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벼슬안나간다고 자기 다리까지 자해한 사마의인데 그런애 끝까지 출사시켜서 고작 시킨게 말관리..거기에 조조 조비 조예 삼부자가 대를 이어 의심하고 괴롭혀..조예죽어서 숨좀쉬나했더니 누가 조씨아니랄까봐 조진 조상이 대를 이어 또 의심하고 괴롭혀..반란안할수가 없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마의가 처음부터 배신 때릴 생각은 아니었던 것 같음 일단 조비가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닌데 의심병환자라 사마의가 조조 사후에 뒤통수 치려했으면 눈치를 못 챘을 것 같지 않음 그냥 조예 이 후 영상 내용처럼 일도 못하는 무능한 것들이 자꾸 긁으니까 힘도 있겠다 조진게 가장 신빙성 있는 것 같음
어린 조상이 좀비 사마의를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도 오래된 거목은 함부로 못한다 철두철미한 사마의에게 조상은 어린애에 불과했다 사마의가 일찍 죽었어도 사마사에 의해 정변이 일어났다 사마사가 보통인물이 아니었다 물론 사마사의 정변이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미 조상은 모든 신료들의 신망을 잃은 상황에서 막상막하의 싸움이 되었을 것이다
조조가 어느날 꿈을 꾸었는데, 구유통에서 말 세마리가 구유를 먹는 꿈을 꿨는데, 조조는 그걸 마씨성을 가진 놈들이 자기세력을 좀 먹을 것이라 생각했고, 이는 곧 마등 삼부자로 여기고 그들을 제거하고 마초까지 쫓아냈으나, 그 세마리 말은 사마의, 사마사, 사마소 이 셋을 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동진은 사마예가 낭야왕으로써 강남 호족들을 결집하여서 만든 국가라 강남호족들은 오나라시대를 그리워함 왜냐고? 북쪽 귀족들이 유입되어서 지들이 손오 비호 아래서 고관대작하고 살았는데 얼마나 왕씨나 사마씨들이 짜증났을까 그래서 사마예는 왕돈에게 엄청난 군권을 주고 강남호족들은 또 북벌엔 관심이 없어서 이구.유곤.조엄이 계속 항전하는 서진 세력들에게도 그냥 북조에게 걸리적거리는 역할만 부여함... 진짜 진나라 조금만 파도 깝깝한 느낌이 딱들음
사실상 조조는 저때 국호를 위로 칭하고 할때 였나.. 조조의 오리지널파라 할수있는 순욱이랑 초기에는 원소파였다가 이후 넘어와서 개국공신중 일부가 된 동소의 대립이 한파트라고 할수도 있겠더군요.. 사실상 원소파였던 장합도 장수하다 마지막의 사마의에 계략에 의해 촉의 제갈량부대랑 싸우다 사망하였으니..
솔직히 벼슬안나간다고 자기 다리까지 자해한 사마의인데 그런애 끝까지 출사시켜서 고작 시킨게 말관리..거기에 조조 조비 조예 삼부자가 대를 이어 의심하고 괴롭혀..조예죽어서 숨좀쉬나했더니 누가 조씨아니랄까봐 조진 조상이 대를 이어 또 의심하고 괴롭혀..반란안할수가 없음..
너무 세상을 모른 조상, 역사는 봐주지 않죠.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
2년을 연기하며 속이고 반란까지 일으킨 놈이 자기를 살려줄거라 믿었다는게 얼마나 조상이 세상물정몰랐는지
저런 사마의가 감히 반역할 생각 못하던 조조는 대체.. 조조는 사마의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던 수족처럼 부릴 능력이 있었지만 그 후손은 아니었지.
역사는 돌고 돈다. 능력과 인내심이 있다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
조비, 조예가 오래 살았다면 사마의가 고평릉 사변을 일으키는 것은 불가능 했죠.
