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o coco nite #20 지노코코나잇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frauyoon
    @frauyoon 2 роки тому +9

    비가 내리는 고요한 아침입니다.
    코코 나잇을 들으며 지난 한 해를 잠시 돌이켜봅니다. 이젠 세월이 자연스레 떠올려지는 만큼 인생 후반전에(?)들어선지도 벌써 오래된 느낌이네요. 지금까지 어떻게 지내왔는지...
    이 세상에서 여전히 숨쉬며 살아있다는 것이 기적 같습니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어느 형편에 있던지 인도해주시고 보호해주신 우리 주님께 영광 올리며, 올 한해도 늘 찬양의 시간으로 초대해주신 지노 코코쇼, 코코나잇, 모든 수고하고 애쓰시는 분들께 💓 전합니다. 💌🎁🙏🙆‍♀️

  • @김원미-b7k
    @김원미-b7k 2 роки тому +7

    기도합니다~🙏

  • @lamb7609
    @lamb7609 2 роки тому +3

    1년을 마무리하는 시간들속에서 코코나잇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온것도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 @박경년-e8v
    @박경년-e8v 2 роки тому +1

    지금까지내가 살아온것에 감사하며 좋은것만기억하며 2021년 보내고 앞으로 더욱 축보받고은혜가 넘치는 2022년이되길 기도하며 올한해는 선교사님 찬양으로 더욱더 나에 믿음이 성장해가길 이시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지혜-t4m
    @서지혜-t4m 2 роки тому +5

    주님 감사합니다
    때론 가져가심도
    때론 힘든상황 허락하시는것도
    모두 감사합니다
    항상주안에 있으니
    참된소망주시니
    하나님자녀삼아주셨으니
    늘가장선한길로 이끄심 확신하며
    기뻐하며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

  • @이정인-x5m
    @이정인-x5m Рік тому

    지노박 선교사님과 코코가족님들을 만난 2023년 7월은 저에게 은혜의 날입니다. 마음껏 찬양을 들으며 저의 영혼에도 찬송이 흘러 넘치는 한해로 마무리하길 기도하며, 열심히 찬양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DCDCtv
    @DCDCtv 2 роки тому +9

    인생 찬양으로 꼽고 싶은 찬양 '날 구원하신 주' 감사로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듣는 코코모닝~^___^
    2021년 마지막 코코나잇 2022년도 이끌어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frauyoon
      @frauyoon 2 роки тому +4

      먼~길 오가며 피곤치 않게 컨디션 잘 챙기시기를 바래요. 목요일 송년 코코쇼에서 만나요. 샬롬~☕

    • @sorikim5270
      @sorikim5270 2 роки тому +4

      최영서 사모님 조권사님 간호 일하시며 간호 하시는데 영육 간에 강건하시고 좋은 열매가 가득 하시길 기도 합니다♡♡♡

  • @kongkong812
    @kongkong812 2 роки тому +5

    아멘....감사해요 선교사님

  • @김선희-h2l
    @김선희-h2l 2 роки тому +4

    영업 마무리 혼자만의 공간에서 같이 참여 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숨쉬기 힘든 2틀을 보냈어요
    찬양을 들으면서 계속 눈물만 나오네요

    • @DCDCtv
      @DCDCtv 2 роки тому +4

      선희자매님, 그 힘듦을 위로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시길 소원하며 축복합니다.
      조금은 더 행복하고 평안한 2022년을 함께 기대해요~

    • @김선희-h2l
      @김선희-h2l 2 роки тому

      @@DCDCtv 사모님 안녕 하세요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다시 뵐수 있는날 기대 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박규리-t6v
    @박규리-t6v 2 роки тому +2

    천안 박규리목사입니다. 지노박선교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