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절대 이대로입니다.! 최고에요!!! 이태원님의 가사 작곡은 천재시어요. 듣는내내 이상하게 많이 듵어본... 박완규님의 목소리가 나이드시며 점점 명품이네요. 누구도 횽내 낼수없는입니다.. 김태원님 명품노래 나왔네요.~* 건강 챙기시구요.ㅎ 김태원님 노래 은근 매력죽여요.}
그 누군가~바람이 되어~쉬어 가라고~~기적~21세기음악의 흐름~영혼육정신의 힐링치유~김태원님의 작사 작곡으로~전세계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치유의 역사 가 있기를~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 완규님 마력의 보이스와 함께~재민님 우재님~모든 연주들과도 함께 4분 더욱더 강건하세요~부활짱 사랑합니다❤
마음 찡합니다 들을 수록 더 좋아지네요. 지친 삶에 쉬어가라고 쉬어가라고...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탄생하기까지 그분들이 쏟았을 땀과 눈물이 느껴집니다. 인생이 기적.. 부활도 기적.. 널리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줄 수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부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활의 음악은 십년후 진가가 발휘되죠ㅎㅎ 김태원님의 작곡 기타치면서의 허밍은 귀하고 제가 참 좋아합니다 박완규님의 노래를 다 듣네요 🎉🎉귀호강😊😊 강릉 혜람문화관에서 첨으로 부활콘서트를 네자매가 직관하던날 드럼소리에 가슴 쿵쾅대던 기억 벌써 시간이 이케 흘렀나요^~ 동하씨 잘 계시죠 ㅎ 부활은 늘 옳아요
40대만 되었을 뿐인데도 요즘은 매일 무난하게 해 뜨는 거 보며 출근하고 무난하게 직장에서 일하고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밥먹고 차마시고, 그리고 무난히 노을보며 퇴근해서 저녁 식사에 맥주 한 잔 곁들이고, 유튜브나 OTT로 이거저거 무난하게 보다가 좋아하는 음악 틀어좋고 잠자리에 드는, 이런 하루가 너무너무 귀하고 소중하더라구요. 그리고 은근 이렇게 하루를 무난하게 보내기가 어렵습니다 (일도 많고, 생각지 않은 상황들도 많이 생기고). 저는 요즘 정말 평범한 하루가 너무 기적처럼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노래를 들으며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기적..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 싶은노래예요 가사에 집중하면서 듣는것도 좋고 그냥 버스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아무생각 안하고 멜로디만 들어도 좋고 그러다보면 그냥 또 갑저기 생각나서 또 듣고 싶고,,, 태원님 이렇게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들이신만큼 사랑받는곡이 될거라 믿습니다🙊 부활최고 👍👍👍
지난 일 년은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버티고 견디며 지내왔는데 그 시간들을 돌아보니 기적이었네요 오늘도 감사의 기적을 맞으며 노래를 듣습니다 쉼이 필요한 시간에 쉬어가라 건네는 위로의 노래가 감동입니다 지금 이 순간 어떤 상황에 있든지 우리 모두에게는 바람처럼 기적이 머물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것 같아 참 좋은 노래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가을에 한국에 방문할 예정인데 부활의 콘서트가 있다면 달려가고 싶네요
1.[저 바람은 너의 숨결이 되어] ‘ 아 재기가 바람으로 떠났다' 김태원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떠나며 바람이 되었고, 바람은 그 분의 숨결이 되었죠. 2.[회상이란 이름이 되어, 마치 사실 같은 꿈과, 꿈 같은 사실을 바람에 적어 보냈다] 꿈처럼 아름다웠지만 이제는 다신 볼 수 없는 순간들. 너무도 그리워하기에 사실처럼 느껴지는 꿈속의 모습들. 3.[그 누군가 심어 놓은 나무 아래 쉬어 가라고, 쉬어가라고 저 바람이 늘 위로가 되어 너의 숨결이 분다] 함께 한 음악들이 쉴 수 있는 나무가 되어주었고, 그 나무 아래 숨 쉬는 지금 그 숨결을 언제나 느낄 수 있습니다. 4.[기적이란, 그 기적이라는 건 너의 숨결이 바람이 되어 끝 없이 날 위로하듯 스쳐 지날 때 난 다시 가슴이 뛴다] 존재하지 않는 이를 느끼는 순간의 감정. 기적입니다. 바람속에 향기가 스쳐지날때, 설레이는 감정은 다시 살아갈 힘이 되어줍니다. 5. [아픔이란 그 그리움이란, [노을에 비친 너의 시선같아 너는 회상이 되어 회상이 되어, 바람이 불면 가슴이 뛴다.] 해가 지기 전, 마지막 순간의 시선을 기억하며, 그것이 마치 현실과 같이 느껴질때 설레입니다. 6.[너는 너무 소중한 나와 같은 숨결이기에 너와의 하얀 추억을 바람에 적는다] '재기는 친동생 같았다’ 고 하셨죠.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함께 숨을 쉬며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이 하얗게 바랜 옛 사진처럼 변해가는 오늘에 마주앉아 그리워합니다. 이번 신곡은 김태원 님의 시간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 기적을 듣고, 2년전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와의 시간을 떠올렸던 저이기에, 곡을 쓰신 김태원님께선 고 김재기님을 떠올리며 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쉬어가시기엔 김태원님의 음악에 미쳐있는 팬들이 많습니다. 고 김재기님은 부활의 20집을 기다리며, 멀리서 바라보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김태원님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부활 화이팅!
