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이면 스쳐도 방탄 조끼도 뚫고 악당도 주인공만 빼고 눈 감고도 총 잘쏘고 뭐 이런 거 만 하도 봐서 인지 저는 연기도 좋고 괜찮게 보았습니다 요즘 환상특급 59년도거 보고 있는대 재미 있더라고요 강추요 감사히 잘 봤어요 아주 큰 감동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재미 있었어요^^
@@87wred 이런 식으로 따지면 액션영화의 헬은 언제나 서브 여주 던대요 가만히 있으라 했는데 나대다 물려서 사람 다 좀비 만들어 가만히 있으라 했는데 꼭 껴들어서 주인공 죽게 만들어 가만히 있으라 했는대 뜬금 없이 자동차 벨 눌러서 주변 사람 다 죽여 이 영화는 특이 케이스죠 님도 영화 좋아 하시니 아실거에요 보통은 여주 혹은 서브 여주가 헬이죠 ^^ 어쩌다 여주가 헬이 안 나온거 오랜만에 반가운걸요^^
@@hgl2938본 시리즈 존윅 예전 원티드 까지 액션 영화 좋아 하지만 사람 마다 보는 시각이 다른데 뭐 재미있게 봤다면 이상한 건가요? 조명도 없고 적외선 카메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주인공은 다리까지 다쳐서 정신 까지 혼미 할텐대 총 자체도 예전거 그냥 재미 있게 봤다는 사람들에게 시비는 마시죠 대부분 영화 미영드 왠만큼 보신 분들일거에요 님은 라이언 일병구하기는 보고도 불만 많았을거 같아요
와 근래에 본 영화중 진심 최고에요!! 초반에 그러그런줄 알고 누워서 보다가 중반부터 벌떡 일어나서 봤네요 헐....여주인공이 진짜 연기 너무 잘하고 맨날 돈 쳐바른 지루한 액션 보다가 이건 진짜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고 손에 땀을쥐며 봤어요!!! 이런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진심 헬무비님 존경해요 ㅎㅎㅎ 어떻게 이런 영화들 찾아내시는지 ㅎㅎㅎ
소총범 2명이 있다는 정보랑 평소 자기들이 잘 아는 지형이란걸 봤을때 스나 한명 떨궈서 산위에서 인포 및 지원 하고 권총밖에 없는 1명을 구출 할 때 쓰고 권총,윈체 두명이 자동차 위에 있는 라이트로 실루엣 가리고 위협사격만 해도 저격수가 다 잡는 간단하고 수준낮은 작전으로도 다 구출하고 섬멸도 가능했을듯
아닠ㅋㅋㅋㅋ 자경단 아재들, 저렇게 씐나하고, 경찰이 오지말라고 해도 소리지르며 가는거 보면...자경단이 아니라 그냥 사건사고를 즐기는 꼴통들이 아닐까요;;; (하지만 나대는 엑스트라답게, 의욕만땅인 마음과는 다르게, 등장하자마자 인생퇴갤하는 불쌍한 자경단 아재들...ㅠ.ㅜ) 근데...본의든 본의아니든 자경단 아재들이 저렇게 허무하게 목숨까지 던졌는데, 죽은 두 경관은 그렇다치고, 동창이던 아놀드 정도는 살려주시지 시나리오 작가님아;;; ㄷㄷㄷ 하기야...절대적으로 불리하고 절박한 상황에서 홀로 디펜스하는게 당연히 더 비장하고 스릴있는거니 일부러 그랬겠지만서도...쩝... 일단 전개 자체가 병력수도, 무기도, 탄약도, 움직임도(다리를 저니까), 공간도, 모두 제한적이고 불리한 상황이다보니 긴장감이 상당하네요!!! 후반부에 나이프로 배빵 여러방 작살나게 조지는거랑 마지막 악당 샷건으로 다진고기 만들기 엔딩, 속이 시원~합니닼ㅋㅋㅋㅋ 그나저나...모든 위험상황 종료된 후에 지원병력 오는건...전세계 공통인건가봅니다;;; ㄷㄷㄷ 마지막에 존나 많이 몰려와서 화기 다 꺼내고 조준하는데 천지쓸모 없는거 뻘하게 웃기네욬ㅋㅋㅋㅋ
