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지도 않았는데 사람을 보고도 인사를 하는데도 답도 없는곳은 그 음식이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곳이라도 전 가지 않습니다. 사람이 귀한줄도 모르고 배부른 장사를 한다는거죠. 우리가 지불하는 돈에는 서비스, 친절, 서빙,맛 모든것이 포함 되어있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맛이 있으면 뭐하나요... 들어가자 마자 기분이 상해서 그 맛있는 음식이 체할것 같으면 그 맛있음이 다 무슨 ...소용이랍니다. 속 마음은 좋을런지 어쩔런지 겪어봐야 알겠지만 손님이 그거까지 신경쓸일이랍니까? 맛과 친절이죠...
🌱🌺🌿🍀🌸🌸🌸🌸🌸🌸🌸반갑습니다 벚꽃 구경 아파트 단지 아니면 길가 화단 아니면 최고로 이쁘고 괜찮은 곳은 온천천 강 가로 피어 있는 벚꽃 또 한쪽으로는 노란유채꽃이 피어 있는 길도 이쁘죠 따뜻한 봄날씨에 맛있는 김밥 싸들고 소풍 가는 기분 정말 좋을것 같네요 이런 봄날은 간단하면서 든든하게 요기가 되는 김밥과 국수가 좋죠 물량이 소진이 되면 바로 문닫는 집 인기가 많네 통으로 들어간 계란말이 다른 재료와 들어가니 터졌어요 그래도 맛나겠어요 들깨가루 많이 넣은 떡국 칼칼하고 시원한 열무 얼갈이 국수 맛나의 조화 네요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금정구 서동 동원분식] ★ 영업시간 및 주소 추가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 참기름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의 인생김밥 먹기 전에 다 터지는건 함정 알고보면 유쾌한 사장님이지만 '알기까지가' 어려워서 친구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기는 쉽지않은 집 의외로 떡국이 맛있어서 겨울에 또 생각날 각 ㅁ 김밥 3천원, 열무(얼갈이)국수 7천원 / 떡국(10월부터 3월까지 판매) 7천원 ㅁ 현금 결제만 가능 ㅁ 영업시간은 대략 오전 10시경부터 김밥재료 소진시까지 (저녁 영업은 거의 안하심) ㅁ 그래서 방문 전 전화 필수 051-522-9576 ㅁ부산시 금정구 금사로51번길 9 (서동 113-21) ㅁ 주차장은 서3동 제5 공영주차장 유료이용 (2시간 미만 천원) 츄릅켠 인스타그램 instagram.com/ekekek/
근처에서 일하는데 언젠가 티비나온집이라해서 호기심에 갔다가 사장 불친절함에 두번은 안가야지했다가 얼마전 지날일있어 가봤더니 물가가 많이 올라서인지 일미양이 많이 줄었음,, 저 김밥은 일미가 포인트인데...그건 그렇다치고 손님이 문을열고 들어가도 오나가나 말한마디없고 자기볼일만봄,, 내 돈 쓰러 갔다가 뭔가 손님 대접 못받는 느낌?? 그 많은 김밥집 마다하고 자기집 찾아가면 찾아준것만해도 감사할텐데....
맞아요 맛있어서 포장하러 가고 자주 먹으러갔는데 갈때마다 기분이 상하는건 어쩔 수 없었어요 주문하면 대답은 해주셔야하는데.. "사장님 이렇게 주세요" "묵묵부답" "사장님? 사장님? "이러니까 "아 들었어요! " 그냥 아 이제 담부터 오지말자 했죠 친절함을 강요하거나 바라는게 아니라 내 장사를 하는거면 적어도 손님이 주문할 때 대답은 해주셔야하는데 참 ㅠㅠ 가게 들어가면 쭈뼛쭈뼛 눈치를 봐야하는 손님입장이라 이제는 절대 안가요
썸네일을 보는 순간 어딘지 알겠네요.. 시간도 없고해서 간단히 한끼 때우려고 갔다가 떨떠름한 반응에 "알겠습니다"라고 짧게 대답하고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식사하러가는 입장에서는 저분들이 식사를 하시려는건지 아닌지 모르잖아요.. 아무튼.. 불친절한 느낌이었다라고 말씀드릴께요..