중간에 말하는 안녕하세요는 차갑다를 부르기 전에 김태원 정동하를 마주앉히고 예능적으로 기타vs보컬 대국으로 컨셉잡은 상황이었음 김태원이 "왜 차가운 거죠?" 질문하자 주변에선 "공격 들어갑니다" 웃어대면서 재밌는 대답을 기대하는 분위기였고 예능감 딸리는 정동하는 잘 모르겠다며 "왜 차가운 거예요? 곡 쓰셨잖아요"라고 답변 넘기면서 가까스로 역공함 이때 '소심하게 반격해보는 동하'라는 자막 달리고 김태원 차례가 되자 옆에서 엠씨가 "냉방에서 썼나요?" 이럼ㅋㅋ 딱 이 수준의 분위기 그다음 김태원이 뭐라고 답했는진 몰라도 편집되고 노래 장면으로 넘어감 정동하는 노잼이긴 했지만 적어도 상황에 맞는 말을 해서 편집은 안 당함 그 상황에서 진지빨고 차갑다 의미나 설명하고 있었으면 편집당했겠지ㅋㅋ 예능용 답변을 다큐로 받아들이고 11년 지난 지금 끌고와서 패는 게 맞는 거냐? 2:48 최우제 표정 봐라 정동하를 뭐라고 생각할지 김태원은 전에도 그러더니 뇌없는 보컬 취급 작작 하면 좋겠음 그 보컬과 9년이나 같이 활동한 사람 누구? 부활 곡들을 굉장히 잘 소화했다고 평한 지 얼마나 됐다고 지금은 또 생각없이 불렀다고? 말의 앞뒤라도 맞추든가 대화가 적었으면 김태원 의도대로 안 부를 뿐 어련히 가수가 재해석해서 불렀을 거임 만든사람 해설 없이도 그 자체로 대중에게 와닿는 좋은 가사라면 가수에게도 마찬가지임 실제로 정동하는 차갑다를 자기 얘기라고 생각하고 마음 담아 불렀다고 말하기도 했었음 오히려 그렇게 자기 인생 투영해서 부를 때 더 이입하고 진정성 있었을 것
@@구정은-u5s 김태원 말의 의미는 님이 쓰신 게 맞고요 근데 그게 김태원의 억까라는 겁니다 원글에 썼듯이 정동하는 차갑다를 자기 얘기라 생각하고 마음 담아 불렀다고 말했습니다 해석을 안 하고 어떻게 마음을 담겠습니까? 김태원이 들먹인 정동하의 답변은 앨범 작업하다 둘이 진지하게 음악 얘기 나누던 때의 답변도 아니고, 심야음방같이 진지하게 곡 소개하는 자리에서의 답변도 아닙니다 개그맨이 '냉방에서 써서 차가워요?' 따위의 드립이나 던지는 예능입니다 그런 데서 했던 멘트 들먹이면서 옛멤버를 멍청한 보컬로 만드는 모습이 그저 쪼잔해 보입니다 그리고 정동하가 김태원한테 답변 넘겼으면 말씀하신 대로 예능순발력 능력 있는 김태원이 차갑다에 담긴 뜻을 재치있게 살려 답했다면 좋은 흐름이었을 겁니다 근데 편집당했죠 그건 김태원 본인도 못 살리는 질문이었습니다 어쩌면 김태원은 거기서 진지빨고 곡 내용 설명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안녕하세요는 그럴 만한 자리가 아니죠
@user-ce8mk1sq3o ㅇㅈ 쿨한 척 정동하한테 연락 달라고 말했다가 정동하가 정말 연락해서 만나뵙고 싶다고 하자 피한 게 김태원이죠 여기서 찔끔 저기서 찔끔 입열 때마다 옛멤버 까는 게 보기가 참.. 정동하도 김태원에게 10년간 서운했던 점 말해보라면 버라이어티하게 나올걸요 실제로 뭔가 감정 있는 걸 내비쳤었는데 감사함이 그걸 다 누르고도 남는다면서 말을 아꼈던 적이 있습니다
나도 이거봤는데 차갑다 이 곡 김태원님이 정동하 님에게 쓴 곡 같았음. 그룹 탈퇴하지말라고. 김태원님은 나가라고 한건 언제고 은근히ㅡ나가지 말라고 한거같음,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단지 제가 어제부터 꽂혀서 찾아보니 그런듯. 전 10.11.12 년에 엄청 정동하 좋아했는데 그 후엔 유학가고 일하고 바빠서 몰랐.