영화의 제목은 [제리코 리지/2023]입니다. 국내 미개봉작입니다
굿 👍 믿고보는 센스작렬이
주인공 이면 스쳐도 방탄 조끼도 뚫고 악당도 주인공만 빼고 눈 감고도 총 잘쏘고 뭐 이런
거 만 하도 봐서 인지 저는 연기도 좋고 괜찮게 보았습니다 요즘 환상특급 59년도거 보고 있는대 재미 있더라고요 강추요 감사히 잘 봤어요 아주 큰 감동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재미 있었어요^^
주인공 = 장애를 가짐 + 여성
악당 = 남성
자경단 = 남성 = 덜 떨어짐
기동대 = 남성 = 여성 주인공이 다 처리한 이후 멀뚱멀뚱
PC가 짙게 묻어나오는 영화이지만
쫄깃한 액션과 총격씬
그리고 긴장감 있어 좋은 영화였음
@@87wred 이런 식으로 따지면 액션영화의 헬은 언제나 서브 여주 던대요 가만히 있으라 했는데 나대다 물려서 사람 다 좀비 만들어 가만히 있으라 했는데 꼭 껴들어서 주인공 죽게 만들어 가만히 있으라 했는대 뜬금 없이 자동차 벨 눌러서 주변 사람 다 죽여 이 영화는 특이 케이스죠 님도 영화 좋아 하시니 아실거에요 보통은 여주 혹은 서브 여주가 헬이죠 ^^ 어쩌다 여주가 헬이 안 나온거 오랜만에 반가운걸요^^
영문명이 같이 표기가 안되어 있어서 찾는게 조금 걸렸네요..
혹시나 따로 보실 분들은 구글에 이렇게 치시면 나옵니다.
Jericho Ridge (2023)
진짜 그동안 완전 살인전문가들의 액션만 보다가 힘들어 죽을거같은 겨우겨우 살아남는 전투를보니까 새롭다
👌
다이하드 생각나네요
직업도 캐릭터도 모두 다르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살인병기ㅋㅋㅋㅋㅋ
두줄 요약 엄마의 분노 ..그리고 세상 제일 쿨한 자경단 아저씨들.
아 자경단 덜떨어짐 ㅎㅎㅎ
@@ryankim7532 무대뽀급 용감함 탑 티어.
덜떨어짐도 탑티어. ㅋㅋ
그래서 싹쓰리당해 ㅠ
덜떨어진건 자경단뿐이 아님 ㅋㅋㅋ 범인들도 무장이 자동소총인데 절름발이 여경 하나를 제압못함 ㅋㅋㅋㅋㅋ
36:40 와..몬티 총에 맞고 쓰러졌을때부터 폭발하는 연기 진짜 소름돋으면서 최근에 본 영화중에 표정, 속에서 나오는 감정 연기 최고.. 몇번을 돌려봐도 대박이다진짜
한마디로 기가 찬다 ㅎㄷㄷ
최악의 약체로 최악의 환경에서 최상의 프로를 제압한 초저가,저예산의 최고 퀄리티의 최상의 스릴러영화 …. 대단하다라고밖에….
별 기대없이 봤는데...
여주의 연기에 완전 몰입 굉장히 잘 봤습니다 눈앞에서 아들의 죽음을 보게 된다면...나라도 저렇게되지 않았을까
마음속 절규와 분노를 끌어내 표현할 수있는 절절한 연기에 공감하며 녹아들게 했던 연기는 정말 일품이었네요
잘 봤습니다
동료 경찰들이 악당과 한편이 아닌것이 반전아닌 반전이고 연기 너무 훌륭하고 스릴러 같은 쫄깃한 연출이 훌륭한 영화네요 좋은 영화 선정하고 편집해주시는 능력에 감탄하고 감사합니다! 42:37
여성 배우분 연기를 진짜 잘해서 진짜진짜 몰입하면서 본거같애요 플롯도 정말 탄탄한듯 👍
맞아요 주인공이 캐리한 영화같네요 ㅎㅎ
ㄹㅇ 연기도 잘하고 뭔가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 분 누구임?
