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수국이는 청순함과 귀염뽀짝함의 대명사 같아요. 얼마나 작은지 그 작은 사료 알이 수국이 앞에서는 커 보이네요. 밥도 야무지게 잘 먹고, 대답도 잘하고, 졸고 자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T.T 눈도 저렇게 크고 정말 요정이 따로 없어요. 누리맘 님 만나서 정말 다행이예요.
길냥손 집사님들 고생많으시죠. 🙏 어제 저희 집앞에서 삐약 삐약 분명 새끼 냥이 울음 소리였지요. 평소 냥이 유투브만 보고 저도 두마리 냥이 집사인지라 직감적으로 밖을 내다보니 맞은편 집 철대문 밑에 틈 사이로 긴 막대기가 휘 휘 젓는데 그앞에 작은 털뭉치 같은.. 거기서 빽 빽 우는 소리가 나는.... 새기 고영이였지요... 순간 소름 돋게 놀라 집에서 소리 치며 남편 을 부르고 밖으로 뛰어 나가보니.. 할머니가 이번엔 식칼로 그 방울같은 것을 밖으로 쓸어 버리고 ㅠㅠ 보니 탯줄이 그대로인 채 눈도 못 뜬 새끼였죠. 남편에게 가위를 줘서 탯줄을 끊고 수건에 싸 안아 들었는데.. 그 집 안에서 또 다른 새끼 울음 소리가.. 들어가보니 안 쪽에서 . 한마리 더 ...그것도 주워 안아... 저는 그 할머니 한테 소리 지르며 산 생명체를 죽 이면. 안된다며 제가 얼마나 소리치면 뭐라. 햇는지 그 할머니 짜증 스럽게..왜 하필 여기다 낳고 지랄이라며...너무 화가나서 제가.. 온 몸이 부르 부르 떨려서...휴.. 그런데 그 사이 남편은 119에 신고를 하고., 남은 냥이 꺼낼려니. 보이지도 손이 닿지도 들어갈 수도 없는 난리 통에 ㅠ 구조 전화,... 연결이 되어, 수 분 후에.. 길고양이 수거 하는 동물 보호 센타 라는 곳에서 아저씨가 왔었죠. 두마리는 구조를 하고 ..그 사이 .. (나혼자 그냥 치켜 드는 생각에. 내가 초유 멕여 키워 ....그리고 그 생각이 끝맺을 새도 없이..) 실은 그 난리 와중에 (이 동네 통장아줌마가 고양이가 든 박스 보고 오늘 박스 버리는 날 아니라고.. 또 지적 질에 암 것도 모르면서.. 전 또 그아줌마랑 언쟁을 하고 평소..말이 많은 아줌마였거든요..) 진짜 정신이. 나혼자 흥분하고 싸우고..ㅠㅠ 그 동물센터 아저씨는 두마리 새끼를 이동장안에 넣고.. 그 차 봉고 차 안을 따라가 보니 폐기물 봉지 안에 동무 사체 섞은 냄새가 그 분들은. 살아있는 새끼는 초유 먹여 살린다고 그래서 입양 보낸다고 분명히 그말 믿었었는데... 제가 아저씨 죽이면 안돼요.. 안 죽이실거죠... 그랬더니 살려서 입양 보낸다 그랬는데.... 그렇게 차 를 떠나보내고... 밤 새 저는 마음에 걸리고 머리에 짓눌려 남편한테 왜 보내게. 했냐며 싸우고....아직도 마음에 힘들고.. 죄책감에...그렇습니다..ㅠㅠ 눈에 그 고물고물 한 것들이 ... 밟혀서 괴롭네요..ㅠㅠ 우리나라에서 고양이 집사로 사시는 길냥손 집사님들... 존경 스런 마음...들어요.. 저는 길냥손 집사님들 처럼 용기도 없고,. 비겁하고.. 그냥...내 손으로 구조한 새끼들 거둘 수 조차 없는 겁쟁이 였나봅니다...ㅠㅠ
보호소가 보호소가 아니에요ㅠㅠ 작년에 동네분이 신고한 떠돌이개가 잡혀가고 이틀만에 죽었어요ㅠ 새끼낳은지 한달된 건강한 아이였는데... 일년가까이 밥주고 매일 돌보고 보낼곳도 알아보고 있어서 꼭 연락달라 어디 보내거나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도 애가 죽고서도 아무 연락이없고 내가 전화해서야 알았네요ㅠㅠ 잡은때 마취총 후유증으로 죽은것 같다고... 보통 맷돼지잡는 마취약 쓴다고 해요. 작은 동물용 따로 없다고. 실상이 그렇습니다. 이름만 동물보호소지 보호해주는곳이 아니라 잡아서 개체수 줄이는 곳이에요..
