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듣기 좋은 섬뜩한 이야기 모음 ㅣ 공포학과

[@AggyQer]

아영이란 여성은 죽어서라도 자유를 찾았는데 그것마저도 온전한 자유는 아니었네.
자유를 되찾기가 이리도 어려운 것이군.

[@user-ol1ql2go9b]

주말에도 고생이십니다. 잘 듣겠습니다

[@deepheart0210]

좋아요는 눌러놓고 잘때 들을게요~~

[@좀비-z2m]

출석🧟‍♂️

[@조원석-i3f]

출석 이요 잘듣고 있어요

[@Heuvmtis]

아영님 사연은 정말 어머니가 자식을 죽인거나 다름없네요, 솔직히 저런 사람들 보면 정말 한심하더라고요 왜 자기가 못한 걸 자식에게 투영시키는 건지, 자기가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 될 것을. 아영이가 다음 생에서는 좋은 삶을 살았으면 하네요.

[@송충성-d8z]

귀신이 아니라 아저씨의 히키코모리 딸이었다는게 정설... 아저씨가 화낸이유, 방구석 지킴이 딸이 있는게 들켜서 화를 낸것.

[@tanox1337]

출석합니다 교수님

[@송은지-g4h]

교수님 출석 하고 갑니다!! ^^

[@연휘-e2w]

암튼 하지말란건 하면 안되는데 쯧

[@Live-to-die-vv2ng2zs4f]

무조건 타인의 말에 복종하는 건 망치같은 도구임. 주체적으로 판단해야 주체일 수 있음. 모든 여자가 모든 남자한테 복종하면 모든 남자는 성폭행범이고 모든 여자는 성폭행 피해자가 됨.

[@남바람돌이]

사연이 약하다

[@10년묵은사람]

하... 진짜 자기한테 한 있다고 자녀세게 투영하는 부모쉑들 극혐 아🤬

[@Galaxy-ty1tm]

전라도의 일상생활

[@울랄랄라-b5w]

둘째썰은 개노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