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지...제작진은 이미 결과를 알기 때문에 이 시즌에서 어떤 인물에 포커싱을 맞추서 서사를 짤지 아예 처음부터 기획해서 철저히 그 의도대로 편집을 했던거야....마치 한 편의 리얼한 생존 미드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만큼 몰입도를 주는 연출을 하는게 가능하지. 장동민 스예 못지 않게 피디 또한 미친 능력자라.... 이 말이야~ 내가 예상해보건데... 장동민이 스예를 발라버릴거다. 스예가 철저히 빌런으로 묘사되고 장동민이 마치 영웅처럼 보이게 연출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 제작진은 장동민이 이기는걸 이미 알고 있어.. 그래서 이 시즌 피의 게임을 더 극적인 드라마로 연출하기 위해 스예 빌런 만들기에 목숨을 건거지. 안그럼 이런 영웅서사 연출이 납득이 안가..
누군가 유추하길 스예가 10화 메매에선 자기가 리더로 이끄는 겜이 아니고 홍이 이끌다 보니 딱 자기 역할만 하자라는 이전과는 적극성? 면에서부터 차이가 난 거 아닌가 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자기가 주도하는 것과 하나의 팀원으로서 임하는 자세가 다를 수 밖에 없는 듯 이게 아니면 밝혀지지 않은 꿍꿍이가 있는거고
1. 장동민이 이지나를 상대팀으로 보낸 이유 [11화에 나올 듯, 제단관련?] 2. 이지나가 제단으로 가게된 이유 [11화에 나올 듯] 3. 스티브예가 뛰어내리는 사진을 못본척한 이유 [11화에 나올듯, 제단관련?] 4. 스티브예가 그날따라 피곤해하는 이유 [11화에 나올듯, 제단관련? 5. 스티브예가 데스매치 안갈려고 했던 이유 [11화에 나올듯, 제단관련?] 6. 스티브예가 갑자기 똥싸러 간 이유 [11화에 나올듯, 제단간건가?] 7. 스티브예가 밖에서 넷이 얘기하다가 혼자 갑자기 어디로 가버린 이유 [11화에 나올듯]
스예 자금이 3억2천이라니 언제 어떻게 모았는지 궁금했는데 유령카지노였군요 근데 절반이나 쓴 이유가 개인자금을 제일 많이 쓴 사람에게 어떤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저도 1억6천이나 쓴 게 이해가 안 갔는데 그런 이유라면 납득이 가죠 그게 어떤 혜택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지나가 데매 후보 된게 제 생각은 여러가지인데 첫번째는 장동민이랑 허성범쪽에서 히든룰을 알았는데 그 룰이 데매 후보를 선택해서 그 사람이 탈락했을시 그 사람은 제단에 가서 다음 데매후보를 찍고 그 사람이 탈락한다면 본인이 다시 살아나올수있다. 그래서 장동민이 스예 잡으려고 폭탄을 던진것. 두번째는 스예가 히든룰 사용법을 알아서 이지나를 데매후보로 찍은것. 세번째는 그 전 탈락자가 찍고 간것 이렇게 3가지 추측해봤음
근데 냉정하게 올라온 사람들이 능력하나는 출중한 사람들만 뽑혔으니, 사실은 장동민도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는 않긴하죠. 사실 장동민의 능력은 자기 개인능력도 있지만 엄청난 정치력과 리더쉽도 한목하는거라 사실 데메만 무조건으로 가면 사실은 다들 한 능력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서 누가 떨어져도 안 이상하죠. 애초에 데메 게임 자체가 정해져 있지 않는 이상은 어느 정도의 운 요소가 있다고 봐야죠.
처음 데스매치 이야기 할때 자기가 먼저 간다고 했어야 했는데 갓동민과의 클라스 차이 인듯
그건 지나 클라스를 높게 쳐줬다고 봐야지.
ㄴㄴ 지나때문이 아니라 그냥 데메 가기싫었던거. 그리고 스예가 인터뷰때 지나가 상대를 잘못만난거라고 자기 치켜세움ㅋ@@namedmaster1842
이게 맞지...제작진은 이미 결과를 알기 때문에 이 시즌에서 어떤 인물에 포커싱을 맞추서 서사를 짤지 아예 처음부터 기획해서 철저히 그 의도대로 편집을 했던거야....마치 한 편의 리얼한 생존 미드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만큼 몰입도를 주는 연출을 하는게 가능하지. 장동민 스예 못지 않게 피디 또한 미친 능력자라.... 이 말이야~
내가 예상해보건데... 장동민이 스예를 발라버릴거다.
