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샌드위치 판넬 자재로 장난감집 만들기, 작은창고로 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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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임병래-c2c
    @임병래-c2c 2 роки тому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천꾹하고 갑니다.

  • @seok6445
    @seok6445 3 роки тому +2

    욕 보셨습니다 ㅎㅎㅎ 남는 파로 더구나 사선으로 제단된 자제를 잘 활용하셨네요 ^^
    음 일단 폼은 방수차단용이 아닙니다 ^^ 물에 다으면 폼은 취약해져요 폼은 그저 충진재 약간의 단열의 도움이 될뿐
    요즘은 좋아져서 폼 본드도나왔죠 ^^ 지붕 올리시고 곂쳐지는 부위 폼을 한번더 발포하시던데 이미 판넬 곂칠때 쏘셨으니
    실리콘이 더 났습니다 ^^
    아 그리고 사선으로 남은 파 제단하실때 올렸다 내렸다 하시던데 팁을 드리자면
    바닥에서 판넬 두장 겹쳐서 임시로 피스로 고정후 전체적인 마킹후 직각 보시고 먹선작업후 제단하시면 한방에 옆 벽체판
    길이대로 제단가능합니다
    어 머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남는 자재로 내집 창고 올리는데 누가 머라하겠습니까 ㅎㅎ 이렇게 연습해보는 거죠 ㅎㅎ

    • @rupecom
      @rupecom  3 роки тому +1

      ㅎㅎ 여러모로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실리콘은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차마 남에게 보이기 민망할정도로 모양이 안나오더군요. 헤라를 쓰면 쓸수록 더 망가지구요. 남는 자재를 활용해서 만들어 논 날개쪽이 재단이 울퉁불퉁해서 판넬간의 간격이 일정하지가 않았습니다. 실리콘 연습 좀 더 해보고 입혀보려고 일단 폼으로 막 채워놨었습니다. 몇 일 비가 와서^^: 나중에 다 칼로 걷어내고 실리콘 쏘는데 장모님이 그냥 냅두라고 하시더군요. 모두가 천년만년 쓸 것도 아니고 싸게 하나 건졌으니 됐다는 맘이 컸죠.^^:
      남의 것이라면 절대 못합니다.^^
      댓글 정보 거듭 감사드립니다.

  • @LooieBeat
    @LooieBeat 3 роки тому

    👍

    • @rupecom
      @rupecom  3 роки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