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울트라 (a.k.a 메테오레이크) 실제품으로 확인해보는 떡밥 회수, 혁신은 이루어졌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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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ип 2024
  •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인텔 인텔 코어 울트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텔은 14세대부터 i코어가 아닌 코어 울트라라는 네이밍을 들고 왔는데요. 그만큼 헷갈리기도 한 게 사실입니다. 과연 인텔 코어 울트라는 어떤 제품이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까요?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Timeline
    00:00 시작
    00:24 챕터1 인텔 코어 울트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with 삼성 갤럭시북4 프로
    02:08 챕터2 인텔 코어 울트라 / CPU 성능은?
    03:57 챕터3 인텔 코어 울트라 / 전력소모량은?
    07:16 챕터4 인텔 코어 울트라 / NPU 활용도는?
    11:42 챕터5 인텔 코어 울트라 / GPU 성능은?
    18:45 챕터6 인텔 코어 울트라 / 노트북의 상품완성도?
    22:12 챕터7 인텔 코어 울트라 / 호불호가 갈리는 노트북
    ●Tag
    #인텔 #아크 #인텔코어울트라 #메테오레이크 #인텔14세대 #노트북 #CPU #GPU #XPU #NPU #ARM #컴퓨터 #하드웨어 #기술동향 #보드나라 #케이벤치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КОМЕНТАРІ • 53

  • @user-sd5xx3tz7e
    @user-sd5xx3tz7e 4 місяці тому +5

    올해 말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스냅드래곤 X 엘리트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성능도 성능이지만 갤럭시북Go 이후 활용 변경성이 궁금하네요. X86 64비트와의 호환성도 궁금하고요.

  • @comassem2983
    @comassem2983 4 місяці тому +5

    NPU가 어떻게 활용되는지가 관건이겠네요.

  • @pizzamantv6221
    @pizzamantv6221 4 місяці тому +7

    엔비디아의 집중을 줄여줄수도 있겠군요.

  • @user-uz6su1uw9d
    @user-uz6su1uw9d 4 місяці тому +5

    감자형아는 CPU가 칼로리 소모가 심한지 얼굴이 반쪽이 되셨네;;;

  • @user-ji4mi1gi3z
    @user-ji4mi1gi3z 4 місяці тому +6

    5G통신이나 2.5기가 유선랜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업스케일링이 동영상 스트리밍, 클라우드 게이밍에 적용되면 대박급일듯

  • @jihunkim7101
    @jihunkim7101 4 місяці тому +5

    결론: 좋아졌으나 혁신은 아니다 원칩이지만 배터리타임만 조금 늘어났다. (아크가 문제일수도...) 저가형에서는 메리트가 조금 더 크다.

  • @_sura
    @_sura 4 місяці тому +8

    그래서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 보면 메테오가 아니고 14900HX를 달고 나왔군요

  • @user-up2pk9mg6p
    @user-up2pk9mg6p 4 місяці тому +7

    Pc 버전 cpu는 어떻게 나올지 몰라도 지금 간당간당하게 공랭을 쓸수는 있지만 안정적으로 사용하려면 수냉 필수인 급의 cpu가 공랭으로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정도 였으면 좋겠다.

    • @user-of9sg1vv1w
      @user-of9sg1vv1w 4 місяці тому

      최신 세대의 i7 급이 공랭으로 커버되는 수준이면 만족할텐데 최소 2년 기다려야지 싶어요

    • @sffs333
      @sffs333 Місяць тому

      사용기 알려 드리자면
      삼성 갤럭시북과 레노버 요가 시리즈
      U5 U7 U9 전부 사용을 해봤지만
      (캐드작업,DAW)(가끔 사진,영상편집)
      성능은 매우 괜찮습니다, 라이젠 하고는 비교 안될만큼 뛰어난 내장그래픽 과, 게이밍 노트북에 비해서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 편합니다.
      단점은 U5 다음 라인업 U7,U9은 거의 게이밍 노트북에 들어갈법한 CPU를 경량성에 맞춰
      얇게 만들들다 보니 발열이 좀 문제입니다.
      여름에는 쿨링패드 필요할것 같아요
      대신 U5는 캐드 프로툴 빡센작업과, 마크 롤 등 라이트한 게임 돌려도 크게 문제될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 @Propus-rk9pz
      @Propus-rk9pz 17 днів тому

      @@sffs333 흐음?
      메테오 155H gpu가 780m에 완전히 발리던데..
      혹시 H코어랑 U코어를 헷갈리신게 아닐까유?
      그리고 인텔의 3D 성능은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 @wooki49
    @wooki49 4 місяці тому +5

    hp 에서 나온 제품 4070 gpu 제품은 어떻게 보시나요? omen 14 slim 입니다 .

