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속에서 평가받는 N수생입니다. 주위 사람 눈치만 재고 남들과 비교만 하게 되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되었어요. 그래서 공부에 집중못하고 마음 채우려고 친한 친구들 만나고 웃으면서 스스로 위로해 왔는데, 본인을 너무 평가자의 시선으로 대우한 것 같습니다. 관찰해서 무슨 마음과 정신이 필요한지 제 자신을 돌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5분안에 레벨 업. 감사합니다
전 높은척 하는 낮은놈인데 원인은 아마 자기혐오가 깔려있어서 그럴꺼에요 내 이상은 카리나인데 현실은 거기에 못미치니 자꾸 왜 너는 이정도 밖에 안돼? 내 자신을 채찍질 하게 됨.. 나는 저기까지 못가는거 보니 한심한 놈이구나 자꾸 빠지는거.. 저도 어디가서 잘생겼다 이상형이다 소리도 듣고 길가다가도 잘생겼다 쑥덕 거리는것도 들어봤는데 그때만 살짝 기분좋지 내가 거울만 보면 살쪄 보이고 내 이상이 차은우같은 미남이다 보니 나랑 비교하고 왜 난 저렇게 안될까 못받아들이고 성형하면 저렇게 될까? 생각까지함.. 최근에 좀 문제점을 깨닫고 고치려고 하는데 저는 자기혐오 때문에 공황장애랑 불안장애까지 와버렸네요..평생을 나 자신한테 채찍질하면서 살았던 대가죠 ㅠㅠ 그리고 어릴적 부모의 영향도 크다고 알고 있어요 남의 집이랑 비교하고 질책하고 권위적인 집에서는 분노 또한 표출 할수 없으니 속에 쌓이고 이건 남이 받아줄수 없는 부분이구나 생각하고 꽁꽁 숨겨놓는데 그 분노를 방출 못하니까 오로지 나한테로 향하는거.. 이걸 고치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 난다고 알고 있어요 못고치는 나한테 또 한심한 놈이라고 질책할게 뻔하기 때문에 힘내라,너는 할수있다 이런 말도 안좋음 그냥 못난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어루만져 주는게 최선 같아요
1. 칭찬은 진실되게 전달하도록 하면서 질문도 같이하기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칭찬 수용,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쉬움) 2. 의기소침한 상대방에게 큰 힘을 주는 방법 - 의기소침해져서 상대방이 자기비하적 태도가 있을 때 진정성있는 칭찬을 해주고싶다면 평가자의 시점보다 관찰자의 시점에서 말해주기 예를 들어 "당신은 ~한 사람이라서 이런 긍정적인 감정을 느꼈다." 이런 식으로
이전 영상에 좋아하는 가수분이 있다고 한 팬인데요. 최근에 그 가수분의 생일이기도 했고, 올해 거의 마지막 공연이다 싶었을 때 손편지를 써서 드렸었는데요. 공연보면서 느꼈던 감정들이나 공연이 끝나고 '나'는 어땠지? 하고 스스로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더 좋은 모습으로 바뀌고 싶어졌다고, 그리고 배우고 싶은 점들이나 고마웠던 것들에 대해서 적어서 드리니 좋아하시더라고요. 칭찬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들을 예쁜 말로 정리해서 말해주면 상대가 그 말을 더 좋아하고 자존감도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또, 만나서 이렇게 얘기하면 좋아하는게 보이기도 하고, 서로 디엠으로도 정성껏 진심을 다해 말을 예쁘게 해서 쓰게되니까 괜히 덩달아 기분좋아지기도 하더라고요. 가수분말고도 다른 사람들과도 얘기하게되면 예쁘게 말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런 마음가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욕 안하려고해도 정상적인 사회는 아니지.. ㅋ 자살률 1위가 어떻게 정상인 사회임. 여가가 없으니 능률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 남에게 풀고 풀기 쉬운 대상은 나보다 지워가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최고가 되지 않으면 누군가에게 가하자이자 패해자가 되고. 연쇄 작용임.. ㅋ 직장인 오래 버틴 사람 절반이상은 성격파탄자임. 사회가 그사람들을 성격파탄자로 만듦
지금 막내로 회사생활 하면서 어리버리 까고 좀만 실수해도 다 날 싫어하는 것 같고 전 윗사람들 눈치보고 생각끝에 행동한 결과가 그들의 입장에선 왜 저러는 거야 하는 시선으로 보여지니 너무 힘들어요. 고등학생땐 안 그랬는데 취업하고나니 세상이 차갑게 느껴지고 일머리가 부족한 저에게 자신감이 없어짐과 동시에 자존감도 너무 떨어지고 그러네요. 윗사람이랑 얘기 나누다가 저보고 생각이 많은 것 같다고 좋은 것 같다고 해주셨을 때 고마웠어요. 그저 제 자신이 점점 싫어질 때 나름의 저에 대한 객관적인 말을 해주셔서 저에 대해 하나씩 더 알게 될 수 잇더라고요. 자존감 높은 사람들이 부럽네요 ㅎㅎ 오늘 아침부터 계속 울었ㅇ네여