조비는 신하들 숙청을 많이함
조예는 제갈량사후 무능한 군주로 전락되었음
조비가 너무 친족들을 권력에서 배제하고 박해하는 바람에 조씨의 힘이 약해지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nickcho4657 조씨의 힘이 약해졌다기 보단,,, 조씨가 후대에 갈수록 무능한 인물이 너무 많았죠;;
동의. 아예 불가. 위에 의해 통일은 더빨랐지 않았을까 싶음.
조조의 자식들 상태가... 능력은 조비 조예 나쁘지 않았음.. 차라리 조식이 했으면 오래살이서 그나마 후대가 더 튼튼했을지도
이런거 보면 사마의란 인물이 흥미로우면서 삼국지의 영웅들의 이야기는 결국 죽써서 개줬다는 말밖에 떠오르질 않죠
죽써서 개준건 사마의 자손들도 마찬가지죠
에휴....사마의죽을때까지
2년만 존버했으면
알아서 나이많은 사마의 자연사했는데
아깝다 진짜
강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하는 말이 사마의 보고 하는 말이네 강한놈들 늙어죽어 병으로 죽고 혼자 끝까지 남아서 승리자됨
모른 사람 봣음 사마의가 병신인줄 알것네 😂😂😂
사마의가 헬창이었다고...
조상이 야심이 너무 없어서 벌어진 참사
내전이 일어났다면 기회가 있었을 촉나라에게도 오나라에게도 참사
존버는 승리한다. 그러나 쉽게 얻은 결실은 오래 가지 못한다.
조조, 조비까진 사마의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그 이후는 사마의를 감당 못한게 크다고 봅니다.
물론 처음부터 사마의가 반란을 생각했던건 아니었다고 봅니다. 조상 패거리의 막장 정치로 위나라가 자칫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었죠.
조조는 넘사라 사마의를 컨트롤 가능, 조비도 어느 정도는 컨트롤 할 수 있지만 조예부터는 능력치 점점 떨어지면서 사마의는 계속 권력이 비대해져가고 뛰어나니 후손들이 통제하긴 어려워졌을 듯
조조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숨죽이고 있다가 조조가 죽고 나서야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해 끝내 대역죄인 클럽인 망탁조의의 멤버로 이름을 역사에 올린 그 남자의 이름 = 사마의 중달
쓰마이
조조의 자식들 지능도 있지만 건강이 너무 약한게 문제 ㅠ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마의가 처음부터 배신 때릴 생각은 아니었던 것 같음
일단 조비가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닌데 의심병환자라 사마의가 조조 사후에 뒤통수 치려했으면 눈치를 못 챘을 것 같지 않음
그냥 조예 이 후 영상 내용처럼 일도 못하는 무능한 것들이 자꾸 긁으니까 힘도 있겠다 조진게 가장 신빙성 있는 것 같음
조조가 죽기전
미친척하고
사마의 죽이고 그일족들을
모두죽였다면
역사는 크게달라졌을듯
고평릉 사변부터 조위라 쓰고 서진이라 읽기 시작함...
그래서 상당수의 역사가는 이 사건이후 위나라 군대를 위군이라 안부르고 사마의(사,소)의 군대라 부름
존버할정도의 긴 수명도 뒷받침되어야함
사마의가 처음부터 배신할 마음을 품었다기 보단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계속 압박을 주면서 숨을 못쉬게 하니까 일으킨 것 같네요
ㅋㅋㅋㅋ형주를 병주라고 한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휼륭한 연기자
고평릉사변을 성공했지만 결국 위촉오가 망하고 진이 세워졌지. 그 후 진은 빠른시내에 몰락하게되었음
동진 있서 ㅋㅋ
동진 180년감
제국 ㅡ대일본제국 몽골제국 원나라제국 청나라 진나라 티베트 제국 위그로 제국 오스만제국 나치제국
동진 제귝
한국없서 ㅋㅋ
조상은 스스로 패망한거나 마찬가지...