@@hgl2938 형 그정도도 이해 못하면 액션, 어드벤쳐 이런 쪽은 아예 못 보는거 아님??
저도 공감요 내용은 식상 할수 있지만 대사는 원 테이크로 찍은거 같고 연기가 너무 좋아서 뭉크 하내요 ㅜ ㅜ
@@hgl2938본 시리즈 존윅 예전 원티드 까지 액션 영화 좋아 하지만 사람 마다 보는 시각이 다른데 뭐 재미있게 봤다면 이상한 건가요? 조명도 없고 적외선 카메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주인공은 다리까지 다쳐서 정신 까지 혼미 할텐대 총 자체도 예전거 그냥 재미 있게 봤다는 사람들에게 시비는 마시죠 대부분 영화 미영드 왠만큼 보신 분들일거에요 님은 라이언 일병구하기는 보고도 불만 많았을거 같아요
진흙속의 진주를 찾은 기분으로 진심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헬무비님.
자식과 직장까지 지키는 워킹맘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연기도 스릴도 흡입력이 상당합니다
39:18 남경 총 밀어내려다 동료가 오는거 확인하고 다시 끌어당기는게 왜 이리 뭉클하지 ..
디테일이 살아있는 장면이네요
저예산 영화를 이렇게 잘 만들다니…. 헬무비님 좋은 선택입니다❤
주인공 여자분이 연기를 정말 잘하시네요.
연기때문인지 완전 몰입하고 봤습니다 정말 재밋네요
재밋게 봤습니다 ㅋㅋ 주인공 엄마가 대단한 의지네여 정말
연기 대박 ,,, 연기가 예산인 영화
뭘 태웠길래 연기가 많을까?
어우,.. 파견이라지만 마약소굴 이라면서
보안관실이 털렸던 상황에서 무기확보도 안하고 있다니..
습격당해서 동료가 죽었는데 왜 동료들 무기 안챙겨 오고
권총 재장전은 왜 안하고 있어....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작품 하나 잘 봤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그리고 먼저 단 댓글 중에 이렇게 총 못 쏘는 경찰 운운하는게 ㅋ 실제 권총 쏴 본 사람은 이런 이런 영화가 더 리얼해서 좋아라 합니다.
실제 권총은 진짜 맨날 쏘거나 재능충이 아니면 저런 실전에서 맞추기 힘들죠
아니 아무리 그래도 사격 연습은 좀 하지 않나요? 너무 노룩샷 ㅋㅋ 다른사람은 잘 맞추면서 주인공이랑 악당만 죽어라 안맞다가 마지막 샷건 한방 끝. 허무 ㅋㅋ
와우~이 영화 어디서 볼수있나요? 저예산임에도 연출과 연기력만으로 이렇게 웰빙 쫄깃 호러명작을 만들수있다는 교과서적인 작품이네요.
중간중간 다이하드가 생각날 정도 명작이네요.. 여성분 연기 대박입니다. 잘 봤습니다~~
영화 존ㄴ 재미없네
넉넉한 런닝타임. 과하지 않은 나레이션. 오늘도 정말 잘 보고 갑니다!!ㅎ
오랜만에 정말 재밋게 봤습니다.. 마지막 의문에 대한 답은 확실하게 못하겠지만 굉장히 반가운 느낌의 영화네요
와 근래에 본 영화중 진심 최고에요!! 초반에 그러그런줄 알고 누워서 보다가 중반부터 벌떡 일어나서 봤네요 헐....여주인공이 진짜 연기 너무 잘하고 맨날 돈 쳐바른 지루한 액션 보다가 이건 진짜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고 손에 땀을쥐며 봤어요!!! 이런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진심 헬무비님 존경해요 ㅎㅎㅎ 어떻게 이런 영화들 찾아내시는지 ㅎㅎㅎ
오랫만에 진짜 재밌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와 요약판인데 이렇게 쫄깃할수 있나요 저예산 살인마 나오는 공포영화 극혐인데 이건 그런 설정 없이 엄청 쫄깃하네요. 폰부스에서 느낄수 있었던 긴장감이었음. 보고나니 밤에 잠이 없어지네요
엄마가 다했다..ㅋㅋㅋ 재밌는 영화리뷰 감사합니다!
