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스릴이란 이런 것/여행지에서 낯선 사람이 친절하게 다가온다면 조심하라/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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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чер 2021
- #리버와일드 #스릴러영화 #명작영화
리버 와일드 (The River Wild) / 1994년 작
감독 : 커티스 핸슨
주연 : 메릴 스트립 / 케빈 베이컨 / 데이빗 스트라탄
반갑습니다!
이번 리뷰영화는,
래프팅 스포츠와 스릴러장르가 만난,
긴장감 넘치는 멋진 스릴러 영화입니다.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진짜 이십년전 비디오테잎 늘어지게 봤던 영화, 볼때마다 아들내미 쥐어박고 싶었음 ㅎㅎㅎ
쥐어박고 싶은데 왜보셨어요??
@@fiercehan6791 그걸 참고 볼만큼 다른게 좋았나보죠 ㅋㅋ..
@@user-gl8ol6gn5x 😭😭😭
보다 보면 남자 꼬맹이 머리 쥐어박고 싶어지는 영화ㅠㅠ 그래도 넘 재밌고 흥미진진해서 완전 추천하는 영화 👍
싸대기를 그냥 짝짝짝짝!!! ㅋㅋㅋ
저 꼬마 진짜 웃기지도않네 개패주고싶네
가족도 강아지도 모두
무사해서 넘 행복한 결말 이네요
댕댕이 똑똑잉. 잘따라왔네
글쵸
예전에 봤던 영화인데, 세월이 지나서 다시 봐도 긴장감은 여전하네요^^ 잘봤습니다.~
저 웨이드역할 배우는 악역을 너무 많이 해서 저 배우만 나오면 무서움 ㅠㅠ
ㅎㅎㅎ
풋루즈의 풋풋한 주인공.
이제 연기라면 둘째 가라면 서운해할 케빈 베이컨.
너무 멋진 배우인데... ㅎ
케빈베이컨ᆢ저는 일급살인을 너무 재밌게봐서 악역전문보다는 연기파배우로 기억되는데ᆢ😅
@@user-jb3vj7fi2d 콩순이잘지내나요???
@@fiercehan6791 10살콩수니 몇살인지 알수없는 울 아옹이 모두 아직까지는 잘지내네요ᆢ뉘신지는 모르겠지만 안부물어봐줘서 감사하네요ᆢ🥰🥰
@@user-jb3vj7fi2d 😭😭😭😭
90년대 영화가 정말 재밌고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정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말 가족들의 잊지 못 할
리프팅이었네요.
우짜등가...
집 밖은 위험해~~~
리뷰, 감사합니다.
넘나 재미지게 봤어용 감사해요 ^^
이 영화를 여기서 보다니, 정말로 옛날에 언제지도 모르는때 티비에서 메릴스트립의 당찬 연기에 푹 빠져봤는데.. 감사해요.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여름에 딱 어울리는 영화네요
오싹하면서 시원한 강줄기가
보기좋네요
과거의래프팅 타봤던기억이
새록새록생각나네요
빨리 코로나종식되서
마스크벗고 제대로 여행가고프네요
감사함니다.늘건강하세요.👍👍👍👍👍
너무 재밌어요~~~^^
긴장감 있고 정말 재밌네요😊
오래 전 가슴 졸이며 봤던 영화 다시 보니 감동이네요~ 메릴 스트립 멋진배우죠
두근두근…거리게 만드는 영화
잘 봤습니다
비디오 키드👍🏻
우와재밋어용😀
예전에 본거지만 이런 영화 좋아요!
남편을 선택할때 지성 체력 가치관이라는것을 보여준영화 ᆢ 결혼전에 봣어야할 영화 ㅠ
아직 결혼전인데 왜때문에 공감가는거지?😭
우아..재미 있습니다. 편집 해설짱
와 대단한 명작.. 올려주셔서 잘봤습니다.
메릴 스트립 엄청 멋지네요ㅋㅋ
영화가 넘재밌어요 남편분 안계셨으면 엄마
👩👦하고 아들이 희생되지 않았을까요
👨👩👦셋다 무사해서다행이예요
사춘기에는 역시 좀 쳐맞아야됨..엄마 아빠 말 잘 들어라
폭력은 노노
평생잊지못할레프팅.....ㅠㅠㅠㅠㅠ끔찍하닼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아들새끼 싸대기 맞을때 속시원ㅋㅋㅋㅋ
내사랑 케빈베이컨이 악역으로 나왔지만 너무 재밌게 본 영화
여행지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 시작할 때도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은 경계해야됨.
감사 꿀잼..
아... 리버 와일드... 중학교 때 개봉했었던것 같은데... 저때부터 케빈 베이컨... 너무 멋진 배우였죠... 악역에 특히 어울리는 배우...