요즘 사람들을 분석하고 그와 맞는 주제를 선택하는 안목이 저에겐 대단해보여요! 비치키 사례 예시는 자연스럽게 다음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 일상에서 흔하게 일어나면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서 시청자 입장에서 더 익숙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용. 이러한 기획은 책을 많이 읽다보면 터득하는 치트키일까요?ㅎㅎ 한 번 적용해봤어요😆 이번 연말엔 평소에 인색하던 칭찬하기, 뿐만 아니라 칭찬 받는 ‘칭찬 연습’하는 즐거운 시간 될 것 같아요! 비치키님 비치키구독자분들 모두 즐크입니당~!🎄
안녕하세요 너무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비치키에서는 인간관계에서 호감이 가는/좋은 사람이 되는 친절한 스킬을 위주로 다루고 있는 것 같은데요:) 반면에 화를 내야할 때 할말을 잘하는 법, 갈등을 잘풀 수 있게 대화하는 법 등 이런 건 적은 것 같아서 비치키의 영상처럼 배려심 많은 사람이 스스로를 잘 지키는 방법도 많이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정말 유익하고 감동있는 퀄리티 높은 영상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두번째 방법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전 항상 친구들한테 좋은 말을 많이 해주고 싶은데 친구들이 '니가 뭔데 그렇게 말해? 내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라고 생각할 까봐 위로라던지 칭찬이라던지 좋은 말들을 잘 못해줬었는데.. 이제 조금이라도 더 해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예전 보다는 자존감이 높아진 거 같은데, 드는 생각이 뭐랄까 마음이 가벼워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주변 시선 별로 의식하거나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깐 그냥 편한 마음으로 인생 즐기는 거 같아서 좋은 거 같아요. 의식해서 내 자신을 포장하거나 감추지 말고 그냥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나랑 잘 맞는 사람도 저절로 찾아오지 않을까 싶구요. 일단 노력중 입니다ㅋㅋ
저는 이 미형의 외계인이 참으로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무언가 공감도 많이 되고 내가 인간관계했던 실수들을 되짚어가며 수정하는 듯한 경험을 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 책도 많이 읽으시고 경험도 풍부하신것 같아 재미있는 이야기 많은 것 같아용 이렇게 유익한 내용을 이런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다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저는 이들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혹시 조금은 긴호흡은 스토리중심의 컨텐츠를 구성 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용...? 너무 재미있어서용... 선생님들의 그림과 이야기가 너무나도 매력 적입니당...
원래도 낮은 자존감을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낮은 줄은 최근에서야 깨닫고 긍정적인 시선과 말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물론 옆에서 고생해 준 남자친구 덕도 많았고요!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우울증도 곧잘 오고 안 좋은 생각들도 많이 해서 약을 먹을 정도였는데 확실히 약에만 의존하려고 했던 제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약이 아닌 본인의 마음가짐에서 나온 다는 걸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시간이 더 많았거든요. 주변에 도움청하는게 무서웠는데 이제 너무 무거운게 아니면 청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많이 발전했어요! 이렇게 말도 예쁘게 하는 법도 더 배우려고 열심히 챙겨보고 있답니다!.! 다들 행복한 연말보내세요~!