요약본만 봐도 짜임새있게 잘만든 팝콘 무비라는게 느껴지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자경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방탄복이나 샷건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걍 겜 뉴비 템임ㅋㅋ
@@윤현성-f4q 아이템도 그렇지만 적들의 위치 파악도 없이 그냥 무작정 돌격하는게 평소에 훈련이나 뭐 아무거도 없는걸 보여주는ㅋㅋ
진행쉬켜~영촤아
적전없이 습격
진행시켜
소총범 2명이 있다는 정보랑 평소 자기들이 잘 아는 지형이란걸 봤을때 스나 한명 떨궈서 산위에서 인포 및 지원 하고 권총밖에 없는 1명을 구출 할 때 쓰고 권총,윈체 두명이 자동차 위에 있는 라이트로 실루엣 가리고 위협사격만 해도 저격수가 다 잡는 간단하고 수준낮은 작전으로도 다 구출하고 섬멸도 가능했을듯
와 여성 배우분 진짜 연기갑이다 이런배우가 아카데미를 휩쓸어야 할텐데
날아다니는 액션들만 보다가
진정성 있는 영화를 본듯한
느낌입니다^^
수많은, '영화 속의 아들 죽었을 때의 엄마 연기' 들을 보아 왔지만,
이 영화 여주인공의 그 연기가 최고였습니다....
저 배우, 누군가요?......
와......
배우 나문희님입니다.
엄마의 분노....그동안 외국배우에서 볼 수 없었던 연기였다. 저 배우 이름이 모임?
'니키 아무카버드 (Nikki AMUKA-BIRD - 76년생, 영국)'랍니다.
그러게요....아날로그 갬성이 물씬 풍기던 8090 액션영화들은 이제 모두 고전이 되어버렸네요.....ㅠㅠ 그시절 그 영화들과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액션배우들도 무척이나 그립네요 잘보고갑니다 ㅎㅎ
아따 재밌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흑누나 너모 연기 잘한다 😍)
+ 아프리카유래인종 여성주연배우분의 연기가 좋습니다
칭찬은 좋은데 색깔을 뜻하는 단어는 인종차별에 들어갑니다…
와. 영화 보는내내 심장이 쫄깃 했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최근에 본 영화 중 최고다~!
소녀는 가만히 있거라 에서 빵터짐ㅋㅋㅋㅋ
손에 땀을 쥐며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말이죠... 첨에 있던 중화기는 폼인가요? 틈이 엄청 많은데 왜 허접한 리볼버에 목숨을 걸죠?..;.
첨에 고등학교 동창 잡으러 간 보안관 둘이가 가져갔음
영화 재밌게 잘 봤어요 스릴있네요
최근 본 영화 중에 최고의 액션이었다요 너무 좋아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아닠ㅋㅋㅋㅋ 자경단 아재들, 저렇게 씐나하고, 경찰이 오지말라고 해도 소리지르며 가는거 보면...자경단이 아니라 그냥 사건사고를 즐기는 꼴통들이 아닐까요;;;
(하지만 나대는 엑스트라답게, 의욕만땅인 마음과는 다르게, 등장하자마자 인생퇴갤하는 불쌍한 자경단 아재들...ㅠ.ㅜ)
근데...본의든 본의아니든 자경단 아재들이 저렇게 허무하게 목숨까지 던졌는데, 죽은 두 경관은 그렇다치고, 동창이던 아놀드 정도는 살려주시지 시나리오 작가님아;;; ㄷㄷㄷ
하기야...절대적으로 불리하고 절박한 상황에서 홀로 디펜스하는게 당연히 더 비장하고 스릴있는거니 일부러 그랬겠지만서도...쩝...
일단 전개 자체가 병력수도, 무기도, 탄약도, 움직임도(다리를 저니까), 공간도, 모두 제한적이고 불리한 상황이다보니 긴장감이 상당하네요!!!
