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합창단 - 아름다운 대지 (170226 노량진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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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작사 F.S. Pierpoint
    작곡 John Rutter
    아름다운 대지에 넓게 드리워진 하늘.
    창조주 하느님이 우리 위해 펼치신 놀라우신 솜씨라.
    즐거워, 감사의 찬가. 부르나이다, 다 함께.
    밝은 낮과 어둔 밤. 높은 산과 낮은 계곡.
    예쁜 꽃, 푸른 나무. 해와 달과 별들도 우릴 위한 것이네.
    즐거워, 감사의 찬가. 부르나이다, 다 함께.
    부모 형제 가족과 인연 맺은 모든 이들.
    서로가 주고받는 사랑하는 기쁨도 그의 크신 은혜니.
    즐거워, 감사의 찬가. 부르나이다, 다 함께.
    우리들을 위하여 마련하신 모든 선물.
    창조주 하느님이 하늘에서 씨 뿌려, 대지에 핀 꽃이니.
    즐거워, 감사의 찬가. 부르나이다, 다 함께.
    부르나이다. 함께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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