    • @user-cu4nr5cn3r
      @user-cu4nr5cn3r 4 місяці тому +4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제가 실물을 접해보지 못해서 개별 제품에 대한 평가를 하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omen 14 slim 같은 슬림형 게이밍 노트북은 이전에도 없는 라인업은 아니지요. 제가 직접 본것으로는 MSI의 Prestige 계열제품과 같은 컨셉으로 보이는데 좀더 고성능과 게임용으로도 가능하도록 보다 고성능이 컨셉인 것 같네요. 현재 인텔프로세서로 구현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으로 구현한 제품중 하나로 보이는데, 14인치가 좀 작업용이나 게임용으로는 너무 작다는점, 차라리 이런 컨셉은 16인치가 더 낫지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무게가 2kg 초반까지 올라가더라도 배터리를 더 늘려서 지속시간을 더 늘리는게 컨셉에 더 좋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언젠가는 이런컨셉의 16인치 노트북을 2kg 초반대에 12시간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

    • @bioeast617
      @bioeast617 4 місяці тому

      14인치는 성능이 백프로 못나올 가능성이 있지만 어느 정도의 성능에 무게와 휴대성을 강조한것이 아닐가요?

  • @rinchedward6874
    @rinchedward6874 4 місяці тому +12

    인텔이 내세우는 OneAPI가 다양한 곳에서 쓰이면 미티어레이크가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봅니다.
    다만 지금으로도 충분히 메리트 있는 신규 플랫폼인 것도 맞고요.

    • @rinchedward6874
      @rinchedward6874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플래그쉽 노트북의 경우 삼성 엘지 외 몇몇 제조사 한정으로 울트라북만 나온 상태고, 해외 시장 점유율 탑3의 레노보 hp 델의 경우까지도 나와봐야 전체적인 미티어레이크의 완성도 평가가 가능하다 봅니다.
      노트북의 성능 평가는 cpu만 봐선 안되고 섀시와 내장 부품 구성에 의한 전체 성능까지 따져야하는 ALL IN ONE PC이기 때문이죠.

    • @sivleke5033
      @sivleke5033 4 місяці тому +1

      올인원 제품은 가성비도 성능도 논하며 안되나요..?
      아무리 좋게봐도 이미 가성비는 물 말아먹은 상황이고 구세대 제품 우려먹기로밖에 안보이는데...
      지금 알리에서 7845HS 달린 미니 PC가 300불 정도 하는데 같은 제품에 인텔 CPU로만 바뀐다면 얼마나 할까요? 400불? 500불? 600불?
      삼성 울트라북은 솔직한 말로 레노버나 HP에 비해서 비싸다고 하기도 그렇죠
      레노버에서 동일 CPU로 울트라북을 만들어도 삼성에 비해서 가격이 많이 내려가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노트북이기에 섀시에 부품구성까지 생각하시는건 이해는 되지만 결국 그래봐야 PC의 한 종류 입니다
      PC는 가격과 성능으로 얘길하고 하이엔드급은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UI로 얘길하죠
      그 어디에서도 섀시와 부품구성을 논하는 곳은 없습니다
      그 정도로 시장은 성숙했다는거니까요..노트북 일 이년 만들어본 곳들도 아니고...

    • @sffs333
      @sffs333 Місяць тому

      U5에 무게 적당한 14~15 중형에서는 가성비 좋음

  • @sangyo5738
    @sangyo5738 4 місяці тому +2

    30p로 찍고 24p로 잘못 인코팅한 듯... 영상이 끊기네요...

  • @cantoventus
    @cantoventus 4 місяці тому +4

    미니PC용으로 완벽한 CPU

  • @user-qc5jd3sh4j
    @user-qc5jd3sh4j 4 місяці тому +4

    지금은 살때가 아님

  • @ljy3250
    @ljy3250 4 місяці тому +10

    메테오레이크는 이게 시작점이라는 거
    인텔이 선언한 방법대로 만들었느냐.가 중요한 거고
    12세대 엘더레이크랑 같이 이거 또한 어느정도는 더 갈아야 되는 프로트타입이라는 거임.
    인텔 파운더리가 공정 약속을 어떻게든 23년에 구겨넣어가면서
    (목표점으로 가려고 중간과정을 거의 날림 수준으로 던져가면서 쌓아가고 있는 편이라)
    간신히 턱걸이 했다는 거때문에 24년까지 시간을 벌었는데
    올해안에 결과를 내느냐. 마느냐.가 기폭점이 되겠지요. 아마?

