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18] 당신은 죽지 않는다, 지구별 구경꾼일 뿐, 불생불멸, 불구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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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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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법상스님 #불생불멸 #부증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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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울림있는 법문..
우연히듣게되고 계속 마음공부하는게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짱
👏👏👏👏
요즘 스님법문을 매일 틈틈이 들으면서
제 마음을 계속 돌아봅니다
자성은 본래 청정한 거울과 같다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비출뿐
분별하지 않는 거울♡
내가가지고있는것에대하여늘한결같이여여여법히감사만족건강행복창조하시기를두손모아축원하고축복합니다대자대비동체대비자비희사사무량심자애심연민심 으로사랑합시다. 사랑합니다 ❤❤❤
💜💜💜
선법문감사합니딘
어떤허수아비가 사는것을 구경하고있다 꽃을바라보듯이 감사합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요즘 티비 프로그램중에 대한외국인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주워먹어"
상대방이 흘린 답을 가져가 맞히다 이죠
전 요즘 주워듣고 있습니다
양질의 컨텐츠를 주워든는다니 기분 나쁜수도 있겠으나 그만큼 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마치 행운처럼 주워먹듯 주워듣기 한다는 좋은 뜻으로 말씀드립니다
매일매일 "어디서 주워 들은건 있어가지고" ㅋㅋ 를 실천 하려합니다
날마다 편하게 감사히 기꺼이 행운처럼 말씀을 가까이 함에 감사합니다 ~^^
좋은사람 나쁜사람의 구분이없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소중한법문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스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내식대로가아니라 부처님법대로 감사합니다
^불생불멸 불구부정^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는ᆢ연기법
분별심으로 지은 망상은 생각일 뿐 ᆢ
결코 누구 때문은 아니였던 것 ~아하!!
감사합니다 스님^^_()_
울멈마 살아 계실 적에 늘 그랬지요
지금도 꿈속에서는 허벅지를 두손으로 탁 치면
훨훨 날아 다닌다고 ᆢㅎ^^
언제나 법문을 듣습니다 의심없이 여여하게 들을뿐입니다 무진 경훈😄😄😄
저 꿈 속에서 정말 잘 나는데..
이렇게 다리를 쑥 들고 팔 뻗으면 더 잘 날지! 하며 신나 마구 난 적도 많은데, 이런 걸 자각몽이라 하는군요. ㅎㅎ
꿈밖에서도, 그게 꿈인 줄 알고 그렇게 살겠습니당!😊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上求菩提 下化衆生🙏🙏🙏2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스님의 영상들은 다 찾아 듣습니다.
제 62해 삶에서 법상스님 법문을 듣게 된 복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감사할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 처럼 이 기쁘고 행복하고 만족스런 영상을 유튭에서 발견하고 또 듣게 될 인연복이 있길 축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가을이 성큼~다가온것 같은 날씨였습니다.
찬탄합니다
스님 최고의 스승이십니다~~^^ 45년 안 고쳐지는거 고통받다 체념 하고 있을 즈음 스님의 법문 진실 실상을 만나 인정하고 제가 자유롭기로 했읍니다 담배 술 이유가있고 그래서 생명을 유지하는 라고생각도 해보기도 했었읍니다 그러다 확신 했읍니다 그나마 남은 집착 제가 변해 자유를 얻어 지금 행복 하기로요 감사감사 드려요
스님 !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살아온 경험에 의해서 몸의괴로움 정신의 불편함
을 회피할수있는 최소한의 행동이외는 더할것도
못할거도 없을정도의 삶이라면 살아볼만한 세상이라 생각되요. 잠시머물다가는 이세상 작은인연도 나의삶의 일부분이기에 고맙고 귀한
생각이 들어요. 스님의 법문 저의 삶을 살찌게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건강 잘 챙기시기 기원드려요
스님! 법을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하며 기복. 종교를 강조 않고 현실이 진리라는것 모든사람이 알고 행복하게 살게 하시네요^^
집에서 이렇게 귀한말씀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종교가 불교는 아니지만 마음의 안정을 주니 너무 좋아서 운전할 때 항상 듣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늘 고맙습니다.^^
거울은 더럽지도
깨끗하지도않게
그저 비출뿐~
저마다 본성의 거울에
그대로 비출뿐 분별하지않으면
그만이갰죠.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자기전에
스님 법문 들으면서
잠이 듭니다. 예민해서
잠을 잘 못드는 편인데 스님법문
들으면 너무 편하게 잠이 듭니다.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 마음이 안정이
되고 긴장이 풀리면서 편안하게
잠 을 잘 수 있는것 같습니다.