후반부에 나이프로 배빵 여러방 작살나게 조지는거랑 마지막 악당 샷건으로 다진고기 만들기 엔딩, 속이 시원~합니닼ㅋㅋㅋㅋ
그나저나...모든 위험상황 종료된 후에 지원병력 오는건...전세계 공통인건가봅니다;;; ㄷㄷㄷ
마지막에 존나 많이 몰려와서 화기 다 꺼내고 조준하는데 천지쓸모 없는거 뻘하게 웃기네욬ㅋㅋㅋㅋ
기대없이 보는데 이 영화 풀로 봐도 되겠네요. 재밌네요.
영화 잘 만들었네. 잘봤습니다. 편집도 좋았네요.
여자주인공 연기 진짜 잘하네요.
여주가 연기를 잘하네요!😊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경단이 왔을때 삽질하지 말고 같이 범인에게 사격을 했어야 했고 영창안에 있던 놈을 뭘 믿고 꺼내준거야? 베레타로 범인을 맞출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사격술이 아줌마 시나리오가 왜이래하면서 그래도 결과가 궁금해서 다 보긴 했는데 고구마 10개쯤 먹고 물을 안먹은 느낌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와 진짜 몰입감 장난아니네요 잼나게 잘봤어요~❤
굳!!! 영화속으로 빨려들어감
아 짜증나서 못봐주겠네 wwf 레슬링이냐?
처음부터 비틀비틀 죽을듯이 하면서 할거 다하네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완전 짜깁기 3류영화네
미인도 아니고 장소도 한정적인데. 진짜 재마았네요. 아슬아슬하게 긴장감을 유지하는 연기와 연출이 탁월하네요.
경찰서는 절대아닌것같고.......파출소나.. 지구대..그보다 못한 초소같은 뉘앙스..고등학생 아들이 있는데...순경이라? 어설프지만 좋아요는 합니다..
아프리카 영화??? 온통 흑인만 나오는 영화를 왜 봅니까?? 한국 드라마도 흑인들만 나오게 찍지 그래요??
참...영화보면 엄마가 경찰인데 아색기는 마약운반.....미국답다... 권총으로 눈앞에 있는 표적도 못맞추고...미국경찰수준이...참...거시기하네.....제작비 안들이고 만든거 표마니 난다..ㅎ
와우 멋지네요. 현실에서도 있을 법한 얘기네요. 미국에서는... 한국은 저런 액션은 없겠지만,
자경단하고 악당끼리 총격전할때 악당위치찾는게 우선아니였을까 싶네..
슈퍼 마더~~~!!!
오랜만에 명작 폰부스 본 듯한 느낌이네요.
제한된 공간에서 긴장감 넘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스토리가 매력적이네요.
좋은 영화 알아 갑니다.ㅎ
좋은작품 넘 재밌게봤습니다ㅎㅎ편집도 좋지만 헬무비님 마지막 의견 듣는 재미가 있어요ㅋㅋ굿!!
리볼버 구경이 .357인치인데 이게 대충 9mm정도 됩니다 ㅋㅋ 그래서 9 x 19 권총탄이 얼추 끼워짐 ㅋㅋㅋㅋ
와... 진짜 역대급으로 속도감+
스릴+쫄깃한 영화였습니다... 엄마오열할때 내 눈물들도 얼굴로 내려갈 준비를 다 마쳤는데 갑자기 쏙들어감ㄷㄷ 속도감 지립니다... 와 진짜 오랜만에 빤스 축축해짐
아휴 간만에 긴박한 상황설정에도 탄단한 설정이 좋았어요 원본으로보고싶어요
경찰이 맞냐?
미국에서 경찰이 직업이면서.....
일반인도 허리에 총 차고 다니는데 출근하면서 집에 총을 두고 오지를 않나...경찰서 무기고에는 총도 없어..
내용 설정도 참 .....