😻 😻 😻 😻 😻 😻 😻 😻
오구오구우리수국야밥맛잇져염잘먹네요우리수국이귀염네요~^^♡♡♡♡♡♡♡♡♡♡♡♡
감사합니다
이쁜 수국이와 바람이 태풍이 모두 좋은 평생 집사 만나 입양 가자~^^
울 수국이 오도독 오도독 사료
씹는 모습이 천사네요~~~
길냥손 집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풀광고 풀시청 쪼아요~~~~꾸우욱 부탁드려요~~구독자님들♡♡♡
길아가들에게 큰 힘이됩니다^^
수국이귀염네요자는것도귀여워요
수국아......미치겠다..
울 냥이 애기때가 생각나요..
아가....무럭무럭 자라거라..
집사님의 사랑 듬뿍 받고..
귀여워 .....죽겠네..
티셔츠 잘 받았고 너무너무 이뻐요...
늘 기쁜 나날 되시길...
수국이 잘 자~~~
아구~
어린데 저 딲딲한걸 먹는게 신기하네요
살겠다고 밥먹는 모습이 넘 귀엽고...
물에 불려서 먹이면 어떨까 싶은데 소화가 잘 될지...
아갱 꽃다발이 우수수 활짝 피엇네요
이쁘니 꽃 아가들~~~
좋은 평생부모 되실분~~오디 계세요^^
꺅~우리 수국이 어쩜 이렇게 예쁘죠?귀엽고,깜찍하고,사랑스럽고...(말이 부족하네요). 이번 기수들 미모순으로 들였나요?아가들 모두 건강하게 잘 있다가 좋은 데 입양가쟈!♥
수국이 너무 예쁘다
지구 뿌시고 우주도
뿌실 최강 귀요미^^
보고 또 봐도 넘 이쁜 수국이~💘💕😻 사랑입니다
수국 바람 태풍~♡♡♡♡
수국!
이뻐라!~~
잘먹네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
얼마든지 누리고 예쁜거하면서 사실수있는데 애기들한테
정성을 다쏟으시니
어지간하게 강단이 없으면
못하시는일
그것만 봐도 어떤분이신지
알겠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가야 건강하고 행복해 🙏🏼😻😻😻😻😻😻😻😻😻😻😻😻😻😘😘😻😻😻😻
수국수국 미묘냥이 귀엽당~~~♡♡♡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애기냥이들은 축복이구요 울이쁜이들 꽂길걷자~~~~
아이고 귀염뽀짝이들.
구분하기 쉽게 옷도 다 다른걸 입었네 ^^
수국아, 편하게 누워서 자. 🤗🤗🤗
신이 애기고양이에게는 유전자에 세상귀여움은 다 집어넣은거같다
김창진 전에 bbc다큐였나 거기보니까 고양이가 인간과 같이 살게되면서 인간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귀여움과 인간아기같은 친근감쪽으로 진화했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수국이 보고있는데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사랑스럽다♥️
사료를 야무지게 맛나게 먹네요
귀여워 수국아 건강해
바람이 태풍이도 건강하게 잘지나주길
그리고 때깡이 호야 찌야 코땡이
마을상구 누구더라 건강하게
복막염도 잘이겨내자
뽀시래기 세 아가들의 먹방♡
아가들 먹는거만 봐도 요렇게 심쿵♡하고 힐링
이 되네요^^
이쁜 아가들 맘마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잘 자라서
좋은 가족 만나자~♡♡♡
아, 수국이는 청순함과 귀염뽀짝함의 대명사 같아요. 얼마나 작은지 그 작은 사료 알이 수국이 앞에서는 커 보이네요. 밥도 야무지게 잘 먹고, 대답도 잘하고, 졸고 자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T.T 눈도 저렇게 크고 정말 요정이 따로 없어요. 누리맘 님 만나서 정말 다행이예요.
수국이 넘 이쁜요정이예요
아기들은 사람아기나 고양이나 잠이오면 어떤자세든 자는군요 너무 귀여워♡♡
이뻐요~ 사랑스러워요~ 수국이 앞날에 행운만 가득하길 기도할께요~♡
졸려.저렇게 이뿐애기들 좋은 누리맘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좋은 집사님 만나서 입양가면 좋겠는데 곧 나타나겠죠?