내 20대부터 평생을 함께 해준 부활. 이런....벌써 삼십년을 훌쩍 넘겼다니ㅠㅠ 그러나 김태원님의 음악은 여전히 순수소년의 감성 그대로시다. 시나브로 깊어져가는 가사가 세월을 말해주는듯 하다.... 따스하면서도 뭔가 처연해진다... 김태원님 부디부디 건강해주시길~~~🙏🙏🙏
김태원님, 천재인게확실합니다. 박완규님,노래듣는데뭉클함이올라오네요.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짙은 가사가 나온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
이승철 정동하는 의리는 없는 정이아감
부활.... 김태원님~ 고마워요
부활멤버들의 대화가 뭉클하네요
김태원님 곡들 특징을 완규형님이 잘 설명하셨네요. 호흡이 정말 쉽지않아요.
기본기 없는사람은 부르다 숨넘어감
드디어!!!🥹 얼마 전 콘서트에서 기적 라이브 들었는데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가 진짜 찢어요..부활팬로서 같이 한 공간에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벅찼어요 부활최고! 락 최고! 밴드 최고!🤍 태원님 건강하세요!!!!
박완규님이 있는 지금의 부활은 뭔가 메탈처럼 아주아주 견고한 느낌, 난공불락의 성, 살아있는 전설이 이미 쓰여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박완규씨는 다시 부활에 오신게 신의 한수 같군요
너무 편해 보이고
김태원씨와의 콜라보도 역시 최고.
내 평생 부활의 팬으로써 살아온만큼
기적 많은 응원 합니다
노래도 역시~~~ 소리가 절로 나는군요
부활 노래는 정말.......그냥 나오는 노래가 없어요
사랑했던 부활동하 정말 그립다
박완규님 '' 사랑 '' 듣고 있었는데
너무 반가워요 김태원 클라스 응원합니다
눈물 날거같아요 ㅠㅠ 영윈히 함께해요
👍👍👍👍👍☘⚘☺️☺️
이젠 절대 이대로입니다.!
최고에요!!!
이태원님의 가사 작곡은 천재시어요.
듣는내내 이상하게 많이 듵어본...
박완규님의 목소리가 나이드시며
점점 명품이네요.
누구도 횽내 낼수없는입니다..
김태원님 명품노래 나왔네요.~*
건강 챙기시구요.ㅎ
김태원님 노래 은근 매력죽여요.}
진짜 괜히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시거나, 힘들때 기대게 하셔서 진짜 항상 부활이라는 밴드의 곡을 놓치 못하나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셨음 합니다.
아~~~~~~!!!!!!! 기적이란 이런 미치게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어주시고 불러 주는 완규형이 있어서 기적 같은 부활이 또 일 내셨네요. 잘 듣겠습니다 😊😊😊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
떠나간 사람은 떠나간 사람이고, 다시금 역량을 발휘하시길바랍니다.