이제 열무국수 무조건 1인 1그릇입니다. 김밥값 적자 나시는걸 국수로 매우시는듯요.. 물가가 오른건 알지만 사장님 자부심에 비하면 김밥도 예전에 비해 작아졌고, 여자들은 음식 남긴다며 국수양도 주먹보다 작게 주세요.. (물론 가격은 동일합니다 ㅋㅋㅋ) 사장님께서 본인 음식의 자부심이 엄청 대단하신건 알겠는데, 어디가서 이 가격에 이런 음식 못 먹는다고 매번 손님을 혼내시고 가르치시려고 하시는 모습에 이제는 발길 끊기로 했습니다.. 차라리 가격을 올리시고 손님에 대한 서비스 개선이 정말 필요할 것 같습니다. 테이블 안닦고 나간다고(더럽지도 않았음)옆테이블 손님 혼내는거 보고 기함을 했네요.. 아 하긴 사장님이 그러셨죠 우리방침이 마 음에 안들면 안오면 되고 올 사람들은 다 알아서 찾아온다고.. 오전부터 사람 꽉꽉 차는거보면 사장님 말씀이 맞긴 한가봐요ㅎㅎㅎ (아 그리고 열무 비싸서 단가 제일 싼 얼갈이만 넣으시면 그냥 얼갈이국수라고 이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
츄룹켠님 영상 항상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집은 일미깁밥이 맛있다고 소문나서 몇번 가보았습니다. 음식 맛은 갠찮았지만. .사실 넘 불친절하고 손님 알기를 개똥같이 알아서 갈때마다 불쾌했습니다. 음식 맛도 중요 하지만 사실 서비스 부분은 빵점 입니다. 두번다시는 가기 싫어요.ㅜㅜ
이 집 단골이였습니다,,, 지금은 결혼하고 멀리 나오면서 못가고 있는데 진짜 맛은 있어요 사장님은 영상에 나오는 정도시면 그날 기분 좋으셨던거 같은데,,,😂 진짜 안좋을때 만나보셨다면 아,, 오늘 친절하셨구나 하실껍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다닐때는 양은 사장님이 눈치껏 주셨어요,, 많이 먹겠다 싶으신 분들은 정량보다 더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말투가 그러시긴 하신데,,, 친해지면 재밌으시거든요 정도 많으시고,,, 결혼전에 저희 남편 관상도 봐주셨었는데~ 다행히 합격이였다는 ㅎㅎㅎㅎㅎㅎ 암튼 그립네요~
요즘 커피한잔 1500원도 카드결제가 되는데 여기는 김밥3줄 9천원 카드결제 되는지 물어봤다가 남는것도 없는김밥 현금아니면 안받는다는데... 친절이라고는 없는 아줌머니 두분 그리고 떡국 8천원 ㅋㅋ 들깨 넣어준다고 해도해도 가성비0 떡국과는 거리가 먼 맛 서동에 있는 지인들은 4가지 없어서 안가는집이라는데.. 유튜브 채널 나와야 하는 가게는 아닌듯...
화가나지도 않았는데 사람을 보고도 인사를 하는데도 답도 없는곳은 그 음식이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곳이라도 전 가지 않습니다. 사람이 귀한줄도 모르고 배부른 장사를 한다는거죠. 우리가 지불하는 돈에는 서비스, 친절, 서빙,맛 모든것이 포함 되어있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맛이 있으면 뭐하나요... 들어가자 마자 기분이 상해서 그 맛있는 음식이 체할것 같으면 그 맛있음이 다 무슨 ...소용이랍니다. 속 마음은 좋을런지 어쩔런지 겪어봐야 알겠지만 손님이 그거까지 신경쓸일이랍니까? 맛과 친절이죠...
너 따위가 뭘 할 수있음?
🌱🌺🌿🍀🌸🌸🌸🌸🌸🌸🌸반갑습니다 벚꽃 구경 아파트 단지 아니면 길가 화단 아니면 최고로 이쁘고 괜찮은 곳은 온천천 강 가로 피어 있는 벚꽃 또 한쪽으로는 노란유채꽃이 피어 있는 길도 이쁘죠 따뜻한 봄날씨에 맛있는 김밥 싸들고 소풍 가는 기분 정말 좋을것 같네요 이런 봄날은 간단하면서 든든하게 요기가 되는 김밥과 국수가 좋죠 물량이 소진이 되면 바로 문닫는 집 인기가 많네 통으로 들어간 계란말이 다른 재료와 들어가니 터졌어요 그래도 맛나겠어요 들깨가루 많이 넣은 떡국 칼칼하고 시원한 열무 얼갈이 국수 맛나의 조화 네요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불친절
2. 비위생(작년? 위생문제로 영업 정지됫던적이 있던걸로 기억납니다.)