어구어구 귀욤~귀욤~ 🤗🤗🤗🤗🤗
얼굴을 파묻고 먹는 수국이 넘 이쁘넹~~
야무치게도 오도독 냠냠 이뿌당 건강하게 자라장~~~♡♡♡
잘도 먹네~~~~
울아가들 잘자라야 한다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제가 처음 유트브를 찾아 봤을때가 길냥손님의 영상이 처음이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의 영상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길냥손님의 다정한 목소리가 넘 좋아요 그래서 열성 팬이 되었고 저도 캣맘이 되었지요
저도 마찬가지에요.길냥손 보고 놀랐었어요.
세상에 이런 분들도 있구나 하고요.
쑤귝이 자는 모습을 보니~~~
스르르 이모도 잠이온다^^
이뻐이뻐이뻐이뻐~~~~**
오구오구 수국, 바람, 태풍**
건강길 행복길만 걷게되길 ~**
꼭!!!!! 그렇게 된다!!( 확정)
어찌이리 귀요울까요~~수국이 좋은곳에 입양가자^^
수국수국 사랑스러워~^^
진짜 수국이는 요정이 확실한듯~♥
아가들은 사랑입니당
기대서 조는게 왜그리 귀여운지~~ ㅎㅎ
맘마도 야무지게 먹고.
이쁜 애기들 잘 자라라~
아이궁 졸려여😍
태풍이 밥그릇 사수~~~~짱
쑤국쑤국 ~쑤국쑤국 ~~♡♡♡♡♡
치사량의 귀여움을 자면서 발산하는 수국이...잠자리가 불안할까요? 왜 잠자리에서 안자고...빨리 눕혀주세요~~~
애기들이 넘 이뻐요~ 얼굴로 먹고있엉~^^
진짜 앙증맞고 귀여워요.야무지게 오도독 ㅋㅋ 흰 양말 신었구나. 귀요미
아이뻐라~ 주머니에 넣어서 오고싶네!
수국아 이모 심장 폭행 하지마아아~♡
야무지게도 먹넹~~~넘 이뽀~~
수국이 잠자고싶어 조는 모습..넘 귀엽고
바람이 태풍이랑 밥먹는모습도 넘 이쁘네요~
이쁜 아가들~건강하게 잘 자라자~~♡
풀청 하고 갑니다
오독오독 잘도 씹어먹는 우리 수국이 빨리빨리 잘 크겠구나, ㅎㅎㅎ
수국이 우리 지우 애기때랑 너무 닮았네요 너무 이쁘다는 얘기예요 다 너무 예뻐요
수국수국수국 바랑바랑 태풍태풍
이쁘니들 안뜨.다뜨 오빠야행님처럼 크자.. 튼실 건강하게..
격하게 보러가고싶다
아가야 안녕~~~😻
이뻐라ㅋㅋㅋ❤❤❤
수국이 만나러 당장 가고 싶어요. 이런 이끌림. 두근두근 ❤
넘 ~이뽀요^^
아고넘넘귀여워죽겠어요.다구염둥이들사랑스러워요
수국이는 진짜 요정.. 아가들 건강하자~~
이아가 왜이렇게 귀여운가요♡
꺅~~
졸고있는게 넘귀여워요^^
치타여사님에게서 요정 타이틀 뺏어간 우리 수국수국..
진짜 넘 요정같네요. 스크래쳐에서 자는 거 대박!!
귀엽다, 이쁘다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귀여움!!!
😻😻😻😻💋💋💋👍👍👍
세상에 수국이 오도독오도독 잘씹어먹네요ㅎ
예뻐라 쪼꼬미💕
아가들 간식이너무잘억는것보니까엄마가식당하셔야할듯요
냥이의 건강과 행복을 항상 기원합니다 ^^♡
냥이는사랑 ♥
귀염 귀염 우리 수국~~
길냥손 집사님들 고생많으시죠. 🙏
어제 저희 집앞에서 삐약 삐약
분명 새끼 냥이 울음 소리였지요.
평소 냥이 유투브만 보고
저도 두마리 냥이 집사인지라 직감적으로
밖을 내다보니 맞은편 집
철대문 밑에 틈 사이로
긴 막대기가 휘 휘 젓는데
그앞에 작은 털뭉치 같은..
거기서 빽 빽 우는 소리가 나는....
새기 고영이였지요...
순간 소름 돋게 놀라
집에서 소리 치며 남편 을 부르고
밖으로 뛰어 나가보니..
할머니가 이번엔 식칼로 그 방울같은 것을 밖으로 쓸어 버리고 ㅠㅠ
보니 탯줄이 그대로인 채 눈도 못 뜬 새끼였죠.
남편에게 가위를 줘서 탯줄을 끊고
수건에 싸 안아 들었는데..
그 집 안에서 또 다른 새끼 울음 소리가..
들어가보니 안 쪽에서 .
한마리 더 ...그것도 주워 안아...