스예가 철저히 빌런으로 묘사되고 장동민이 마치 영웅처럼 보이게 연출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 제작진은 장동민이 이기는걸 이미 알고 있어..
그래서 이 시즌 피의 게임을 더 극적인 드라마로 연출하기 위해 스예 빌런 만들기에 목숨을 건거지. 안그럼 이런 영웅서사 연출이 납득이 안가..
누군가 유추하길 스예가 10화 메매에선 자기가 리더로 이끄는 겜이 아니고 홍이 이끌다 보니 딱 자기 역할만 하자라는 이전과는 적극성? 면에서부터 차이가 난 거 아닌가 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자기가 주도하는 것과 하나의 팀원으로서 임하는 자세가 다를 수 밖에 없는 듯 이게 아니면 밝혀지지 않은 꿍꿍이가 있는거고
1. 장동민이 이지나를 상대팀으로 보낸 이유 [11화에 나올 듯, 제단관련?]
2. 이지나가 제단으로 가게된 이유 [11화에 나올 듯]
3. 스티브예가 뛰어내리는 사진을 못본척한 이유 [11화에 나올듯, 제단관련?]
4. 스티브예가 그날따라 피곤해하는 이유 [11화에 나올듯, 제단관련?
5. 스티브예가 데스매치 안갈려고 했던 이유 [11화에 나올듯, 제단관련?]
6. 스티브예가 갑자기 똥싸러 간 이유 [11화에 나올듯, 제단간건가?]
7. 스티브예가 밖에서 넷이 얘기하다가 혼자 갑자기 어디로 가버린 이유 [11화에 나올듯]
스예 자금이 3억2천이라니 언제 어떻게 모았는지 궁금했는데 유령카지노였군요 근데 절반이나 쓴 이유가 개인자금을 제일 많이 쓴 사람에게 어떤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저도 1억6천이나 쓴 게 이해가 안 갔는데 그런 이유라면 납득이 가죠 그게 어떤 혜택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지나가 데매 후보 된게 제 생각은 여러가지인데 첫번째는 장동민이랑 허성범쪽에서 히든룰을 알았는데 그 룰이 데매 후보를 선택해서 그 사람이 탈락했을시 그 사람은 제단에 가서 다음 데매후보를 찍고 그 사람이 탈락한다면 본인이 다시 살아나올수있다. 그래서 장동민이 스예 잡으려고 폭탄을 던진것. 두번째는 스예가 히든룰 사용법을 알아서 이지나를 데매후보로 찍은것. 세번째는 그 전 탈락자가 찍고 간것 이렇게 3가지 추측해봤음
장동민이 빡쳐서 스티브예랑 한번매치할것같음 근데 이지나는 누가탈락자로 찍은거야
왠지 탈락자가 찍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이지나도 탈락확정되고 그 칼 가위있는 방으로 안내된거보면 그럴가능성이 더 높을것같아요
자만심이 크게 한번 털릴겁니다
알고리즘에 안 떠서 검색창에 수리공 검색해서 들어옴!
저두요ㅋㅋ
근데 냉정하게 올라온 사람들이 능력하나는 출중한 사람들만 뽑혔으니, 사실은 장동민도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는 않긴하죠. 사실 장동민의 능력은
자기 개인능력도 있지만 엄청난 정치력과 리더쉽도 한목하는거라 사실 데메만 무조건으로 가면 사실은 다들 한 능력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서 누가 떨어져도 안 이상하죠.
애초에 데메 게임 자체가 정해져 있지 않는 이상은 어느 정도의 운 요소가 있다고 봐야죠.
스티브예 엄청나더라 😮
동감합니다 이번 데매는 갓동민이여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뭔가 임요환 상위호환급처럼 보이는...
스예형 인정입니다 인성이고 뭐고 일단 엄청 똑똑한듯
별루
이기든 지든 별루. 이긴다해도 딱히 좋아할사람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