1. 칭찬과 함께 질문하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면 칭찬을 칭찬으로 잘 받아들이지만, 지존감이 다소 낮은 사람은 칭찬에 강한 부정 반응을 가진다. 칭찬은 내가 느낀 느낌을 거짓 없이 진실되게 전해야 하지만, 아무리 진정성이 있더라도 상대방이 온전히 칭찬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땐 칭찬과 함께 질문을 덧붙이는 게 좋다.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칭찬을 수용하게 되기 때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평가자보단 관찰자 의기소침해진 상대에게 큰 힘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자기비하적 태도를 가진 상대에게는 진정성 있는 칭찬을 줘야 한다. 아무리 진정성이 있더라도 평가자로서의 칭찬은 듣는 입장에서 찜찜할 수 있다. '니가 뭔데 날 평가해?' 라는 꼬인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 평가자가 아닌 관찰자의 시선으로 '옆에서 보고 느낀 감정'을 전하는 것이 중요. '당신은 ~한 사람'이 아니라 '당신은 ~한 사람인 것 같아'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자존감} 없음: 잘못하면 정말 위험해질수있다. 각별한 도움이 필요함 (절대 버리면 안된다 진짜 위험하다) *_"내가 그 경험자다"_* 낮음: 적극적 도움 필요 (여기까진 충분히 바뀔수 있음) 애매: 예전에는 낮았는데 노력해서 높아진 사람들이 좀 많음 평소에는 괜찮은데 안좋은 일이 있으면 과도하게 낮아지는 사람 보통: 대부분 사람들. 이지만 가장 바뀌기 쉬운 부류 높음: 살면서 힘들거나 패배한적이 거의 없는 사람, 노력의 정점 ---마지노선--- 과함: 상종하기싫음 왕자병: 때리고싶음
자존감이 낮은거랑 칭찬을 부담스러워하는게 무슨 상관 관계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주변에 입만 번지르르하게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칭찬 하는 사람이 있는데, 오히려 그 사람 때문에 내 주제 파악 못하게 되는 것 같고, 칭찬이라도 받기 싫더라구요. 진실된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칭찬 감옥이라는 말이 왜 있는 지 알 것 같아요.
신뢰감이 없는 사람의 칭찬은 걸러 듣게 됩니다 앞뒤 다르고, 행동이 경박하고 품격 떨어지는 사람이 하는 칭찬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칭찬을 하느냐에 따라 그 진정성 여부가 크게 달라지는 듯하네요 오래전 책에서 누가 칭찬 해주면 " 칭찬해줘서 고마워 " 인정하고, 감정 표현하라 들어서 그렇게는 하고 있는데 영상 클럽남 예시처럼 이중인격에 인성교육도 못 받고 악랄한 사람 살면서 겪어 본 뒤 사람 좀 이상하다 싶으면 뭔데 저런 엮이기도 싫은 게 남 평가 하면서 칭찬하나 싶은 거부감부터 먼저 드는 게 현실인 듯하네요 저렇게 살면서 정작 본인은 좋은 사람인 것처럼 착각하고 사는 사람이 많았다는 게 더 소름 돋고 그런데 사회에 이런 사람 많다는 거 저게 디폴트 값이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함
젊은 나이에 연말이라고 군고구마 기계랑 고구마 사서 파는 행동력이면 나중에 어디 내놔도 안 굶어죽을듯ㅋㅋㅋㅋㅋ
ㅈㄴ 멋있음 걍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실힌 야수의 심장 ㄷㄷ
빠른 행동력과 빠른 실패는 성공으로 가기 위한 ...
ㄹㅇ 쉴 생각 안 하고 저 강추위에 일을 두배로 한다니...
저런애들 생각보다 많아요 ㅋㅋ 눈에안뛰어서 그렇지
자존감이 높은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좋죠
너무 높은것 안좋은듯
자존감 높은건 타인 역시 존중하는 상태니 좋음.
근데 요즘 자기애랑 자존감 많이 혼동해서 사용하는듯… 자기애랑 자존감은 달라요…. 자기애만 높고 자존감 낮은 경우가 을매나 많은데요
꼭 좋지만은 않음 전과4범 보샘
이게낮아지면높이기빡셈
사실 자존감이라는게 상황에 따라 높을때도 있고 낮을때도 있는거라.. 그냥 별 생각없이 열심히 살면됨
와이거.. 진짜 공감이요
ㅇㅇ걍 먹구름 끼는거임
🫂
ㅇㅈ
연말의 기적, 그분과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제발
젠장! 노무현 난 니가 좋다
개추ㅋㅋㅋㅋ
여자보단 무현이가 더 꼴린다@@내실력뽀롱
매번 느끼는 거지만 스토리가 진짜 좋다
경쟁 속에서 평가받는 N수생입니다.
주위 사람 눈치만 재고 남들과 비교만 하게 되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되었어요.
그래서 공부에 집중못하고 마음 채우려고 친한 친구들 만나고 웃으면서 스스로 위로해 왔는데, 본인을 너무 평가자의 시선으로 대우한 것 같습니다.