쫄깃하다 특히 다리다쳐 신체적 핸디캡이 있다는 설정에 권총 한자루라니 샷건이라도 주지 권총은 근접에서만 맞는데 말이죠
9mm 백발짜리 탄환이 30불정도던데 역시 총하면 미쿡
잼나게 잘 봤습니다 👍
재밌게 봤습니다 간만에 긴장감 넘치는 영화봤네요 좋은 영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잼나게봤습니다 ❤
공간이 제한되니 디팬스 게임보는거 같고 스릴 넘치는 상황과 배우들의 열연덕에 저예산이라고는 생각 못할만큼 재미있었네요 잘봤습니다
영화지만 경찰들이 일반시민 보다도 엉성해서 답답하다.
경찰을 믿고 의지하느니 차라리 각자
총기를 소유하고 자신을 지켜야 할듯요.
아들 금쪽이로 육아, 문 확인도 안 하고 일단 열어 주기, 동료들이 무장 하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고집, 구치소 안에 있는 정신나간애 풀어주고 같이 싸워주길 바람. 발암 콜라보
몰입감 최고👍
잘 보고 갑니다~~
다이 하드가 이런 스타일 영화로는 최고였죠... 크리스마스때 마다 봤었는데...
스토리 예술 이네요
별루 관심이 없는 영화였는데... 보다보니 몰입해서 다 봤네요~~잘봤습니다!!
모든 게 끝나고 시답잖은 농담하면서 피식거리는 건 액션영화 국룰이지, 이게 웃긴 게 이래야지 보는 나도 뭔가 와 드디어 끝났구나 하면서 왠지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됨. ㅋㅋ
재미내 리얼같으고 그넘의 신분을 숨기는 특수 부대원 신물나서 안봐는대 신선하내요
낭만있는 액션이네요
베레타도 스트라이커 격발방식 권총이 있구나 글록인가 했는데
잘보고 갑니다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
아유, 내가 퇴행성관절염을 겪으니까 주인공 심정이 더 잘 이해되네유. 여튼 대충 삽시다용
와우 기대 안하고 봤는데 상당히 재밌게 봤네요..
짧고 굵게 재미있었음
다 끝나고 경찰들 몰려오는것까지 뻔하디 뻔한 스토리지만 연기력이 살린영화
제법 긴장감 있게 봤어요
정말 몰입감 굿
여주인공 연기가 다 살렸다
연기 지리네..ㄷㄷ 별거 아닌 플롯과 제한된 공간에서 주인공과 빌런의 연기로 극을 이끌어가네.. 근데 그냥 돈받는게 나았겠다.. 돈받고 꺼지라하고 나중에 검거하면 될껄 사상자가 너무 많았네ㅠ
와~~재밌어 재밌어요...고마워요~~❤
후우...
간만에 마음 졸이며 감상했습니다.
생각 없이 보다가 주인공 역 맡은 배우님 연기에 흠뻑 뻐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특히 오열하며 아들을 쏜 범인에게 칼을 꽂는 장면에 눈시울이 붉어 졌어요..... 좋은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영화가 미개봉이라니....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디즈니가 잘하는 허접한 PC질만 보다가 이런 보물 같은 영화를 보게 되네요
장애를 가진 흑인 여성이 주인공인데 억지스럽지 않고 극의 설정에 너무도 잘 어울려서 더 좋았던거 같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꿀잼
정말 웰메이드 작품에 필요한 요소가 다 있네요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와우 재미있어요, 감사드려요~
조상님의 은총으로 재장전 없이 25발을 쏟아내는 베레탄APX.. 지원병력이 오는걸 알면서도 세일러문 변신기다려주는 악당같이 느긋한 무장강도 ..
편집해서 그렇지 중간 중간 장전해유..ㅠ
감동적인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만드시느라 수고 많네요... 그나저나, 실제 총격전 영상은 미국경찰블릿에서 감상하세요^^
ㄹㅇ 헬무비
태비 와 액션 연기가....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급임
경찰서 지킨다고 진짜 욕봤어요~~~
ㅋㅋㅋㅋㅋㅋ 총인데
그것도 권총에 어떻게
20발이 넘게 들어가냨ㅋㅋㅋㅋ
원래 7~8발인뎈ㅋㅋㅋㅋㅋㅋㅋ
과장이 덜한 액션, 정말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