[부산 금정구 서동 동원분식]
★ 영업시간 및 주소 추가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
참기름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의 인생김밥
먹기 전에 다 터지는건 함정
알고보면 유쾌한 사장님이지만 '알기까지가' 어려워서
친구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기는 쉽지않은 집
의외로 떡국이 맛있어서 겨울에 또 생각날 각
ㅁ 김밥 3천원, 열무(얼갈이)국수 7천원 / 떡국(10월부터 3월까지 판매) 7천원
ㅁ 현금 결제만 가능
ㅁ 영업시간은 대략 오전 10시경부터 김밥재료 소진시까지 (저녁 영업은 거의 안하심)
ㅁ 그래서 방문 전 전화 필수 051-522-9576
ㅁ부산시 금정구 금사로51번길 9 (서동 113-21)
ㅁ 주차장은 서3동 제5 공영주차장 유료이용 (2시간 미만 천원)
츄릅켠 인스타그램
instagram.com/ekekek/
불친절 다신안가는집
자주 가는 가게이긴한데... 홀에서는 절대 안먹습니다. 사장님 특유의 짜증섞인 레파토리가 있는데 밥 먹으면서 들으면 좀 불편하더라고요ㅠ ㅎㅎ 그래서 김밥2줄에 열무국수 하나 딱 주문하고 밖에서 기다렸다가 가져갑니다. 최대한 말 안섞고 ㅋㅋ그냥 포장만 하는건 강추입니다.
니가 여기 아니면, 어디서 이걸 먹긋냐? 하는 느낌으로 막 대하심.
저희 아빠가 여기 김밥 좋아하셔서 자주 가시는데 이제는 안가세요 너무 불친절하시고 손님들을 업신여기시더라구요..
세상에나 재료에 저렇게 진심이시면
맛이 없을 수가 없음
맛이 머리에 읽히네요
불친절 끝판왕.
항상 화가 나있습니다.
손님이 한마디라도 하면 싸울기세..
절대 안갑니다.
여기 사장,이모들 전부 엄청 불친절함.
주문해도 들은척도 안함. ㅡ.ㅡ
손님들 나가면 뒷다마도 깜.
인성이 별로라고 느꼈음. 아니 거의 최악임.
김밥은 일미 덕에 씹는 맛이 있음.
절대 멀리서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닙니다.
일반국수 먹었는데 국수는 일반적인 맛임.
굳이 먹는다면 김밥만 전화로 주문후
바로 포장해가는게 나을듯
전화주문 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거 같았음.
바쁜데 전화받는게 짜증나는듯.
김밥 3천원에 판다고 지들이 갑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냥 돈 올리고 손님을 사람으로 대해주세요 . 벌레 취급 하지말고. 누가 거진줄 아나.ㅡ.ㅡ
아. 드디어 올라왔네요. 울 신랑이 업뎃 없다고 주말 내내 찡찡거렸어요!!!!
면을 팔아야 남는다며 홀손님 우선. 포장 손님 뒷전. 나보다 뒤에 온 홀손님 매장식사+포장 다 나가고 포장 주문 받음. 줄서는거 의미 없음. 맛은 맛있는 진미채 김밥맛이였어용.
럽럽이가 혼자 걷는다니 !! 지짜 많이 컷네용 !!
랜선 언니(?)는 괜히 뿌듯하고 그래요 ㅎㅎ
ㅎㅎㅎ음식 리뷰하는게 뭔가 깨방정 스러운데 듣기 싫은게 아니라 중독있네요
근처에서 일하는데 언젠가 티비나온집이라해서 호기심에 갔다가 사장 불친절함에 두번은 안가야지했다가 얼마전 지날일있어 가봤더니 물가가 많이 올라서인지 일미양이 많이 줄었음,, 저 김밥은 일미가 포인트인데...그건 그렇다치고 손님이 문을열고 들어가도 오나가나 말한마디없고 자기볼일만봄,, 내 돈 쓰러 갔다가 뭔가 손님 대접 못받는 느낌?? 그 많은 김밥집 마다하고 자기집 찾아가면 찾아준것만해도 감사할텐데....