관찰해서 무슨 마음과 정신이 필요한지 제 자신을 돌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5분안에 레벨 업. 감사합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예쁜데 예쁘다고 표현해주면 온전히 받질못해요
저는 너무 예뻐서 하루종일 생각하면서 일이 손에 안잡힐정도로 상사병걸리기 직전인데...
좋은 영상이에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제대로 전달될수있으면 좋겠어요
전 높은척 하는 낮은놈인데 원인은 아마 자기혐오가 깔려있어서 그럴꺼에요
내 이상은 카리나인데 현실은 거기에 못미치니 자꾸 왜 너는 이정도 밖에 안돼? 내 자신을 채찍질 하게 됨.. 나는 저기까지 못가는거 보니 한심한 놈이구나 자꾸 빠지는거..
저도 어디가서 잘생겼다 이상형이다 소리도 듣고 길가다가도 잘생겼다 쑥덕 거리는것도 들어봤는데 그때만 살짝 기분좋지
내가 거울만 보면 살쪄 보이고 내 이상이 차은우같은 미남이다 보니 나랑 비교하고 왜 난 저렇게 안될까
못받아들이고 성형하면 저렇게 될까? 생각까지함..
최근에 좀 문제점을 깨닫고 고치려고 하는데 저는 자기혐오 때문에 공황장애랑 불안장애까지 와버렸네요..평생을 나 자신한테 채찍질하면서 살았던 대가죠 ㅠㅠ
그리고 어릴적 부모의 영향도 크다고 알고 있어요
남의 집이랑 비교하고 질책하고 권위적인 집에서는 분노 또한 표출 할수 없으니 속에 쌓이고 이건 남이 받아줄수 없는 부분이구나 생각하고 꽁꽁 숨겨놓는데 그 분노를 방출 못하니까 오로지 나한테로 향하는거..
이걸 고치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 난다고 알고 있어요
못고치는 나한테 또 한심한 놈이라고 질책할게 뻔하기 때문에 힘내라,너는 할수있다 이런 말도 안좋음
그냥 못난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어루만져 주는게 최선 같아요
사실 계속 예쁘다고 칭찬해주면 조금씩 긍정하게 되긴함
만일 계속 칭찬해줘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비슷한 반응이라면 다른쪽으로 부정적인 말을 한번 세게하고 예쁘다 해주는거도 나쁘지않아보여요 (개인적인 의견일뿐)
너 그러다가 차여
@@louizejangㅇㅈ
여자친구가 행복하겠어요. 😊
1. 칭찬은 진실되게 전달하도록 하면서 질문도 같이하기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칭찬 수용,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쉬움)
2. 의기소침한 상대방에게 큰 힘을 주는 방법
- 의기소침해져서 상대방이 자기비하적 태도가 있을 때 진정성있는 칭찬을 해주고싶다면 평가자의 시점보다 관찰자의 시점에서 말해주기
예를 들어 "당신은 ~한 사람이라서 이런 긍정적인 감정을 느꼈다." 이런 식으로
덕분에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대화 스킬에 있어서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기분이 좋은데요??!
이전 영상에 좋아하는 가수분이 있다고 한 팬인데요.
최근에 그 가수분의 생일이기도 했고, 올해 거의 마지막 공연이다 싶었을 때 손편지를 써서 드렸었는데요.
공연보면서 느꼈던 감정들이나 공연이 끝나고 '나'는 어땠지? 하고 스스로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더 좋은 모습으로 바뀌고 싶어졌다고, 그리고 배우고 싶은 점들이나 고마웠던 것들에 대해서 적어서 드리니 좋아하시더라고요.
칭찬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들을 예쁜 말로 정리해서 말해주면 상대가 그 말을 더 좋아하고 자존감도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또, 만나서 이렇게 얘기하면 좋아하는게 보이기도 하고, 서로 디엠으로도 정성껏 진심을 다해 말을 예쁘게 해서 쓰게되니까
괜히 덩달아 기분좋아지기도 하더라고요.
가수분말고도 다른 사람들과도 얘기하게되면 예쁘게 말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런 마음가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멋있어요
한국사회는 제정신으로 살수가 없긴 해.
ㄹㅇ 경쟁 속에서 투닥거려야하는데 남이랑 비교를 안 할 수가 없음
매번 남탓인 사람들은 하다하다 나라탓 세계탓ㅎㅎ
욕 안하려고해도 정상적인 사회는 아니지.. ㅋ
자살률 1위가 어떻게 정상인 사회임.