  • @YYeaf
    @YYeaf 4 місяці тому +5

    Ai가 탑재된 cpu는 게임이 훨씬 매력적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변수와 알고리즘에 의해 월드 생성만 다양하게 게임을 할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에서 건물 양식, 캐릭터 외모, 목소리, 성격, 플레이어를 향한 요구 까지 전부 Ai로 구성해서 맵을 새로 펼 때마다 새로운 세계를 탐험할 수 있게 말이죠.
    그러면 RAM메모리랑 SSD데이터 수요가 엄청나게 커지겠죠. 플레이어와 NPC가 상호작용하면서 생기는 NPC의 변화와 NPC를 넘어 마을과 국가의 플레이어 인식 변화 등으로 훨씬 많은 데이터를 생성하고 저장해야만 하겠죠.
    Ai를 적극 활용한 RPG가 정말 기대됩니다

  • @user-qv1lh7ke4k
    @user-qv1lh7ke4k 4 місяці тому +3

    성능은 비슷하면 인텔14세대 사도 되나요?

  • @user-vv6oh8zt6x
    @user-vv6oh8zt6x 4 місяці тому +12

    AMD가 과거 INTEL이고 INTEL이 맹추격하며 소비자 니즈 접근방법이 바뀌었다는 느낌을 강력하게 받습니다. 아니면 제가 맞아야죠..ㅋㅋ

    • @jaehoonha6
      @jaehoonha6 4 місяці тому +6

      인텔은 암드를 가지고 노는 겁니다. 독과점방지법 때문에 키우는 애완식물 입니다. 죽일려면 언제든지 죽입니다.

    • @user-hm9dl5cc5s
      @user-hm9dl5cc5s 4 місяці тому +1

      인텔은 13~14세대 10나노 공정이고
      AMD는 라파엘기준 5나노 공정이기에
      10나노 공정으로 상대하고 있는 인텔이 가지고 노는느낌은 확실히 있습니다
      저는 7800x 3d를 쓰기에 200~300w. 쓰는cpu를 쓰기가 싫어서 ㅎㅎ

  • @TV-jw8su
    @TV-jw8su 4 місяці тому +4

    인텔 업스케일 엔비디아에 비해 체감 안되더군요. 지금 상황이 딱 코어1세대

  • @dohyunbarg
    @dohyunbarg 4 місяці тому +3

    메테오레이크 pc는 70만원이 지갑의 한계일 듯

  • @jy_mk
    @jy_mk 2 місяці тому

    그러면. 까놓고 얘기해서
    울트라레이크 + 글픽카드 쓸꺼면 걍 13.14세대 cpu + 글픽카드 쓰는게 나은거네요?
    cpu에 들어간 아크그래픽이
    외장 아크그래픽이랑 성능차이가 없다면 울트라레이크가 이득이고.
    성능차이가 크다면
    13.14세대cpu+그래픽카드
    쓰는게 맞는거고...

  • @user-og1nu5pb8c
    @user-og1nu5pb8c 4 місяці тому +1

    90년대 초반부터 피씨 조립을 시작해서 지금도 이따금 하는 입장에서 보면 과연 저분만큼 피씨 하드웨어의 흐름을 통달한 사람이 잇을까 싶네... 반면에 저 나이 어린 기자는 그쪽 분야 전문가 삘은 안 나네요

    • @kuma7056
      @kuma7056 Місяць тому

      포지션이 좀 찐따같아서 그래

  • @dxalmont
    @dxalmont 4 місяці тому +5

    삼성 쓰고싶은데 맨날 레노버랑 한성만 씁니다.. 가난의 굴레를 벗고싶어욤.. ㅠㅠㅠㅠ

    • @user-vv6oh8zt6x
      @user-vv6oh8zt6x 4 місяці тому +4

      레노버랑 한성이 가격 대비 더 좋은게 함정입니다.

    • @user-ce3nf8sm5g
      @user-ce3nf8sm5g 4 місяці тому +6

      삼성 노트북 해외 나가면 아무도 안 알아줍니다.
      레노버가 괜히 1위겠어요

    • @Chris1o_o1
      @Chris1o_o1 4 місяці тому

      하지만 씽크패드는 아닙니다 퍽..