김태원씨의 인성은 여러 방송을 보면서 느꼈던 점이고
그런 인성을 가진 김태원씨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건강하시고요🙏노래 너무 좋아요.시한편 듣는것같네요.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또 듣고 싶네요~
자주 들을께요^^
네분의 케미가 너무 좋네요
재밌게 시청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노래 진짜 좋습니다. 많이 알려졌음 좋겠네요
부활 오래오래 활동해줘서 감사합니다~^^ 부활 멤버들 모두 건강하셔서 우리나라 장수 락 그룹이 되길바랍니다
기적 너무 좋아요 ~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듣고 심장이 멋는듯 꼼짝할수 없었어요~부활짱❤
그 누군가~바람이 되어~쉬어 가라고~~기적~21세기음악의 흐름~영혼육정신의 힐링치유~김태원님의 작사 작곡으로~전세계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치유의 역사 가 있기를~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 완규님 마력의 보이스와 함께~재민님 우재님~모든 연주들과도 함께 4분 더욱더 강건하세요~부활짱 사랑합니다❤
마음 찡합니다
들을 수록 더 좋아지네요.
지친 삶에 쉬어가라고 쉬어가라고...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탄생하기까지 그분들이 쏟았을 땀과 눈물이 느껴집니다.
인생이 기적..
부활도 기적..
널리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줄 수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부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활음악은 항상 깨끗함과 순수함을 지닌 미소년 같은 풋풋한 그런 음악 같다......고생하셨네요
노래 너무 감동적입니다..김태원님, 부활 팀 멤버님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ㅠ
부활의 음악은 십년후 진가가 발휘되죠ㅎㅎ
김태원님의 작곡 기타치면서의 허밍은 귀하고
제가 참 좋아합니다
박완규님의 노래를 다 듣네요 🎉🎉귀호강😊😊
강릉 혜람문화관에서 첨으로 부활콘서트를
네자매가 직관하던날 드럼소리에 가슴 쿵쾅대던 기억
벌써 시간이 이케 흘렀나요^~ 동하씨 잘 계시죠 ㅎ
부활은 늘 옳아요
나이가 작지 않은데.. 아직도 10대가 느끼는 정서를 가지고 노래로 표현하는 부활..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얼마나 전 국토를 뒤흔들지 기대합니다.
40대만 되었을 뿐인데도 요즘은 매일 무난하게 해 뜨는 거 보며 출근하고 무난하게 직장에서 일하고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밥먹고 차마시고, 그리고 무난히 노을보며 퇴근해서 저녁 식사에 맥주 한 잔 곁들이고, 유튜브나 OTT로 이거저거 무난하게 보다가 좋아하는 음악 틀어좋고 잠자리에 드는, 이런 하루가 너무너무 귀하고 소중하더라구요. 그리고 은근 이렇게 하루를 무난하게 보내기가 어렵습니다 (일도 많고, 생각지 않은 상황들도 많이 생기고). 저는 요즘 정말 평범한 하루가 너무 기적처럼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노래를 들으며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정동하님 생각나네요. 부활에서 그 누구보다 가장 오래 노래한 동하님. 두 분이 대화가 많지 않았다는게 아쉽네요. 언젠간 웃으며 같이 노래할 순간이 오길 바랍니다.
부디 오래오래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부활짱!!!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유튜브가 참 좋은거 같아요. 이 좋은 노래를 모르고 지나갈 뻔했네요. 너무 늦지 않게 알아서 다행입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예전에 정말 좋아하던 완규님의 보컬은 아니지만 지금 보컬은 짙은 인생의 맛이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소통의 방법도 시대에 맞게 바뀌어 가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코찔찔이 때부터 듣던 부활의 노래인데 아직까지 신곡이 나오는 것 자체가 기적같습니다.
외국의 무슨 밴드 부럽지 않습니다. 멈추어 있지 않고 계속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빠져드는 노래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와 너무 좋다
부활과 같이 나이들어가는 것도
너무 좋구
기적..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 싶은노래예요
가사에 집중하면서 듣는것도 좋고
그냥 버스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아무생각 안하고 멜로디만 들어도 좋고
그러다보면 그냥 또 갑저기 생각나서 또 듣고 싶고,,,
태원님 이렇게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들이신만큼 사랑받는곡이 될거라 믿습니다🙊
부활최고 👍👍👍
지난 일 년은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버티고 견디며 지내왔는데
그 시간들을 돌아보니 기적이었네요
오늘도 감사의 기적을 맞으며 노래를 듣습니다
쉼이 필요한 시간에
쉬어가라 건네는 위로의 노래가 감동입니다
지금 이 순간 어떤 상황에 있든지 우리 모두에게는 바람처럼 기적이 머물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것 같아 참 좋은 노래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가을에 한국에 방문할 예정인데 부활의 콘서트가 있다면 달려가고 싶네요
김태원님의 저 힘없는 노래가 왜이리 후벼파는거지..??