잠 못드는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는
법상스님법문에 감사드립니다.
잠이 들어 다 듣지 못한법문은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 들으면서
하루의 아침을 출발 합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매일
스님 법문으로 함께 합니다.
스님 법문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__(())__
법문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불생불멸의 마음공부와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스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떼 _()_
지극히 지금 있는 그대로 아무 생각없이 즐기기로 합니다.
스님 그 참 이상하지요 일년가까이를 매일 듣고 있는데도 질린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것이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세상 어떤 공부가 이럴까요? 바보처럼 그냥 들을 뿐 합니다.
공부가 되고 안되고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고 확신은 없지만 있는 그대로 지극히 좋을 뿐입니다. _()_
🙏🙏🙏
스님 !! ㅎ 양구 2000만원ㅋ 빵!! 터졌어요
맞아요. 우리몸은 그 옛날 구석기시대의 유전자인데 너무 잘 먹이고 몸을 쓰지 않으니 병이 많은것 같슴다. 거칠게 먹고 거칠게 몸을 써야 건강할 것같슴다.ㅎ
법문 듣는 시간이 찐 행복입니다^^
감사 합니다~♡
법상스님부처님법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연기법의 참된의미와
분별심의 허망함을 깨달아 자유롭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스님 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법상스님
늘
감사히
시청합니다!!!💜🙏
!😭💜🙏
스님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_()_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상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법문처럼 바이런케이티의질문, 너무 좋습니다. 스님 너무너무 귀여우십니당~
싸랑합니데~이🙃
감사합니다.
스님 귀한 법문 이렇게 들을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제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매일 세편이상 시간 나는대로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법상스님은 다른 스님들과 많이 다른듯한 법문을 매일 들려주시고 한없이 자상하시지만 가끔은 정말 코미디처럼 너무 웃기신 ㅋㅋㅋ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스님 법문덕에 넘 감사함니다. 관셈보살
스님 법문 잘듣고 있습니다
법상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
법상 스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평안한 주말 되세요!
법상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은 늘 청정히 저로 돌아오게합니다.
법상스님 고맙습니다 ^^
소중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스님🌺🌸🌼🌱🌿
분별심이 없어진자리
구경꾼으로 있는그대로를 봐라
감사합니다~**
맞아요 스님 저는 15년째 마셨는데요 스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65세인데 아직도 하루에 14시간씩 일을 합니다 할 수 없이 하는게 아니고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요료를마시면 세상이 바뀝니다 하시기 전에 요료에 대하여 공부를 하시고 마시세요 저도 몸이 아프면서 돈이 없어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정신도 건강해집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스님
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
선지식이신 법상스님법문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귀한법문 매일들으며.법상스님께 깊이감사드립니다 🙏🙏🙏❤❤❤
생각의 한 끗 차이 '내 밥인가 개밥인가'
귀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법상 스님.
금강경의 응무소주이생기심이 생각나는 법문입니다.
생각의 개입(견해)이 없는 있는 그대로의 실상을 봅시다.