    • @gogogo587
      @gogogo587 4 місяці тому +2

      한국 대기업 노트북 쓰는것만큼 비효율적인 소비는 없..

    • @Houkibosi
      @Houkibosi 3 місяці тому +1

      삼성 좋은건 맞는데 가성비 최악.. 레노버는 음.. 가성비 좋고 글로벌시장 1위인건 맞는데 갠적으로 왜 다들 추천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940m 모델 1050ti 모델 같은 가성비 모델로 구매했어서 별로였나..? 별로 한 것도 없는데 고장 엄청 나던디..

  • @user-gh3bf7wf9p
    @user-gh3bf7wf9p 4 місяці тому

    780m 이 고급형이라 비싼거처럼 말하시는데 125h 모델과 가격차이 거의 없습니다. 그게 그거에요

  • @dlsrksguadhX
    @dlsrksguadhX 4 місяці тому

    👍

  • @kallinos69
    @kallinos69 3 місяці тому

    인텔 내장이 이런 수준까지 나오다니 고무적이네요! 깊이있는 분석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 @user-ehofdcnk
    @user-ehofdcnk 2 місяці тому +1

    사실 말만 거창할뿐 개미 손톱만큼의 변화로 혁신이라 부풀려 파는 것에 지나지 않죠.

  • @percentone1325
    @percentone1325 4 місяці тому

    퀄컴칩 AI 성능 압도적!

  • @adultcch
    @adultcch 4 місяці тому +11

    4시간 가던 배터리가 5~6시간 가면 25~50퍼센트 증가인데 충분히 많이 는거죠. 무슨 역치가 2배씩이나 됩니까.
    그런 추세였으면 스마트폰 한번 충전하고 며칠은 쓰것음.

    • @hugosea3573
      @hugosea3573 Місяць тому

      소비자들이 기대하며 고대하던 메테오레이크라 그 정도 기대치인 것 같아요.

  • @user-co8ur1xl3t
    @user-co8ur1xl3t 4 місяці тому +1

    보드나라가 아직도 있네 예전에 리퍼보드 사던곳이였는데

  • @manrico736
    @manrico736 4 місяці тому

    인텔이 노력은 하는데...회사 내부 개발 프로세스가 메롱입니다....

  • @user-jc8ez7os8d
    @user-jc8ez7os8d 4 місяці тому +1

    😢더 큰시장인 자동차도 아직은 배터리문제가 고만고만한데...더 작은 노트북시장에서 배터리 2배라....좀 과한 기대아닌가요? ㅋ
    배터리 성능(동일무게) 2배늘릴 수 있다면, 돈방석에 앉을겁니다^^

  • @bangdoll4500
    @bangdoll4500 4 місяці тому +5

    핸드폰에 비해 4년 늦게 NPU 탑재하고, 마케팅도 AI노트북이라고 하면서, NPU 쓸일 없으면 과대광고죠.
    지금 핸드폰에서는 개나소나 다하는 그 간단한 기본 어플 사진 누끼따기도 안됨.
    내 장담하는데, 게임 프레임보간 기능은 5년쯤 후에 20세대 인텔CPU에서나 됩니다 시전 할거임.
    참고로... 인텔과 AMD는 대기전력 3와트에, 윈도우 엣지나 크롬에서 브라우저 새로고침을 하면, 코어가 순간 최대치 부스트 되고, 이때 전력소모는 20와트를 훌쩍 넘음.
    반면에 애플 M은 대기전력 0.2와트에, 사파리나 크롬에서 브라우저 새로고침해도, 리틀코어만 돌려서 전력소모가 4와트임.
    이게 뭔 말인고 하면은...
    x86과 윈도우의 쓰레기같은 멀티코어 스케줄링임.
    또다르게 얘기하면, 인텔의 E코어가 제역할 못하고 있다는 뜻.
    인텔과 MS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양쪽면에서 효율 개선해야할게 너무나 많음.

  • @kowooram
    @kowooram 4 місяці тому

    진짜 ai쪽으론 전혀 모르시는거 같은데
    ... NPU 얘기 잘들었습니다
    모르면 그냥 얘기 안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히드웨어 연산 단위와 스펙에 대한 이해가 없는 관심만 있는 수준의 대화수준인데

  • @thrma0518
    @thrma0518 3 місяці тому

    그냥 수율떨어지는거 재활용한 예쁜 쓰레기....

  • @jwyeon3955
    @jwyeon3955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냥 광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