와.....
너무 멋지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그리고 김태원님은 이제 거의 웬만한 시인 능가하실듯..
부활~포 에버~🍀 기적 너무 좋습니다 김태원님~건강 관리 잘 하십시요 💗💗💗💗💗
6:24초 전까지는 [우와~ 진짜 감동이다~] 감탄하는데 갑자기 "괜찮았어요 형?" 하는 바람에 웃음이 빵 터져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활!!! 부활!!!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 오래 저희들 곁에 함께 해 주세요. 김태원님 축복합니다.
거친 야생마 박완규를 길들이는 조련사 김태원님. 두 분의 조합 넘 좋아요. 그리고 잘 되길 응원합니다 😊
부활은 부활한다~~~ 늠 노래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신곡인가요?
노래 참 좋네요
김태원 님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세히 표현하고파 한 그대로 박 완규님이 잘 표현 해 냈네요
부활 화이팅!
기적 진짜 명곡입니다.
완규님도 너무 잘하신것 같습니다^^
역시 완규님은 영화속에서도 잘 캐치하여 마음에 남는 말씀을 잘 들려주세요^^
부활10집의 정동하님의 담백하면서도 서정적인 보컬을 좋아합니다. 물론 박완규님도 좋아합니다.
이렇게 곡에 대해서 맴버들과 같이 설명해 주시니 기적이란 노래를 더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고 감동도 느껴젔어요
다른 곡도 이렇게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설명해 주세요
기적한번 듣고 기적 한시간듣기해도 질리지않고 너무 가슴벅차고 뭉클합니다
완규씨 목소리 너무좋아요
기적노래 참 좋아요
이곡이 왜 더 뜨지않은게 이상합니다
박완규님은 어쩜 말도 저렇게 잘 하시는지 기적은 기적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거라 믿어요
부활식구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박완규님의 목소리가 다시 예전의 음역대로 점점 올라가는 기적이 느껴진다.
🎉
❤
그럼요.
노력은 배반하지 않습니다.
1.[저 바람은 너의 숨결이 되어]
‘ 아 재기가 바람으로 떠났다'
김태원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떠나며 바람이 되었고,
바람은 그 분의 숨결이 되었죠.
2.[회상이란 이름이 되어, 마치 사실 같은 꿈과, 꿈 같은 사실을 바람에 적어 보냈다]
꿈처럼 아름다웠지만 이제는 다신 볼 수 없는 순간들.
너무도 그리워하기에 사실처럼 느껴지는
꿈속의 모습들.
3.[그 누군가 심어 놓은 나무 아래
쉬어 가라고, 쉬어가라고
저 바람이 늘 위로가 되어
너의 숨결이 분다]
함께 한 음악들이
쉴 수 있는 나무가 되어주었고,
그 나무 아래 숨 쉬는 지금
그 숨결을 언제나 느낄 수 있습니다.
4.[기적이란, 그 기적이라는 건
너의 숨결이 바람이 되어
끝 없이 날 위로하듯
스쳐 지날 때 난 다시 가슴이 뛴다]
존재하지 않는 이를 느끼는 순간의 감정.
기적입니다.
바람속에 향기가 스쳐지날때,
설레이는 감정은
다시 살아갈 힘이 되어줍니다.
5. [아픔이란 그 그리움이란,
[노을에 비친 너의 시선같아
너는 회상이 되어 회상이 되어,
바람이 불면 가슴이 뛴다.]
해가 지기 전,
마지막 순간의 시선을 기억하며,
그것이 마치 현실과 같이 느껴질때
설레입니다.
6.[너는 너무 소중한
나와 같은 숨결이기에
너와의 하얀 추억을 바람에 적는다]
'재기는 친동생 같았다’ 고 하셨죠.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함께 숨을 쉬며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이
하얗게 바랜 옛 사진처럼 변해가는 오늘에 마주앉아 그리워합니다.
이번 신곡은 김태원 님의 시간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
기적을 듣고, 2년전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와의 시간을 떠올렸던 저이기에,
곡을 쓰신 김태원님께선 고 김재기님을 떠올리며 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쉬어가시기엔 김태원님의 음악에 미쳐있는 팬들이 많습니다.
고 김재기님은 부활의 20집을 기다리며,
멀리서 바라보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김태원님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부활 화이팅!