사실 위나라는 이때 멸망했다 봐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
허창은 조조전부터 조씨가문 영향이 큰 곳이라, 환범 말대로 허창으로 가서 시간끌면 조상에게 기회가 있었을텐데
사마의 입장에선 확실히 ㅈ 같지
얌전히 충성충성 하면서 제갈량 북벌 막아내며 나랏일 보고 있는데 뜬금없이 역모 프레임 뒤짚어씌우고 죽이려들면 살길이 그거 하나 뿐이지
나도 이게 맞다고 생각
사람들이 배신자 배신자 하는데 조상이 저래 죽일려고 발악했는데 ㅋㅋ
예우를 해줬는데도 배신 한거면 배신자가 맞지만
죽일려고하는데 그냥 죽여달라고 머리 내주는 것도 빙구 아님??
다들 개돼지라 주인이 칼을 씌워도 따르는게 천성인가??
조조에 비해서 조비랑 조예가 너무 일찍 죽은게 사마씨로 넘어간게 아닐지....특히 조진 조휴 이후 조씨 친족들도 인물이 없었으니....
친족에 가까운 하후씨들도 인물이 없었음 그나마 가문에서 민다는게 하후무였으니 ㅋㅋㅋㅋ 조씨들이랑 하후씨들이 무능하니 능력있는 사마씨 가문에게 병권과 재정권을 몰아줄 수밖에 없고 참
조예가 오래 살았음 사마의도 일으킬 생각은 못했을듯
응개소리 ㅋㅋ 사마의 위대한 정치인 가능함
그런 사마씨 일족을 박살낸 흉노.....
@@朝鮮勞農總同盟 횽노족 박살이세민
@@朝鮮勞農總同盟 동진 강력한 국가 머헛소리 장애인
@@朝鮮勞農總同盟 이씨왕가 박살내버런 이토히로부미 각하 고맙습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여러번 고평릉 사변 내용을 봤었다
정말 개돼지는 어디든 존재한다
왕이면 적어도 내가 속해 있는 조직인 다수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냉철하게 판별할수 있어야하는데 조상이 너무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린것 같네요..
@@김민준-c7c6o 그만한 그릇이 못된거죠 가끔 조비가 자기 형제들 정치적 거세를 안했다면 조씨 왕권은 더 갔을거라 생각합니다
@@마겐료정치적 거세 안했으면 더 일찍 망해버렸을 수도 있음 뒤에 사마씨의 진나라가 자기 황족들 정치적거세 안하고 힘키워줘서 나중에 사마염 죽고 얼마 안가 팔왕의 난 일어난거 보면
조조가 현명한게 조비처럼 황제를 폐위하고 즉위하면 똑같이 부패한 어느 후손 때에 똑같이 권력가에 의해 폐위 될 염려가 있었기 때문에 함부로 추대를 자처하지 않았던거 같다.
그것보다 황제라는것 자체가 정통성을 뜻해서 그럼 통일되지 않은 상태에서 황제.자리를 빼앗으면 사방이 적됨.. 원소보셈
@@user-arenamaster 원술 말하시는듯 하네요. 이해됨
@@Soyouhari 앗 ㅈㅅㅈㅅ 제가 잘못 적었슴
상남자스럽게 칭제하고 꿀물 찾으면서 인생 조지는게 호방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국의 몇 백년간 암흑기로 만든 팔왕의난이 ㅋㅋㅋ
아름다운 시절이군
와우 🎉👏👏👏
사마씨는 그뒤 서로 죽이기 시작하는데...