맞아요 맛있어서 포장하러 가고 자주 먹으러갔는데 갈때마다 기분이 상하는건 어쩔 수 없었어요
주문하면 대답은 해주셔야하는데..
"사장님 이렇게 주세요"
"묵묵부답"
"사장님? 사장님? "이러니까
"아 들었어요! "
그냥 아 이제 담부터 오지말자 했죠
친절함을 강요하거나 바라는게 아니라
내 장사를 하는거면 적어도 손님이 주문할 때 대답은 해주셔야하는데 참 ㅠㅠ
가게 들어가면 쭈뼛쭈뼛 눈치를 봐야하는 손님입장이라 이제는 절대 안가요
그러게요.딴건 그렇다해도 대답은 해주시지.불러도 대답없는ㅜㅜ심지어 손님한테 이러지마라 저러지마라 정작 손님은 아무것도 안했는데.그래도 장사 잘되니 안변할듯!
저도 근처에서 일하는데 처음갔다가 1줄은 포장안된다고 난리법석 떨어서 기분 상해서 두번 다시는 안갑니다~~친절은 바라지도 않는데 돈 주고 먹는데 음식이 맛있을정 기분 상해서 먹으면 별로입니다~~참고로 이동네 5년째 다니면서 지나다니는데 두번은 안갑니다
김밥은 가격대비 진짜 좋아보이는데
사장님 평가는 어마어마하게 반대네여 ㅋ
집근처인뎅 안 망하는게 신기한 집
동네 사람들은 저 집에 안간다는게 팩트
어제 영상보고 오늘 김밥 사러다녀왔어요 한번 가는김에 7줄 샀는데 정말 맛있어요
완전 크고 실한데 가격이,, 사장님이 카리스마 넘치셔서 한껏쫄렸는데 김밥은 최고네요 맛집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비에 나와서 저도 가봤는데 정말 불친절 했어요 ㅠ
간만에 보는 찐 부산아지매네요ㅋ 그리고 입에서 탈출하는 김밥찌끄레기를 햄이님이 손으로 받아주는걸보니 역시 찐 love ❤️
금정구 김밥 호야네김밥 강추해요
월요일 휴무로 바꼈어요
사장님 혼자하시고 예전에는 국수 라면 홀에서 팔았는데 너무 힘드셔서 그냥 테이크아웃만 해요
참땡 돈땡 추천합니다
이집도 가보고 싶네요 ㅎㅎ
김밥 비주얼 미쳤네요! 열무국수에 김밥 먹으면 끝장이겠습니다
가격도 엄청 착하고요! 좋은 식당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달인 나오고 갑자기 웨이팅이 생겼다가 얼마안지나 수십명 식중독걸린 사건이후로 웨이팅 바로 사라진곳...
위생 관념 없는 가게는 없어져야함 평생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기때문
여기 너무불친절 주문해도 대답도 안하고
에어컨틀어달라니 국수먹으면 추울거라고 안틀어주네요 ㅋㅋㅋ
음식하는 식당에서 식중독이라니 말이...
와 그런곳이였다니
달걀 만지고 손안씻고 음식만지면 바로 ..
이집 불친절 대명사죠.
김밥한줄 안파는건 기본이죠.
김밥한줄씩 주말빼고 아침7시에 매일싸줘요 ㅎ
여기 단골인데 본인 그날 컨디션 나쁘면 존나툴툴댐ㅋㅋㅋ 이제 이사가서 안감
불친절 노벨수상감.
처음가보고 황당헸음
카드 줬더만 내가 파는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하면서 지랄을 하는데 진짜 쳐 엎어버리고 싶게 지랄하고 불친절함
츄릅켠님 대연동에 욱일김밥이라고도 있는데 여기 엄청싸고 맛나답니다ㅎㅎㅎ 한줄에 지금 가격 올라서 2000원이였던가 메뉴 거의 다먹어봤는데 떡보끼랑 칼국수 진짜 최고에요 !ㅠㅠ
집근처라 지난주에 올만에 김밥사러가뜨만
일미김밥인뎅 일미는 보일락말락 김밥천국 김밥수준
거기다 사장님 궁시렁 궁시렁 요즘 이가격에 판다면서
카드안받고 그람 김밥값을 올리던지 문닫으면 되지
먼 그리 불만이 많은지 안 망하는게 신기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사장님이 불친절하게 느낄수도 있지만 투박하지만 정은 있는분 같습니다.ㅋㅋㅋ
숟가락~젓가락~ 할 때 사장님이랑 눈 한번 마주치는 일이 올해 안에 꼭 생기시길 바라고 싶은 이 마음 ㅋ
여기 사장님 쿨and터프!!