여가가 없으니 능률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 남에게 풀고
풀기 쉬운 대상은 나보다 지워가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최고가 되지 않으면 누군가에게 가하자이자 패해자가 되고.
연쇄 작용임.. ㅋ
직장인 오래 버틴 사람 절반이상은 성격파탄자임.
사회가 그사람들을 성격파탄자로 만듦
@@HA-dx3bo사회구조에 문제 많긴 함
어렸을땐 칭찬받는거 다 가식이라고 싫어했는데, 요즘엔 빈말이어도 칭찬받는게조으네요. 그래서 저도 주변사람한테 칭찬을 많이 해주려고 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ㅎㅎ 어떻게 칭찬해주느냐도 중요한거같네요
비치키 진짜 너무 좋은데 막상 써야 할 때 생각이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냥 내용이 재밌다고 ㅠ
주변에 나의 자존감을 채워줄 인간 한명이라도 있으면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구요 항상 좋은 사람만 곁에둘순 없지만 이런사람은 놓치지 않아야겠네요
이런건 배울때마다 다른 사람을 홀리기 위한다던가가 아니라 내 진심을 전하고 상대방에게 온전히 다가가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함...
같은 물이라도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비치키 나는 멋진 뱀이 될테야
지금 막내로 회사생활 하면서 어리버리 까고 좀만 실수해도 다 날 싫어하는 것 같고 전 윗사람들 눈치보고 생각끝에 행동한 결과가 그들의 입장에선 왜 저러는 거야 하는 시선으로 보여지니 너무 힘들어요.
고등학생땐 안 그랬는데 취업하고나니 세상이 차갑게 느껴지고 일머리가 부족한 저에게 자신감이 없어짐과 동시에 자존감도 너무 떨어지고 그러네요.
윗사람이랑 얘기 나누다가 저보고 생각이 많은 것 같다고 좋은 것 같다고 해주셨을 때 고마웠어요. 그저 제 자신이 점점 싫어질 때 나름의 저에 대한 객관적인 말을 해주셔서 저에 대해 하나씩 더 알게 될 수 잇더라고요.
자존감 높은 사람들이 부럽네요 ㅎㅎ 오늘 아침부터 계속 울었ㅇ네여
요즘 사람들을 분석하고 그와 맞는 주제를 선택하는 안목이 저에겐 대단해보여요! 비치키 사례 예시는 자연스럽게 다음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 일상에서 흔하게 일어나면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서 시청자 입장에서 더 익숙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용. 이러한 기획은 책을 많이 읽다보면 터득하는 치트키일까요?ㅎㅎ
한 번 적용해봤어요😆 이번 연말엔 평소에 인색하던 칭찬하기, 뿐만 아니라 칭찬 받는 ‘칭찬 연습’하는 즐거운 시간 될 것 같아요!
비치키님 비치키구독자분들 모두 즐크입니당~!🎄
저도 그냥 예쁘다고 말하니까 아니라고 처맞았는데, 피부 곱고.. 눈 예쁘고.. 같이 하나하나 칭찬하니까 아니라고 하면서 내심 좋아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나 생각보다 좋은사람이었구나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댓글에 눈물 나
ㅠㅠ
나도 ㅠㅠㅠㅠ
사람이란 참 단순해보이면서도 복잡하죠.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자존감이 채워지는 것도, 낮아지는 것을 보면 인생이 참 재밌다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 정말 곤란했는데 마침 이런 영상이~😊
와 진짜 호감가는 사람들 특징이다
칭찬도 디테일이 중요한거 같아요. 자신을 낮추면서 상대방을 높혀주는
2:22 칭찬+질문) 칭찬을 자연스레 수용하게 해줌
시험 8시간전 최고의 선택
자존감낮고 자존심 오지게 쎈 사람특징
"기분 나쁜 단어에 꽂혀서" 계속 물어뜯음 이걸로 상대방 사과로 자존감 채우려고 징징대더라ㅋㅋ
이번 영상은.. 서사가 진짜 미쳤다...
저렇게 칭찬 500번만 해줬으면 좋겠다. 그럼 나도 다시 누군가를 칭찬햐줄 수 있을거 같은데
와... 진짜 이채널 만드는 사람 천재아니냐.. 그냥 스토리만 쓰기도 힘든데 어떻게 그걸 심리하고 엮어내지 진짜 대단하다...