저는 그 할머니 한테 소리 지르며
산 생명체를 죽 이면. 안된다며
제가 얼마나 소리치면 뭐라. 햇는지
그 할머니 짜증 스럽게..왜 하필 여기다 낳고 지랄이라며...너무 화가나서 제가..
온 몸이 부르 부르 떨려서...휴..
그런데
그 사이 남편은 119에 신고를 하고.,
남은 냥이 꺼낼려니. 보이지도 손이 닿지도
들어갈 수도 없는 난리 통에 ㅠ
구조 전화,... 연결이 되어,
수 분 후에..
길고양이 수거 하는 동물 보호 센타 라는
곳에서 아저씨가 왔었죠.
두마리는 구조를 하고 ..그 사이 ..
(나혼자 그냥 치켜 드는 생각에.
내가 초유 멕여 키워 ....그리고
그 생각이 끝맺을 새도 없이..)
실은 그 난리 와중에
(이 동네 통장아줌마가 고양이가 든 박스 보고
오늘 박스 버리는 날 아니라고..
또 지적 질에 암 것도 모르면서..
전 또 그아줌마랑 언쟁을 하고
평소..말이 많은 아줌마였거든요..)
진짜 정신이. 나혼자 흥분하고
싸우고..ㅠㅠ
그 동물센터 아저씨는 두마리 새끼를 이동장안에 넣고..
그 차 봉고 차 안을 따라가 보니
폐기물 봉지 안에 동무 사체 섞은 냄새가
그 분들은. 살아있는 새끼는
초유 먹여 살린다고
그래서 입양 보낸다고 분명히 그말 믿었었는데...
제가 아저씨 죽이면 안돼요..
안 죽이실거죠...
그랬더니
살려서 입양 보낸다 그랬는데....
그렇게 차 를 떠나보내고...
밤 새 저는
마음에 걸리고 머리에 짓눌려
남편한테 왜 보내게. 했냐며
싸우고....아직도 마음에 힘들고..
죄책감에...그렇습니다..ㅠㅠ
눈에 그 고물고물 한 것들이 ...
밟혀서
괴롭네요..ㅠㅠ
우리나라에서 고양이 집사로
사시는 길냥손 집사님들...
존경 스런 마음...들어요..
저는 길냥손 집사님들 처럼 용기도 없고,.
비겁하고..
그냥...내 손으로 구조한 새끼들
거둘 수 조차 없는 겁쟁이 였나봅니다...ㅠㅠ
차라리 거두지마시지~그 새끼냥들은 젖한번빨지못하고 그 아저씨들에의해 죽임을 당했다는걸 잊지마셔요..너무비참합니다..신고해서 대려가면 마리당 십만원씩받는답니다..그래서 신고하면 대려가는거구요..그리곤 죽지요..굶겨죽고 아파죽고...
오늘 하루내내 머리속에서
떠나지않겠네요ㅠㅠ
어쩌면 몇일 아니 몇달
뜬금없이 몇년이 지나도
문득문득생각이 날꺼예요
어차피 지난일 후회해도
되돌릴수없는일이 잖아요
다음번에는 내가 거둘수없을땐
그냥지나치는게
답인거같아요
너무 자책하지마요
내가 거두지안을꺼면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할머니껜
길냥이들 학대하면 처벌받는다고 좋게 얘기정도는 하는게
좋을것같네요^^
이런 현실이 맘이 찢어집니다
살고자 태어난 아가들인데~~~
할머니 참 연세를 사실만큼 사신분이
생명에 귀함을 어찌 저리 모르실꼬~~
보호소가 보호소가 아니에요ㅠㅠ
작년에 동네분이 신고한 떠돌이개가 잡혀가고 이틀만에 죽었어요ㅠ
새끼낳은지 한달된 건강한 아이였는데...
일년가까이 밥주고 매일 돌보고 보낼곳도 알아보고 있어서 꼭 연락달라
어디 보내거나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도
애가 죽고서도 아무 연락이없고 내가 전화해서야 알았네요ㅠㅠ
잡은때 마취총 후유증으로 죽은것 같다고...
보통 맷돼지잡는 마취약 쓴다고 해요.
작은 동물용 따로 없다고.
실상이 그렇습니다.
이름만 동물보호소지 보호해주는곳이 아니라 잡아서 개체수 줄이는 곳이에요..
잘보고 가요!!
Too cute!
요정✨
❤❤❤❤❤❤
제목 그대로 요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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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이 입양갔나요?안갔으면 제가 입양하고 싶어요..연락 부탁드려요.
아직아간데 사료를물에불려서줘야되는거아닌가요 ??
빠른 애들은 안 불려줘도 잘 먹더라구요
오도독 오도독 잘 씹어 먹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