저희 회사에서 여름에 자주시켜 먹는곳인데ㅎ 제가 알고 있는 식당이 나오다니!!!
늘 솔직한 맛집정보 감사드립니다ㅎㅎ
광안동 한서병원쪽에 정국수 꼭 가보셔요ㅎㅎ
부추전문점이라 면 만두 다 초록색인데
콩국수랑 들깨칼국수가 죽여요..이집의 초필살은 수제 비빔만두입니다 동공튀어나오는맛입니다ㅋㅋ
아직 오픈얼마안되서 숨겨진 찐맛집입니다ㅋㅋ
집중해서 혼자있을때 몇번이고 돌려봤어요. 역시 켠님답게 너무 빠져드는 영상이네요 오늘은 김밥이랑 떡만두 먹을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올라오자마자 보는건 처음이네여!!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럽럽아 행복해~~
이집은 열무국수가 진심 신의한수더라구요~ 진심 맛있습니다
댓글들보면 사장님 웃겨요 좋아보여요 하는 말들이 있는데.. 츄릅켠님이 대단한겁니다.. 처음가보면 사장님 포스와 무뚝뚝함 때문에 상처받으실분 많으실겁니다.. 참고로 포장은 밖에서만 기다려야 합니다..
영상 보고있는데도 불친절함이 느껴지네요 ㅎㄷㄷ
김밥안에 들어가는 계란말이 진짜 대박이네요~~ 생활의달인 맛집답습니다!
이집 12년 단골입니다
8년전에 결혼해서 김해로 이사왔는데 일부러 먹으러 갑니다 열무국수 진짜 전국 탑입니다
썸네일을 보는 순간 어딘지 알겠네요..
시간도 없고해서 간단히 한끼 때우려고
갔다가 떨떠름한 반응에 "알겠습니다"라고
짧게 대답하고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식사하러가는 입장에서는 저분들이 식사를 하시려는건지 아닌지 모르잖아요..
아무튼..
불친절한 느낌이었다라고 말씀드릴께요..
이제 열무국수 무조건 1인 1그릇입니다. 김밥값 적자 나시는걸 국수로 매우시는듯요.. 물가가 오른건 알지만 사장님 자부심에 비하면 김밥도 예전에 비해 작아졌고, 여자들은 음식 남긴다며 국수양도 주먹보다 작게 주세요.. (물론 가격은 동일합니다 ㅋㅋㅋ)
사장님께서 본인 음식의 자부심이 엄청 대단하신건 알겠는데, 어디가서 이 가격에 이런 음식 못 먹는다고 매번 손님을 혼내시고 가르치시려고 하시는 모습에 이제는 발길 끊기로 했습니다..
차라리 가격을 올리시고 손님에 대한 서비스 개선이 정말 필요할 것 같습니다. 테이블 안닦고 나간다고(더럽지도 않았음)옆테이블 손님 혼내는거 보고 기함을 했네요..
아 하긴 사장님이 그러셨죠 우리방침이 마 음에 안들면 안오면 되고 올 사람들은 다 알아서 찾아온다고.. 오전부터 사람 꽉꽉 차는거보면 사장님 말씀이 맞긴 한가봐요ㅎㅎㅎ
(아 그리고 열무 비싸서 단가 제일 싼 얼갈이만 넣으시면 그냥 얼갈이국수라고 이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
영상 오늘 처음 봤는데 말도 안되는 추임새 자막이 너무 재밋어요.구독 합니다ㅎㅎㅎㅎ
화려하고 푸짐한데 어케 먹으란건지 난감한 수제버거급의 무책임함ㅋㅋㅋㅋ표현 정말 찰떡이에요
츄룹켠님 영상 항상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집은 일미깁밥이 맛있다고 소문나서 몇번 가보았습니다.
음식 맛은 갠찮았지만. .사실 넘 불친절하고 손님 알기를 개똥같이 알아서 갈때마다 불쾌했습니다.
음식 맛도 중요 하지만 사실 서비스 부분은 빵점 입니다.