오 약간 저와 비슷한 연령대 이신듯..? ㅎㅎ
개가 안 죽어서 좋음
백배 이백배 공감 합니다👏👏👏👏🙆🙆
걱정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낯선이의 과잉친절은 위험해요
해피엔딩이라 👍
서스펜스가 장난아니네요
아닙네다 아닙네다 ㅠㅠ
케빈 베이컨님께서 저러실 리 없습네다 ㅠㅠ
19:08 그리고 넌 가족 모두를 죽음으로 몰뻔했고. 이제 귀싸대기와 훈육의 시간이다. 너만의 '건틀릿'이라 하지. 일로와.
이런 새로운 스릴이라니
말 안 듣는 애들 왜 이렇게 발암일까 아오 개빡침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말을 시전해준 영화... 매릴 스트립의 연기도 인상적이고..
내가 이영화를 너무 좋아했던건 영화 메인 테마곡인 "the water is wide" 가 영화와 너무 잘 어울렸기에
정말 기억에 남는 인생 영화중 하나...!^^
롤크야, 내년에는 동생이 태어날 것 같구나
????
학교다닐때 친구들하고 영화에서 나오는 저 콜로라도 강에서 2박3일 동안 2인1조로 카누타고 저녁에는 캠핑하고..20년이 지났는데,
정말 기억이 남네요.
부럽네요 많이
낯선곳에서 나 자신을 지키는건 오로지!!!!!!! 나 자신이죠!
안전안전또안전~🥊
간만에 애새퀴가 발암인 영화네요.. 잘봤습니다
블랙 위도우란 영화도 해주세요
아네, 너무 최신영화라서요,, 나중에 기회를 보겠습니다 ^^
낯선 이를 조심하라
자니 모팸에 나오던 그 놈팽이아빠네요ㅋㅋㅋ
그래도 존 c 라일리는 선 지키려는 악당이네 ㅋ
리버 와일드 이거 명작이지 가끔 생각나면 다운받아서 봄
탐 물에 빠졌었는데 너무 뽀송해보임
레프팅은 한탄강이져
케빈 저 분은 악역만 하시는것같어ㅠㅠ
불가사리때 선역했어네요 괴수영화
미란다...?
아들을 칼로 위협해서라도 데리고 왔어야
꼬마는 장성해서 태평양전쟁에 참전합니다 ㅎㅎ
케빈베이컨
저 꼬마가 커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존 디콘 역할을 맡죠
개똑똑이군
아빠가 생각보다 능력자네 ㅎㅎ
아들 ㅅㅋ 빌런 명존쎄 하고 싶네
아룸씨 저깄네ㅋㅋ♡♡
저 남자아이 굿바이 마이프렌드에 나왔던
낮선 사람조심
이 영화 어릴때 친척형누나따라 영화관에서 직접본영화인데 무슨 내용인지도 전혀 모르고 갓다가 어릴때니까 아무래도 재미없게 봣던 영화인데 그래도 아주 쪼금 어떤내용인지는 기억함 ㅋㅋㅋ
브이라인 여러분 11:32
...?
11:34
Me too~~^^
남자 꼬마애가 빌런이네..
저런 아들놈은 키울 가치가 없다
이 영화 보고, 에일리언 시고니위버 역을,메릴이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ㅋ
중딩때 봣지만 너무 고구마🍠 100개먹은거 같은 답답
이 영화는 아이가 발암이군요 ㅋ
아들이 문제다 딸이최고
강을 타지말고 강변따라 쭉 오면 될껄 바보들
애기가 말을 안듣네
역할
저남자 나쁜노 전담배우같애
발암 캐릭터...😱😱😱
애가 문제 네
이 영화보면서 동강에서 하는 래프팅은...
이렇게 강따라 가며 래프팅도 하고 캠핑도 하고...
미국은 넓어서 좋기도 한데...
무서운 사람도 많아요.(느낀 영화)
🥇 띡
완전 쫄깃숙이
여배우 선우정아랑 닮은듯
잼민이는 서양에서도 발암 덩어리군요.
ㅋㅋ 이상한 영화로군
그런데 아빠가 일 때문에 바쁘면 못 갈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생계를 책임지는 아빠의 입장을 너무 무시하는듯. 런어웨이 버케이션이라는 영화도 완전 아빠 혹사 내용이던데 미국 아빠들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댔죠. 가정이 소중하면 일터에서 고생하는 아빠부터 챙겨드리길 바람.
그냥 애가 죽어버렸으면 싶었던 영화..
아니 아이 생일선물로 200달러도 주고 본성은 착하구만,, 좋게좋게 타협했으면 좋았을텐데 ㅋ 그나저나 나였으면 한명이 아이 인질로잡고 와이프 맛봤다 ㅋ 미시구먼,
여자때문에ㅜ남편과 아이가 위험해빠지는것 같네.. 화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