🙏🏿🙏🏿🙏🏿
스님 귀하신 법문 잘들었습니다.있는 그대로의 삶을 지켜보며 사는 불자가 되도록 정진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스님의 예전법문들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불연듯 굉장히 불안할 때가 있어요. 상담도 받고 하지만 느닷없이 미치게 불안할 때 산책도하고 일을 붙잡아도 계속 떠오르는 무서운 생각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안절부절하다가 병원을 갈까 생각했어요. 근데 얼마전부터 스님 영상보거나 틀어놓고 라디오처럼 듣는데요. 불안할때 무조건 틀어놓는데 신기하게 안정이 되요. 저는 종교에 대한 불신이 있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불교는 듣고 있으면 마음이 고요해져요. 듣고 싶을 때 마음대로 틀어놓고 들을 수 있는게 너무 감사하고 좋은 말씀 해주시는 스님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남기고싶었습니다 ^^
자각몽을 꾸듯이 즐겁고 가볍게 살아라.
바이런케이티의 글을 인용하신 말씀도 가슴깊은 울림이 있네요.
질문을 뒤바꿔보라.
나는 헤어진 그사람이 그립고 보고싶다.
그사람은 내가 보고싶다.
어쩌면 그사람의 영혼은 내가 진짜 "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별을 택한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나를 확인하는 귀한공부 놓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14:52
처음자리
거대한 거짓망상의 세계를 만들어 놓고 자기세계 속에서 너도나도 살고 있는 것이다
다른 스님들과 달리 일상얘기나 개인적 얘기도 아주 솔직하게 하셔서
듣는 사람들이 법문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현실세계의 접점에서 상호작용하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ㅠ
법문들은지2년이다되었습니다ᆢ아픈기억이사라질수는없는것인지요ᆢ계속불펀한몸으로살아야되다보니미움원망가끔씩나도모르게심한욕을하게되곤합니다ᆢ처음보다는많이무심해지긴했다지만ᆢ어렵네요ᆢ저잘하고있는거맞나요 ㅠㅠ
어떤 불편한 점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저 또한 비슷한 상황이라 조금 생각을 나눠봅니다.
지금 날개가 없어서 욕이 나오시나요? 새들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데 나는 왜 못하지? 하며 원망이 생기나요?
나와 새는 비교하지 않는데, 왜 나와 다른 사람은 비교하는 지를 생각해 보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요?
비교되는 대상의 범주에 경계가 명확하게 있나요? 그것은 내 마음이 결정하는 것이고 실재하진 않는다는 것을
극단적으로 생각한다면 물에 빠져 죽기 직전인 사람의 고통과 비교해 보시면 나는 너무 행복한 지금임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생각이 적절한가요?
우리가 사람이란 몸으로 태어나면
그 몸에서 다섯
가지 감각을 느끼
는데 이것이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것이라 할수 있습
니다 몸이 살아있
으면 영혼이 청각
시각 촉각 미각 후
각 이다섯가지 감
각을 느끼는데 이
것이 자기 몸이 살
아있다는것이고 전
체적으로 느끼지 못 하면 죽은 것이
라 볼수 있고 그리
이중 한 두가지만
느끼면 장애인 입
니다 그리고 우리
가르치고 배우는
공부 그리고 할말
은 오감으로 느낀
것을 배우고 가르
치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스님 그러면 불멸불생 이고 연기법에 따라 생겨났다 사라지는것이니 이번생을 시원하게 미련을 버려도 되는걸까요.
미련을 버리고 대충 살자니 다음생이 있다면 전생의 대충 산 업보로 복없고 더 힘든 삶이 펼쳐질까 두렵고
무언가 얻고 가지기 위해 애쓰며 살자니 될것같지도 않고,
이룬다 하여도 제가 생각했던것과 달라 실망할것 같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스님.
우주를 다 알까.멀 다 아는 것처럼 깝치지말자.그저 배워갈 뿐이다.배움엔 끝이없다는.지구는 일종의 외계인의 감옥이고 우리는 죄수라는.
이들은 마치 자동차가 지가만들어지 는 과정을 말한다은게 얼마나 골때리나 개구라 개사기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