안녕하세요 너무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비치키에서는 인간관계에서 호감이 가는/좋은 사람이 되는 친절한 스킬을 위주로 다루고 있는 것 같은데요:)
반면에 화를 내야할 때 할말을 잘하는 법, 갈등을 잘풀 수 있게 대화하는 법 등 이런 건 적은 것 같아서
비치키의 영상처럼 배려심 많은 사람이 스스로를 잘 지키는 방법도 많이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정말 유익하고 감동있는 퀄리티 높은 영상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나는 얘네 둘이 나와서 대화하는 거 왜 이렇게 설레지 흐흑,,,,♥
두번째 방법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전 항상 친구들한테 좋은 말을 많이 해주고 싶은데 친구들이 '니가 뭔데 그렇게 말해? 내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라고 생각할 까봐 위로라던지 칭찬이라던지 좋은 말들을 잘 못해줬었는데.. 이제 조금이라도 더 해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영상 속 내용이 너무 재밌음ㅋㅋ
상대방의 말을 꼬아서 듣지 않고,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칭찬하고 느낀점을 말하는게
이해는 쉽지만 항상 실천이 어렵네요
다시 다짐하고 갑니다 비치키 최고😊😊
대화 보면서 왜 내 자존감이 치유되는 느낌이지...
상대방의 자기에 대한 태도에 따라 칭찬하고 위로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게 포인트겠네요
아 어제도 친구가 칭찬해준 것에 반발?해버려서... 집에 와서 '그냥 받아들일 걸.. 자존감 낮아보였겠다..' 생각했는데..ㅠㅠㅜㅜㅠ
나두..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실제로 자존감 낮은 거 아닌가..
@jiyeoning낮으니까 걱정하겠죠
하지만 자기계발 하려고 비치키도 보고, 저사람도 나아지지않을까요? 같이 응원이나 해줍시다😊
@jiyeoning 제가 자존감 낮은 사람이니까 그런 답변을 하고 저런 생각을 했겠죠...ㅜㅜ
1. 칭찬만 => 칭찬 + 질문
2. 평가자 칭찬(당신은 ~한 사람)=> 관찰자 칭찬(당신은 ~한 사람이라 이런 긍정적인 감정을 느꼈다)
5:35 메리크리스마스!
너 떴어임마
사람들이 칭찬 항상 빈말로 해서 칭찬 잘 못받아들이는데, 생각해보면 칭찬+질문으로 해주면 자연스레 받아들였던거같음
요즘 예전 보다는 자존감이 높아진 거 같은데, 드는 생각이 뭐랄까 마음이 가벼워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주변 시선 별로 의식하거나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깐 그냥 편한 마음으로 인생 즐기는 거 같아서 좋은 거 같아요. 의식해서 내 자신을 포장하거나 감추지 말고 그냥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나랑 잘 맞는 사람도 저절로 찾아오지 않을까 싶구요. 일단 노력중 입니다ㅋㅋ
저는 이 미형의 외계인이 참으로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무언가 공감도 많이 되고 내가 인간관계했던 실수들을 되짚어가며 수정하는 듯한 경험을 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 책도 많이 읽으시고 경험도 풍부하신것 같아 재미있는 이야기 많은 것 같아용 이렇게 유익한 내용을 이런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다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저는 이들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혹시 조금은 긴호흡은 스토리중심의 컨텐츠를 구성 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용...? 너무 재미있어서용... 선생님들의 그림과 이야기가 너무나도 매력 적입니당...
캐릭터들이 이쁘고 목소리도 좋은데, 말이 이쁘니까 너무 사랑스럽다
그냥 서로 남한테 일정기준 이상 관심 안 가지면 모든게 해결된다.
원래도 낮은 자존감을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낮은 줄은 최근에서야 깨닫고 긍정적인 시선과 말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물론 옆에서 고생해 준 남자친구 덕도 많았고요!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우울증도 곧잘 오고 안 좋은 생각들도 많이 해서 약을 먹을 정도였는데 확실히 약에만 의존하려고 했던 제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약이 아닌 본인의 마음가짐에서 나온 다는 걸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시간이 더 많았거든요. 주변에 도움청하는게 무서웠는데 이제 너무 무거운게 아니면 청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많이 발전했어요! 이렇게 말도 예쁘게 하는 법도 더 배우려고 열심히 챙겨보고 있답니다!.! 다들 행복한 연말보내세요~!