저렇게 입고 다니는 아저씨들 너무 싫은데 부활뮤지션은 너무 어울려서 좋아요❤
신이 김태원에게 천상의 목소리는 안주셨지만 시공간을 뛰어넘는 작사력을 주셨습니다. 형님들! 다시부는 지난 인연에 대한 노래잖아요 노래들을 때마다 가슴으로 우는데 제가 더 감성이 짙은 듯 ㅜ 좋은 노래는 묻히지 않아요 역주행할 날 꼭 올거라 믿싑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모두 기적.. 아름답습니다.
부활 멋잇고요 특히 태원님은신이상급인거같아요
부활 노래들 기적과~같이~
아름답고 좋아요~
기적 ~
사랑 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눈물이 나게 좋아요~
오마이
나도가슴이뛰네요~
요즘운동하는거빼고
가슴이뛰질않았는데요ㅎㅎㅎ~
정동하는 김태원과 함께 11년 만에 다시 화해 하면 좋겠습니다❤❤❤❤
살아있어. 일상적인 하루의삶도 기적이다 박완규님의 말 감사라고요
부활의 탄생도 기적
부활의 노래도 기적
동시대에 산다는것도 기적입니다
기적 노래 너무 좋으네요
천재 김태원 레전드 음악가 😊
항상 응원해요
유튜브로 뵐수 있어 너무 행복하네요
건강하세요
두손모아 응원해요
찐팬 클레어 😊
밴드 부활이 지금까지 이렇게 좋은 곡들을 만들어주시고 활동해주시는게 팬들인 저희에게 기적만큼 행복한 일입니다.
멋진가수님들을 만들어내시는 기적을만드시는분늘건강하세요😊😊😊
정동하하면 가장 생각나는거... 2010년에 대학 입학하고 OT가서 마지막날아침에 TV틀었는데 나왔었음. 당시 친구들과 앉아서 노래듣던게 생각난다ㅎㅎ
🖤기적이란 곡은 도전 정신이 이뤄낸 결과물이죠🖤 힘들고 지친 모든이에게 늘 따뜻하게 위로가 되어 주는 부활님들이 계시기에 편안하게 오늘도 힐링하고 마무리 합니당🖤
매일 듣고있는 "기적"은 감동입니다🖤
+귀요미+멋진 네 남자 사랑합니다🖤
부활님들 파이팅+부활짱 🖤🖤🖤🖤
확실히 들을수록 진가가 발휘되는 노래같아요
2012년, 2013년 전국적으로 부활콘 엄청 따라다녔는데...참 그립네요^^ 지금은 캐나다에서 살고 있어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그 시절 정동하보컬과 함께한 부활콘들이 제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저도 그 시기에 인생 첫 콘서트로 부활 보러 갔었어요🥺
정동하,보컬 노래잘하고 멋찌고 아름답기까지 했던 시절~
생각이나~생각이납니다~
박원규님.감성이.끝내주네요.화이팅.대박나세요.김태윈님은.천재세요
.정말
부활의 정동하님이 그리운 1인입니다.
서먹한 아버지와 아들 같은ᆢ
어려운 큰형님과 막둥이 같은 느낌의 관계로 느껴지네요.
긴 시간을 지나 언젠가는 편할 수 있는
또다시 부활 가족의 정동하님으로 보고 싶네요.
