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영상 진안 메타세콰이어길 데이트 산책길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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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주소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69-15
    작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비는 무료
    자연을 보호해 주세요
    모래재 메타세콰이어길
    전북 진안군 세동리에 있는 가로수길
    모래재 고갯길은 무주, 장수, 진안에서 전주로 들어가는 길목으로 조선시대부터 이용되었던 옛길이었다. 1975년에 왕복 2차선 아스팔트도로로 포장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다. 1989년 9월에는 모래재를 넘던 버스가 70m 아래로 추락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후 26번 국도가 새롭게 열리면서 모래재 고갯길을 오가는 차량은 줄어들었다. 현재 모래재 고갯길은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로 단장되어 있으며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손꼽는다. 길이 약 5km 도로 양쪽에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일정한 간격으로 식재되어 있다.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잠동에서 모래재까지 모래재로를 따라 조성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개설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잠동에서 모래재 휴게소까지 메타세콰이어가 식재된 도로이다. 1986년부터 2004년까지 잠동~큰터골의 1㎞ 구간에 메타세콰이어가 집중적으로 식재되었고, 2008년에 모래재 휴게소까지 구간이 확장되었다.
    건립 경위
    진안군청은 생활 주변과 연계한 도시 숲과 가로수를 연결 축으로 하는 도시 생태계 기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을 조성하였다. 1986년에 처음으로 150본을 식재하였고, 이후 지속적으로 추가 식재를 시행하여 식재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변천
    1986년 이후 2004년까지 지속적으로 식재하였으며, 최근에는 2008년부터 2009년까지 큰터골에서 적천을 지나 모래재 휴게소에 이르는 구간에 337본을 식재하였다.
    구성
    잠동에서 모래재 휴게소까지의 구간에는 메타세콰이어가 심어져 있고, 잠동에서 원세동 장승 구간은 은행나무길로 조성되어 있다.
    현황
    1986년에 조성된 가로수는 수령 20년이 넘어서며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에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 장소로 자주 활용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국가 대표」[2009년], 「내 딸 서영이」[2013년] 등의 촬영지가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街路樹-]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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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

  • @sayong0820
    @sayong0820 Рік тому +2

    며칠 전 집사람이랑 마이산 갔다가 비가 흠뻑 와서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속상해 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래봅니다~ㅎ

    • @dc119channel
      @dc119channel  Рік тому +1

      영상이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감사합니다

  • @Rody_Sound
    @Rody_Sound Рік тому +1

    오~ 부귀면 황금리가 우리 외갓집이에요... 어릴적 축억이 많은 곳인데... 성인이 되고 몇번 못가봤는데... 이렇게 멋지네요... 화면이 좀 밝았으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 @dc119channel
      @dc119channel  Рік тому +2

      방문 감사합니다. 조언에 주신점 참고해서 다음영상에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