1. 칭찬과 함께 질문하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면 칭찬을 칭찬으로 잘 받아들이지만,
지존감이 다소 낮은 사람은 칭찬에 강한 부정 반응을 가진다.
칭찬은 내가 느낀 느낌을 거짓 없이 진실되게 전해야 하지만,
아무리 진정성이 있더라도 상대방이 온전히 칭찬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땐 칭찬과 함께 질문을 덧붙이는 게 좋다.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칭찬을 수용하게 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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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가자보단 관찰자
의기소침해진 상대에게 큰 힘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자기비하적 태도를 가진 상대에게는 진정성 있는 칭찬을 줘야 한다.
아무리 진정성이 있더라도 평가자로서의 칭찬은 듣는 입장에서 찜찜할 수 있다.
'니가 뭔데 날 평가해?' 라는 꼬인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
평가자가 아닌 관찰자의 시선으로 '옆에서 보고 느낀 감정'을 전하는 것이 중요.
'당신은 ~한 사람'이 아니라 '당신은 ~한 사람인 것 같아'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기분좋아지는 영상 ㅎㅎ
내가 자존감 낮을때 저런 말해주는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야기로만 들어도 힘이되는 느낌이네
자존감 낮아도 칭찬은 다들 잘하잖아요 ㅋㅋ
그래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가 봐요
자존감 낮은 사람들끼리 칭찬으로 북돋아주니까
남외에 스스로도 칭찬해주세요
볼때마다 적절한 스토리랑 내용, 재미까지 이 짧은 영상에 모두 담는게 너무 대단함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자존감 떨어진 에너지 뱀파이어들은 그냥 손절이 답입니다. 받아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내 정신건강이 더 중요합니다
{자존감}
없음: 잘못하면 정말 위험해질수있다.
각별한 도움이 필요함
(절대 버리면 안된다 진짜 위험하다)
*_"내가 그 경험자다"_*
낮음: 적극적 도움 필요
(여기까진 충분히 바뀔수 있음)
애매: 예전에는 낮았는데 노력해서 높아진 사람들이 좀 많음
평소에는 괜찮은데 안좋은 일이 있으면 과도하게 낮아지는 사람
보통: 대부분 사람들.
이지만 가장 바뀌기 쉬운 부류
높음: 살면서 힘들거나 패배한적이 거의 없는 사람, 노력의 정점
---마지노선---
과함: 상종하기싫음
왕자병: 때리고싶음
이 채널은 뭔가 더 떴음 좋겠는디 너무나도 좋은 방법을 알려준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오늘도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당
자존감이 낮은거랑 칭찬을 부담스러워하는게 무슨 상관 관계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주변에 입만 번지르르하게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칭찬 하는 사람이 있는데, 오히려 그 사람 때문에 내 주제 파악 못하게 되는 것 같고, 칭찬이라도 받기 싫더라구요. 진실된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칭찬 감옥이라는 말이 왜 있는 지 알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서 이런 영상만들어 주니다니 감사해요 요즘 의기소침해질때가 있었는데 영상보면서 항상 힘을내요 앞으로 나아갈수있는 힘을 얻어가는 기분이에요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특히 오늘 영상이 정말 인상 깊네요 많은 사람에게 도움 될만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칭찬 감사해요!
자존감이 높은 편이 아닌데 내 눈엔 진짜 대단한 사람같이 보인다는 말 듣고 눈물 흘렸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면 좋겠네요
나는 오늘도 제대로 한 일이 없는데 사람들한테 따듯한 영상 만들어주는 비치키... 내가보기엔 비치키 너무 멋있어!
감사합니다❤❤❤
와...너무 좋은 내용이다 기억했다가 칭찬할 때 꼭 써 봐야지
내일 바로 한번 써보겠습니다!
이채널은 잊혀질 때쯤 다시 푹 빠지게 됀다
저도 최근에 자존감 관련된 책을 읽고 있는데 정말 좋은 영상인거 같아요 굿굳 👍
감사합니다 😊
1:56 와~ 히진이는 원래 이쁘지만 옆모습일때가 더 이쁜것같아!
저도 딱 그 생각 했어요 ㅋㅋㅋ
@@juni4245 오~ 저랑 같은 생각했던 분이 계셨네요? ㅋㅋㅋㅋ
키햐 스토리 진짜 잘만든다
책도 사서 보고있지만 역시 이 애니랑 곁들여져야 갓벽몰입ㅜ
아...영상 내내 거를게없다 구독합니다ㅠ😢😢
오늘도 유익한 비치키!