두번다시는 가기 싫어요.ㅜㅜ
ㅎㅎ 촬영한다고 턱받이까지 해주시는 햄이님…😍😍
와 이모님 텐션이 저세상텐션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 굵빵하이 진짜 대박이네요 저기도 꼭가봐야겠어요 ㅋㅋㅋㅋ이모님 엄청 유쾌하시고 김밥에 니좋아하는거 다넣어봤다 클라쓰...전 5천5백원이라도 무조건 먹을것같애요 김밥가격이 너무 혜자에 오늘 이모님 텐션에 진짜 저기는 안없어져야할 맛집같애요 떡국안되면 라면이라도 스윽 파시면 눈물 콸콸 ㅠㅠ 김치는 제가완전 좋아하는 묵직하고 가정집김치 야무지게 좋아하는데 제가사는동네랑 가까워서 꼭가보겠습니다 이번에도 좋은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켠하아아앙~~♡
와…떡국이 진짜 맛잇어보여요ㅠㅠ 오늘 영상 보자마자 저녁메뉴 떡국끓일려고 냄비에 물 올렷어요! ㅋㅋㅋㅋㅋㅋ
이 집 단골이였습니다,,,
지금은 결혼하고 멀리 나오면서 못가고 있는데 진짜 맛은 있어요
사장님은 영상에 나오는 정도시면
그날 기분 좋으셨던거 같은데,,,😂
진짜 안좋을때 만나보셨다면
아,, 오늘 친절하셨구나 하실껍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다닐때는 양은 사장님이 눈치껏 주셨어요,, 많이 먹겠다 싶으신 분들은 정량보다 더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말투가 그러시긴 하신데,,, 친해지면 재밌으시거든요 정도 많으시고,,,
결혼전에 저희 남편 관상도 봐주셨었는데~ 다행히 합격이였다는 ㅎㅎㅎㅎㅎㅎ
암튼 그립네요~
맛을 떠나서 이집 너무너무 불친절합니다.
그리고 솔직 김밥도 눅눅하고
맛도 좋은지 모르겠네요.
리액션 원래 좋으신데 이집은 진짜 찐맛집인가 보네요 ! 부산 가면 간다 .. 메모 ..
진짜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숨은맛집 알려주셔서♡♡
켠님 사장님한테 완전 말려버림..ㅋㅋ 서동까지 가셔서 드시다니 맛집인가봅니다 미리 전화를 한번 드리고 김밥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여기 너무 맛있어서 다담주에 또 포장해서 경주 올라가려구요... 진짜 대박임... 후회없어요
여기가 드디어 나오네요~ 사장님은 1인 1열무에 김밥시키시는거 좋아해요~
ㅋㅋㅋㅋ엥?
@@포도알-k6j 불친절하곳
불친절 하시다는 뜻이군요 ㅋㅋㅋㅋㅋ
아하 감사해요 ㅋㅋㅋㅋ선댓후감상!
주인분 불친절해서 ...
맞음 이 영상보고 갔는데 먹는내내 뭐 김밥 5-7천원은 받아야 한다면서 김밥 싸는데 말 좀 그만하지 침도 튀고 결국 자기자랑임 이런곳에서 친절을 바라진 않아도 불친절을 하면 안되고 뭐 이거 팔아서 돈 얼마안된다는 하소연 하실거면 장사 안하는게 나을듯
근처 일하러 왔을때 그 가게 사장님이 이집가서 먹으라고 해서 갔었는데 열무국수 양부터 맛까지 좋았는데 아직 그대로네요 ㅋㅋㅋㅋ
여기 주인분..진짜 얼탱없음!! 들어가서 인사해도 뒤도 안돌아봐서 당황스럽던데....ㅡㅡ그래서 들으셨나??아니면 언제 주문 다시 해야하나??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김밥 어??몇줄??”“
이지랄 해서 진짜 어의없던데~~맛은 있음 김밥도 열무국수!맛있음
음식맛은 정말 추천할만하지만 사장님 마인드가 장사하실분은 아니신듯
한줄 포장 안해주시고 싫으면 가라식의 장사 마인드
하지만 맛은 보장됌
김밥에 떡국조합 너무 먹고싶네요🤤 주말에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ㅎㅎ
제아무리 맛있어도 먹는데 불편하게하고 불친절하다면 절때 안가는데 이곳은 걸러야되는곳인가?싶네요.