사마의 미완의책사 최후의승자 드라마보고, 삼국지 인물중에 제일 좋아짐 ㅋㅋ
어린 조상이 좀비 사마의를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도 오래된 거목은 함부로 못한다 철두철미한 사마의에게 조상은 어린애에 불과했다 사마의가 일찍 죽었어도 사마사에 의해 정변이 일어났다 사마사가 보통인물이 아니었다 물론 사마사의 정변이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미 조상은 모든 신료들의 신망을 잃은 상황에서 막상막하의 싸움이 되었을 것이다
사실상 고평통사변은 사마사가 모든 걸 주도한거
조상이 사마의 죽기까지 무리하지 않고 자기 사람만 늘리다
사마의 죽고서 사마씨랑 쇼부를 봤으면 어땠을까 싶음
천재지변이 없고서야 시간은 조상편인데
잘 읽었습니다. 그래도 '제갈량을 물리친 구국의 영웅' 사마의가 가지는 정치적 무게감과 영향력은 엄청 났겠죠. 과연 사마사 혼자 정변을 성공시켰을 수 있을까요? 사마사의 행동력은 대단했지만, 사마의의 존재도 중요했을 겁니다.
제갈양과 사마의의 결정적 차이. 바로 충심
유비는 제갈량을 얻기 위해서 3번 찾아가서 눈물로 삼고초려로 등용을 하고 조조는 사마의를 부하로 만들기 위해서 3번 찾아가서 너 관직안하면 죽임이라고 삼고협박을 했다. 이미 시작부터가 정 반대의 길을 걷고 있음 ㅇㅇ
@@먀먀-n2q유비 삼고초련 그건구라
@@먀먀-n2q제갈량 귀족 지방명망 유지이다 장인 막강 호족
사마의가 그래서 능력에 비해 인기 없죠..
❤❤❤
어떤 삼국지를 봐도 맨날 사마의 쫄튀하고 제갈량 죽고나서 갑자기 급전개 해서 갑자기 사마의가 왕이되어 진이 생기고 어쩌구 저쩌구 해서 대체 뭔가 했는데
조씨들이 그렇게도 사마의와 그 아들들을 경계하고 못잡아 먹어서 안달한 결과이다.
삼국지정사도 같은 내용 인가요
조조와 함께 권세를 함께한 유력자들이 다 죽어서,,,사마의의 정변을 당하고도, 뭐 할 수가 없었음...
낙양성 인근에..과거처럼. 조창. 허저. 서황. 장합 등 1세대 맹장들이나 조조의 형육이 있었다면....사마의가 낙양장악하고도...다시 재 함락당했을 것 임
그런데 사마의 이후 후계자가 못난 놈이 대를이어 서진도 빨리 망함.
동진 사마의 사마사 명장출신 정치인데 정치인 9단 머리존난좋아 서진 망함 서진 망함 동진 있서 멍청한 서진 망함 180년뒤 이다 ㅋㅋ
관구검이 조방때 인물이군요 .
이 대목에서~~
인간들이 배워야 할 교훈은,
진시황이 세웠던 나라도
조조가 세웠던 나라도
사마가 빼았은 나라도
3대를 못넘기고
다 망했다는 거다,
이렇게 될줄을
진작에 알았다면
진시황도 조조도 사마도
그리 힘들게 애터지게
살지 않았겠지,
도대체 뭘 위해서? ㅋㅋㅋ
그런식이면 인생은 뭐하러 사나요
유방의 한나라를 꿈꾸며 노력하는거지 결과만 보고 과거 인물을 폄하하면 안되죠
삼국지 역사내에서도 널리고 널린게 호부견자라 군주제는 왠만해선 오래 못감
위진남북조시대에 중국을 통일한 수문제는 명군이라 평가받고 실제로 나라도 잘 꾸려나갔는데
수양제는 중국역사에 길이 남을 폭군으로 이름을 남기고, 통일국가 수나라를 그냥 말아먹었음.
쬬한테 복수 성공한 사마의
만석닭강정
배달
옥상
한개씩들고가서드세요
사마의 본인은 2년만에 저세상으로 갔네..
환범 말만 들었어도 그냥 사마씨 일족은 멸문지화를 당했을텐데 어쩌면 이런쓰레기 왕조가 멸망하는게 오히려 중국한테는 나을지도...
하나도 안타깝지 않은.....
