. 작은 스쿱 쫀떡 넘 귀엽네요🥹🤍
쫀떡이도 이제 할미취향이 되어가고 있는건가
ㅋㅋㅋㅋ 이제 궁댕이 배기나봐여
14분전.. 좋아♡
이제서야 폭 안기는 느낌의 폭신함의 맛을 알게 되나 봐요 ㅋㅋㅋ
나이가 들면서 이제는 푹신한게 좋을 나이가 되었나봐욬ㅋㅋ 우리의 영원한 아가고양이 준덕....영원히 늙지말아줘......
성숙한 매력이 또 있지만 영원히 아가였으면~~❤️
1:23 스르륵 잠드는거 넘모 귀엽고 ㅋㅋ
1:14 혀나온거 심쿵ㄷㄷ 쫀귀
아가 쫀떡 귀여워 ㅎㅎ 그루밍 했는데 꼬질 ㅋㅋㅋㅋ 1:14 혀 나온거 귀욥 ㅠㅠㅠㅠ 🩷 1:48 턱 괴고 있는 김쫀떡 귀여워 ㅎㅎ 2:21 넘 웃기고 귀여워 ㅋㅋㅋ 쿠션에 있게 해줬는데 도망치는거 ㅋㅋㅋ 호떡님 다리에 걸쳐서 그루밍 하는데 높아서 승질 내는 쫀떡 ㅋㅋㅋㅋ 귀여워 ㅎㅎ 쇼파 쿠션에 이쓴거 귀욥 ㅠㅠㅠㅠ
아기땐 생김새가 조금 다르네요. 무늬위치도 그렇고. 하지만 공통점은 어느 순간에느 귀엽다는 것!
푸짐~ 푸짐~ 왕푸짐~ ㅋㅋㅋ 넘귀엽따~~♡ 쫀떠기~♡ ㅋㅋㅋ😅😅
아기시절 쫀떡이 바닥에서 어설픈 구르밍으로 세수하는 모습이 귀여워요
아기시절 자는모습도 깨발랄하게 놀던 모습도 깜찍하네요
바닥에 편하게 누운 모습도
스크래처위 무릎 의자 러그위에 앉거나 누운 모습도 귀여워요😍
장소에 상관없이 쫀떡이는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쫀떡아 건강하고 좋은 하루보내렴
술떡님호떡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배털밀리고 추워서? 그런걸수도 ㅎㅎㅎㅎ (합리적 의심) 귀요운 쫀떠깅😊
1:26 솜털 뽀송뽀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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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귀여워 ㅠㅠ
1:30 대심쿵,,😻😻
1:59 아우 쫀떠기 넘 귀엽고 예쁘게 생겼자나ㅏㅏㅏ
이번영상이 내 최애영상이다...!
쫀떡이가 저희애기랑 나이가 같아서
매일챙겨보구잇어여! 어쩜 클수록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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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간직해야겟따
쫀덕이 세수하는 거 울조카 세수하는 거랑 똑같네요. 작은 손으로 어푸어푸~하긴 하는데 눈과 코, 입이 있는 위치만 닦고 뺨이랑 이마에는 물도 안 묻는 상태. ㅋㅋ
바닥이 절절 끓어서 녹아버린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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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덕공주는사랑이야😊
쫀떡!!! 나도 나이 먹음서 푹신한데가 좋드라 따땃한 곳이ㅎㅎㅎ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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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더가~니가 좋으면 됐지 뭐♡ 사람이나 댕이나 나이들면 달라지나봐요😊
쫀떡이 6년만에 바뀌는게 점점 생기네 ㅎㅎ
꾹꾹이도 하고 푹신한곳에도 올라가고 ㅎㅎ
그래도 쫀떡이는 귀여워🥰🥰🥰🥰
쫀떡이 마음은 아무도 몰라…
쫀떠기 마음은 갈대🎋
쫀떠기달력왔어요 짱귀😊❤
푹신한게 좋아진거 같아요!
언제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쫀떡이 입니다!😊😊😊😊
8시35분의 힐링물은 이거다….😭
취향바뀐 쫀떡❤귀엽😊
쫀떡 귀엽다 푹신한게 포근하고 좋다냥❤❤❤
2:06에 이시간 같은데 이사간으로 자막으로 나오네요 ㅋㅋㅋㅋ
우와 진귀한 영상 감사용😊😊😊
쫀떡이 넘 귀여워용
쫀떡이가 벌써 나이가 이렇게 됐구나..ㅠㅜ 복층계단 냥벌아저씨 달려갈때가 엊그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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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아가같음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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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대로 즐기렴😆
우아아앙❤ 쫀떡이댱❤ 너모 귀여워❤
애기쫀떡 말랑콩떡
준덕아... 조금만 더 느리게 늙어줄래..? 난 너가 점점 나이들어가는게 싫단 말이야ㅠㅠ
하..쫀떡사 할것 같아요❤❤❤❤😅
아가쫀떡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고양이만 딱딱한곳 좋아하는줄 알았는데ㅎㅎ...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런가봐용!
나이들면서 자리위치가 바뀌는군요.,😊😊😊
준덕이 사랑한다
메주님 쿠션 저희집도 쳐다도 안보는데…. 1년이면 저 쿠션 써줄까요..? 쫀떡이 보고 존버해봅니다,,,
온돌러버 k냥 ❤❤
미친듯이 공감합니다
이제 3년 반 좀 넘었는데 이불 소파 쿠션 무서워하던놈이 요새는....ㅋㅋㅋㅋ
우리집 냥이는 담요 덮는거 몸에 뭐 덮어주는거를 되게 싫어해요 ㅋㅋㅋㅋ
이불도 맨 끄트머리에 가서 자고
이쁜쫀떡이공주 ㅎㅎㅎㅎㅎ!!!
쫀덕이 떡진 머리도 귀엽네요.❤
말랑말랑 아기 쫀떡~❤ 자기처럼 부드러운게 심적안정(?)에 도움된다는걸 깨닳은 5개월차 아기 쫀떡!!❤
Zezon you are wonderfull. I love your personality, its special
❤
평생을 바닥에서 주무신 우리 어머니도 허리 배긴다고 침대서 주무십니다.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쫀떠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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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사랑둥이
쫀떡 목소리 4:33
쫀떡이 엄청 우람해 보였는데 쇼파에서 자는 거 보니깐 엄텅 쪼그만한 애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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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묘가 말랑해서 딱딱한 걸 찾았나.. 작은 스쿱 쫀떡 넘 귀엽네요🥹🤍
쫀떡이도 이제 할미취향이 되어가고 있는건가
ㅋㅋㅋㅋ 이제 궁댕이 배기나봐여
14분전.. 좋아♡
이제서야 폭 안기는 느낌의 폭신함의 맛을 알게 되나 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