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서도회 지도교수인 서예가 초당 이무호 선생이 2024 알바트로스상 특별상 수상자 황병구 명예회장에게 휘호를 증정하고 있다. | 미디어연대 2024. 12. 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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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8

  • @김김요한-x1p
    @김김요한-x1p 22 дні тому +10

    한번 먹물 찍어서 일필휘지 안하지요.
    예서... 붓이 똑바로서야
    국회의원들이 바로 서지
    안겠서요? ❤❤❤❤

  • @yyk2949
    @yyk2949 8 днів тому

    국민들이
    단디 하소

  • @김병문-y6o
    @김병문-y6o 26 днів тому +3

    의원들 정신교육!
    산만하고. 민심 무시하는. 자들로 변했구료

  • @정암소나무농원
    @정암소나무농원 15 днів тому

    연로하셔서 그런가?
    수고하십니다 😊😊

  • @jaykwak6479
    @jaykwak6479 25 днів тому +7

    댓글에 운필에 대해 비난 하신분들
    한마디 할게요 법첩을 섭렵하고 경지에 이르면 운필이니 중봉이니 하는
    말은 해당이 안된다고 봐요
    서예는 예술이니까.
    서예 공부할 때나 중봉이니
    삼절이랸 말이 있는거라고
    봐요

  • @古月-r2s
    @古月-r2s 26 днів тому +3

    어수선하고 불편한 장소에서
    격식이나 틀에 얽매이지않은 초당 선생님의 자유로운 예술적 서체와 서법이 우아하고 힘차고 멋집니다.
    의원님들 정신교육까지 존경심이 절로절로🙏

  • @jungjuhak8783
    @jungjuhak8783 19 днів тому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 @이승렬-e2g
    @이승렬-e2g Місяць тому +12

    에라이 왜 붓을 한번에 가지못하고 챙피하네요

  • @changeteller
    @changeteller 13 днів тому +1

    저걸 글씨라고 ...ㅉㅉ

  • @비소리물소리바람소리
    @비소리물소리바람소리 27 днів тому +5

    초당선생님의 서예는 모든 서법 위에 있는 초월적 예술의 경지입니다.

  • @古月-r2s
    @古月-r2s 27 днів тому +3

    一筆揮之
    우아하고 힘찬 명필입니다.
    초당선생님께서 불편한 자리라 붓을 마음껏 다루지 못해 아쉽겠어요

  • @nakkabokka
    @nakkabokka 19 днів тому

    ㅎㅎㅎㅎ 허슬 매니악

  • @일청송
    @일청송 21 день тому +3

    첫자가 난초난자 같은데. 란자안에 들어가는 한자가 동녁동(東)자가 아니고, 간(柬)자가 들아가야 맞습니다.란(蘭)

    • @DI_YUAN
      @DI_YUAN 17 днів тому +2

      @@일청송 東자가 들어간 蘭도 있습니다. 흔히 이체자라고도 하지요. 같은 글자임에도 여러 가지의 자형이 존재하는 겁니다

  • @조선생-z8r
    @조선생-z8r 16 днів тому +1

    요즘 서예가들이 예술적, 독창적으로 썼다는 작품들은 대부분이 서예를 망친 작품이더군요.

  • @habaikP
    @habaikP 15 днів тому +1

    글씨는 쓰는거임 그리능거이 아님 ㅋㅋ

  • @갈등과분열
    @갈등과분열 22 дні тому +4

    한국 서예의 웃픈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듯

  • @백승진-d1w
    @백승진-d1w 16 днів тому

    명인 이시라면
    환경 에 구애 받지 않으시는게
    옳지 않습니까

  • @haedon_leejongsung
    @haedon_leejongsung 20 днів тому

    사족.

  • @michelyang4105
    @michelyang4105 13 днів тому

    허어~~
    이걸 글씨라고 자랑하시나요 ?
    부끄럽네요

  • @즈-s6m
    @즈-s6m 25 днів тому +1

    족자를 탁자 위에 놓고 쓰시기에는 키가 작으셔서 많이 불편하셨을텐데 운필을 잘 하셨습니다
    멋지시네요

  • @hyunglee-kl4nu
    @hyunglee-kl4nu 15 днів тому

    요란 하구만

  • @치면날라가
    @치면날라가 22 дні тому +2

    서도회?
    서예라고 하지 않나요?

  • @windowsshow7594
    @windowsshow7594 24 дні тому

    ㅋㅋㅋㅋ

  • @Miruyang4599
    @Miruyang4599 22 дні тому +1

    문외한이 보기에 저건 아니다 싶네요
    뭔가 모르지만 자연스러운게 없네요

  • @이용규-h1h
    @이용규-h1h 26 днів тому

    에라이

  • @당개와
    @당개와 26 днів тому +2

    그림을 그리네. ㅎ

  • @dog470
    @dog470 25 днів тому +3

    글은 쓰는거다 그리는게 아니다

    • @konzlee5160
      @konzlee5160 19 днів тому

      @@dog470 그려서 쓰는게 정답입니다.

  • @konzlee5160
    @konzlee5160 21 день тому +5

    나는 서예를 잘은 모르지만 여러번 붓질을 하는걸보니 진정한 프로는 아닌것 같네요. 특히 마지막 글자를 쓰는데 충분히 먹물을 묻혔음에도 2,3번 씩이나 겹필을 해서 글자를 망쳐 버렸네요. 아호를 바꾸셔야 겠어요. 허당 이무호 선생. 아름다운 예서체를 떡칠을 하셨네요.

  • @FreeMan.Korea.
    @FreeMan.Korea. Місяць тому +2

    ㅎ 붓도 이상 허구
    모양새도 그저 그런것 같구
    몰라서 그런걸까?
    고수들은 덧칠해서 쓰지 않는다는데...
    먹이 나쁜걸까?

  • @또야-j4y
    @또야-j4y 22 дні тому +1


    썩 잘쓰는 글씨가 아닌 졸필이네요

  • @jongsuban7501
    @jongsuban7501 Місяць тому +4

    애이! 운필법이 영 아닌데! 글 쓰다가 갑자기 자리를 이동 해서 방향을 바꾸는 것은 역대 중국의 서법에서도 도무지 보지 못한 회괴망칙한 자세요. 후학들이 본 받을 바는 더구나 아니요! 하기야 지금 국회가 개판인데 의장부터 의원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된 인물을 3 도무지 찾아볼 수가 없으니까. 아무렇게 지도해도 상관이야 없겠지만-

  • @새벽새벽-o5g
    @새벽새벽-o5g День тому

    틱톡 중국인 서예가들 쇼츠 좀 봐라.
    한국 서예가니. 대가니 어쩌구 하는 양반들 좀 배워라 그림 그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