이런 진지하게 대화할사람은 없지만.. 봐두면 언젠간 쓸떄가 있겠죠?
네 분명히요!
자존감 한번 높이면 진짜 꿀임
어케높혀요ㅠㅠㅠ?
@@sotslent노력
이유는 모르겠는데 넌 별로 안 높아보임
한발짝 멀리서 생각하기
이젠 자존감도 유전 탓하네
평가자가 아닌 관찰자.. 좋은말이네요
신뢰감이 없는 사람의 칭찬은 걸러 듣게 됩니다
앞뒤 다르고, 행동이 경박하고 품격 떨어지는 사람이 하는 칭찬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칭찬을 하느냐에 따라 그 진정성 여부가 크게 달라지는 듯하네요
오래전 책에서 누가 칭찬 해주면 " 칭찬해줘서 고마워 " 인정하고, 감정 표현하라 들어서 그렇게는 하고 있는데
영상 클럽남 예시처럼 이중인격에 인성교육도 못 받고 악랄한 사람 살면서 겪어 본 뒤
사람 좀 이상하다 싶으면 뭔데 저런 엮이기도 싫은 게 남 평가 하면서 칭찬하나 싶은 거부감부터 먼저 드는 게 현실인 듯하네요
저렇게 살면서 정작 본인은 좋은 사람인 것처럼 착각하고 사는 사람이 많았다는 게 더 소름 돋고
그런데 사회에 이런 사람 많다는 거
저게 디폴트 값이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함
얘네들로 드라마 만들어줘이이이이잉❤
이 영상은 좋은 것이군요 잘 써먹겠습니다
잘배워서 숙지하고 대화에 이용해야겠네요~~~~~~~!!!!!!!!
칭찬에 질문을 붙이면 내용 전달이 더 구체적으로 전달되는 것 같음 일종의 근거 같은 거지
진짜진짜 미쳤다.. 이런 이론들은 어디서 습득하시는거지 인생짬에서 나오는건가 매영상마다 레전드입니다 감탄하면서 봐요 감사합니다
오지랖이 넓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관심이 많아서 그런 거 같아요ㅋㅋㅋㅋ
이런 젠장 연말은 모르겠고 크리스마스에 거리 거닐면 자존감이 안떨어질수가 없다고 ㅠㅜ
그냥 감사합니다.
주변 친구들과 대화할 때 응용해봐야겠어요!
나 자신의 자존감이 최소한 보통이 넘어야 다른 이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더라.
이 말인 즉슨
내 주변에 자존감 높은 사람이 많다면 내가 잘 될 때 시기질투가 없고 진심어린 축하만 있더라...
1.칭찬+질문
2.관찰자의 시점(~~해서 ~함)
드라마도보고 자기개발도하고 완전 러키비키리스마시쟈냐?
진짜 영상 잘만드시네요 디테일도 매번감탄나옵니다 ㄷㄷ
감사합니다
스스로 자존감 높일려면 본인도 남을 높여주면서 자신을 높여주는 사람을 만나면 된다. 일방적인 상대 높임은 본인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뜨리는거다.
캬아~
왜 이렇게 영상이 재밌어요? 혹시 미래 보고 작업하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난가? 하고 들어왔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자존감 채우러 클럽가서 자존감 떡락하고왔습니다
이런.... 고구마 파는 여사친이 없었군요
@@csr1173이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이번년도도 연인이랑은 보내지 못하지만 자존감 높이는 법은 챙겨가겠습니다
ㅜㅜㅜ 파이팅합시다 다들
비치키님 영상 너무 잘 보고있어요!
연인관계에서 질투라는 감정에대해 다뤄주실수 있나요? 비치키님이 다뤄주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나에게 먼저 칭찬해 줘야겠습니다
ㅠㅠ 너무 좋아요 자신감 올리며 살겠습니다!
간신론에서 본 내용이군요
자존감을 키우려면 고구마를 팔러 나간다 (메모) (근데 이제 시기적절하게 내 앞을 지나가야한다. 그것도 아주 미모의)
칭찬하려면 준비물이 필요함..
얼굴..
둘이 사겨라 짝짝❤
이거 보니까 나 생각하던것보다 자존감이 더 낮았다라는걸 깨닳고 갑니다
그런 사람 하나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