늘 응원합니다.부활❤❤❤
중간에 말하는 안녕하세요는 차갑다를 부르기 전에 김태원 정동하를 마주앉히고 예능적으로 기타vs보컬 대국으로 컨셉잡은 상황이었음
김태원이 "왜 차가운 거죠?" 질문하자 주변에선 "공격 들어갑니다" 웃어대면서 재밌는 대답을 기대하는 분위기였고 예능감 딸리는 정동하는 잘 모르겠다며 "왜 차가운 거예요? 곡 쓰셨잖아요"라고 답변 넘기면서 가까스로 역공함
이때 '소심하게 반격해보는 동하'라는 자막 달리고 김태원 차례가 되자 옆에서 엠씨가 "냉방에서 썼나요?" 이럼ㅋㅋ 딱 이 수준의 분위기
그다음 김태원이 뭐라고 답했는진 몰라도 편집되고 노래 장면으로 넘어감
정동하는 노잼이긴 했지만 적어도 상황에 맞는 말을 해서 편집은 안 당함 그 상황에서 진지빨고 차갑다 의미나 설명하고 있었으면 편집당했겠지ㅋㅋ
예능용 답변을 다큐로 받아들이고 11년 지난 지금 끌고와서 패는 게 맞는 거냐? 2:48 최우제 표정 봐라 정동하를 뭐라고 생각할지
김태원은 전에도 그러더니 뇌없는 보컬 취급 작작 하면 좋겠음 그 보컬과 9년이나 같이 활동한 사람 누구? 부활 곡들을 굉장히 잘 소화했다고 평한 지 얼마나 됐다고 지금은 또 생각없이 불렀다고? 말의 앞뒤라도 맞추든가
대화가 적었으면 김태원 의도대로 안 부를 뿐 어련히 가수가 재해석해서 불렀을 거임 만든사람 해설 없이도 그 자체로 대중에게 와닿는 좋은 가사라면 가수에게도 마찬가지임 실제로 정동하는 차갑다를 자기 얘기라고 생각하고 마음 담아 불렀다고 말하기도 했었음 오히려 그렇게 자기 인생 투영해서 부를 때 더 이입하고 진정성 있었을 것
김태원씨 이야기 들어보면 ..보컬이라고 노래부르면서 넌 그럼 곡의 해석도 안하고(모르고) 불렀냐 ..이런 의미 아닌가요? 뭐 그게 예능감 딸려
순서를 김태원씨 한테 넘기거면 예능 순발력 능력 차이니 어쩔수 없다고 할수 있겠지만서도 말이조
@@구정은-u5s 김태원 말의 의미는 님이 쓰신 게 맞고요 근데 그게 김태원의 억까라는 겁니다 원글에 썼듯이 정동하는 차갑다를 자기 얘기라 생각하고 마음 담아 불렀다고 말했습니다 해석을 안 하고 어떻게 마음을 담겠습니까?
김태원이 들먹인 정동하의 답변은 앨범 작업하다 둘이 진지하게 음악 얘기 나누던 때의 답변도 아니고, 심야음방같이 진지하게 곡 소개하는 자리에서의 답변도 아닙니다 개그맨이 '냉방에서 써서 차가워요?' 따위의 드립이나 던지는 예능입니다 그런 데서 했던 멘트 들먹이면서 옛멤버를 멍청한 보컬로 만드는 모습이 그저 쪼잔해 보입니다
그리고 정동하가 김태원한테 답변 넘겼으면 말씀하신 대로 예능순발력 능력 있는 김태원이 차갑다에 담긴 뜻을 재치있게 살려 답했다면 좋은 흐름이었을 겁니다 근데 편집당했죠 그건 김태원 본인도 못 살리는 질문이었습니다 어쩌면 김태원은 거기서 진지빨고 곡 내용 설명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안녕하세요는 그럴 만한 자리가 아니죠
@user-ce8mk1sq3o ㅇㅈ 쿨한 척 정동하한테 연락 달라고 말했다가 정동하가 정말 연락해서 만나뵙고 싶다고 하자 피한 게 김태원이죠 여기서 찔끔 저기서 찔끔 입열 때마다 옛멤버 까는 게 보기가 참..
정동하도 김태원에게 10년간 서운했던 점 말해보라면 버라이어티하게 나올걸요 실제로 뭔가 감정 있는 걸 내비쳤었는데 감사함이 그걸 다 누르고도 남는다면서 말을 아꼈던 적이 있습니다
정동하 님
인성이 참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복 많이 받았네요~~
나도 이거봤는데 차갑다 이 곡 김태원님이 정동하 님에게 쓴 곡 같았음. 그룹 탈퇴하지말라고. 김태원님은 나가라고 한건 언제고 은근히ㅡ나가지 말라고 한거같음,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단지 제가 어제부터 꽂혀서 찾아보니 그런듯. 전 10.11.12 년에 엄청 정동하 좋아했는데 그 후엔 유학가고 일하고 바빠서 몰랐.
청춘합창단... 또 해주면 안될까요?..
그 합창의 감동에서 수많은 사람들께 기적이 일어날것이라 분명히 봅니다..
집에서 마사지체어하면서 듣다가
난 다시 가슴이 뛴다 부분에서
눈물이 나기 시작했는데
노래끝날때까지 팔로 눈틀어막고
펑펑 울었네요😢
노래듣고 이렇게 울기는 태어나서 처음이예요. 고마워요 형님들..