친근하신 사장님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arielle0606 저는 점심시간 지나서 저분들 식사하시려는 순간과 겹치게 됐었나봐요..
그렇게 친근하지 않은 반응을 보고 그냥 나왔네요ㅋ
부산사람 저정도면 친절한건디요 말투가 억세서 분당가서 식당가면 말을 할수가 없어요 쳐다봐서
절때 → 절대
머가 불친절해 먹는인간이 지가 대면대면하게 구니까글치 대면대면하게 만드는거지 아줌마가 쌩깐것도아니고
김밥 떡국 국수 맛있어 보여요
김밥 재료 저정도면 남는거 진짜 없겠다
켠ㅡㅡㅡㅡ하 숟가락 즉가락 오늘도두분의 먹방잘보았습니다
웃음은 사비스
암만 맛있어도
주인이
손님에게
반말지꺼리에
싸가지 없네
안먹지 말지~
뭣하러
거기까지 가냐
친절한
김밥맛집 천지다
의리때문에...
이제오는사람은 빈정 상할듯한데 잘 받아주시네요
배고픈 시간에 보니까 더 맛있어보이고 재미집니당^^♡
일전에 식중독김밥으로 영업정지경력…
사장님 마인드 최악
그날기분에따라 오락가락 고객응대
현금만받으면서 당당함~
전 이제 안가는집…
다들 한번쯤 드셔보시고 결정하심될듯
ㅋㅋㅋ 이게 팩트이고 전부임 제가 쓰고싶은글이 다 있네요
여기맛있어서 좋아하는데 사장님 매번 투머치 하소연.. 그래서 포장주문넣고 밖에있다가 와서 현금내고 들고가요(현금밖에 안받음)
주인장 성격 독특합니다.
맨날 남는거 없다고 궁지렁궁지렁...
그럼 장사를 접든지.....
어,,,,호텔 뷔페보다 더 부러운 영상이다,,,,,,,,,,,와 진짜 맛있것다,,,
예전에 컨디션 안좋을때 김밥 생각나서 찾아갔다가 싸울뻔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후로는 조용히 코박아 먹고 딴말 없이 계산만하고 나오는 집이랍니다. ㅋㅋㅋㅋ
ㅎㅎ 전화걸었을때 톤다운 된 사장님 목소리에 빵터졌어요 ㅋㅋ 김밥은 정말 맛잇을듯해요.
그 김밥이면 4.500원 받아도 감사히 사 먹죠
카드야 이체하면 되고
고기 안들어간 딱 그 떡국 어릴때 엄마가 해주시던 그 떡국 고기 들어가면 절대 안됨 먹으러 가야겠어요 부산스타일 떡국
열무국수까지. 최고다~
계란말이를 통째로 넣어 주신 김밥은 진짜 맛있어 보여요 떡국이랑 열무국수도 침 나오네요ㅎㅎ
음식은 참기름맛이다 완전인정! 마트서 대기업참기름 사먹다 국산참깨로 짠 명품 참기름 큰맘먹고 한병 샀었는데 아까워서 한두방울만 쓰다 헤까닥 도는날 콸콸 부어먹으면 진짜 음식퀄리티가 달라짐
김밥도 대박인데 떡국 국물이 완전 찐듯하이 맛있을거 같네요. 근처 가면 꼭 먹어봐야 할거같아요 ㅋㅋㅋ
열무국수 🥲
ua-cam.com/video/adw-XsEbfwE/v-deo.html
아이고 제가 가본 곳을 츄릅켠님 영상으로 보다니...^^
방송에서 유명해지고 나서 방문했었는데...
전날 과음으로 숙취가 상당해서 인지 맛에 대한 기억이...ㅠㅠ
다시 한번 더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
댓글들 보니 그래도 맛로드에 나오고 사람들이 찾아가니까 ,불친절이 안없어지는 듯 하네요.
아. 남편이 식당에서 만나면 숟~가락과 젓~ 가락!! 같이 해줄거라고 밥먹을때마다 연습합니다 ….. -_-
켠~하!!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김밥 한줄 사서 피크닉 가고싶은 날씨입니다☺️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잘하구 갑니다요👍
김밥과 떡국의 조합 최고네~👍
츄릅켠님 옵서예분식 김밥에 쫄면 한번 꼭 드셔주세여 ㅠㅜㅜ존맛인거 세상사람들이 다 알았으면 좋겠습ㄴㅣ다.. 같이 주는 국물은 진짜 텀블러에 넣어다니고 싶은 맛이에요!!!!!