궁금한게 있는데요. 사마씨들은 중국인들에게 수치잖어요. 그럼 중국인들의 뿌리라고 하는 한나라를 멸망 시킨 조씨 가문과 위나라는 중국인들에게 보편적으로 어떤 이미지로 남아 있나요?
좋은 이미지임. 사실 청나라까지만 해도 조조는 부정적 이미지가 지배했지만 그 못된똥이 조조를 좋아해서 올려치기 하는 바람에 그 똥을 국부로 추앙하는 중공또한 조조를 올려치기 해버렸거든.
마오쩌둥이 조조 고평가해서 나쁘지만 능력쩌는 지도자로 인식됨
@@TheLFlight 조조 능력있는건 사실이죠 어찌 됐든 난세에 중원을 잡고 안정 시켰으니
갑자기 죽은 프리고진의 묘비문이 생각난다.
“죽었든 살았든 무슨 대수냐. 난(프리고진) 너희의 것이거늘”
죽었다던 프리고진도 살아 있다는 외신이 뜨는 밤에 이 영상을 본다.
환범말대로 여기저기 긁어모아 사마의와 맞붙는다 한들 이것도 기대하기 어려움. 다만 전쟁중 조상이 사마의랑 쇼부봐서 목숨 보전받는 결과를 냈을지도 모르지.
근데 내가 조상이라도 사마의같은 거두가 살려는드릴게 하면 바로 꼬랑지 내릴듯. 개무섭지.
조비가 헌제에게 양위를 받아 위나라를 세운 것처럼 위도 똑같이 망했네.
조상이 져서 죽림칠현이 단체로 미친척함
제 롤모델 이네요 사람은 죽어서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이름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나라가 위태로우면 필시 악한자들이 승리 하니까요
조조"죽 쑤어 개준다"ㅋㅋㅋ
조조가 어느날 꿈을 꾸었는데, 구유통에서 말 세마리가 구유를 먹는 꿈을 꿨는데, 조조는 그걸 마씨성을 가진 놈들이 자기세력을 좀 먹을 것이라 생각했고, 이는 곧 마등 삼부자로 여기고 그들을 제거하고 마초까지 쫓아냈으나, 그 세마리 말은 사마의, 사마사, 사마소 이 셋을 말하는 것이었다.
@@전투불패예지몽 ㄷㄷ
잠용 . 오래 기다렸을 하여.
그리고 동진은 사마예가 낭야왕으로써 강남 호족들을 결집하여서 만든 국가라
강남호족들은 오나라시대를 그리워함
왜냐고? 북쪽 귀족들이 유입되어서 지들이 손오 비호 아래서 고관대작하고 살았는데 얼마나 왕씨나 사마씨들이 짜증났을까 그래서 사마예는 왕돈에게 엄청난 군권을 주고 강남호족들은 또 북벌엔 관심이 없어서 이구.유곤.조엄이 계속 항전하는 서진 세력들에게도 그냥 북조에게 걸리적거리는 역할만 부여함... 진짜 진나라 조금만 파도 깝깝한 느낌이 딱들음
곽가가 여대나 요화만큼 장수했더라면.....
곽가나 순욱이나 사아의가 나왔을때까지 생존해 있었으면 위나라는 달랐을듯도..
적벽서 조조가 통일하지 않았을까요ㅋㅋ
순유라도 살아있었음 가능했을지도
쓰마이
주거량
조조가 천하통일 햇으면, 아마도 고구려도 무사하지못햇을텐데....
주민등록증
통일한국
조조가 한짓을 후손들이 똑같이 당했네 ㅋㅋ
사마의가 한짓은 후손이 다
되돌려받음😊 팔왕의난으로
사마씨들끼리 싸워서 멸족
중국드라마나 영화에서 일본느낌이 물씬 풍긴다
영상을 굳이 저렇게 넣어야 하나? 되도않는 드라마 짜깁기로...?
그냥 단순하게 스토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는데...