마치 세련되어진 3, 4, 5집의 사운드 느낌.... 이 듭니다. ..너무 좋습니다ㅠㅠ
부활의 전성기 사운드로 돌아가는 것 같아 감동ㅠㅠ
코러스는 백미.. 역시!!
와~음악 좋네요 박완규 가수목소리가 전하는 가삿말이 진정성이 느껴 지는건 뭘까요?
넘 좋네요~응원합니다
조타
가사도 조코 거칠고 투박한 완규옹 목소리도 조타♥
김태원 곡은
가슴을 서늘하게 한다 진짜 쵝오다 ❤
이 노래 정말 좋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
차에서 기적을 계속 듣고 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이 벅참을 느낍니다..
부활밴드 포에버~~~!!!
햐~~~~~~~~ 좋다~~~~~~~~~~~~~ 수고했습니다. 부활 멤버님들~~~~ 태원씨 수고했습니다~~~~
역시 부활은 기적이고 감동입니다♡
요번에 맨날 기적 듣는데 노래 넘 좋음
저는 김태원님을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 기적입니다.
아이구, 형님. 사실 형님연주 전주부터 듣게되는가보다하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대했었는데 코드를 까먹으시다니요. 조만간 어느방송에서든 멋진 연주 꼭 들려주십시오. 전주부터 정말 주옥같습니다. 꼭 듣고 싶어요.
김태원님이 정동하를 많이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꽤 오래 되었는데도 유독 이승철과 정동하를 끊임없이 언급 하시는거보면.....관심없으면 언급도 안할텐데....
이승철 정동하 두 분 다 음색이 좋고 노래도 잘 하시지요~
가창력 외에 외모도 중요시 하시던데 동하형이 역대 보컬중에 가장 잘생긴것도 한 몫...ㅋㅋ
@@dlxogmlaf아나운서 정은아 닮앗던데 그얼굴이 잘생겻다고요???헉😮😮😮😮
정동하는 음색이 좋지는 않죠 조금 두껍지.듣기는 괞첞아요@@faith94-f2w
@@dlxogmlaf무슨소릴?이승철.김재희가 제일 잘생겼지
김태원님~~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
20대, 30대, 40대의
사랑, 아픔, 고통을 넘어..
50대 음악은 기적이네요~~^^
음악 너무너무 좋아요 가을이 기다려지네요 😅
멋지네요.
사는게 기적입니다.
내 20대부터 평생을 함께 해준 부활. 이런....벌써 삼십년을 훌쩍 넘겼다니ㅠㅠ 그러나 김태원님의 음악은 여전히 순수소년의 감성 그대로시다. 시나브로 깊어져가는 가사가 세월을 말해주는듯 하다.... 따스하면서도 뭔가 처연해진다... 김태원님 부디부디 건강해주시길~~~🙏🙏🙏
박완규님 목소리 너무 좋음...
오늘 첨 쇼츠보고 들어 왔어요
다모여 계시면서 이야기 하시는 모습
넘 좋아요
부활~~~~❤
멤버들 끼리 사이가 좋은게 보여서 너무 보기 좋네요 😄
오~ 기적 잠깐 들었는데…. 좋네요~~~ 다시 듣고싶어요!!!!!❤
마음이 뭉클해지는 대화네요. 힐링됩니다
김태원님 늘 응원합니다
당신은 이시대의 기적같은 존재입니다
건강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우리곁에 함께있어줘요
콘서트에서 들은 기적은 정말이지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 눈물 꾹꾹 참으면서 들었지만 결국 터져버린.. ㅠㅠ
정동하님 목소리 좋아요. 생각이나. 라는 노래를 일년동안 들은 추억이 있어요.
태원씨랑 오랜세월 같이 지내다보니 이젠 다 웃겨 너무 재미있어요 태원씨 노래는 깊어요
박완규님 왤케 멋있어지셨나요 부활 응원합니다. 기적 대박 명곡. 진심 부활 곡 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박완규님 보컬의 깊이가 ㄷㄷㄷ 기회될 때 마다 홍보할게요!
기적 가사 넘 좋다
박완규님 목소리와 어울린디ㅣ
김태원이 부활이 기적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 영상을 보고 있는 것이 [[기적]]입니다!!!!!
부활은 타이틀곡 뿐 아니라 수록곡 전곡이 기대되는 그룹👍💜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은데요~ 부활은 맛과 깊은 풍미까지 전달해 주니 더더더더더욱 좋습니다!!!!
그르네요 태원님 힘없는 노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