손님이 눈치보는 식당이라면 맛집이 아닌거죠ㅠ
와우... 은둔고수시네요 가보고싶다.. ㅋ 아내분 앞으로 그릇 밀어주는거 넘 스윗해요
ㅋㅋ매우매우 불친절 맛도 그닥이고 돈내고 기분나쁜집
주문해도 대답도 안하고 더워서 에어컨틀어달라니 열무국수 먹으면 추워질거라고 안틀어줌 ㅋㅋ 선풍기라도 틀어달라니 좀 참으라함 ㅋㅋㅋ
제가 다 좋아하는 메뉴군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집 불친절 끝판왕이라던데...
참기름 범벅에 그리 맛나지도 안음~
저 위치에 일하는 분도 안쓰시면서 김밥3천원,국수7천원에 판매하면서 남는게 없다면서 투덜거리면서 손님한테 인상 쓰는게 말이 되나요?게다가 식중독사건까지~ 현금장사만 하면서 탈세하는 주제에 손님 고마운줄 아셔야죠~
한때 추릅켠님 영상보고 먹으러 많이 다녔는데 지금은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부산 갈 일이없어 영상만보고 침만 줄줄흘려야하네요 ㅠㅋ
이 길에 있는 청호아구찜도 맛나요 울 가족 아구찜 단골집
예전 회사 과장님이 알려주신 맛집인데 왜 안나오나 했네요!! 처음 열무국수 먹었을때 임팩트를 잊을수 없습니다 ㅠㅠ
열무국수는 어릴때 엄마가 해준 비주얼
보기만해도 군침이..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늘 궁굼한게있는데 ㅠㅠ 식사하실때 카메라 어떤거쓰세요?? 머리에 카메라가 있는건지 ㅠㅠ 너무 궁굼해요!!
떡꾹 먹어보고 싶다 츄릅.. ㅠ
햄님 말투가 ㅋㅋ 너무 좋움
가격싸고 비쥬얼 굿. 사장님이 요리에 진심인듯
항상 잘보고 있어요^^
입맛 짝짝 땡기네요. 열무국수 김밥 떡국 엄청 좋아하는데 아이고 먹어보고싶네요ㅠㅠ)
부산에는 흔한 츤츤맛집이군요ㅎㅎ
저도 소심이라 부산에서 오래살아도 적응이 안되었어요ㅎㅎ
옛날분이신데도 음식 철학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뭐시라뭐시라 ㅋㅋㅋㅋㅋㅋ햄님의 등장씬 ㅋㅋㅋㅋ아 진짜 혼자 보다가 또 빵빵터졌네요 저기 진짜 숨은 맛집 같은느낌이에요 언니랑 꼭 가 볼게요 ㅎㅎ 츄릅켠님 엠비티아이 왠지 isfp이실 것 같은데 맞나요????
네 ㅋㅋ 정확하게 맞습니다 ㅋㅋㅋ
너무 귀여운 이모님과 부부ㅎㅎ 잘 보고 있습니데이~
저의집이랑 100미터 떨어진곳이라 멀리서만 그냥 보고 했었는데 시간날때 가봐야겠네요
열무국수 정말 맛있겠어요
부산이구나!
아~~
서울사람 가고싶군요
요즘 커피한잔 1500원도 카드결제가 되는데
여기는 김밥3줄 9천원 카드결제 되는지 물어봤다가 남는것도 없는김밥 현금아니면 안받는다는데...
친절이라고는 없는 아줌머니 두분
그리고 떡국 8천원 ㅋㅋ 들깨 넣어준다고
해도해도 가성비0 떡국과는 거리가 먼 맛
서동에 있는 지인들은 4가지 없어서 안가는집이라는데.. 유튜브 채널 나와야 하는 가게는 아닌듯...
역대 진정한 맛집은 단일 메뉴 가 진리맞죠 ㅎ
아 맛은 있는데 두번 방문에 너무 불친절 하셨던 경험이 ㅠㅠ 뭣모르고 카드 결제 하려고 했다가 얼매나 면박을 주시던지.. ㅠ 사장님 사람 봐가면서 저러시는게 더 속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