쬬가 있었으면 절대 안됬지ㅋ
삼국시대 최고의 개혁가 조조의 꿈이 수구 반동의 사마의에 의해 좌절된 것은 한국을 위해 참으로 다행...아니었다면 한국은 그냥 중국의 한 성이 되었을 것..
조상이 프리고진이네 바보들아 인생은 한번뿐이고 포기와 협상은 없다 전쟁통에서는 전진만 있지 그것을 모르네 바보들이 바보들이 갈곳은 지옥뿐이다 지옥행 고속버스 열차타고 가는거다
조조가 한왕조한테 한 것처럼 당하네...
사실상 조조는 저때 국호를 위로 칭하고 할때 였나.. 조조의 오리지널파라 할수있는 순욱이랑 초기에는 원소파였다가 이후 넘어와서 개국공신중 일부가 된 동소의 대립이 한파트라고 할수도 있겠더군요.. 사실상 원소파였던 장합도 장수하다 마지막의 사마의에 계략에 의해 촉의 제갈량부대랑 싸우다 사망하였으니..
한신이 저걸 못해서 유방에게 배신당하고 개죽음 당했는데
사마의가 반란 말고는 본인 가문이 살수 있는 방법은 그거 하나뿐인걸 모를까
당연한 수순이었다.
한신은 훌륭한 책략가이가는 하지만 유방을 넘 믿어서 ~ 사마의처럼 병든 척, 미친 척 하고 좋은 벼슬 마다했으면 살려두었을텐데 아님 사마의처럼 정변을 일으켜 직접 왕 자리에 올랐어도
???: 고평릉 사변인지 옘병인데 몰라도 돼 안 알아도 돼
사마의는 조조보다 더 쓰레기...
제갈량같은 인품과 인본주의
사상을 가진 어진 사람이
통일했더라면?
근데 또 그게 제갈량 후손도 2대 가니까 상태가 안 좋더구만 ㅋㅋ
이때 촉나라가 북벌을 했으면 촉나라가 통일했을듯
아님.........
이미 촉한은 이릉대전에서 멸망한 거나 마찬가지 임
제갈량이 출사표 낸 것은
가만히 있으면 죽으면 차라리 싸우자라고 한 거 임
전혀
이미 병력과 인재 차이가 커서 강유가 계속 발악만할뿐이였음
반대로 촉나라가 없었으면 내전이 일어났음
사마의는 촉때문에 최후의 승자가 된셈
이릉때 촉은 사실 끝난거 그냥 지형빨
@@seokyi8577 이릉재전은 업그레이드 버전이지 사실상 손권 한테 형주를 뺏긴 시점 부터 촉은 끝난 거임
제갈량이랑 싸운 사람이 누굴 못 이길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조가 사람보는 눈이 없었지.
? 에이 그건아니지 조예까지 3대 동안 일 잘했는데 ㅋㅋ
그 뒤에 낙하산 족밥들이 계속 갈구는데 그냥 목따여줌??
솔직히 원하지도 않는 출사 강제해서 평생을 애비, 애새끼, 애새끼아들 이렇게 3대 동안 의심받으면서 견제받으면서 살았는데 이해가 감 ㅋㅋ
뭔 의심을 받아 견제는 그냥 조씨 친황세력만 만들고 말았는데
사마의가 종군한거보면 오히려 과도하게 만들어서 탈이지 조씨는 정확히 혈연으로 귀족과 황족을 결합할려고 했던거임
사마씨도 하후씨와 계속 정혼했었고
조조가 쎄가 빠지게 대대손손 해먹을수 있게 만들어 줬으면 알아서 사마의를 진작 처단했어야지, 자힉놈들이 하나 같이 다 눈치가 없어
사마의는 조조보다 더 쓰레기...
제갈량같은 인품과 인본주의
사상을 가진 어진 사람이
통일했더라면?
근데 또 그게 제갈량 후손도 2대 가니까 상태가 안 좋더구만 ㅋㅋ
유선이 황제라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